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아빠 잘못했어요 아빠 용서해주세요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화가 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야구빠따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맞을 곳은 존나 많은데 하얀 몽둥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다시 보고나니 멍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야구빠따 갖고 놀았죠 음음 아빠 아빠 잘못했어요 아빠 이번에 돈 훔치지 않을께요 아빠 지갑에서 돈 꺼내지 않을께요 아빠 만원만 주세요 잘못했어요 아빠 악하~
90년대로써 추억의 노래다. 그립고 아기코끼리가 꿈에서 춘다는 말에 마음에 들었다. 근데 불행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아니까 슬프고 이 노래 꺼려하고 싶다. 어젯밤에 어느 미친놈이 와서 무서운 얼굴로 한 손에는 나한테 밥달라고 요구했어요. 음음. 먹고 싶은 건 많은데 고작 라면은 1봉지라서 미친 놈에게 먹이고 나니 기절하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김정은 수령이 나타나셨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수령 따라 사형당했죠. 음음. 진짜 듣고 보니 찡하거나 슬프긴 하네.
유딩시절 이 노래는 유독 다른 동요들과는 달리 슬프게 들렸는데.. 30이 넘어서 들어도 똑같네요.
저는 좀 무서웠어요..
@@기쁨의축복 단조가 상콤하고 달콤하게 들리면 님 뇌가...ㅠㅠㅠㅠ
@@기쁨의축복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른건데 자기랑 다르다고 저러는거 진짜 한심하다ㅋㅋ
@@기쁨의축복 혹시 그...없나?
난 이거랑 섬집아기는 도무지 적응이.. 어릴 떄 되게 슬펐던 느낌이..
80년대 내가 어렸을때 들었던 노래를 이젠내가 애아빠가되서 이노래를 들려주네요
추억이 아련하네요
어릴때두 이 노래 은근 무서웠엏는데 이젠 추억이다
엄청 잘부르네요
어릴때 이 노래 참 좋아해서 크레용 병정 상상하면서 잠들었는데 이제 군대가서 병정놀이 해야되네 ㅋㅋ
아앗....
감사합니다. 군인분을의 노고가 있어 밤에 안심하고 잘수있습니다.
... 아.........
아앗..ㅋㅋㅋㅋㅋㅋㅋㅋ
앗ㅋㅋ
80년대 동요들 왜케 아련하죠 ㅠㅠ
동요아닙니다
나도 동요인줄 알았고 대부분 사람들이 동요로 아는데, 대중가요라네요.
헉..2000년도에 나온줄 알았는데 80년대 동요였군요..
@@user-mk9hy1zv1b 동요같지만 대중가요입니다.
80년대에 작곡한거고 어릴때 많이 들으면 그게 동요지 뭐..
어렸을 때 뭔가 울적하고 그랬음...지금 들어도 뭔가 축 처지는 기분. 애들 듣기엔...
헐 저도요
ㅇㅈ이요
멜로디만 바꾸면 좋은데..
어렸을 때에는 응근 몽환적으로 들었었음
가사는 이해를 못했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어렸을때 술만취하면 밤마다 뭐사오셨는데 ㅠㅠ이제 이노래가 슬프게만 들리네ㅠㅠ꿈에서라도 보고싶다ㅠㅠ
분명 이댓글을에 공감 하는 사람들이 많을듯.. 댓글과 같은 생각이라 동요듣다엄청울었네요ㅜ
너무 추억이다 어렸을땐 이게 좋게만 느껴졌는데 지금은 뭔가 짠한느낌도 돌고 나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조금 섬뜩하다..ㅎㅎ
뭔가 좀 무섭다는 생각이들어요 저도
@@뭐어쩌라고-e1u 님 프로필이 더 무서움
이거 마지막에 아빠 그리다 잠든게 뜻이 엄마가 없는 뜻임
@@아이유애나-t2o 먼솔?
@@멍-v5k 마지막 대사보면 아빠그리고 잠든게 엄마가 나가고 아빠랑 둘이 산다는 뜻임
유치원 다닐때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지금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눈물이.. 주책ㅜㅜ 아이들 키우다보니 고전동요들으면 눈물이 이 동요를 가장 좋아했었는데.. 엄마 아빠... ㅜㅜ
한마음 동요대잔치
도화지가 작다는게 놀아줄 사람도 없어서 하루종일 그림만 그렸다는거같고, 다음 가사보면 그렇게 그림만 그려가면서 아빠 기다리다 잠든 어린애가 보임 꿈의 내용은 아무리봐도 애들꿈이니까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화가나신 모습으로 야구빠따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잠자고 싶은 모습으로 술과 소시지를 사왔다 음음
성적아셨나
매우 슬프고 아름다운 명곡
아이가 왜 아빠 얼굴만 그렸을까요
노래가 슬플수밖에 없는 사연이 있겠지요
동요중에 손꼽는 명곡입니다
80년대 내어린시절 이노래 참 좋아 했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코끝이 찡하네요~~
왠지 모르게 슬픔을 가득 안고 있는 노래
0:52 내가 봤을 땐 달이 흑막임
누가 봐도 음모를 꾸미고 있는 얼굴임
ㅋㅋㅋㅋㅋ
무한 츠쿠요미 ㄷㄷ
이거 원래 이렇게 슬픈 멜로디 목소리였나?
뭔가 멜로디와 목소리가 섬뜻 하네요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화가 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야구빠따 을 사가지고 오셧어요 음!음!
아버지가 일찍이 돌아가셨고,아이는 아직 그 소식을 몰라기다리다 지쳐 잠들었고 꿈속에서 아버지를 만났고, 아이는 그대로 꿈속에서 아버지,동물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꿈은 꿈이였고 아이가 있어나자 옆에 크레파스만이 남아있었다
ㅠㅠㅠ 눈물났어요ㅠㅠㅠ
와.....짠하다....
@@기쁨의축복 뜻임
지어낸 소설
그런데 이렇게 해석해도 무리가 없는 가사내용이긴 해요
나만 어렸을때 이노래 무서워했나
?왜무서워했죠
나도
전 지금두 무서워요,,,,ㅎㄷㄷ
0:17 아빠 얼굴이 더 무서운데
뭔가 노래가 칙칙(?)해서 무서웠었죠..음음
동요가 아니라 가요다보니 몽환적이면서도 질리지 않는 그 분위기가.. 아직도 묻히질 않음..지려
30대 되서 다시 들으니
눈에 눈물이 맺힌다
눈에 눈물이 한이 맺힙니다!! ㅠㅠㅠ
고생하셨어요
돼 입니다
30돼 ㄹㅈ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이 노래 자주 들엇죠
노래가 너무 슬픈데 명곡이당..
어젯밤에 우리아빠가~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야구빠다를~사가지고 오셧어요😮
'다정하신 모습으로' 보다 '화가나신 모습'으로가 더 익숙한 노래 ㅋㅋㅋㅋ
원곡은 술취하신 모습으로 였다네요.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화가 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쇠몽뎅이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다정하신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싸가지~!
국민학교때 크래파스 색깔이 없어서 맞은 생각 난다.. 도화지도 그렇고 중학교때는 빨간, 노랑 물감이 없어 맞았다. 그땐 스케치 북이였는데.. 죄송합니다.. 너무 좋은 노래에 나의 추억을 말해서.. 근데.. 67년생 나에게는 그런 추억이.. 납니다..
갑자기 이 멜로디가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다시 들으니까 왜 이렇게 섬뜩하지
진짜초등학생때 들었던노래다ㅋㅋ 뚝배기1개 벌써아빠머리위에 깨트림ㅋㅋ
어렸을때부터 이노래 들으면 울었음.. 지금도 울고있음,,, 하 이런
에이구
나는 옛날에 울었음 음음
ㅠㅠ 초4인데 아직도울어요ㅠㅠ
그리팅 방금 만남 방금 봤어요!! 그리고 저기ㅋㅋㅋㅋㅋ 로티 로리 방금 지나간 오른쪽 방금 봤어요 !!^-^ ㅋㅋㅋ 감사합니다 ~!
내가 어릴적 들은 노래다 어린시절로 타임머신타고 가고싶다 ^^
와 개추억ㅋㅋㅋㅋㅋ ㅠㅠ
추억이다..ㅠㅠ아빠가 어릴때 재워줄때 아빠가듸 상냥한 목소리로
불러주셨는데..ㅜㅜㅜ
이노래 유치원때 들은게 지금까지 머릿속에 기억에 남아서 결국 찾다가 이노래였구나..
밤~새 (드드드득) 꿈나라에~ (드득) ※ 스피커 찢어지는 소리
근데 이거 한 소절 더 있었구나 (어젯밤에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음음)
어젯밤에 우리아빠가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 는크래파스를사가지고오셧어요음음
어릴 때에도 지금도 뭔가 슬프고 무섭게 들리는 동요...ㅋㅋㅜ
이 노래를 작사작곡하신 분이 김흥국 인생곡도 지어주셨어요.
유튜브 키즈땜에 댓글 한 번 쓰기 힘드네... 이런동요노래가 나에겐 넘 좋다.
가요입니다
어젰밤에 우리나라가 화가나신모습으로 한손에는불의빠루를 사가지고오셨어요 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봐도 웃기네 ㅋㅋㅋㅋㅋ
브 더 운 데 이어 두 번째 싱글을 것 이 받으세요 할렐루야 새힘내세요 우리 집 사님 안녕하세요 주님안에서 은혜로운 시간 되세요
어젯밤이 우리왠수가 술을 마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바주카포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빡이 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야구빠따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잘못한건 많고 많은데 야구빠따가 너무 무서워
아빠얼굴 보고나니까 더무서워 튀었어요
우리동네 노래 개사저럼ㅋ
김장훈노래가 잊혀지지가 않네ㅋㅋㅋㅋ
구독누를거야짱편집잘해요최고
어젯밤에 우리 아리아빠가 화가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야구빠따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무슨 동요가 이리 섬뜩하냐 ㄹㅇ ㅋㅋ
정보) 이 노래는 가요이다.
ㅋㅋ
목소리무슨일 ㅋㅋㅋㅋㅋㅋㅋㅋ
@Seong Jin Cho 한스밴드-오락실 아님?
그거 알음? 심지어 "다정하신 모습으로" 부분이 원래는 "술취하신 모습으로"이였다가 심의 때붐에 수정한거임ㅋㅋㅋ
아빠 아빠 잘못했어요 아빠 용서해주세요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화가 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야구빠따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맞을 곳은 존나 많은데 하얀 몽둥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다시 보고나니 멍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야구빠따 갖고 놀았죠 음음
아빠 아빠 잘못했어요 아빠 이번에 돈 훔치지 않을께요 아빠 지갑에서 돈 꺼내지 않을께요 아빠 만원만 주세요 잘못했어요 아빠 악하~
어젯밤에우리아빠가 다정하신모습으로한손에는아이스크림을사가지고오셨어요.음음
잘듣고갑니다
띵곡
와...눈물이 글성글성ㅠㅠ
ㅠㅠ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화가난 모습으로 차분히 날 물어뜯엇죠 음음
덜덜 화가난 모습으로 지자식을 물어뜯는 아빠라니
지금 초4인데 어린이집때 듣던건데 아직도 왤케 슬프냐..
저 초6인데 이거 어렸을때 재밌게 들은게 떠오르네요
저도 초 4인데 또래친구가 부른줄 알았어요
저는 중 3인데... 어렸을때 이거듣고 갑자기 무섭다면서 울었다네요 ㅋㅋ 지금 들으니까 무섭진 않고 곡 자체가 마이너스케일이라서 그런가... 축 쳐지네요
@@문과-j5l저도 어릴때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DuckDuck_9911저는 뭔가 슬프면서도 무서웠던듯요.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비장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타노스건틀렛을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이노래가좋아요.어젔ㅂ
이노래 오랜만 들으니까 무서워요.
아니 이거 한 내가 세 살 때 봤던 거 같은데 아직도 기억하네 내가
나래가 전화를 받지요~ 그럼 카니발이 가지요~
아직도...아빠..보고싶어
원곡가사가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술취하신모습으로인데 가사 검열때문에 다정하신 모습인거임
우리 아빠가 맨날 나 어릴때 자기전에 불러줬어서 다시 들으러 왔는데 뭐가 이렇게 섬뜩해 ㅋㅋ
이 노래 어릴 때 좋아했는데 실은 슬프고 잔혹한 내용이라니.
크레파스 마약의 증상을 노래한 노래군요.
잘 들었습니다.
이 노래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 들었던 노래인데 진짜 몇년만이다
6~7살때 지금은 4학년이지만 크래파스라늠 동요를 좋아했어요
가요입니다. 동요 아닙니다.
어젰밤에 우리아빠가 잔뜩화가나신모습으로 한손에는 쇠몽둥이와불에타는야구빠따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와..ㅠㅠ 옛날에 이노래 특유의 음(?) 때문에
무서워서 진짜 노래 당장끄고 뛰처나갔던 노래가
이노래였다니ㅠㅠㅋㅋㅋㅋ 추억이닼ㅋㅋ
가사가 매우 음란한 내용이 밑바닦에 깔려 있어요 예로 '아빠의 다정하신 모습'도 갱장히 위화감이 들죠 ㅋㅋㅋㅋ
이동요저가불러는데너무곡이좋아요~~^^
ㅋ잘한다👍🙊😻
삼각함수 쌤이 왜 여기 계시냐
제밌어요
저두 항상아빠와크래파스불렸던거라
익숙해영
어젯 밤에 우리아빠가 화가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야구빠따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어젯밤 꿈속에서 아기 코오끼리가 죽어있었ㄱㅎ 크레파스~ 요정들은 나뭇잎에 깔려죽었죠 음음~
야근을 하는 아빠
슬프네요ㅠ
진짜..추억이다
초등학교 1,2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자주 보여주셨는데..
어릴땐 신났는데 지금들으니까 무섭네 …
내용이 좋네요
괴담있죠
고2인데 12년만에 들어보네요ㅋㅋ
와 나이먹고 들으니까 더무서운데….? 크레파스 대신 마약들고 온거 아냐..?
초당 2학년때 이걸 뇌절로 불렀는데 참 그립다 그때 친구들😥😥
나이먹으니까 뭔가 슬프게 느껴짐
방학내내 잠이들고 말았어요 음음
어렸을때 겁낭 재밌게 봤는데 이젠 쫌 슬프다
어렸을때 동생이 학교에서 크레파스 누가가져갔다고 누나가 누나꺼잀어버렸다고 하고 나주고 아빠한테 사달라고하라고 했던말이생각나네요 내가잃어버렸다먼 난 혼나지않고 다 해주셨거든요
예전엔 재밌다고 게속들었는데 지금은 게소름돋음ㅎㄷㄷ
노래 좋아
오늘은저녁을먹고오나 난 진짜 너무
와 추억
깨어났다는 말이 업없어....
딴건 몰라도 크레파스 병정들 나뭇잎 타다 죽었어요는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
90년대로써 추억의 노래다. 그립고 아기코끼리가 꿈에서 춘다는 말에 마음에 들었다. 근데 불행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아니까 슬프고 이 노래 꺼려하고 싶다.
어젯밤에 어느 미친놈이 와서 무서운
얼굴로 한 손에는 나한테 밥달라고
요구했어요. 음음.
먹고 싶은 건 많은데 고작 라면은 1봉지라서 미친 놈에게 먹이고 나니 기절하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김정은 수령이 나타나셨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수령 따라 사형당했죠. 음음.
진짜 듣고 보니 찡하거나 슬프긴 하네.
이 노래 좋았음 초딩때 생각남 이 노래는 단조는 아닌 것 같은데 느낌은 단조 이것도 우리나라 노래? 방금 안 사실인데 다정하신이 원래는 술 취하신이였다고 원곡자가 말함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화가난 모습으로 전기톱을 사오셨죠
편집잘해요^^~
🍀
초등학교 하교시간때 선생님이 자주 틀어주던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