박영현의 라이벌 등장.. KT 1차지명 후보 유신고 3학년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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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KT의 1차지명은 오래전부터 박영현(유신고 3학년)이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하지만 이쪽 권역도 안갯속 이기는 매한가지다. 왜냐하면, 다크호스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투수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상우(188/90,우우, 유신고 3학년)가 그 주인공이다.
이상우는 중학교 시절에는 주로 3루수를 소화했다. 수원북중 시절 엄지민(강릉고 3학년)과 함께 팀을 이끌었다. 중학 시절에는 야수였지만, 고교에 올라와서 투수에 집중했다. 작년 10.1이닝을 던져 방어율 ‘0’을 기록했다. 탈삼진도 12개였다. 하반기 허리통증으로 봉황대기에 나서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Спорт
이상우 화이팅 !
소형준 선수랑 투구 밸런스 똑같다 2021년 화이팅 이상우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