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벧전1:13-16)
이제 50입니다. 고등학교때 목요일이면 온누리교회 저녁7시 열리던 경배와 찬양. . . 그 감격과 기도의 뜨거움 벌써 3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두아들이 벌써 군대가고 대학생이 되고, 십자가의 복음앞에 큰 녀석은 구원받고, 작은 녀석도 주님 만나야 될 텐데, 아버지로써 가장 큰 기도제목 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면 아무것도 가지지 못해도 다 가진것이고, 예수님이 십자가가 없다면 다 가지고 있어도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것입니다. 복음앞에서 증인으로서 살게 되길 소망합니다.
이제 그분은 그만 인도하고 조용히 뒤에서 차세대 리더들이 세워지고 일어나도록 격려 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경찬의 세대교체 경찬을 이끌어갈 부흥의 주역들 다음 세대들이 있나요? 그들이 선교사로 개교회의 찬양인도자로 경찬의 영성을 가지고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까? 일부 있겠지만 경찬이 87년 태동이후 90년대 부흥의 절정을 이루다 2000년대 초반이후로 부흥의 열기가 점차 쇠퇴하다 급격히 식어버린 이유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독재는 영성도 카리스마도 은혜도 아닙니다. 주님은 인간을 도구로 쓰시는 것이지 나 아니면 안된다는 육신적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경찬에 부어진 은혜들이 참 귀했는데 그 이면의 연약함들 참 안타까워요
예배는 오로지 지겨운 줄만 알고... 예수님은 좋은데.... 교회 예배방식이 그냥 설교만 있는 줄 알고.... 교회 등록하고도 나가지 않던 그 때...... 인생에 있ㅇ 한창 어려웠었는데..... 그냥 세상에 빠져서만 지내고... 이런 찬양집회는 모르고 살던 30년 전 내 삶과 그 청년의 때에 주님을 모르고 지낸게 내 인생 가장 큰 후회됩니다. 이 찬양들을 접하고부터 저의 영육 회복이 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성령님 늘 나를 주앞으로 이끄소서. 온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합니다. 오 주님.!! 남편과 두자녀, 시댁 친정식구들 구원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간절한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목욜만 되면 서빙고역에서부터 달리기하던 형제자매들이 떠 오릅니다. 당연히 같이 뛰던.ㅎㅎ 하용조 목사님께서 메뚜기처럼 청년들이 몰려온다던 90년대 초반 대학 시절. 그때 그 임재의 경험이 지금도 제 신앙의 살아있는?원동력인거같습니다. 비록 다른 선교단체에서 10년간 훈련 받았지만 그때를 못 잊어 다시 왔지요.아니 저를 이끄신거겠지요.넘 힘들어하니.2000년 말에. 제게 온누리는 경배와 찬양이예요. 늘 가장 힘들 때 저를 살려준 예배가 살아 있는 곳.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50대 중반입니다. 90년대 온누리교회 목요찬양집회에 참여하곤 했습니다. 그 때가 그립습니다. 그 때를 그리워하는 사람들(50대 전후의 연배)을 대상으로 그 때 그 시간에 불렀던 찬양을 같이 부르는 찬양집회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전하세 예수 찬양을 들을 때마다 그립고 마음이 울컥합니다. 그런 찬양집회가 열린다면 아내와 딸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찬양과 경배단의 찬양으로 아침 기도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각 처소에 계시겠지만, 계신 그곳에서 여호와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도 드리시는 복을 기도드립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각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였던 것처럼 모든 찬양과 경배단에게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이 충만케 되기를, 있는 그곳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은혜가 임하기를 또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 목요 찬양 모임 다녔을 때.. 그때의 순수하고 뜨거웠던 신앙을 회복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굳어있는 내 영을 살리시고, 다시금 주와 함께하는 자의 신나는 걸음을 걷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때 함께 기도하던 동기들, 선후배들..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어린 중고등학생 자녀들이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알고 따라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하스데반선교사님 찬양집회 영상을 유튜브로 보다가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심을 체험했습니다 그 때 부터 하스데반 선교사님 찬양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제 심령이 너무 괴롭고 힘들었는데 그 체험으로 다시 새힘얻고 일어섰던 기억이 오늘 이 찬양을 들으며 생각나네요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시기에 오늘도 목마른 영혼 갈급한 영혼에게 어떤 통로를 통해서든 은혜를 부어 주심을 믿습니다
요즘 찬양은 경배찬양보단 위로찬양밖에 없네요... 오늘 예배당에서 CCM을 틀어놓고 교제를 하는데 신랑이 위로찬양 밖에 없네 라고 했는데 집에 와서 주께로주께로 찬양을 찾았더니 전하세예수더군요... 그리고 이어서 올레이션스 쭉 나오는데 첨부터 끝까지 은혜가 있고 과거에 우리가 불렀던 찬양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찬양들이 였구나 감사가되고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저는 그 시절을 그저 죄인으로 살다가 10년전에 예수님 믿기 시작해서 이제서야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믿고 순복하며 살다가 천국가고 싶다 고백합니다. 이 시절 어릴때부터 듣고 성장하셨으니 얼마나 좋을까? 저 같은 사람은 부럽습니다 ㅠㅜ 제가 좋아하는 찬양이 여기 다 모여있네요 경배와찬양 이라는 팀이네요
20대초반 군 제대할 때 부대 군종이면서 후임이던 분이 생일 선물로 무얼 받고 싳으냐고 물었고 이때 전하세 예수 5집까지 생일 선물로 받은 테이프를 열심히 듣고 그 힘으로 기도하다가 우리 가정에 복음의 은혜가 임하여 저희 아버지께서 영안이 열리시고 귀신이 떠나가고 마귀의 권세에 놓이시는 체험을 하셨습니다. 이게 벌써 30년전입니다. 지금도 경배와찬양은 영적 힘을 줍니다.
이글을보시는 성도님들..
지나치지 마시고 기도부탁드립니다.
제가,하나님을 25년이상 떠나 살았습니다.
지금 이순간부터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수있도록..기도 부탁드려도될까요..
기도합니다
회복의 은헤주소서
주께서 글을 쓰는 그 심령을 이미 주장하여 주셨고
예수안에서 이땅에서도 천국을 누리고 믿음이 회복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건강한 교회를 만나 성도간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시길 기도합니다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벧전1:13-16)
❤
나그네길인 이 땅에서 우리가 의지할 분은 주님!
아멘아멘 ~!!❤😊
기도합니다~!!
이제 50입니다. 고등학교때 목요일이면 온누리교회 저녁7시 열리던 경배와 찬양. . . 그 감격과 기도의 뜨거움
벌써 3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두아들이 벌써 군대가고 대학생이 되고,
십자가의 복음앞에 큰 녀석은 구원받고, 작은 녀석도 주님 만나야 될 텐데,
아버지로써 가장 큰 기도제목 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면 아무것도 가지지 못해도 다 가진것이고, 예수님이 십자가가 없다면 다 가지고 있어도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것입니다.
복음앞에서 증인으로서 살게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명언이십니다♡
샬롬!
24.8.22 저녁 7시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으로 오시면 하스데반 선교사님이
인도하시는 목요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경배와 찬양학교 때문에 들어오셨는데 적어도 다음주까지는 목요모임 인도하십니다^^
이제 그분은 그만 인도하고 조용히 뒤에서 차세대 리더들이 세워지고 일어나도록 격려 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경찬의 세대교체 경찬을 이끌어갈 부흥의 주역들 다음 세대들이 있나요? 그들이 선교사로 개교회의 찬양인도자로 경찬의 영성을 가지고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까? 일부 있겠지만 경찬이 87년 태동이후 90년대 부흥의 절정을 이루다 2000년대 초반이후로 부흥의 열기가 점차 쇠퇴하다 급격히 식어버린 이유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독재는 영성도 카리스마도 은혜도 아닙니다. 주님은 인간을 도구로 쓰시는 것이지 나 아니면 안된다는 육신적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경찬에 부어진 은혜들이 참 귀했는데 그 이면의 연약함들 참 안타까워요
여기댓글 다시는분들 모두축복합니다.저도 멀리지방에서 서울에 목요집회갔었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찬양합니다 모두 승리하십시다
목요집회?어느교단교회인가요 요즘 빠곡수 리마니 짱길자 류꽝수등 개잡종놈들 믿는것들이 많아서리,,,,
축복합니다😊
목요모임. 인천에서 친구랑 매주 전철타고 예배드리러 갔었어요. 제 세딸이 그때 만났던 뜨거운 하나님을 경험하길 기도해봅니다. 신앙의 유산을 주는 길이 힘든 일임을 매번 느끼지만 포기하지않습니다. 아멘!!
예배는 오로지 지겨운 줄만 알고... 예수님은 좋은데.... 교회 예배방식이 그냥 설교만 있는 줄 알고.... 교회 등록하고도 나가지 않던 그 때...... 인생에 있ㅇ 한창 어려웠었는데..... 그냥 세상에 빠져서만 지내고... 이런 찬양집회는 모르고 살던 30년 전 내 삶과 그 청년의 때에 주님을 모르고 지낸게 내 인생 가장 큰 후회됩니다. 이 찬양들을 접하고부터 저의 영육 회복이 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성령님 늘 나를 주앞으로 이끄소서. 온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합니다. 오 주님.!! 남편과 두자녀, 시댁 친정식구들 구원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간절한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평안하세요^^
목욜만 되면
서빙고역에서부터 달리기하던
형제자매들이 떠 오릅니다.
당연히 같이 뛰던.ㅎㅎ
하용조 목사님께서
메뚜기처럼 청년들이 몰려온다던 90년대 초반 대학 시절.
그때 그 임재의 경험이 지금도
제 신앙의 살아있는?원동력인거같습니다.
비록 다른 선교단체에서 10년간 훈련 받았지만
그때를 못 잊어 다시 왔지요.아니 저를 이끄신거겠지요.넘 힘들어하니.2000년 말에.
제게 온누리는 경배와 찬양이예요.
늘 가장 힘들 때 저를 살려준 예배가 살아 있는 곳.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평안하세요^^
여기서 신앙간증 하시는 분들이
현재 대한민국의 믿음의 용사들입니다
늘 깨어 기도하고 찬양하시길...
변찮는 믿음을 가지세요..지키시고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50대 중반입니다.
90년대 온누리교회
목요찬양집회에
참여하곤 했습니다.
그 때가 그립습니다.
그 때를 그리워하는 사람들(50대 전후의 연배)을 대상으로
그 때 그 시간에 불렀던 찬양을 같이 부르는 찬양집회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전하세 예수 찬양을 들을 때마다
그립고 마음이 울컥합니다.
그런 찬양집회가 열린다면
아내와 딸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적극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저도 50대 중반 입니다
그날의 감격 눈물나게 동감 합니다
저의자녀들도 그곳에서 함께 찬양을 올려드리고 싶어요
❤
다들 그때를 그리워하네요!
목회자가 된 지금도 이찬양들 들으면 그냥 괜히 눈물이 나네요
인도네시아에서 사역 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찬양이 지금까지도 아내와 제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목요집회에 참석하기위해 회사퇴근후 택시타고 서둘러 달려갔던때가 생각납니다.주님의 은혜에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찬양과 경배단의 찬양으로 아침 기도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각 처소에 계시겠지만, 계신 그곳에서 여호와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도 드리시는 복을 기도드립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각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였던 것처럼 모든 찬양과 경배단에게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이 충만케 되기를, 있는 그곳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은혜가 임하기를 또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 목요 찬양 모임 다녔을 때.. 그때의 순수하고 뜨거웠던 신앙을 회복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굳어있는 내 영을 살리시고, 다시금 주와 함께하는 자의 신나는 걸음을 걷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때 함께 기도하던 동기들, 선후배들..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어린 중고등학생 자녀들이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알고 따라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실 줄 믿습니다.
딱 30년전 온누리교회 목요찬양 다닐때
생각이 자주납니다
8월이면 잠실주경기장에서 3일동안 찬양집회가고 휴가를 여기에 쓴다는 교회자매님들도 많았죠
그때 드렸던 울면서 드렸던 찬양이 다 기도처럼 주님께 열납된것같아 감사합니다
아멘
@@쁘띠TV 저도딱30년전 목요찬양다니며
주님을뜨겁게경험햇네요
지금은 다식어버리고 세상살이에바빠
주님과의관계가 멀어졌어ㅡ33
아멘
부모님의 이혼과 가난과 진로 고민으로 힘들었던 중고생시절 ..유일하게 하나님께위로받았어요 하스데반목사님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포항에서 집회하실때 그때 내기억엔 천국이었습니다 ..지금벌써 삽십년가까이 지났네요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그 자리엔 없었지만 경배와찬양의 감격이 느껴지네요 그시절의 찬양이 잊혀지지않아요 감당하기 힘든 나이와 상황속에서 잘 살아오신거같아 감사하네요
위로자예수님!!
고3때 야자 빼먹고 온누리교회 목요찬양에 매주 갔었지요~그립네요~
하스데반 목사님이 그립네요..내 20대 청춘에 목사님이 계셔서 참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찬양입니다. 평안하세요^^
독일선교사역 잘 마치고 다시 귀국하셨으면ᆢ 소망해봅니다
저도 하스데반 선교사님이 그립습니다. 😂 주님의 순결한 휴거 신부로 함께 준비합시다
이때 기도하셨던 믿음의 선배님들 덕에 지금 우리나라가 존재하는 듯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사랑하는 모습이었을 것 같아요😊 다시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찬구가 빌려준 경배와 찬양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었죠~ 방학때 되면 대학부 형들과 같이 찬양집회에 참석하러 다녔는데
지금은 이제 어느새 네 아이의 부모가 되었네요... 저 찬양을 들으면서 눈물 흘리던 때가 오늘 참으로 그립습니다.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이제 저도 50중반이 되었네요.. 경배와 찬양 영광 돌리고 기도하던 20대때가 그립네요
😊
크 올네이션스 분위기 아무도 못따라가죠 이때 ccm 들이 저에게는 응답하라 보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30년전,,,하나님자녀로 은혜입힌시고,,지금까지 입술로찬양으로 치료와 영광돌릴게 하시니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선교사님 덕분에 주님을 만났어요. 중2때~
그때가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지금은 40대 후반이 되었지만
그때 그 은혜로 주님께 붙들려 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하나님은 지금의 교회적 위기를 아시고 하스데반선교사님을 통해 미리 부르시고 헌신자들을 훈련시키시고 일하셨지요
하스데반선교사님 찬양집회 영상을
유튜브로 보다가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심을 체험했습니다 그 때 부터 하스데반 선교사님 찬양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제 심령이 너무 괴롭고 힘들었는데
그 체험으로 다시 새힘얻고 일어섰던
기억이 오늘 이 찬양을 들으며 생각나네요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시기에
오늘도 목마른 영혼 갈급한 영혼에게
어떤 통로를 통해서든 은혜를 부어 주심을 믿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시금 이런 부흥의 때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20대 초반에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집회할 때마다 전국을 쫓아 다녔네...여전히 좋다. 평안하고 힘이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저도 그때 전국으로 찾아다녔었는데요~^^
주님.----오늘도 목이 묍니다 그립습니다 주의사랑에 늘 고맙습니다 세상은 어지럽습니다 팬데믹으로 성전에 모이지않아도 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여호와께 돌아오도록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아멘. 평안하세요^^
다시 그 찬양이 타오르게 하소서!!
올네이션스: 은혜되는 찬양 곡
영혼의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악한 때를 살아가는 차세대 자녀들에게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사랑으로 덮어 주셔서 하나님의 큰용사들로 세워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요즘 찬양은 경배찬양보단 위로찬양밖에 없네요...
오늘 예배당에서 CCM을 틀어놓고 교제를 하는데 신랑이
위로찬양 밖에 없네 라고 했는데
집에 와서 주께로주께로 찬양을 찾았더니 전하세예수더군요... 그리고 이어서 올레이션스 쭉 나오는데 첨부터 끝까지 은혜가 있고 과거에 우리가 불렀던 찬양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찬양들이 였구나 감사가되고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아멘!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순수하게 믿었던 시기의 찬양곡 이네요
주님이 에베소교회에게 말씀하셔던 ^ 첫사랑^ 을 다시 회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찬양곡 이네요!!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여의도광장 집회에 참석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세월이 참 많이 흘렀네요 저는 나이 들고 모습이 많이 변하였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계획하심에는 변함이 없으십니다...
50을향해가는나이 20대에함께해준선교사님 다시 순수하고 뜨거웠던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십자가의길 순교자의삶 찬양이 기도제목이되었던때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이 영광을 준비하고 계신 기도하는 목사님이 계시는데 저 또한 하나님의 쓰임을 받기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그때나 이때에도 분명 역사하시고 계시기때문입니다.할렐루야
찬양들으며 댓글보는데 왜 눈물이 ㅠㅠ
그립다고 하기엔 지금이 너무 소중하여 그 시절의 감동을 안고 현재를 살아갑니다.
주앞에 가장 젊은 때인 오늘을 승리합시다~♡♡
최일수 최하은 최일영 최정진 최신배 최정숙 가족 amen.
고맙습니다 예배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그 때가 그립네요^^ 요즘에도 전하세예수 찬양을 드린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요즘 이런 영성있는 찬양이 없습니다....요즘 젊은 찬양 들어보면 이게 무슨 BTS노래인지...찬양인지...경배와 찬양 그립습니다..
아멘. 평안하세요^^
회복이라는 주제에 말씀으로
갈급한 심령을 채워주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1999년도 11월 그 날의 감격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에
눈물이 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선교사님♡
그때 간절하고 뜨거웠던 찬양이 너무 그립고 그때 제모습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아멘. 평안하세요^^
샬롬!
24.8.22 저녁 7시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으로 오시면 하스데반 선교사님이
인도하시는 목요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경배와 찬양학교 때문에 들어오셨는데 적어도 다음주까지는 목요모임 인도하십니다^^
나의 십대와 청춘을 함께 한 경배와 찬양❤ 들으면 같이 찬양하다 보니 눈물이 흐르네요....하스데반 선교사님 찬양 인도가 너무 그립습니다.
샬롬!
24.8.22 저녁 7시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으로 오시면 하스데반 선교사님이
인도하시는 목요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경배와 찬양학교 때문에 들어오셨는데 적어도 다음주까지는 목요모임 인도하십니다^^
@@1punch_3corns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선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배와찬양 순수한 열정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하나님께만드려지기위해 애쓰던 나의삶을 결코 후회않습니다, 저희 자녀세대들도 하나님께 온전한 삶을 살 수있도록 기도하게만들게 합니다
아멘. 평안하세요^^
추억돋는 찬양입니다...
20여년 전에 기도로 깊은 임재의 자리로 나아갈때 부르던 찬양들...
오늘 이시간에도 하나님의 임재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평안하세요^^
정말.정말감사합니다주님의축복이함께하시길.미국아틀란타에서.....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예수님을 믿고서 바로 참여한 ivf 모임에서 부르던 찬양들 . 아 좋구나. 아 감동이다 눈물 콸콸. 젊은 날에 예수님 알게 되어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들을때마다 마음에 불이 일어납니다~
정말 초 중 고 올네이션스 찬양 들으면서 성장했습니다ᆢ워십도 따라서 하면서 경배찬양도 드리고ᆢ다시또 큰 은혜가됩니다
저도 같은 세대입니다. 지금 들어도 큰 은혜가 됩니다^^
저는 그 시절을 그저 죄인으로 살다가 10년전에 예수님 믿기 시작해서 이제서야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믿고 순복하며 살다가 천국가고 싶다 고백합니다.
이 시절 어릴때부터 듣고 성장하셨으니 얼마나 좋을까? 저 같은 사람은 부럽습니다 ㅠㅜ
제가 좋아하는 찬양이 여기 다 모여있네요 경배와찬양 이라는 팀이네요
저도 중학생이었어요. 시간은 흘렀지만 함께 찬양을 들으며 당시의 은혜와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저도 올네이션스팀으로 영적 성장 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너무도 감격스러운 찬양찬송 감사드립니다! 벅차오르는 감사 어찌할바를 모를정도로 큰은혜 가운데 거하게됩니다! 영원무궁토록 은총받을 나의 형제들이여!!😇💞🙏🙏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빛되신 나의 하나님 ㅠㅠ
아멘. 평안하세요^^
좋으신 하나님...
.^^😄
아멘. 평안하세요^^
새벽기도에 딱 맞는 👍
감사합니다😊
웬만한 곡들이 다 아는거라 넘 감사하고, 은혜롭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찬양받기 합당한 주님
사랑합니다.💖💖💖
올려주신 찬양 덕분에 힘차게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20대초반 군 제대할 때 부대 군종이면서 후임이던 분이 생일 선물로 무얼 받고 싳으냐고 물었고 이때 전하세 예수 5집까지 생일 선물로 받은 테이프를 열심히 듣고 그 힘으로 기도하다가 우리 가정에 복음의 은혜가 임하여 저희 아버지께서 영안이 열리시고 귀신이 떠나가고 마귀의 권세에 놓이시는 체험을 하셨습니다. 이게 벌써 30년전입니다. 지금도 경배와찬양은 영적 힘을 줍니다.
아...하스데반선교사님
그립습니다...
15집은 cd로만 갖고있어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저도 하스테반 선교사님 안부가 너무궁금해서, 인터넷에 찾아봐지만. 선교사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감사하고 예수님 뵙는 맘으로 눈물이나내요 40대 중반인데,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은혜로운 찬양을 다시듣게되어 감사드립니다 하스데반 선교사님도 영상으로라도 뵙고싶습니다
샬롬!
24.8.22 저녁 7시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으로 오시면 하스데반 선교사님이
인도하시는 목요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경배와 찬양학교 때문에 들어오셨는데 적어도 다음주까지는 목요모임 인도하십니다^^
🔥Timeline🔥
00:00 나의 반석이신
03:17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07:23 나의 믿음 주께 있네
08:54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11:53 당신은 영광의 왕
16:39 주께 가오니
22:23 주의 도를 버리고 (성령의 불로)
29:22 내 안에 사는 이
33:29 나의 백성이
39:57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꺄오.. 착한일꾼님 감사합니다..
첫 찬양부터 눈물이 나려하네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ㅠㅠ
권사님 덕분입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착한 일꾼님 고맙습니다~
듣고 또 듣다보면 경배하게 하는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서빙고에서 드렸던 대학교 시절의 그 예배가 결국 저를 살렸습니다~
하스데반 선교사님.. 어디 계시든 주님께 귀히 쓰임받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너무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샬롬!
24.8.22 저녁 7시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으로 오시면 하스데반 선교사님이
인도하시는 목요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경배와 찬양학교 때문에 들어오셨는데 적어도 다음주까지는 목요모임 인도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그시절 목요찬양집회 가려고 야자 땡땡이 치고 담날 혼나고 그러던 시절이 그립네요.은혜 충만 이었는데...지금은 시간이 남아 도는데 ㅠㅠ
샬롬!
24.8.22 저녁 7시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으로 오시면 하스데반 선교사님이
인도하시는 목요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경배와 찬양학교 때문에 들어오셨는데 적어도 다음주까지는 목요모임 인도하십니다^^
갑자기 고등학생 때 찬양단 활동하며 많이 듣고 불렀고 찾아다녔던 찬양이 떠올라 듣고 있네요.ㅠㅠ 벌써 30 년 전...아우...^^;;;
오시나요
모입시다
❤️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
광고가 찬양을 끊어버리는게 아쉬워요!
저도 아쉽습니다ㅠㅠ 평안하세요^^!
하스데만선교사님은
지금 어디계시나요~?
샬롬!
24.8.22 저녁 7시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으로 오시면 하스데반 선교사님이
인도하시는 목요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경배와 찬양학교 때문에 들어오셨는데 적어도 다음주까지는 목요모임 인도하십니다^^
저 때는 사람들이 순수함이 있었는데~
교회가 세상보다 앞서서 일했는데
요즘은 돈이 앞서네
교회가 왜이리 되었나???
한곡끝나면 광고나와연,
이것도 비즈니스인가요...?
아뇨 수익은 모두 원작자에게로 갑니다..
저는 이 계정으로 어떤 수익도 얻지 않습니다ㅎㅎ
광고는 왜 나오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찬양 곡 모아놓고 한 번에 듣는 것이 좋고 다른 분들께 공유하고 싶어 올리는 것 뿐입니다..!
유투브 무료이용하셔서 그런거구요. 유료이용하면 광고없고 백그라운드에서 재생 가능하십니다.
광고 좀 빼주세요~~~
찬양중 광고 ㅋㅋㅋㅋㅋㅋㅋㅋ광고 올리지마시고 후원 받으세요 ㅡㅡ
이거 유튜브 자동 광고일거예요. 저는 프리미엄이라 광고없슴
@@gray4551 영상 올릴때 광고 안올리는 옵션 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시금 이런 부흥의 때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