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Changmo) 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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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가사:
삶은 호락, 호락하지 않아란 아빠말
에 난 해당안돼 라고 참 강하게 답한 나
이젠 아빠, 아빨 이해해, 꽤나 컸다구
삶은 어려워, 그래도 난 이게 좋다구
눈물을 흘린 때두 돈들을 불릴때두
덕소리 주민의 삶은 항상 풀리지않는
다는 생각들을 했어, 초조함
그리고 불안함, 그건 행복함과의 불협화음을 내지 나는
절대음감 있지, 허나 나자신엔 아닌듯해
항상 쿨하고싶지, 시카고의 LUPE
처럼, 언제부터 담밸 피았을꼬
이제는 날 삼킨 저 연기, 존나 shout out to vasco
왜냐면 멈춤없이 어떻게 계속 잡았나 이걸
구멍에도 햇빛 들날, 그걸 기대하면서 지금
계속 하는데, 가는데, 변수가 좀 많은게
빡치곤해 스물셋, 여전히 구제 안인 게 나거든
난 어제마다 줄여왔었거든, 꿈을 이룰 D-Day
하지만 오늘 보니 줄지 않더라, 그 망할 D-Day
허나 결국엔 그 날이 되 말하지 않을까? ‘나이뤘어’
내 빨간 다이어리에 적혀있는 꿈을 이룰 D-day
스물셋엔 람보르기니, DON C LIMITED
수백 조던 박스, Ricky Owens와 사임이
가득할 것 같앴어 하지만 나는 이미
23, 조던 나이, 초코파이로 때운 끼니
하지만 꿈 꿔, 내 좌우명은 ‘여전히’지
추가하자면 ‘거 있을때부터 그 비닐’
그래서, 그래서 못멈추나봐,
어릴때부터 피아노만 치니 내가 멋대로 구나봐
근데, 연습보다 많았어 놀때 더
난 약간 믿고 안주하는 구석있었지 나의 재능
이게 좋긴 좋은가봐, 방금 택시 타고와 다시
가살 잇지, 새벽 세시 천직인 것만 같아
나의 다이어리의 d-day를 고쳐써
되풀이해, 아이런, 오늘도 나 놓쳤어
맨, 하지만 그게 삶인걸
오늘 못본다해도, 결국 나의 인연은 찾지, 꼭
오기전에 덕소에서 잠깐, 도끼형의 나혼자
산다 편을 봤지, 역시 멋이 아주 난다
그리고 렌즈 끼러, 화장실서 거울을 봐 난
내게 어울릴 삶은 뭘까? 할려고해 판단
그러다 stop, 그러다 가져 아주 뻔한 삶
난 지켜 그 말, 돈이 모였을때 떠나라
때가 될때 가본 곳은 홍콩 NYC
받고 왔어, 내 우상 제이지의 에너지
I got energy, got a lot of enemies
이젠 내게 적이 올때, 웃고 안을때됬지
내 여자친군 예전의 날 떠올렸어
거만한게 뭣같았데, 허나 지금 컸어 넌
이래네, 날 계속 지켜준 내
사람들 고마워, 나도 이젠 비켜줄께
주인공 자리, 모두 같이 주인공이 되어
멋진 영화 써보자, 그래, 오늘 다음날이 D-day
ㅎㅎ 삶은 호락 호락하지않아 라고 쳤는데 나왔네 기분조아
제일 좋아하는곡
첨에 아~~하는거 왤케귀엽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