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また『14歳』はどこか“夢”を追いかけてる感じのある歌詞でしたが、秋田さんの14歳もこういう感じの少年だったんでしょうか? - 또 '14살'은 어딘지 '꿈'을 쫓고 있는 느낌이 있는 가사였는데, 아키타 씨의 14살도 이런 느낌의 소년이었을까요? 「歌詞の内容の様な時期は実際あったのですが、14歳の時の出来事ではありません。『14歳』としたのは、歌う事の瑞々しい初期衝動を表したかったからです」 가사 내용 같은 시기는 사실 있었지만 열네 살 때 일이 아니에요. 14세라고 한 것은 노래하는 것에 대해 생생한 초기 충동을 나타내고 싶었기 때문이죠. ── 14歳の頃からバンドをやりたいとか、ステージに立ちたいとか、誰かに自分の作品を認めてもらいたいという気持ちはありましたか? - 14세 때부터 밴드를 하고 싶다거나 무대에 서고 싶다거나 누군가 내 작품을 인정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까? 「ありました。実際バンドを始めたのが14歳でした。今も気持ちは変わらないのですが、つい見失いがちなので、こういう歌を作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있었어요. 지금도 마음은 변하지 않지만 자칫 잃어버리기 십상이어서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 수도 있어요.
── また『14歳』はどこか“夢”を追いかけてる感じのある歌詞でしたが、秋田さんの14歳もこういう感じの少年だったんでしょうか?
- 또 '14살'은 어딘지 '꿈'을 쫓고 있는 느낌이 있는 가사였는데, 아키타 씨의 14살도 이런 느낌의 소년이었을까요?
「歌詞の内容の様な時期は実際あったのですが、14歳の時の出来事ではありません。『14歳』としたのは、歌う事の瑞々しい初期衝動を表したかったからです」
가사 내용 같은 시기는 사실 있었지만 열네 살 때 일이 아니에요. 14세라고 한 것은 노래하는 것에 대해 생생한 초기 충동을 나타내고 싶었기 때문이죠.
── 14歳の頃からバンドをやりたいとか、ステージに立ちたいとか、誰かに自分の作品を認めてもらいたいという気持ちはありましたか?
- 14세 때부터 밴드를 하고 싶다거나 무대에 서고 싶다거나 누군가 내 작품을 인정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까?
「ありました。実際バンドを始めたのが14歳でした。今も気持ちは変わらないのですが、つい見失いがちなので、こういう歌を作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있었어요. 지금도 마음은 변하지 않지만 자칫 잃어버리기 십상이어서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 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인터뷰 내용 쩌네...
항상 아마자라시 노래를 듣고나면 잘 쓰여진 독백소설 한편을 읽은 기분이 든다 .
아마자라시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
자학가님 덕분에 새로 듣게 된 아마자라시 곡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꾸준히 영상 업로드 해주세요 응원하고, 챙겨보겠습니다😊
자막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찾아 오겠습니다.
번역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드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룸서사시 도입부 + 벚꽃 느낌...!
오늘도 수명 연장한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당:)
역시 자학가님과 저는 취향이 비슷한 것 같네요!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실례지만 아마자라시 - 히로 가능하신가요?
이 노래를 듣고 힘들고 지칠때 마다 들었어요
부탁드립니다 - Lee Hyun Sung
최고
썸네일 강소주님인 줄...
너무 좋다
ㅠㅠ
3년이 지난 지금 이 댓글을 보실 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영상 뒷부분 인터뷰 어디서 보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rooftop1976.com/interview/111101151409.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