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하나님 앞에 세상에 대한 의문과 불의함에 대해 따지듯하는 마음... 신뢰하지도 못한 체 이도저도 아닌 내 미성숙한 신앙에 깊이 탄식하다가 주일예배때 목사님이 설교 마지막에 이 찬양을 불러주셨어요. 사랑하는 내 딸아~ 모든 것이 이해되지 않아도 나를 믿고 살아가줄 수 있겠니? 제게 물으시는 아빠 하나님 앞에 그저 눈물만...나 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내 전 인생을 다 아시는 아빠 손잡고 하나님 나라까지 함께 걸어갈게요. 하나님의 열심 의지해요. 감사해요 아빠
하나님께서 귀한 아들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 아이가 장애가 있다는걸 알고 매일 물었습니다 왜 이런일이 아이에게 생겼는지 저를 사랑하듯 이 아이를 사랑하지 않으시느냐고 이해되지 않는 삶 아이도 저도 힘이 들어 지쳐서 울면서 하나님께 물었죠 느린듯 해도 더딘듯 해도 이해되지 않아도 기다리고 살아내보려 합니다 하나님이 그리하라 하셨으니 그래도 사랑한다 하셨으니 믿음으로 기다려 보겠습니다 절대 헛되지 않다 하셨으니 앞이 보이지 않는 이삶을 살아보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어렸을 적부터 또래보다 느리고 자신감없고 쑥스러움도 많아 초등,중딩 시절 따돌림도 당하고 맘고생 많았었는데 다른 나쁜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제 손 잡아주시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교회에 다니게 되어 따뜻한 선교사님 교회식구분들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존재함을 알게 되었어요. 어릴 땐 기도해도 안 들어주신다고 했는데, 어느 날 시간 지나 돌아보니 모두 다 이루어주신 하나님이셨어요. 믿음의 따뜻하고 소중한 친구들도 있고, 원하는 학과, 일본 워홀,공부 여러 시절 지나 원하는 직업까지 얻은 지금까지. 그리고 믿음있는 예비 남편까지. 어릴 때 서른즈음엔 따뜻한 가정 꾸리고 직장 다니는 안정적인 모습이었음 좋겠다란 저에겐 가장 큰 기도제목이었는데 이것까지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 지금까지의 과정이 순탄치만 않았고 지금도 부딪침의 연속이지만 원망이 아니라 하나님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어 무사히 이겨낼 수 있도록 붙들어달라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어요. 그렇게 힘들 때 그리고 기쁠 때 기도로 하나님 찾으려 노력 했어요. 앞으로도 또 다른 고난들이 찾아오겠지만 두렵지 않아요. 사실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가장 큰 건 제 호르몬 수치도 정말 낮고 자궁내막도 얇아서 소중한 아가를 품지 못할까 슬프지만,,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리라 믿어요. 항상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알맞은 때에 하나하나 주시니 그 때를 믿고 초조해하지 않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 저희 부모님 특히 어머니 편찮으신 곳이 여기저기 많으셔서 치료해야 할 곳이 많습니다. 부디 아버지 손결로 어루만져 주시어 건강 찾으셔서 부모님 좋아하시는 여행도 다니고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두들 다 이겨내시고 좋은 날 맞이하셨음 좋겠습니다.
이 찬양을 너무 좋아해서 한번씩 찾아들어요. 그런데 댓글에 너무 힘드신 분들이 많아서 마음이 아프고 이런분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니 앞으로도 그리스도인들의 일이 아직 많다 생각됩니다. 제가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분들이 하나님 알고 구원받아 주님 안에서 평안을 찾으실수 있길 바라는 나의 비젼과 많은분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친정엄마께서 쓰러지져서 급히 감염성 심장내막증 수술후 폐혈증 치료를 하고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의식이 있다 없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혈소판수치가 너무 낮아 수혈을 했더니 혈소판수치는 올라가지 않고 손발 괴사가 더심해지고 있습니다. 검게 괴사된 부분은 잘라내야한다고 합니다. 엄마를 치유해주시길 ,기적을 일으켜주시길 구원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혹시 밳신 몇차까지 맞으셨나요? 부작용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각종 암, 심혈관 질환자들이 22년도 이후로 빠르게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마세요. 지금 당장의 육의 삶에 그리 연연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어차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원한 처소를 천국에 예비하신다고 하셨어요 그러니 두려워 마시고 어머니 손 꼭잡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구원받고, 거듭나면 됩니다. 현재 은혜복음시대로, 주예수 보혈을 믿기만해도 그 믿음 하나로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사단에게 먹힌 이세상이 아니라, 영생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사랑, 영원한천국 안에서 꼭 웃으며 만나요 우리
@@user-ns7hc3yu2n예수님의 조건으로 어머니께도 하나님 구원의 손길이 분명히 닿았을겁니다. 매일 새벽 성도님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으시고 천국 예수님 곁에서 아픔 없이 행복하게 계실거에요. 어머니도 예수님도요. 우리의 조건으로 구원받는게 아니라 성육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과 예수님의 구원의 십자가,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우리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는거니까요… 저도 부족하지만 성도님의 마음이 느껴져 마음이 아프네요.. 그치만 너무 낙심마시고, 매일 하나님 곁에 계실 어머니 생각하며 일어나서 오늘을 또 살아갑시다. 예수님과 어머니는 그걸 원하실거에요. 그리고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힘내세요..!!
님에게 한나와 같은 축복이 오길 기도할게요. 제가 6년넘게 난임기간동안 시험관아기만 5번을 하는기간 너무 고통스럽고 나만 실패하나 괴로웠어요. 하나님께 했던 그 기도가 응답되었고. 그기도가 토양이 되어 삶을 채우시는 역사가 있었어요. 님이 기도 하나님께 분명히 듣고 역사하실것 확실하심을 믿으시고 나아가셨음 좋겠어요. 분명 이루어질겁니다.
엄마가 특발성 폐질환입니다. 지금 10% 진행 되었습니다. 엄마는 저희 가족을 홀로 키우시고 아직 교회 한번 주님 사랑 한번 받은 적이 없는데 이 병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라파 하나님이 엄마의 폐에 회복을 허락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여호와의 힘으로 손길로 역전되어 폐가 회복되고 그 폐로 다시 주님을 찬양하는 호흡이 되길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의, 중보의 동역자들이 되어주세요.🙏
하나님 저도 힘든 삶 을 살아가고 있는 엄마로서 아내 로서 의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연히 듣게된 이 찬양에 많은 영혼의 힘듦이 느껴지고 너무 마음 아픕니다. 하나님 어지러운 이세상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저희들을 붙잡아주소서 저희들은 나약하고 너무 나약합니다 하나님 손잡아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루에 수십번 수백번 죽고 싶다 생각해요 아침애 잠애서 깰때마다 왜 잠에서 깻냐고 자책해요 현실을 받아 드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제가 짓은 죄도 너무 많고 또한 제 인생이 저 밑바닥까지 떨어졌어요 더이상 버티가 힘들어요 너무 지쳐요 하지만 이 찬양 그대로 살아갈수 있게 힘주세요 제발,,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이 광야 길을 걷고 인도하시고 축복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이젠 60넘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일 무릎꿇고 눈물의 기도가 헛된 것이 아니라 축복의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응답 받지 않았다고 아니라 응답해 주셨습니다 항상 함께하신 이제서야 주님을 느낍니다 건강하지 않고 가난하지만 정말 보잘 것 없는 초라한 내모습이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이 주님의 종으로 가고 있습니다 참다운 그리스도의 제자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많은 사람들을 빛과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하나님 기쁨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모든 범사에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
취준을 준비하다 올해 너무 좋은 기회로 취업을 하였습니다 주님 안에서 담대히 나아가게 해달라고 기도로 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더 힘들고 저는 점점 쓰러져가고있었습니다 남들은 다 잘만 버텨서 1년 일하는데 나는 왜 그러지 못하지라는 절망감에 빠졌었습니다 더 저를 힘들게 했던 것은 일이 아닌 같이 일하는 사람때문이라는 것 입니다 결국 이틀 출근하고 스트레스가 몸으로 타격이와서 응급실까지 가게됐습니다 그때 “사랑하는 내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라는 찬양의 가사가 저에게 하는 말 같았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일어서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제게 주신길로 담대히 나아가길 주님 항상 저와 함께해주세요 🙏🏻
그리스도인들도 분노를 하느니라 그러나 분노 때문에 죄를 짓지 않아야 함이라 우리가 화를 안 풀면 사탄이 마귀가 틈을 노리며, 공격을 하노라 이에 틈을 주지 않아야 함이라 하나님도 화를 내섰지만, 절제 하였도다 하나님을 사랑 💕 한다는 것은 분노하지 않으며, 절제된 입을 가지게 함에 평온한. 평강된, 삶을 이루리라 아버지 안에서 아멘 🙏
너무 공감되는 가사군요. 주님은 저의 귀에 저렇게 속삭이시는 것 같아요. 하루 하루 힘들게 사는 절 주님도 같이 맘 아퍼하시겠죠 . 주님은 저의 편이시겠죠 주님ᆢ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아이들, 가정을 지켜주세요 힘든 이 상황들을 ᆢ저도 이해해 볼게요. 주님 ᆢ힘들지만 견뎌내 볼게요.
가사 하나하나에 마음이 웁니다. 주님은 이렇게 간절하게 말씀하시는데 기다리지도,믿지도,나아가지도,잘살아내지도 못하는 저의 모습에 너무 죄송해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감사합니다.오늘도 회개하며 주님앞에 나아갑니다.내가 하는게 아니고 주님의 열심으로 이루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새기며 듣습니다.
우연찮게 이 찬양을 알게되었어요 너무 제 상황인거 같아서요 근데요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조금 느린듯해도 더딘듯해도 이해해달라는 말 저 못할 것 같아요 이해되지않아도 살아주겠니란 말이 저힌테는 너무 버겁고 힘드네요 여기가 마지막이예요 저 더 못 버티겠어요 더 버틸 자신도 의욕도 없어요 이제 다 그만하고싶네요 언제까지 하나님의 타이밍을 기다릴 힘도 자신도 뭣도 남아있지 않네요 이제는....
많이 힘이 드실것같아요...힘내세요~!!! 저는 엄마는 자살 하셨고, 둘째아이는 5개월때 임신종결진단이되어 유도분만을 통해서 출산을 한 후 보내고 예수님을 만나서 마음에 우울증에서 치유되어 2년동안 텔레비젼외 술과 세상적인 부분을 다 끊고 찬양하며 기쁘게 예배드리던 중 배우자가 외도 하고 집을 나가 3년동안 돌아오지않는 남편을 위해 3년을 새벽기도하며 매 예배때 마다 믿음의 가장으로 세워달라고 기도하며 눈물로 엎드렸는데... 결국은 돌아오지않았고 아무것도 받지못하고 협의 이혼해주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허리디스크탈출로 왼쪽다리의 방사통과 무릎시술과 오른팔 인대를 싸고 있는막이 찢어져서 주사와 약으로 버티는 삶이지만 ... 주님이 나의 모든 것을 아시고 가장 선하신 방법으로 주님의 뜻대로 저의 모든 삶을 인도하고 책임져주시고 있고 지금 저의 고백은 예수님의 피의 보혈때문에 저의 죄가 씻기고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르고 살아갈수 있다는게 진정한 은혜요, 기적이라고 다른사람들에게 저의 삶에 역사 하신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며 복음의 전달자로 부족하지만 살아가고 있어요... 부모를 먼저보내거나 자식을 잃었거나 배우자 때문에 괴로워하는 아내들과 남편들, 부모의 이혼으로 방황하고 아파하는 다음 세대나 몸이 아파 힘겹게 살아내는 분들을 위해 진심으로 울며 기도할수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셔서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이 가는 곳에 저의 마음을 흘려보내고 있어요. 제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사는 것이 젤로 잘한 건데 이 또한 주님이 주시는 인도하심이 있어서 이 기쁨 누리고 살수있는것 같아요~ 이해되지않고, 용서할수없고, 사랑할수없을때, 제힘으로 할수없기에 이연약함을 올려드리고 눈물로 기도하면 한량없는 은혜로 위로해주시더라구요... 우리 가는길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모르나 우릴 사랑하시는 하나님아버지를 믿고 의지하며 한발한발 나아가다보면 주님의 자녀됨으로 사는 기쁨을 알때가 올것을 믿어요. 제 삶이 그랬구요... 육적으로는 그닥 행복할만한게 없는데 영적으로 세상이 주는 평안과 행복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의 참 평안과 기쁨과 행복이 있어요~참고 인내하며 감사함으로 주님 손을 꼭 잡고 가다보면 반드시 웃으며 이야기할 날이 와요^^ 나와 비슷한 아픔을 가진 아버지의 영혼들을 위해 위로자로 쓰임 받는때가 오더라구요...
배다해님..* 천사의 목소리가 이렇지 않을까 싶어요..🌸 계속 맴도네요💗 어제 처음 듣고 엉엉 울었어요.. 하나님이 저를 위로해주시는 것 같아서요.. 제 기도를 잊으신줄 알았거든요.. 제가 주님을 정말정말 사랑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오랫동안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으셨다는 이유로 낙심과 좌절 속에 소망도 비전도 잊고 살았거든요.. 이 작은 자가 주님께 힘이라는 가사가 감당할 수 없이 벅차네요.. 저를 그런 귀하고 큰 존재로 여기시고 믿어주시는 주님* 제가 다시 일어나 이전보다 더 큰 사랑과 인내로 주님이 명하신 일들 이루어가기 원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너무 느린 듯 해서 못 기다렸어요 너무 더딘 듯 해서 믿지 못했어요 내가 가는 이 길 너무 헛되게 느껴져 혼자 갔어요 앞이 보이지 않아서 뒤돌아 갔어요 이해가 안되서 그리 살지 않았죠 나의 눈물 절규 듣지 않으셔서 나의 열심으로 이루려 합니다 하지만 알고 있어요 당신 나를 사랑하심을 홀로 떠난 이 곳에서도 문득 문득 느껴지는 당신의 그 아련한 눈길과 눈물 나도 사랑해요
가족구원이 너무 힘겨워서, 기도를 계속하고 있는데도 영적전쟁은 나를 쓰러지게 만들어 넘 속상한 마음으로 고향교회 주일예배에 가서 멍한 눈으로 이를 악물고 앉아 있는데 조용히 들리는 음성 "나를 믿어주겠니. . .?" 공허한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흘렀어요 주님 이 원망스러운데 원망할 수도 없고 연약한 내 자신이 밉고 엄마가 야속하면서도 넘 불쌍하고 참 복잡한 마음이었어요 그 주 금요성령기도회에서 이 찬양이 나오는데 마치 고향교회에서 그 날 들려주셨던 그 음성을 다시 한번 풀어서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 눈물이 계속 흘렀어요 이후 며칠동안 이 찬양을 들을 때마다 눈물이 계속 나와 오늘 문득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나의 불안, 죄책감, 속상함 등 내 모든 연약함을 덮는 불가항력적인 사랑을 느꼈기 때문임을. . . 그 큰 사랑이 복잡한 내 마음 잘 아시고 위로하셨음을 . . , 아버지. . . . . . . ㅠ.ㅠ
동생이 아들을 하늘나라에보냈어요.남편없이 아들만 의지하며 살아갔는데..믿음생활한지 얼마되지않아 이런일을겪게되어 많이 흔들리고 힘겨워 하고있어요..어렵게잡은 주님의손 놓지 않고 주님만의지하는삶이 되길 매일기도하고 있어요..이 복음성가가 위로가 되길....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길.
지은 분의 사연 영상있어요~
보시고 전해주시길~그 아픔을 평안으로 위로하시는 주하나님.
참된 소망. 사랑. 주안에서의 자유함을 깨닫게 해주시는 놀라운 은혜를~주시옵소서~
이 노래가 저의 기도 응답 같아요 ㅠㅠㅠㅠ 계속 눈물만 나오네요 계속 죽을려고 했는데 이해할 수 없어도 살아주겠니 ㅠㅠㅠ 하시니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견뎌내 볼께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힘나시길 기도합니다~
늘 하나님 앞에 세상에 대한 의문과 불의함에 대해 따지듯하는 마음... 신뢰하지도 못한 체 이도저도 아닌 내 미성숙한 신앙에 깊이 탄식하다가 주일예배때 목사님이 설교 마지막에 이 찬양을 불러주셨어요.
사랑하는 내 딸아~
모든 것이 이해되지 않아도 나를 믿고 살아가줄 수 있겠니?
제게 물으시는 아빠 하나님 앞에
그저 눈물만...나 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내 전 인생을 다 아시는
아빠 손잡고 하나님 나라까지 함께 걸어갈게요.
하나님의 열심 의지해요.
감사해요 아빠
꼭 견디셔야 합니다 꼭~~
저도 이땅에서 살며 죄짓는게 괴로워서 자살시도했다가실패했는데ㅜㅜ
주님만 보고 죽지말라하시는 주님이 붙들어주셔서
살아내고 있습니다
같이 힘내서 살아보아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아멘~!!!
응윈해요❤
하나님아버지...저 너무위로받고싶어요넘힘들어요 가족을이끌어가야하지만 .가장이지만 너무벅차네요 힘을주세요 할수있다고말해주세요ㅠ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실거예요! 능력주시는 주님안에서 모든것 능히 하실 수 있습니다!
반복해 들을수록 눈물이나요.내가 잘살고있나.주님 지금오시면 좋겠는데.제게맡기신 사명이 아직있는듯
하나님께서 귀한 아들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 아이가 장애가 있다는걸 알고 매일 물었습니다 왜 이런일이 아이에게 생겼는지 저를 사랑하듯 이 아이를 사랑하지 않으시느냐고 이해되지 않는 삶 아이도 저도 힘이 들어 지쳐서 울면서 하나님께 물었죠
느린듯 해도 더딘듯 해도 이해되지 않아도 기다리고 살아내보려 합니다 하나님이 그리하라 하셨으니 그래도 사랑한다 하셨으니 믿음으로 기다려 보겠습니다 절대 헛되지 않다 하셨으니 앞이 보이지 않는 이삶을 살아보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어쩜, 조금은 많이 힘드실 날도 있을거에요.. 그래도 정말 지치시 않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
하나님 이 가정을 축복해주시고
한걸음한걸음 함께 해주세요
지나고보면 오히려 이 시간들에 감사와 찬양이 흘러나오게 해주세요
저에게도 장애가 심한 조카가 있어요..힘들어하는 언닐 보면 맘이 아팠어요.근데 이 아이를 통해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일을 체험하며 얼마나 울었는지..힘내세요..
당신과 아드님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 아이는 무슨 기도를 하나님께 하고 있을까요 ? 표현은 잘 못하지만 분명히 기도하고 있을거예요~ 감사 기도를요 엄마와 아빠가 사랑해 주심을 감사하며 감사기도를 할거예요~^^
사랑하는 하나님
어렸을 적부터 또래보다 느리고 자신감없고 쑥스러움도 많아 초등,중딩 시절 따돌림도 당하고 맘고생 많았었는데 다른 나쁜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제 손 잡아주시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교회에 다니게 되어 따뜻한 선교사님 교회식구분들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존재함을 알게 되었어요.
어릴 땐 기도해도 안 들어주신다고 했는데, 어느 날 시간 지나 돌아보니 모두 다 이루어주신 하나님이셨어요.
믿음의 따뜻하고 소중한 친구들도 있고, 원하는 학과, 일본 워홀,공부 여러 시절 지나 원하는 직업까지 얻은 지금까지.
그리고 믿음있는 예비 남편까지. 어릴 때 서른즈음엔 따뜻한 가정 꾸리고 직장 다니는 안정적인 모습이었음 좋겠다란 저에겐 가장 큰 기도제목이었는데 이것까지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
지금까지의 과정이 순탄치만 않았고 지금도 부딪침의 연속이지만 원망이 아니라 하나님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어 무사히 이겨낼 수 있도록 붙들어달라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어요. 그렇게 힘들 때 그리고 기쁠 때 기도로 하나님 찾으려 노력 했어요.
앞으로도 또 다른 고난들이 찾아오겠지만 두렵지 않아요.
사실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가장 큰 건 제 호르몬 수치도 정말 낮고 자궁내막도 얇아서 소중한 아가를 품지 못할까 슬프지만,,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리라 믿어요.
항상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알맞은 때에 하나하나 주시니 그 때를 믿고 초조해하지 않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
저희 부모님 특히 어머니 편찮으신 곳이 여기저기 많으셔서 치료해야 할 곳이 많습니다. 부디 아버지 손결로 어루만져 주시어 건강 찾으셔서 부모님 좋아하시는 여행도 다니고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두들 다 이겨내시고 좋은 날 맞이하셨음 좋겠습니다.
이 찬양을 너무 좋아해서 한번씩 찾아들어요. 그런데 댓글에 너무 힘드신 분들이 많아서 마음이 아프고 이런분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니 앞으로도 그리스도인들의 일이 아직 많다 생각됩니다. 제가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분들이 하나님 알고 구원받아 주님 안에서 평안을 찾으실수 있길 바라는 나의 비젼과 많은분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들으면서 눈물이 너무 흘러요.
하나님께서는 ...작은 저의 아픔에도
반응해주시고 늘 들어주시고 기다려주시는데 저는 저 필요할때만
주님을 찿고 불평 불만만 많았어요.
주님 회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딸이라 행복해요.
이땅을 부탁한다 그 구절에서
폭풍 눈물입니다😢
친정엄마께서 쓰러지져서 급히 감염성 심장내막증 수술후 폐혈증 치료를 하고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의식이 있다 없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혈소판수치가 너무 낮아 수혈을 했더니 혈소판수치는 올라가지 않고 손발 괴사가 더심해지고 있습니다. 검게 괴사된 부분은 잘라내야한다고 합니다. 엄마를 치유해주시길 ,기적을 일으켜주시길 구원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모르는 분이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 고통속에 빛을 잃어가는 이 어머님을 불쌍히 여겨주시어 주님의형상으로 만드신 어머님의 육과 영을 온전하게 회복시켜주시기르루간절히 기도합니다.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살려주시어 이 시상을 비추는 환한 불꽃ㅇ 간증자가 되도록 역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힘내세요!!❤
매일 새벽기도에서 엄마를 살려달라 기도했어요. 예수님 믿고 함께 교회가길 기도했어요.
근데 돌아가셨어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혹시 밳신 몇차까지 맞으셨나요? 부작용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각종 암, 심혈관 질환자들이 22년도 이후로 빠르게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마세요. 지금 당장의 육의 삶에 그리 연연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어차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원한 처소를 천국에 예비하신다고 하셨어요
그러니 두려워 마시고 어머니 손 꼭잡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구원받고,
거듭나면 됩니다. 현재 은혜복음시대로, 주예수 보혈을 믿기만해도
그 믿음 하나로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사단에게 먹힌 이세상이 아니라, 영생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사랑, 영원한천국 안에서 꼭 웃으며 만나요 우리
기적이라는 말은 기적이 존재하기 때문에 생긴 말입니다.님의 어머니에게도 기적같은 치유가 일어나길 빕니다.
@@user-ns7hc3yu2n예수님의 조건으로 어머니께도 하나님 구원의 손길이 분명히 닿았을겁니다.
매일 새벽 성도님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으시고 천국 예수님 곁에서 아픔 없이 행복하게 계실거에요. 어머니도 예수님도요.
우리의 조건으로 구원받는게 아니라 성육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과 예수님의 구원의 십자가,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우리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는거니까요…
저도 부족하지만 성도님의 마음이 느껴져 마음이 아프네요.. 그치만 너무 낙심마시고, 매일 하나님 곁에 계실 어머니 생각하며 일어나서 오늘을 또 살아갑시다.
예수님과 어머니는 그걸 원하실거에요.
그리고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힘내세요..!!
하나님 제발 이번에는 건강한 아기 꼭 좀 보내주세요 난임고통이 너무 힘이듭니다 저도 살고싶어요ㅠ
하나님께서 솔로몬같이 지혜롭고 헤라클래스와 같이 건강한 아이를 보내주시리라 믿습니다.
@@journeypark0213 힘이되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짧게라도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의때가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한나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서
동일한 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님에게 한나와 같은 축복이 오길 기도할게요.
제가 6년넘게 난임기간동안 시험관아기만 5번을 하는기간 너무 고통스럽고 나만 실패하나 괴로웠어요. 하나님께 했던 그 기도가 응답되었고. 그기도가 토양이 되어 삶을 채우시는 역사가 있었어요.
님이 기도 하나님께 분명히 듣고 역사하실것 확실하심을 믿으시고 나아가셨음 좋겠어요.
분명 이루어질겁니다.
건강과 지혜로 똘똘뭉친 아가를 보내주시길 기도합니다 🎉
엄마가 특발성 폐질환입니다. 지금 10% 진행 되었습니다. 엄마는 저희 가족을 홀로 키우시고 아직 교회 한번 주님 사랑 한번 받은 적이 없는데 이 병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라파 하나님이 엄마의 폐에 회복을 허락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여호와의 힘으로 손길로 역전되어 폐가 회복되고 그 폐로 다시 주님을 찬양하는 호흡이 되길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의, 중보의 동역자들이 되어주세요.🙏
하나님께서 어머니를 반드시 치유시켜 주시고 어머님의 삶에 함께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주 되심을 나타내실것을 기도합니다.
중보기도 해드릴게요. 하나님의 기적으로 응답받으시길....
이런기도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도…
아프지않게 데려가 달라고 더이상 살면서 할게 없다고 다한거 같다고 기도했어요 그런데 이걸 보고 한없이 울기만 했어요
그냥 울기만하고 아직 숨쉬고 있어요
여전히 나를 놓지않고 끝까지 붙들어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아픔을 감히 헤아릴 수없지만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절대로 당신을 우리를 놓지 않으십니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가자시는 길을 헤아려보시고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셔요. 하나님의 열심으로 반드시 이루어주십니다♡♡♡♡♡
힘내세요
주님은 살아계심니다
당신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말하세요
들어주실주님을 믿습니다
하나님 저도 힘든 삶 을 살아가고 있는 엄마로서 아내 로서 의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연히 듣게된 이 찬양에 많은 영혼의 힘듦이 느껴지고 너무 마음 아픕니다. 하나님 어지러운 이세상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저희들을 붙잡아주소서
저희들은 나약하고 너무 나약합니다
하나님 손잡아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사춘기 자녀문제로 기도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다해님 찬양가운데 하나님이 제게 말씀해주시는거 같아요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에 수십번 수백번 죽고 싶다 생각해요 아침애 잠애서 깰때마다 왜 잠에서 깻냐고 자책해요 현실을 받아 드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제가 짓은 죄도 너무 많고 또한 제 인생이 저 밑바닥까지 떨어졌어요 더이상 버티가 힘들어요 너무 지쳐요 하지만 이 찬양 그대로 살아갈수 있게 힘주세요 제발,,
ㅎ ㅏ,, 저도 그랬습니다. 찡긋...... ((토닥토닥))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갈거예요. 지나고 보면 그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알게되더라구요.
이 모습이대로 사랑하십니다. 힘내세요.
요즘은 어떠신가요..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일하고 계실 거에요.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이 광야 길을 걷고 인도하시고 축복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이젠 60넘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일 무릎꿇고 눈물의 기도가 헛된 것이 아니라 축복의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응답 받지 않았다고 아니라 응답해 주셨습니다 항상 함께하신 이제서야 주님을 느낍니다 건강하지 않고 가난하지만 정말 보잘 것 없는 초라한 내모습이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이 주님의 종으로 가고 있습니다 참다운 그리스도의 제자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많은 사람들을 빛과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하나님 기쁨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모든 범사에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
삶을 놓으려하는 지금이순간 주님이말씀으로 응답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감사합니다
취준을 준비하다 올해 너무 좋은 기회로 취업을 하였습니다
주님 안에서 담대히 나아가게 해달라고 기도로 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더 힘들고 저는 점점 쓰러져가고있었습니다
남들은 다 잘만 버텨서 1년 일하는데 나는 왜 그러지 못하지라는 절망감에 빠졌었습니다
더 저를 힘들게 했던 것은 일이 아닌 같이 일하는 사람때문이라는 것 입니다
결국 이틀 출근하고 스트레스가 몸으로 타격이와서 응급실까지 가게됐습니다
그때 “사랑하는 내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라는 찬양의 가사가 저에게 하는 말 같았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일어서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제게 주신길로 담대히 나아가길
주님 항상 저와 함께해주세요 🙏🏻
그리스도인들도 분노를 하느니라 그러나 분노 때문에 죄를 짓지 않아야 함이라 우리가 화를 안 풀면 사탄이 마귀가 틈을 노리며, 공격을 하노라 이에 틈을 주지 않아야 함이라 하나님도 화를 내섰지만, 절제 하였도다 하나님을 사랑 💕 한다는 것은 분노하지 않으며, 절제된 입을 가지게 함에 평온한. 평강된, 삶을 이루리라 아버지 안에서 아멘 🙏
너무 지쳐서 바닥까지 내려갔는데... 올라올 힘이 없는데... 앞이 보이지않고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가득하지만...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눈물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주여~~~~ ㅠㅠㅠ 큰아들이 세상속에 빠져살게 마시고 주님의 은혜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 아들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너무 공감되는 가사군요.
주님은 저의 귀에 저렇게 속삭이시는 것 같아요.
하루 하루 힘들게 사는 절
주님도 같이 맘 아퍼하시겠죠 .
주님은 저의 편이시겠죠
주님ᆢ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아이들, 가정을 지켜주세요
힘든 이 상황들을 ᆢ저도 이해해 볼게요.
주님 ᆢ힘들지만 견뎌내 볼게요.
조급하고
눈에 보이는 걸로
기도응답이라 여기며
하나님을 의심의 눈으로
바라보던 제 모습을 회개하게 되네요
하나님 사랑.은혜를
믿습니다.
하나님은 더 큰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우리가 응답받지 못했다고 생각할수있어요.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주님을 찬양하며 살고싶습니다. 섬길 곳이 없습니다. 헌신할 곳이 없습니다. 주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삶 속에서 찬양받으시는 하나님께 모든 감사를 드리며 기다림..
아멘!! 느려도 기다리고 더딘듯해도 믿을게요.. 하나님.. 제 기도 꼭 이뤄주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도 지금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가사 하나하나에 마음이 웁니다. 주님은 이렇게 간절하게 말씀하시는데 기다리지도,믿지도,나아가지도,잘살아내지도 못하는 저의 모습에 너무 죄송해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감사합니다.오늘도 회개하며 주님앞에 나아갑니다.내가 하는게 아니고 주님의 열심으로 이루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새기며 듣습니다.
하나님 고새 지친 저를 용서해주세요.
하나님..더이상 버틸수가 없어요..더이상 살아내지지가 않아요ㅜㅜ
오늘 금요기도회 찬양곡인데 기도의 모임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길 소망합니다.
이번주도 나의열심이 아닌,,하나님의열심으로 이루어가겠습니다🙏
끝까지 예수님 부인하지 말고 순교합시다
눈물도 메마르고 웃음도 말수도 없어진지 오래인데 이 찬양을 듣자마자 한 없이 눈물이 나오네요… 그냥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감정들이 한데 섞여 “네 주님 네 주님…” 이란 말만 나오고 눈물이 그치지 않네요…. 이 새벽 이 찬양을 듣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같은 마음이시군요. 가사가 마음에 아려.. 그저 눈물만 흘려요...제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계시니...모든것이 곧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
아멘
아멘
이기적으로살았던 긴긴 세월속
아픈 사람을만나 처음으로
내모든걸 포기하고
그사람치유하는데
긴긴 6년이라는 시간을
쏟아부었고
결국 많이 좋아지게 되었고
그러는동안
제몸과정신은 피폐해져있었어요
이또한제운명이라믿고
살아가고 버티고있던 와중
그사람의 외도 ,그것도
두건이나 겹쳐서 제게 들켰고
그마저도 뻔뻔함에
치가떨리고
한달치수면제를
하루에 다먹을정도로
죽지못한 삶을 살고있었습니다
하나님께기도하는데
오히려 감사의기도가
나오더군요
그사람은 이혼만은 안하길 바라고있고
저는 갈등중입니다
그사람이환자라
저희는다행인지불행인지
아이도없고 그다지 사랑도
남아있지않았어요
그저 묵묵히 저는 책임감과의리로
이자리를버텨왔던것같아요
지쳐있던찰나
이런일까지 겹치니
저도인간인지라
몇달간 약으로버티고
제정신이아니고
이제겨우 정신차리고일어나보니
몸과마음이
엉망진창이되어
수면제먹어도두시간이상
못자는생활이네요 끝없이찬양
찾아듣던중
우연히 이찬양을 들엇고
가사가 너무나도
제 얘기같아서
무한반복과 기도중이네요
가정을지키더라도
이전으로절대못돌아가겠죠
더는 그리안살고
제자신을돌보며
살겠습니다.
하나님 왜제게 이런시련을
주신건지 아직알수없지만
제가 하나님일을
위해 쓰일수있도록
육체와정신의회복을 허락해주시옵소서
제가 더는망가지거나
나쁜마음을먹지않도록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발 구해주세요 아멘
성도님 얼마나 힘드실까요. 댓글을 읽으면서 얼마전에 들은 큐티설교가 생각나서 댓글답니다. 한일교회 박현성 목사님 24년 5월 3일 호세아 말씀인데 이 말씀이 성도님의 위로와 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user-ud8wb7rk3e 댓글감사합니다
영상찾아서 계속 듣고있습니다
이또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크나큰 선물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당신은 주님의 자녀임니다
시련뒤 빛나는 당신을 소망하며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다 읽었습니다.. 마음이 아파요.. 너무 고생이 많으셨네요.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었음을 알려주시길.. 주님께서 싹 씻어낸 듯 평안한 마음을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나를 불행하게 하는 자리 나를 아프게 하는 자리는 지키지 않으셔도 되요. 마음도 몸도 얼른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마음에서 비롯된 메시지, 목소리,음율이 열린 아침을 선사하네요 선한 영향력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주님의 때에 주님의 뜻대로 구한 모든것을 들어주시리라 믿고 구하겠습니다
꼭 신랑 구원 해 주세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편지같습니다
조금 느린듯해도,살아내주시겠니~~
우연찮게 이 찬양을 알게되었어요 너무 제 상황인거 같아서요
근데요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조금 느린듯해도 더딘듯해도 이해해달라는 말 저 못할 것 같아요 이해되지않아도 살아주겠니란 말이 저힌테는 너무 버겁고 힘드네요 여기가 마지막이예요 저 더 못 버티겠어요 더 버틸 자신도 의욕도 없어요 이제 다 그만하고싶네요 언제까지 하나님의 타이밍을 기다릴 힘도 자신도 뭣도 남아있지 않네요 이제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상황이 너무 힘든가봐요..
힘내란 말도 사치인것 같아 그저 눈물만...
기도만...
힘 없으면 없는대로 멍~~~! 어딘가 응시하고 계셔요 그럼 무언가가 새롬이 기다리고 있어요
많이 힘이 드실것같아요...힘내세요~!!!
저는 엄마는 자살 하셨고, 둘째아이는 5개월때 임신종결진단이되어 유도분만을 통해서 출산을 한 후 보내고 예수님을 만나서 마음에 우울증에서 치유되어 2년동안 텔레비젼외 술과 세상적인 부분을 다 끊고 찬양하며 기쁘게 예배드리던 중 배우자가 외도 하고 집을 나가 3년동안 돌아오지않는 남편을 위해 3년을 새벽기도하며 매 예배때 마다 믿음의 가장으로 세워달라고 기도하며 눈물로 엎드렸는데... 결국은 돌아오지않았고 아무것도 받지못하고 협의 이혼해주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허리디스크탈출로 왼쪽다리의 방사통과 무릎시술과 오른팔 인대를 싸고 있는막이 찢어져서 주사와 약으로 버티는 삶이지만 ... 주님이 나의 모든 것을 아시고 가장 선하신 방법으로 주님의 뜻대로 저의 모든 삶을 인도하고 책임져주시고 있고 지금 저의 고백은 예수님의 피의 보혈때문에 저의 죄가 씻기고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르고 살아갈수 있다는게 진정한 은혜요, 기적이라고 다른사람들에게 저의 삶에 역사 하신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며 복음의 전달자로 부족하지만 살아가고 있어요... 부모를 먼저보내거나 자식을 잃었거나 배우자 때문에 괴로워하는 아내들과 남편들, 부모의 이혼으로 방황하고 아파하는 다음 세대나 몸이 아파 힘겹게 살아내는 분들을 위해 진심으로 울며 기도할수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셔서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이 가는 곳에 저의 마음을 흘려보내고 있어요. 제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사는 것이 젤로 잘한 건데 이 또한 주님이 주시는 인도하심이 있어서 이 기쁨 누리고 살수있는것 같아요~ 이해되지않고, 용서할수없고, 사랑할수없을때, 제힘으로 할수없기에 이연약함을 올려드리고 눈물로 기도하면 한량없는 은혜로 위로해주시더라구요... 우리 가는길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모르나 우릴 사랑하시는 하나님아버지를 믿고 의지하며 한발한발 나아가다보면 주님의 자녀됨으로 사는 기쁨을 알때가 올것을 믿어요. 제 삶이 그랬구요... 육적으로는 그닥 행복할만한게 없는데 영적으로 세상이 주는 평안과 행복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의 참 평안과 기쁨과 행복이 있어요~참고 인내하며 감사함으로 주님 손을 꼭 잡고 가다보면 반드시 웃으며 이야기할 날이 와요^^
나와 비슷한 아픔을 가진 아버지의 영혼들을 위해 위로자로 쓰임 받는때가 오더라구요...
너무×100좋아요×100 눌러주신분진심으로감사드림니다❤
고민 중~~♡♡그 사랑💕. 하나님의 열심?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
듣고 있음 평안이 밀려옵니다ᆢ1시간을 계속 들어도 새술의 새부대처럼 새로운 은혜가 부어집니다ᆢ아름다운 찬양을 불러주신 다해님께 감사하고 찬양을 통해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해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ᆢ
하나님께서고난가운데위로하시는인내하고하나님께일하신다말씀같아요
😊😊😊7ㅂㄱ😊ㄱㅂ😊ㅍ😊ㅂ😊ㅂ😊😊ㅂ😊ㅍ😊7😊ㅂ😊😊ㅂ😊😊😊😊😊ㅂ7ㅂ7😊ㅂ😊ㅍ😊ㅂ😊ㅂㅂㅂ
😊7
반복 너무좋아요 감사해요
하나님이 나를 잊지않고 있으니~~~♡
지금 이 삶도 하나님앞에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아멘!!
주옥같은 간증이 넘치네요~댓글.
시간날때마다 기도드리는 심정으로 읽겠습니다.
새벽예배드리고 노트에 적힌 이 찬양가사.에 그만 울컥 눈물이...
배다해님..* 천사의 목소리가 이렇지 않을까 싶어요..🌸 계속 맴도네요💗 어제 처음 듣고 엉엉 울었어요.. 하나님이 저를 위로해주시는 것 같아서요.. 제 기도를 잊으신줄 알았거든요.. 제가 주님을 정말정말 사랑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오랫동안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으셨다는 이유로 낙심과 좌절 속에 소망도 비전도 잊고 살았거든요.. 이 작은 자가 주님께 힘이라는 가사가 감당할 수 없이 벅차네요.. 저를 그런 귀하고 큰 존재로 여기시고 믿어주시는 주님* 제가 다시 일어나 이전보다 더 큰 사랑과 인내로 주님이 명하신 일들 이루어가기 원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저도 많은 병마와 힘든시간속에 살고있습니다 밤에잠못이루다가 어찌해서 잠들면 아침이 안왓음해요~제발저의 지은제을 용서해주시고 병마에서 잃어나게해주세요 하느님 ㅠㅠ
샬롬 할렐루야 아멘 🙏
이시간도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아멘
가사 들으며 엉엉 울었어요!! "너의 작음도 내게 귀하다...너 연약함도 내게 큼이라...조금 느린 듯해도 조금 더딘 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너의 열심으로 이루리라"...아멘.
배다해님 목소리로 다시들으니 더 새로운 은혜가 임하네요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에 감동했어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 응원해주시는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ㅠㅠ펑펑 울면서 듣는 너무너무 좋아하는 찬양이에요..🙏💙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찬양이네요.
주님이 저한테 말씀하심이 느껴집니다
아멘
몇년 전 다해님께 다 내려놓게 하셨다던 시간에 대한 주님의 큰 뜻을 이 노래 담으셨습니다. 며칠 동안 울며 듣고 또 들으며 알게되었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너무 느린 듯 해서 못 기다렸어요 너무 더딘 듯 해서 믿지 못했어요 내가 가는 이 길 너무 헛되게 느껴져 혼자 갔어요 앞이 보이지 않아서 뒤돌아 갔어요 이해가 안되서 그리 살지 않았죠 나의 눈물 절규 듣지 않으셔서 나의 열심으로 이루려 합니다 하지만 알고 있어요 당신 나를 사랑하심을 홀로 떠난 이 곳에서도 문득 문득 느껴지는 당신의 그 아련한 눈길과 눈물 나도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은혜많이
받고 싶습니다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배다해님 노래 오랫만에 들었는데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믿음안에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세상천사보이스❤❤❤❤❤❤배다해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제게 불행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단련하신후에 정금같이 나아오르게 하실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위로하시는것같아요
목소리가 진짜 은사네요 쵝오 👍 💕
은혜가 충만해져요
감사해요^^
내가 가는길 절대 헛되지않으니 나와함께 가자~~~
주님 가는길만을 따라
가겠습니다
아멘♡
광고없이 시작하니 좋아요~!
내 삶의 길에 구원자이신 하나님 도와주소서 길이 안 보이는 미래 열심히 산 것 같은데 왜 이리 더 힘들까요 도와주소서 주님
손경민 목사님의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다가 은혜받고 이 곡을 듣게 되었는데 배다해씨 목소리가 마치 하나님 목소리 처럼 들렸어요 ㅠㅜ 감사합니다!!😂
절대 헛되지않게 …. 감사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화이팅 ❤
아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저 감사
정말 좋은 찬양과 아름다운 목소리네요 ❤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도지 않으니~~~~~~~~~~~~
가족구원이 너무 힘겨워서, 기도를 계속하고 있는데도 영적전쟁은 나를 쓰러지게 만들어 넘 속상한 마음으로 고향교회 주일예배에 가서 멍한 눈으로 이를 악물고 앉아 있는데 조용히 들리는 음성 "나를 믿어주겠니. . .?" 공허한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흘렀어요 주님 이 원망스러운데 원망할 수도 없고 연약한 내 자신이 밉고 엄마가 야속하면서도
넘 불쌍하고 참 복잡한 마음이었어요 그 주 금요성령기도회에서 이 찬양이 나오는데 마치 고향교회에서 그 날 들려주셨던 그 음성을 다시 한번 풀어서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 눈물이 계속 흘렀어요 이후 며칠동안 이 찬양을 들을 때마다 눈물이 계속 나와 오늘 문득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나의 불안, 죄책감, 속상함 등 내 모든 연약함을 덮는 불가항력적인 사랑을 느꼈기 때문임을. . . 그 큰 사랑이 복잡한 내 마음 잘 아시고 위로하셨음을 . . , 아버지. . . . . . . ㅠ.ㅠ
잘 들을게요.😊..💕...
기도음악이 너무 좋아요 기도가 너무 잘돼요
😢저도눈물이나요😢
너무너무 이쁘다 찬양잘하고 역시 예수님 딸이다 예수님 사랑해요
❤❤❤
너무×100좋아요×100
교회에서 오늘 처음으로 이 찬양을 듣고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와닿아 유튭에서 찾아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는 중입니다. 혹시 어레인지 버전 악보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은혜로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아멘^^
뉴욕에서도 감사합니다.
맘이 좀 오며가며 하다보니 시작은 이 가사처럼먼저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시간에 맞춰서....
좀 느려도.......
아멘😇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막막하고 힘든데 찬양 듣고 눈물이 왈칵 날뻔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조용히 오셔서 이야기 해주고 가시는 것 같아서요~~ 아멘임당♡
노래가 너무 좋아서 1시간반복 찾아왔어요 가사 한소절 한소절이 제 마음에 너무나 와닿습니다.. 눈물흘리며 위로받고 가요
맑은영혼 부럽 ❤😅
정말 주님이 제게 이렇게 말씀 하실까요?
제게는 냉담한 주님같았는데...
❤🎉🎉🎉🎉🎉🎉🎉❤
공 유 잘듣구가용ㅎ아멘
순종합니다ᆢ
부모님일로 너무 마음이 힘든데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위로같아요 ㅠ 해결할 지혜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위로의 찬송이네요^^
권념하시는하나님!!!
네 ᆢ주님ᆢ
아멘. 나의 문제들 결국 선으로 바꾸실 주님을 나는 신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