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정국 재현 민규 97즈 가짜 단톡방 허위 대화 내용

원본 영상은 '풍문으로 들었쇼' 242회 6월 1일 방송입니다.
현재 단톡방 대화는 97즈의 실제 단톡방 대화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짓입니다.
방송에 출연한 기자는 말했습니다.
'평소 바쁜 일정으로 만남이 어려웠던 97즈는 단체 채팅방에 날짜를 띄우고 그날 시간이 되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거로 알고 있다'
'풍문'의 편집자는 가상의 대화방을 만들어 허구의 대화 내용을 예시 자료로써 편집해 방송에 사용했습니다.
실제 방송을 보면 단톡방 대화 내용은 가짜이며 시청자들이 기자의 말을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는 장치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he captured picture of group chat is spreading as it is an actual conversation of the 97s.
But this is false information. The reporter who was on the show said "I heard the 97s can't meet usually due to the busy schedules, so they set up a specific date to meet, and then the only person who can meet up at that date gathers to hang out."
The editor of the program used data as an example with the false conversation by making an imaginary chatroom. If you watch the scene, you can notice that the content of the conversation is totally fake and it is used only for making viewers understand easily regarding what the reporter menti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