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스쨔 추는 한국 사람의 피를 받은 고려사람이다. 우리는 자랑스러워 할 수 있다. 우리와 같은 피를 받은 고려사람이 격투기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이제는 은퇴했지만 챔피언이 된 꼬스쨔 추가 자랑스럽다. 그렇게 위대한 복서였떤 차베스를 물리친 위대한 복서가 바로 우리의 동족 꼬스쨔 추였다. 추성훈도 그렇고 추씨가 투사로 뛰어난 사람이 많이 난다.
@@martinjee5993 이미 글로벌화가 진행된 현실에서 한국인지만 국적이 한국이 아닌 사람이 수백만에 이른답니다. 19세기때부터 국경을 벗어나 세계 여러 곳에서 흩어져 살게된 우리 겨레는 이제 지구상 어디에나 살고 있는 국제적인 민족이 되었습니다 . 러시아에도 우크라이나, 벨라루씨아에도 우리 동포들이 많이 살고 있고 이주민 3세대는 이미 거의 돌아가시고 4세대 5세대가 많습니다. 생김새에서도 한반도의 한국인과 많이 차이납니다. 맘을 넓게 하고 모두를 다 받아들이는 포용성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겨레가 부유하고 강력한 나라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필수 적으로 따라오는게 다민족, 다문화 가정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보다 한 세기 전에 이를 경험한 일본에는 다문화 다민족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순혈주의 허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거 볼 당시에 중국드라마 삼국연의에 빠져 있었는데 관우가 오나라 병사들에게 끝내 잡히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 그리고 얼마 안되어서 이 시합을 봤는데 링 바닥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차베스 시니어의 모습을 보고 진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델라호야에게 눈가가 찢어져도 투지가 사그라들지 않던 노웅이 너무나 강한 상대 앞에서 모든 걸 다 봉쇄당하고 링바닥에 무릎을 대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맥성의 관우 같았다. 모든 신화에는 끝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정말 나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시합이었음... ...그런데 코스차 주입니다. 러시아어 표기가 좀 괴상하긴 한데 추가 아니라 주입니다.
'노쇠화+감량고+병맛 영국관중 분위기'까지 삼중고 상태로 경기하다가 포기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차피 영국에서 경기했으니, 추가 넉아웃 못시키면 해튼의 무패 보전해주려고 편파 판정줬을 것이구요.. 추 커리어 중 이 경기의 대전료가 가장 많았다는 루머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인종,국적차별) 애초에 세계선수권자 출신에 메이웨더까지 극찬할 정도의 실력이니까, 전성기 기량이면 해튼 안드로이드로 보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경기 열리기 꽤 오래전부터 추는 이미 차베스와 대적할만한 선수로 여겨왔던 걸로 압니다. 둘의 대결은 너무 늦게 성사된 감이 있지만 솔직히 차베스가 전성기 때 붙었어도 추가 절대 밀리지 않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실제 차베스가 무패가도를 달리던 시절 추만한 실력을 가진 상대가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실제로는 '주(周, 朱)'씨일 확률이 높습니다. 실제 러시아에서 한국계 '주'씨는 'Tszyu'나 'Dyugay', 'Tyugay' 등으로 표기됩니다. Korean names in Russian : en.wikipedia.org/wiki/Template:Korean_names_in_Russian 참고로, 여권 만들때도 로마자 표기를 Chu 또는 Choo를 사용하는 경우 정확히 성씨가 '주씨'인지 '추씨'인지 알 수 없으므로, '추' 씨와의 혼동을 피하고자 한다면 Ch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 경기 못봤었는데, 차베스도 결국은 무너지네요, 추한테. 추와 헥토르카마쵸의 몸매를 보면 다부지면서 빵빵하게 보입니다. 4회전부터 지친 듯 보이더만, 역시 체력입니다. 나이도 있는데다, 도중에 괜히 넘어지고 하는걸 보니 빨리 지쳤네요. 추가 자기보다 강했나 봅니다. 빨리 지친걸 보니. 상대가 약하건 강하건 항상 성의있게 제대로 된 자세를 취하면서 매번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했던 그런 차베스의 모습은 본받을 만했습니다. 차베스의 이런 모습이 좋았습니다. 누구처럼 까불락거리지 않고 말이죠. 우예뜬 추, 잘하고 쎄네요. 차베스의 펀치가 안통하네. 근데, 추미애는 왜저런지~~~
잽 주다를 잡은 코스챠 츄.. 이것만으로도 실력은 대단한 것임... 차베스는 3라운드부터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하는걸 보면 제대로 훈련이 안 된 상태가 아니였던가 하는.. 나이를 떠나서 타이틀전에 오를 정도의 몸 상태가 아니였을지도... 오로지 마지막 한몫을 위한 도전이 아니였을지..
누구도 세월을 이기지 못했다. 알리도 타이슨도 차베스도 레너드도..그래도 노병은 죽지 않는다 사라질 뿐이다.
어쩜얼굴이랑몸매펀치력맷집.압박하는근성있는복싱스타일이또한사람의한국계복싱영웅인.겐나디골로프킨과 너무닮았네요 이렇게휼륭한한국계복싱영웅이한사람더있었다니너무자랑스럽고놀랍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베스는 복싱계의 영웅입니다.세월의 흐름입니다
세월 이기지 못한것도 있지만 추가 천천히 해주는게 역력하네...전설에 대한 예우를 충분히 해주는듯...
한때무적이무너진순간이군요옛날기억이쌩쌩하군요잘보았응다
유명우,겔럭시 처럼 적당한 시기에 명예롭게 은퇴하는것도 멋있고 좋은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코스차추... 눈매부터가 압도적인 느낌을 줍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요 ~~
감사합니다!
네이버 찾아보니 제가 알던 콘스탄틴 추가 맞네요~~
집요하게 접근전을 펼치던 전성기의 차베스 모습은 없고, 장렬하게...
1회부터 아웃복싱
마우스피도 힘겹게 물고 있는 차베스. 역시
나이는 못 속인다고 한더만~
차베스가 진짜 대단한 복서
카마초 차베스전 풀영상 부탁합니다 ^^
호야가 나오기전에는 차베스가 복싱의 교과서라고 했는데 세월앞에 장사없네
지칠줄 모르던 차베스가 힘겹게 마우스
물고 발이 너무나 무겹게 움직이는걸
보니 역시 세월에 장사없군요~
차베스는 진정한 레전드 입니다!
차베스에 더 감정이입이 되고, 뭉클하다. 나이가 들고 이제 물러나야 할 세대가 되어가서인지.
전설들의 자연사는 모두 씁쓸하다...
ㅋ ㅋ ㅋ 자연사라.
ㅋ ㅋ ㅋ 곱게죽는 자연사가 아니라 비참한 자연사죠.
추서방 레프트 스트레이트가 특히 기가 막히네요 차베스 안죽은게 다행
레전드 차베스 ........
재미있네요.
세계적복서.차베스도세월은이길수없습니다.그래도복싱계에큰획을그은대단한선수죠......
코스챠 추 와 오스카 델라 호야 두 선수의 시합이 성사가 안되었었군요
추 선수가 원래는 한국에서 뚸고싶어했습니다
87년 서울아마츄어 대회 MVP받을때부터 코스타 추는 될성부른 떡잎이었지
23:23 잽훅/훅훅(?) 원투 진짜 깔끔하다 너무 닮고싶다
추 기량이 대단하네요.
추가 잽 쥬다를 KO 시킨거 맞나요?
네. 맞아요.
잽주다 트위스트.
나중에 레프리 때리려 하고. ㅋ
The king🇲🇽👑
꼬스쨔 추는 한국 사람의 피를 받은 고려사람이다. 우리는 자랑스러워 할 수 있다. 우리와 같은 피를 받은 고려사람이 격투기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이제는 은퇴했지만 챔피언이 된 꼬스쨔 추가 자랑스럽다. 그렇게 위대한 복서였떤 차베스를 물리친 위대한 복서가 바로 우리의 동족 꼬스쨔 추였다. 추성훈도 그렇고 추씨가 투사로 뛰어난 사람이 많이 난다.
아 tzu 가 추씨 였군요
근데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와 호주 중 호주를 선택한 게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서 우리 동포이지만 우리 동포같지않은 거리감을 좀 느꼈었어요.
@@martinjee5993 이미 글로벌화가 진행된 현실에서 한국인지만 국적이 한국이 아닌 사람이 수백만에 이른답니다. 19세기때부터 국경을 벗어나 세계 여러 곳에서 흩어져 살게된 우리 겨레는 이제 지구상 어디에나 살고 있는 국제적인 민족이 되었습니다 . 러시아에도 우크라이나, 벨라루씨아에도 우리 동포들이 많이 살고 있고 이주민 3세대는 이미 거의 돌아가시고 4세대 5세대가 많습니다. 생김새에서도 한반도의 한국인과 많이 차이납니다. 맘을 넓게 하고 모두를 다 받아들이는 포용성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겨레가 부유하고 강력한 나라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필수 적으로 따라오는게 다민족, 다문화 가정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보다 한 세기 전에 이를 경험한 일본에는 다문화 다민족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순혈주의 허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martinjee5993 우리나라의 프로모터가 별로라서 호주로 간 거에요. 우리나라에 왔으면, 차베스랑 경기 못뛰었고 세계를 호령하는 선수가 될 수 없었습니다.
상대가안되네 역시 츄
차베스는 전성기때와 비교해서
얼마나 전성기에서 내려온 상태로
코스챠추와 붙은것일까?
한..70%의 기량상태로 임한건가?
추도 엄청 훌륭한 선수지만..
그게 궁금.
절반정도죠
30% 정도로 보임..
상성상 차베스는 코스챠추를 이길 수 없음. 핸드 스피드 정점에 있고 기본기 탄탄한 원투를 막을 방법이 없음. 전성기에 만났으면 판정까지 갔을려나
차베스는 복싱계의 전설이다.
레전드 차베스 끝은 동네북
레전드 메이웨더 포에버
떠날 줄 알고 떠나는 뒷모습이
아름다운 거다
그래도 차베스 87연승을 거두다가 퍼넬 휘태커에게 무승부를 89연승을 찍은 후 프랭키 랜달에게 첫 패
당대 최고의 복서 인정
웽간할 때 관뒀어야 했는데 그놈에 돈때매 복서말년이 더 비참해짐.
호넬료 카바네즈를 꺽어누른 드미트리 비볼 , 라이트 헤비급 세계챔피언입니다. 우리 동포입니다.
그전에 은퇴했어야 했다 노욕의 결과...그래도 차베스는 차베스다
이거 볼 당시에 중국드라마 삼국연의에 빠져 있었는데 관우가 오나라 병사들에게 끝내 잡히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 그리고 얼마 안되어서 이 시합을 봤는데 링 바닥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차베스 시니어의 모습을 보고 진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델라호야에게 눈가가 찢어져도 투지가 사그라들지 않던 노웅이 너무나 강한 상대 앞에서 모든 걸 다 봉쇄당하고 링바닥에 무릎을 대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맥성의 관우 같았다. 모든 신화에는 끝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정말 나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시합이었음...
...그런데 코스차 주입니다. 러시아어 표기가 좀 괴상하긴 한데 추가 아니라 주입니다.
위키에 찾아보니 할아버지가 추의 성을 가진 한국인 할머니가 몽고인 그래서 아버지가 한국계 + 몽고 혼혈 어머니가 러시안 그래서 추는 할아버지 아버지의 성을 물려 받았으니 당연히 한국인 성 "추" 가 맞아요.
ㅋㅋ아는척은ㅉㅉ
인정@@bazooka1239
차베스의 저돌적이고 파워 넘치던 전성기의 모습이 사라졌다.
추가 차베스를 리스펙하며 적당히 한 경기
진짜 복싱 잘하는선수는 레너드와 차베스인데...
이랬던 코스타추도 리키해튼에게 압살당했쥬. 리키해튼은 메이웨더와 파퀴에게 압살당하구요
해튼이랑 붙었을때 추는 완전 퇴물이었음. 37살 할배 복서였는데 최전성기 해튼이 못이기면 ㅂㅅ이지
'노쇠화+감량고+병맛 영국관중 분위기'까지 삼중고 상태로 경기하다가 포기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차피 영국에서 경기했으니, 추가 넉아웃 못시키면 해튼의 무패 보전해주려고 편파 판정줬을 것이구요.. 추 커리어 중 이 경기의 대전료가 가장 많았다는 루머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인종,국적차별)
애초에 세계선수권자 출신에 메이웨더까지 극찬할 정도의 실력이니까, 전성기 기량이면 해튼 안드로이드로 보낼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세월이 왜이리 빠르노~
콘스탄틴 추 ~
순간 상대 골로프킨인줄 알앗네. 닮은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나이는 아무도 이기지 못하는것
저 경기 열리기 꽤 오래전부터 추는 이미 차베스와 대적할만한 선수로 여겨왔던 걸로 압니다. 둘의 대결은 너무 늦게 성사된 감이 있지만 솔직히 차베스가 전성기 때 붙었어도 추가 절대 밀리지 않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실제 차베스가 무패가도를 달리던 시절 추만한 실력을 가진 상대가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멜드릭 테일러 오스카 델라호야 퍼넬 휘태커
@@hornbykim6681 ?
전성기때도 아마 추가 이겼을거에요 상대성으로 좋거든요 추가
록키 록클리지, 환 라포르테..그리고 아르게요와 막상막하의 접전을 펼쳤고 전성기 휘태커를 이긴 바 있었던 라밀레스..
추 현 기량으로 챠베스 전성기때 했으면 힘들어요. 1,2라운드 경기 보세요. 그 라운드 운영으로 15러운 풀로 뛰었던 전성기때 입니다. 물론 테크닉은지금보다 할인 좋았죠. 더 빠르고 셈세 하고 퍼워도 더 있었고.
콘스탄틴 , 꼬스쨔는 콘스탄틴을 애칭으로 줄여부르는 말. 추씨 성을 갖고있는, 우리 피를 갖고 있는 고려인이었다.
실제로는 '주(周, 朱)'씨일 확률이 높습니다.
실제 러시아에서 한국계 '주'씨는 'Tszyu'나 'Dyugay', 'Tyugay' 등으로 표기됩니다.
Korean names in Russian : en.wikipedia.org/wiki/Template:Korean_names_in_Russian
참고로, 여권 만들때도 로마자 표기를 Chu 또는 Choo를 사용하는 경우 정확히 성씨가 '주씨'인지 '추씨'인지 알 수 없으므로, '추' 씨와의 혼동을 피하고자 한다면 Ch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호야에게 무너졌을때 은퇴의 시그널이 분명했건만 꼭 알리나 레너드처럼 이런 과정을 거처야 하는지? 메이웨더나 루이스가 이럴때 보면 영악하지만 현명했다 싶음.
쩝... 듀란도 그렇고 레너드도 그렇고 차베스도 그렇고 복서로써는 환갑, 회갑 다 지난 나이에 저렇게 했어야 하는건지... 물론 퇴직금 명분으로 많은 개런티는 받았죠 ^^
돈돈... 돈킹 저 자의 능력이 컸죠 ~~
@@Lee-ty9yn 돈킹... 그 인간은 얼굴만 보면 완전 포주 같은데 비지니스 능력이 참 대단하죠 ^^
@@Kei-man ㅎㅎㅎ
지금 라이트급 탑티어들(저본타, 가르시아, 헤이니, 핏불) 보다 훨씬 낫다.
하지만 로마첸코는 저 둘을 이길 수 있을거 같긴 하다.
한국계였던가
그런데 콘스탄틴 추에서 왜 코스챠 추로 이름이 바꼈죠?
안녕하세요? 1993년에 호주로 귀화하고 1994년에 개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oxingM-KBM-Koreaboxing 감사합니다.
콘스탄틴은 이름이 맞습니다. 그런데 슬라브족들은 이름을 짧게 친근하게 줄여서 부릅니다. 코스쨔는 콘스탄틴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입니다. 블라지미르는 발로쟈, 이반은 바냐, 뾰뜨르는 뻬쨔 등 친근하게 애칭으로 만들 때는 대개 아 모음으로 끝나는 여성화 명사형을 사용합니다.
호주 백인 여성이랑 결혼했어요. 호주 교민이....
차베스 패권을 이은
오스카 델라 호야
꿩 잡는게 매라고 ..
딱 천적에게 걸렸네.
10년전인 90년 Meldrick Taylor에게 지고 은퇴했어야 함..개인적으로 그때 부터 이미 챔피언이 아니고 중환자실에서 그냥 연명하는 무늬만 챔피언임..
이 경기 못봤었는데, 차베스도 결국은 무너지네요, 추한테. 추와 헥토르카마쵸의 몸매를 보면 다부지면서 빵빵하게 보입니다. 4회전부터 지친 듯 보이더만, 역시 체력입니다. 나이도 있는데다, 도중에 괜히 넘어지고 하는걸 보니 빨리 지쳤네요. 추가 자기보다 강했나 봅니다. 빨리 지친걸 보니. 상대가 약하건 강하건 항상 성의있게 제대로 된 자세를 취하면서 매번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했던 그런 차베스의 모습은 본받을 만했습니다. 차베스의 이런 모습이 좋았습니다. 누구처럼 까불락거리지 않고 말이죠. 우예뜬 추, 잘하고 쎄네요. 차베스의 펀치가 안통하네. 근데, 추미애는 왜저런지~~~
빨갱이니까요
응 포경수술^^
코스챠 추가 훌륭한 선수긴 하지만,딱 봐도 차베스 운동 많이 안한거 티나네.... 그냥 돈때문에 승패 미련없이 링에 올라갔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나이라는 것이 참 ㅋㅋ.
잽 주다를 잡은 코스챠 츄..
이것만으로도 실력은 대단한 것임...
차베스는 3라운드부터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하는걸 보면
제대로 훈련이 안 된 상태가 아니였던가 하는..
나이를 떠나서 타이틀전에 오를 정도의 몸 상태가 아니였을지도...
오로지 마지막 한몫을 위한 도전이 아니였을지..
키족 추와 멕족 차베스
족속은 달라도 둘다 전사 번개족
추 차
거저 백번 해 봐야 백번 다 진다.
스트레트에 밥인 훅
WbC슈퍼라이트급타이틀전
코스타추 대 훌리오세자르차베스
2001.7.28 애리조나피닉스
2001.7.29 지인진 페더급타이틀도전실패
장소 아메리카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스테이플스센터
캐스터 김창옥 아주대학교경영학과
해설 한보영
전적관리하는 어느놈하곤 틀리지.
전성기 차베스면 추는 상대가 안될듯 은퇴직전의 차베스인데 저 정도면 무적일듯
이거보면 메이웨더가 참똑똑해 무패에돈은 돈대로 벌고 몸도 안상하고
솔직히 차베스 대부분 전적이 볼품없는 복서들임 과대평가가 좀 심함
추한망신?
뭔개소리야
맞으면서 땡크처럼 돌진만하던 인파이팅의 교과서 차베스가 뒤로빠지면서 경기하는거 처음봄..3라운드부터 지쳤는데. 스포츠는 세월 못막네.. 87연승달리던 전성기 차베스였으면 달랐을것.
차베스에 비하면 50전승한 그놈은 선수도아니지
차베스가 전성기면 츄가 판정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