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는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에 결국 22시간 정도만에 심정지가 오셨고 결국 뇌사로 연명치료를 하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도 참석해서 영상이 국회의사중계 어플에도 있습니다. 거짓된 말이 아니라 진실입니다. 10월 7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강기윤 의원님, 백종헌의원님의 참고인으로 참석했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께서 관심가져주시고 질병관리청의 인과성 판단에 있어서 말도 안되는 일처리에 심각성을 깨달아주시고 관심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본인의 일이 될 수 있다는 점 고려해주시고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저는 화이자 1차를 맞고 15분 대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면서 심장이 미친듯이 빨리 뛰고 호흡곤란이 오더라고요. 어떤 느낌이였나면 왼팔에 접종을 한 백신이 심장쪽으로 확 몰려와서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앞에 대기하고 있던 119 대원분께 말씀드리니 처치실 같은곳으로 가서 베드에 눞고 장치를 가슴, 손가락에 끼우고 코에 산소를 주더라고요. 그때 혈압이 190/110정도 까지 올라갔고 분당 심장박동이 150회가 넘어갔어요. 진짜 원찬님이 반복해서 말씀해주신것처럼 이러다 죽겠구나, 이게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하는거구나하는걸 느꼈습니다. 그후 백신 접종센터에 상주하는 아마 공중보건의 인것같던데 와서 하는말이 진짜 대수롭지 않다는듯이 호흡을 천천히 하세요 이말만 반복하고 별다른 조치가 없었어요. 그후 아나필라시스가 올수있다고 주사를 두방 놓았고 그러고나니 조금 괜찮아 지면서 2시간정도 대기하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다음날 심장초음파 심전도 다 해봤는데 별다른 이상소견은 없었고 아직도 심장이 한번씩 파르르 거리면서 불규칙하게 뛸때가 있어요. 그러면 호흡도 잘 안되는것같고요. 백신한방에 건강했던 사람이 진짜 병자가 되어버린것같습니다. 2차는 당연히 안맞았어요. 진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였습니다.
여러분 백싄 8차까지 이미 계획되어 있습니다 8차 지나면 자연스럽게 3개월마다 백싄패스 갱신하며 살아야합니다 제발 음모로ㄴ이라는 시선좀 버리고 바라보세요 현 시국 세계적으로 제일 득보는 단체들이 어디일지 이 시국을 예언한 사람은 과연 예언을 한건지 계획을 발표한건지 왜 10년 전부터 영화사들이 좀비 주제나 전염병주제의 영화로 사람들을 세뇌시켰을지 지금 세계는 보이지않는 전쟁중입니다 예전 전쟁때 무기팔아 돈 번 단체들이 지금 뭐하고 있는지 좀 알아보세요 지금은 전처럼 미개하게 시체 치울 필요도 없죠 사람들은 본인이 죽어가는 이유도 모르고 불나방처럼 병원에 돈 다 버리고 죽으니까요 지금이라도 ㅂㅇ패스 반대해서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순간의 안전을 얻기 위해 근본적인 자유를 포기하는 자는, 자유도 안전도 보장받을 자격이 없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
다시는 맞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러니한것은 평소에 완전 건강하던 사람들이 백신 부작용이 더 크게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12년동안 출산했을때 항생제 먹은 것을 제외하고는 감기약 한알 안먹고 산 사람인데 백신 1차 맞고 벙어리가 될번했고, 다리 감각마비로 5개월 넘게 고생했고 지금도 회복중입니다. 지금같아서는 완전히 내다리를 찾을 기미가 보이지않습니다. 휴! 백신 맞고 죽는 사람의 수자는 극히 적지만 내가 그 중의 한사람이 아니라고 그 누가 장담할수 있겠습니까? 죽지는 않더라도 부작용때문에 평생 고생할수도 있습니다.
와...동영상을 이렇게 삭제한다고??? 미쳤네 진짜.... 제가 방금 최근 소신발언하신 동영상봤는데 지금은 영상이 삭제됐네요. 삭제되는거 눈으로 확인하니까 유튜브도 검열한다는게 사실인가봅니다. 원찬님이 그 영상 고정댓글에 삭제한 적 없고 그 이유가 궁금하다고 하신걸 보면 유튜브쪽에서 작업했겠죠. 그 동영상에 달린 리플들은 백신패스 반대 관련의견, 부작용 호소, 소신발언 응원, 정부 정책불만 등 수많은 의견과 좋아요를 받았는데 말이죠. 무섭네요 현 정부. 이게 지금 2021년이 맞나요?
저희 아빠도 아스트라제네카 2차 맞으시고 길렝바레증후군 진단 받으셨어요 현재 다리 허리 마비 증세와 대소변도 못가리시고..치료법도 딱히 없으며 보상신고시 병원비와 간병비만 나옵니다.. 또 5개월정도 기다려야하더군요.. 2차 맞기전 정부에서 강력한 경고부터 해줬으면 좀더 신중했을텐데 진짜 감당이 안되네요 그냥 계속 눈물만 나옵니다
저는 백신 안 맞았습니다. 어머니께서도 화이자 2차 이후 지난 7월 3일만에 심정지로 돌아가셨고요.. 백신은 절대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백신은 3차 4차 계속 안 맞을 경우.. 미접종자로 분류할겁니다. 백신에 신뢰적인 분들은 맞으시고, 불신이라면 맞지 않을 권리가 있는...
저는화이자3차맞고 5분만에 심장이 쪼여오면서 심장엄청빨리뛰고 호흡곤란이왔습니다. 혈압230까지오르고 맥박도130이였구요 진짜 이러다가 죽는구나 싶었습니다. 아직도 가슴답답하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차서 힘들어요 혈압 맥박도 아직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답니다 하루 세번 약을 먹어야 해요 그런데 질병관리청,보건소 어디에도 연락오는 곳이 없고 어떻게 무슨진료를 해봐라 하는 안내를 해주는 곳도 없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30대 이하는 치명율이 거의 0다. 이번에 20대 군인들 화이자 2차 끝내고 50명 걸렸는데 논리가 치명률을 낮춘다.. 어자피 20대는 백신을 맞든 안맞든 치명율이 0에 가까운데 이게 무슨 개소리..그리고 백신 맞으면 human retrotansposon line1에서 돌연변이가 생겨서 나중에 몇년뒤에 루게릭.류머티즘.루프스. 같은 자가면역질환에 걸릴 수 있다 ..알고 맞아라. 난 절대 안맞지.....
여러분 우리나라 국민들은 너무 ? 착합니다. 원래 착한가~~?요? 영국은 왜 모두 해제된지 아시나요? 접종자. 미접종자가 합세해서 백신패스 반대했다 합니다. 그래서 지금 영국은 일상생활로 돌아간겁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접종해서 아무 부작용 없으면 , 나만 부작용 없으면 됏어. 이런식이예요. 우리가족 아니면 됐어. 남이 부작용떄문에 죽어가는데.. 나만 아니면 됐지...우리나라 국민들이 이렇게 이기적인줄 몰랐습니다. 디고디원찬님 영상잘봤구요.. 힘내십시요. 우리나라는 개인을 생각하는 국가가 아니라 전체주의 국가입니다. 공산주의.. 개인의 이익보다 국가의 이익이 우선인 나라. 개인의 건강보다 국가의 정치방역이 더 중요한 나라 국민들은 개.돼지 같이 소리소문없이 죽어갈겁니다. 부작용으로 아프고 죽어가는거 알면서도 입도 뻥긋 안합니다. 신경쓰지 싫은겁니다 목표달성을 위해..
30대 이하는 치명율이 거의 0다. 이번에 20대 군인들 화이자 2차 끝내고 50명 걸렸는데 논리가 치명률을 낮춘다.. 어자피 20대는 백신을 맞든 안맞든 치명율이 0에 가까운데 이게 무슨 개소리..그리고 백신 맞으면 human retrotansposon line1에서 돌연변이가 생겨서 나중에 몇년뒤에 루게릭.류머티즘.루프스. 같은 자가면역질환에 걸릴 수 있다 ..알고 맞아라. 난 절대 안맞지.....이왕재교수가 비타민씨 먹고 백신 맞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이왕재 교수가 매일 비타민씨 6알 6그램만 먹으면. 코로나 안걸리고 걸려도 경증이라고 하던데 어자피 코로나는 감기라 백신으로 못막는다고..이왕재가..그랬다. 이왕재가 대한민국 바이러스 대가다. 한번 부작용오면 자가면역질환 생긴다고 닥터심 영상에서 경고했음 ..루푸스.루게릭 같은.. 아는 사람도 화이자 맞고 3일만에 소장괴사되서 죽음....
이왕재가 바이러스 대가인데 그 사람이 경고.백신으로 만들어진 항체도 바이러스만 공격하는게 아니고 인체 단백질도 공격할 수 있는데 이유가 바이러스 스파이크단백질하고 인체 단백질하고 동일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죽을 수 있다 그런데 그들이 누군지를 모른다는 거. 경고했는데...비타민씨 6그램 먹으면 된다고 .......
용기에 박수와 지지를 드립니다! 정부 정책으로 업무 현장은 접종을 맞지 않으면 안돼는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일해야 하신다며 희귀뇌질환을 갖고 있는 부모님이 2차까지 완료하셨습니다. 부작용올까 지켜보는 가족의 심정을 아시나요.. 내게 부모님이 떠나가면 국가가 무슨 책임을 질 수 있으며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신중하지 못한 강압적 분위기 조성! 부스터샷, 백신패스? 당신들이면 부모님께 또 맞추시겠습니까? 그만하십쇼 제발!
저도 화이자 1차 접종후 1시간후 같은 증상으로 119로 응급실에 다녀오고, 이후 2번 더 응급실에 다녀왔고, 실제 이런 환자들이 많습니다 . 2차는 안맞았습니다. 지금도 심장내과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마라톤 풀코스를 뛰는 건강한 사람이었습니다. 정부는 부작용에 대한 프로세스가 없습니다.
영상내려주세요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주의 전체주의를 지향하는 민주당이 평등한 전체주의 방역정책을 하는데 그걸 불편해하면 일본 미국으로 가세요 누구나 평등하게 다 소아들까지 다 백신맞아야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고싶으면 국짐당이랑 미국일본으로 가시면 됩니다 옆나라 북한중국보고 배우세요 모르면
제 사촌누나는 화이자 2차 접종 이후에 부작용으로 3주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백신을 맞아야 할 것처럼, 꼭 맞아야 하는 것처럼, 권장하고 규제하고 여론형성이 됐던 것이 조금은 원망스럽습니다. 예방할 수 있다면야 좋은게 맞죠. 하지만 이렇게 떠나보내고 나니 안전하다는게 과연 어디 있나 싶습니다. 맞든 안맞든 각자의 선택이고 둘 다 괜찮은 선택이고, 안전하다는 건 그냥 애초에 장담할 수가 없다라는 것만 깨닫게 됐습니다. 원찬님 몸조리 잘하셔요. 언제나 몸의 상태에 주의를 기울이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가까이 하셔요. 쾌차하십쇼
저도 백신부작용 있었고 저희 아버지는 백신맞고 두달후쯤 심정지 오셔서 응급실 가셔서 무사히 나으셨습니다. 타이밍 놓쳤으면 큰일날뻔 했다고 하네요. 신장이식받은지 2년된 기저질환 환자여서 그런가 했는데 이글과 답글을 보니 백신때문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네요 백신맞기전까지는 이식받고 건강하셨거든요
저희아빠는 1차 2차 둘 다 아스트라제네카 맞았습니다 그 후 기침을 너무 심하게하셨어요 폐렴 환자분처럼 그리고 일 하시다가 심정지로 쓰러지셔서 응급실 가셨고 저산소성으로 인한 뇌 혈액수축에 의해 지금은 식물인간 상태세요 ,, 의사도 원인을 모르겠다해서 백신 맞고나서 몸이 안좋아지셨다니까 말 해주기 어렵데요 더더욱 원인은 뭐때문인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혈관이 막힌것도 아니고 종양이 보이는것도 아니라고하구요 이게 나라입니까 강제적으로 백신 안맞으면 일도 못하게해놓고 이게 나라냐구요 ,, 정말 속상합니다 지금은 요양병원중환자실에 계십니다 하 정말 하루빨리라도 정부는 제대로 발표하고 피해받은사람들 보상 꼭 해요 사람이라면
세상에 !! 아버님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와 진짜 이건 아니죠 ㅠㅠ 누가봐도 백신때문인거 같은데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저도 아버지랑 살고있어서 남의일 같지 않네요 ㅠㅠ 힘내세요 !! 세상이 미친거같네요 어쩌면 이런일이 생겨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정말 어이가없네요 아버님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백신 안맞으면 마스크 벗지도 못하게하고 일도 못하게하고 이정도면 거의 저희..나라는 공산주의가 되가는 과장과 다를 바 없어요 이렇게 백신 맞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맞았을때 생긴 부작용은 책임안지는 정부가.. ..뭐라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답답한 현실입니다 .....정말.. 너무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아버님의 쾌유를 빌게요..
@@ye1705 안탓깝게도 이런 현상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어요ㅠ 이제는 그냥 우리나라 정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이 코로나와 백신문제는 세계 모든 국가를 아우르는 거대한 세력에 의한 문제입니다 그들이 만들어 뿌리고 백신보급하고 병주고 약주고 돈벌고 통제하고 맘대로 다스리고
이 영상을 보고 정치적인 영상이다, 백신반대여론조작이다 등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백신부작용은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코로나19는 나을 수 있는 병이지만 백신부작용은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깁니다. 백신을 맞을지 말지는 자유이며 선택입니다. 절대 강요하지 마시고, 백신을 안맞은 사람에게 질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실질적인 사례로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쓸말은 아니지만 제 심정을 공유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빌리겠습니다. 3일 전 모더나 2차 접종 후 현재 감각-인지-반응 속도 현저히 느려졌으며 브레인 포그 마냥 머리가 몽롱해요. 숨은 차고 가끔 가슴통증에 또 가끔은 몸 어딘가가 저릿해요. 그리고 빈혈같은 느낌에 편두통이 오기도 해요... 월경도 두달째 제대로 안하네요. 산채로 서서히 갉아먹히는 느낌이에요. 어제는 회사 휴가쓰고 심장내과의까지 다녀왔습니다. 검사결과 정상이라 나왔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최근에 백신 맞고서 원인모를 심장 및 통증 호소하며 병원 찾는 환자가 정말 많대요. 그리고 다 저 처럼 검사결과는 정상으로 나오고요. 원인 모를 통증에 검사에도 잘 잡히지 않는 것이라면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심장에 얼마나 손상을 일으킬지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이 모든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가 우리 몸을 지키는 일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모더나로 1,2차 다 맞았지만 너무너무 후회합니다. 너무.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안맞을 거 같아요. 백신 맞고서도 마스크 쓰고 다니니 차라리 백신 안맞고 마스크 쓰고 철저히 개인 방역 할 거 같아요. 변이 코로나는 계속 발생중인데 백신 회사들이 변이 속도에 맞춰서 그때 그때 백신을 개발해서 내놓나요? 아니잖아요. 결국은 시간지나면 쓸모없어질 백신 효력인데 왜 지금 꼭 국민의 70퍼센트 이상이 맞아야 하나요? 백신 수급하기 위해 백신회사가 걸어놓은 불평등 조항 사항 보셨나요? 어처구니 없습니다. 지금 이렇게 모두가 희생해서 백신 맞으면 결국 누구 이득이죠? 백신회사 배불리고 좋자는 일을 왜 정부가 나서서 하는건가요. 저 윗 분들이 시키던가요?? 왜 지도자들은 다 멍청한거죠? 코로나 사태로 미친소리라고 취급하던 음모론들 중 일부는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음모론을 음모론이라 프레임 씌운 이들이 누군지 너무나도 잘 알게 되었구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세상에 완전한 상상은 없다고요. 모두 있는 것에서 있을 법한 것 처럼 말만 교묘히 바꿔서 하는 거에요. 이미 모든 일들은 진행되었거나 진행되고 있어요. 음모론 이라구요? 전부 비유 일 뿐이지 지금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 별 다를바가 없어요. 결국은 힘없는 자를 착취해서 자신들 배불리는 거잖아요. 피라미드 꼭대기에 서려고 자꾸 그런짓을 벌이고 하는 거잖아요. 화나네요 정말. 그리고 무엇보다 백신 접종이 의무화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건 정말이지 인간으로 태어나서 당연히 갖는 기본적인 인권, 생명권, 자유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백신 접종이 의무화 되는 순간 내 생명이 내것이 아닌 그저 국가라는 틀에 갖힌 채 재화를 생산하는 노동인력에 지나지 않게 될거에요. 자극적으로 비유하자면 우리에 갖힌 채 약물투입을 해도 반항 할 수 없는 가축이라 여기는 동물들과 같은 취급을 당할 거라는 거에요. 인간의 고유의 권리를 박탈 당한 이상 인간은 더 이상 인간, 인격체가 아닙니다. 어떤 존재에 의해 통제 당하고 길들여지는 동물이 될 뿐이에요. 이런 비유를 해서 동물들에게 미안하지만, 적나라하게 표현해야할 것 같아서 잠시 표현을 빌려왔습니다. 선동하려고 적은 댓글 아니며 지금 이 상황들이 너무도 답답하고 화나서 쓰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하나의 생각일 뿐 입니다.
전 아스트라제네카를 외국에서 맞았느데 평소에 없던 알러지 반응이 굉징히 심해졌습니다. 처음으로 두 눈이 엄청 부어서 밖에 나가지를 못하고 일주일동안 독감앓듯이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지금도 계속되는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치료제를 좀더 보편화할 생각을 안하고 백신을 강요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개인의 선택 (목숨과 관련된것)은 침해할 자유가 없습니다. 백신공장들은 왜 만드는 거죠? 그리고 왜 치료제는 구하기가 힘든가요....이제 이런 게임에 지쳤습니다...모두들 속히 예전 건강했던 몸으로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danii9949 모두 딥스테이트 하수인이기 때문입니다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 예수회 더이상 음모론이 아닙니다 제발 모두 깨어나셨으면합니다 그들이 세계 주류언론들을 모두 장악하여 그 진실이 우리에게 전해지지 않습니다 예전에 드루킹 사건 찾아보시면 예수회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예수회가 대한민국에 세운 대학도 엄청 많죠 그 대표적인 대학이 서강대이구요
저는 이해 하기 힘든게 백신을 맞은 사람은 중증에 걸리지 않으려고 맞는거고 안맞는 사람은 백신 부작용 겪느니 코로나 걸릴 각오 하고 안맞는건데 왜 맞은 사람들이 더난리 인지 이해 할수 없어요.. 독감 백신 안맞는다고 뭐라고 안하면서 왜 코로나 백신은 안맞은 사람 미개인 취급 하는지.. 맞아도 코로나 걸릴수 잇는데 중증 예방 이라 잖아요 답답함
저의 이웃도 백신 맞고 뇌출혈로 쓰러지고, 친구의 아버지는 아주 건강하셨는데 심장마비가 온 사람도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치통, 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허다허다합니다. 저도 백신맞고 안면마비가 와서 며칠 말을 못했고, 현재 두 다리가 목석 같고 don't feel like my legs any more. 2차백신 맞으라고 편지가 자꾸 날라오는데 무시.
저희 아버지도 부스터 맞고 바로 다음날부터 손저림이 오고 그 이후 손이 마비가 되어 현재 입원 중이십니다. 며칠전 회사 동료가 40대후반인데 부스터샷 맞고 다음날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는데 뉴스에도 안나오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미디어에 부작용, 마비 검색해도 나오는 정보도 없고 의사도 인과성 여부 써주지 않습니다. 내 일만 아니면 되겠거니 하고 백신패스에 동조하지 마세요. 아이들도 맞추지 마세요.. 백신패스가 결국 강요인데 이 부작용은 절대 나라가 책임져주지 않네요. 정말 짜증나 미쳐버리겠네요.
ㅠ 저희아들 화이자 2차맛고 일주일만에 두번쓰러져서 응굽실 갓다왓는데 다검사햇는데 이상ㅇㄴ 없다고 하고 어지럽다고 호소하다 결국 보행까지 못하는 상황이벌어져서 현재는 진통제 먹고 괜찬타고 하는데 하지만 진통제를 안먹고 괜찬아야 하는데 정말걱정입니다 어지럼증은사라졋닐데 허벅지 앞부분이 팔굳치로 누르는것처럼 아프다하고 허버지가 무겁고 계단을 타면 주저 앉을컷같다고 해서 병원을 갓더니 다른데 엘아이 근저도 검사 다햇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고 진통제 처방해서 먹는데 허벅지가 괜찬타고는 하는데 하지만 진통제를 안먹고 회사 생활을할때 이상이 없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넘 억울하고 분통터지고 그렇습니다 사계월제 이러고 잇습니다
맞아요 우리아들도 열이 39도까지 고열로 응급실에 두번이나 갔었어요 ㅠㅠ 물론 제아들도 헬스트레이너이고 너무 건강한 상태였어요 혈소판수치가 낮다고했었고 혈전 수치가 높다고 입원해야한다고해서 아들을 설득해서 입원을 시켰고 병원에서는 피검사만 잔뜩하고 링겔 맞는것밖에는 아무것도 해주는게 없어서 결국은 퇴원하고 동네 병원에서 약처방 받아서 먹고 겨우 보름만에 회복되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음식도 아무것도 못먹고 겨우 포도 몇알로 하루를 열과 싸우면서 버텼어요 한달정도 지나니까 겨우 뭐라도 먹을수 있게 되었고 체중을 재보니 근육만9kg이 빠졌더라구요 그런데 결론은 병원에서 아직 안나왔어요 퇴원 후에도 다시 피검사해야한다고 채혈하러 몇번을 더 갔어요 근데 아직도 결과는 안나왔어요 그들 말은 코로나백신 휴유증은 아닌것같다고 ㅠㅠ 하지만 건강한 23세 청년이 백신2차맞고 2~3일만에 열이 펄펄끓고 암튼 개고생 많이 했네요 ㅠㅠ 병원비도 종합병원이라 백만원이 훨씬 넘게 나왔고 이거 누구한테 보상 받을수 있을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ㅠㅠ
저의 신랑도 아스트라제네카 2차 맞고 20일정도 되서 눈주변과 얼굴에 대상포진이 갑자기와서 실명위기까지겪었습니다 입원해야한다는데 입원실이없어 힘들게 통원치료 한달째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백신부작용이 의심됩니다 전에는 완전 건강체질이였고 주변에 3차백신 맞은 지인 역시 대상포진이 똑같이 얼굴에 걸렸다는 소리에 확신하게 됐어요 그러나 백신부작용이라고 증명할 방법은 없으니~ 모두들 조심하세요
저도 어느 누구보다 건강한 20대 남자입니다. 화이자2차 접종을 하고 이틀뒤부터 심장이 쪼이고 아프고 숨을 못쉬겠어서 응급실을 갔습니다. 가서 심혈관 ct 초음파 다 검사했지만 다 정상이라고 말만 하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근데 아직 아프고 이러다 죽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번씩 하네요.. 정말 백신 안맞는걸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다 공감이가네요ㅜㅜ
대중매체에서는 잘 보도도 안해주고 없는 사실처럼 예방접총해야한다고 무조건적으로 이야기하는데 솔직하게 말씀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전 지인의 지인이 화이자맞고 4일후 호흡곤란 가슴통증으로 사지마비가와서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목숨을 담보로 백신을 강제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해선 안되는 일입니다. 돈보다 생명이 더 중요합니다.
저도 모더나 1차 맞고 나서부터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정말 백신을 맞은걸 후회했던 사람입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거에 대한 이야기는 자세히 나와있지않고 국가에서도 백신에 대해 너무 쉽게 넘어가는거 같았는데 이렇게 용기내서 이런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대화의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마시고 꼭 건강히 원래 몸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정부에선 백신 맞고 아프면 타이레놀 먹으란 소리만 하는데 타이레놀은 소염작용이 없는 진통제임. 염증반응 때문에 아프고 죽는 건데 타이레놀은 원인제거가 안되니 이건 그냥 덜 아프게 죽으란 소리밖에 안됨. 소염제도 꼭 사서 단순한 발열, 근육통 외 증상이 생기면 먹으라고 했으면 죽는 사람 지금보다 훨씬 덜 나왔을거임.
저의 이웃에 76세된 건강한 분인데 2차 화이자백신 맞고 당일 저녁에 발바닥이 방바닥에 감각이 없다고 하더니 다음날 하지 마비가 시작되며 9일만에 운명 하셨습니다.. 누구를 위한 백신 인지 왜이것을 정부가 강행하려 는 의도가 무엇인지.. 의혹만 커감니다.. 디고디원찬님 백신맞고난 상황을 알려주셔거 감하합니다.. 항상건강을 기원합니다..
백신 함부로 맞으면 안됩니다. 저는 1차 백신 맞고 근육 마비로 말을 며칠 못하고 벙어리 될번했습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휴! 다리 감각도 잃고 5개월 넘게 고생하다가 3일 금식하고 소금물로 장청소하고 많이 좋아졌지만 회복중입니다만 지금도 내다리같지를 않습니다 .
@@wow7480 더 충격인건 의사들도 스스로 찾아 공부해야 한다는 것. 의사들이 백신에 관련된 교육은 일절 받지 않죠. 적어도 무슨 성분이 들어있는가 알고 처방해줘야 되는데 정부방침이니까 너나할것 없이 그냥 안전하다고 여기는 거죠. 부모님이 의사이니 물어보세요 백신에 대해 과연 그렇게 잘 알고 있는지를요. 의사들이 부작용환자들 오면 왜 대응을 못하는 줄 아세요? 자기들은 나라가 시키는대로 했는데 무슨성분이 들었는지조차 모르고 있고 무슨 증상인지도 모르니까요;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저도 모더나 2차맞고 5일차에 심방세동 증상와서 병원갔었는데 발작성이라서 이렇다할 조치는 없이 이틀 입원후 퇴원했거든요...근데 진짜 심하게 증상올때 사람이 이렇게 죽는구나 싶더라구요..(심박수 60에서 갑자기 130까지 올라감) 한달 지난 지금은 다행히 잘살고있지만 언제 다시 재발할지 몰라서 너무 무섭습니다. 너무 열받는거는 병원에서 교수가"백신맞고 심방세동이 온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어요~" 이딴 개소리를 쳐해대는데, 병원에서도 국가에서도 쉬쉬할뿐이지 주변에 잘찾아보면 부작용 걸린사람 정말 많은거 같아요. 5:30 이거 너무 공감됨. 지하철에서 갑자기 가슴아프고 숨안쉬어져서 택시타고 응급실 갔는데, 숨안쉬어져서 꺽꺽대고있는데 응급실에서는 2시간 기다리셔야 하니까 급하시면 외래진료로 들어가세요~ 이러고 외래진료에서는 급하시면 응급실가세요~ 이러고있음. 심지어 최대한 응급실 바깥에서 찬바람맞으면서 가마니 앉아서 1시간쯤 넘게 기다렸는데 직원이와서 호흡기 질환은 응급실에 자리가 없네요~ 급하시면 다른병원가보세요 이지랄을 해대는데.... 진짜 아픈것도 서러운데 국가차원의 보상은 둘째치고 백신맞고 죽을위기에 처해도 누구하나 살려주려는 사람이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솔직히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백신맞을 바에 코로나 걸리는게 나을거같아요.
원찬님 말씀이 맞습니다. 정부에서는 백신 안내만 합니다. 디테일이 필요합니다. 의료진들께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약속을 최대한 줄입니다. 평소 디자인 관련 도움을 받다가 백신관련된 개인적인 내용을 영상 만들 때 고민이 많았겠지만 응원합니다. 쾌차해서 선한 영향력 펼쳐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아버님도 2차 접종 후 고열에 시달리시다가 진주 소재 대학병원에서 뇌염으로 추정진단 받으신 후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셨어요. 평소 건강하셨기에 가족 중 그 누구도 예상못한 일이었습니다. 국가차원에서 적극권고하여 접종을 선택했지만 그에 따른 책임은 온전히 개인과 유가족 피해가족의 몫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인과관계 조사 중인데 결과는 뻔할테니까요..
이왕재가 바이러스 대가인데 그 사람이 경고.백신으로 만들어진 항체도 바이러스만 공격하는게 아니고 인체 단백질도 공격할 수 있는데 이유가 바이러스 스파이크단백질하고 인체 단백질하고 동일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죽을 수 있다 그런데 그들이 누군지를 모른다는 거. 경고했는데...비타민씨 6그램 먹으면 된다고 .....
전 화이자1차 맞고 몇개월이 지난지금도 얼굴이 살이 쏵악!!! 다빠져버리고..ㅠㅠ 암말기환자 얼굴수준!!!! 배신 접종후 눈 밑으로 다크써클 엄청나고 한쪽입주위에 시꺼멓게피부변색이 생겼고 ... 같은쪽 입술밑으로 10원동전만한크기로 피부가검게 변색... 얼굴이 뾰쏭 이뻤는데ㅠ 백신 접종후 완쬭 70대수준 으로 얼굴이 ... 너므너므 속상하고 화이자 1차맞은거 너므너므 후회하고 있어요!!!!! 한달정도 지나면 얼굴이 살이찌고 회복될줄 알았는데... 여자는 얼굴이 생명인데 성형 부작용보다 더 억울함!!!!
30대 이하는 치명율이 거의 0다. 이번에 20대 군인들 화이자 2차 끝내고 50명 걸렸는데 논리가 치명률을 낮춘다.. 어자피 20대는 백신을 맞든 안맞든 치명율이 0에 가까운데 이게 무슨 개소리..그리고 백신 맞으면 human retrotansposon line1에서 돌연변이가 생겨서 나중에 몇년뒤에 루게릭.류머티즘.루프스. 같은 자가면역질환에 걸릴 수 있다 ..알고 맞아라. 난 절대 안맞지.....이왕재교수가 비타민씨 먹고 백신 맞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이왕재 교수가 매일 비타민씨 6알 6그램만 먹으면. 코로나 안걸리고 걸려도 경증이라고 하던데 어자피 코로나는 감기라 백신으로 못막는다고..이왕재가..그랬다. 이왕재가 대한민국 바이러스 대가다....
@@user-oe4so8xs6d 닉네임부터 어떤 사람인지 딱 보이누;; 이왕재박사가 대단한 건 맞지만 비타민c에 대한 연구결과는 계속 상이하다.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근거도 아직 없고, 지금 백신 관련 밝혀진 건 극히 미미하다. 1차가 4000만이 다 되어가는 추서에선 부작용이 많다고도 할 수 없는 것도 통계적으로 맞다. 백신을 맞건 안 맞건 건강했던 사람 포함 하루에 평균 수천명은 죽기 때문이다.
백신 맞아도 걸리는데 사람들은 세뇌가 되었는지 찾아 볼 생각을 안하네요. 호흡기 바이러스가 언제 백신을 맞았다고 안 걸린적 있나요 다 상기도 코 점막과 구강에서 걸려서 거기서 옮기는 거고 백신은 바이러스가 하기도로 내려 왔을시에 중증도 막아주는 역할인데...그렇게 따지면 태어나자마자 감기 밷신 맞아서 다들 집단 면역 만들어 놓지 왜 안 했을까요 ? 감기가 종식이 된 적도 없는데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를 백신으로 막겠다...? ㅎㅎㅎ 그리고 가족분들에게 나이대별 치사율 보여주세요.ㅠㅠ
애초에 큰 문제 생길 거 같으면 타이레놀 먹으라고 하는 것도 안되는거지 타이레놀은 소염제의 역할인 진통, 해열, 소염 중 소염 작용이 빠진 약임. 염증 때문에 혈전 등 문제가 생기는데 타이레놀을 먹어라? 그냥 덜 아프게 죽으란 소리밖에 더 됨? 백신 효과 떨어진다고 소염작용 있는 건 먹지 말란 건데 사람이 죽고 사는 게 중요하지 백신 효과가 중요한가. 백신 맞고 약국 가서 꼭 타이레놀 외에 소염제도 사둬야 함. 단순 근육통, 발열 정도야 타이레놀로 버티고 심장 쪽에 이상 있는 거 같다 싶으면 소염제 먹어야 한다고 봄.
저도 몇일전 화이자 1차맞고, 심장엄청빨리 뛰고, 가슴통증에다 호흡곤란까지와서 응급실 갓다왔네요. 응급실 누워서 대기중 다른 환자들도 오더군요. 부작용떄문에.... 아직 안맞으신분들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이 고통을 느끼신다면 엄청나게 큰 공포감에 휩싸여 심리적 공황장애까지 올듯합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지금도 아직까지 심장 두근거림이 남아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증상인데 타이레놀 먹고 좋아졌어요 먹고 20분 지나면 증상해결되요 하지만 약효없음 다시먹거야 한다는거 그리고 난 너무 죽을것 같았는데 옆에서 백신맞고 멀쩡하니깐 믿어주지 않고 괜찮겠지 라고 넘어가서 더 속상한것같아요 백신은 너만 맞아봤어 난 맞았은데 이상 없었어 이런느낌 반응이 태반이라 하지만 전 거의 2주 넘게 고생했어요 타이레놀도 살수없어 짭퉁하서 먹고 버텼습니다.
@@user-cn9hd9gf7s 고생하셨네요.ㅠㅠ 약을 복용해도 증상이 호전이 안되는분들도 있을꺼에요. 백신 접종 전 반드시 몸 상태 체크하시고 맞길 바라며, 운좋으면 물흐르듯이 지나가고 그렇지 않으면 부작용 또는 이상징후를 감수해야 할듯해요. 반드시 신중하게 고민하여 접종.
공부합시다! 눈을 뜹시다! 절대 절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강제적으로 맞으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많이 맞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자유롭게 맞으세요. 생체실험 중인데…. 자진해서 자신의 몸을 내주겠다면 누가 막겠습니까? 의료전문인이라는 사람들에게 내몸을 전적으로 맡기고 살겠다는 감옥에서 나옵시다!!! 그런것 없습니다. 1차 접종후 몸에 이상이 생겼는데도 무엇에 홀리지 않고는 2차 접종을 또 받는것이 가능한가? 이상중상이 수십만명이 생기니까(생체실험 증거), 예외의 폭을 넓혀 주겠다고 한다? 는 발표 그 자체가 실험중아닌가? 내몸 관리에 공부합시다! 백신 최선책 아닙니다. 절대 최선책 될 수 없습니다!! 강제적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눈을 떠야 합니다.
21.12.16 에 업로드한 후속 ‘화이자 2차 그후 80일’ 영상이 삭제된 것을 방금 확인하였습니다.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신 해당 영상의 댓글 삭제 역시 제가 한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미친것같아요 진심……
어머나 엊그제 영상 진짜 없어졌네요ㅜㅜ
무섭네요...
저도봤어요 밤에보고 오늘아침에 보니 갑자기 유튜브제제어쩌고 나오네요
댓글도 삭제해요
진심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정말 걱정되서 백신 안맞고 싶어요
가족들 부작용 보고 더욱그러네요
저희 아버지는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에 결국 22시간 정도만에 심정지가 오셨고 결국 뇌사로 연명치료를 하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도 참석해서 영상이 국회의사중계 어플에도 있습니다. 거짓된 말이 아니라 진실입니다. 10월 7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강기윤 의원님, 백종헌의원님의 참고인으로 참석했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께서 관심가져주시고 질병관리청의 인과성 판단에 있어서 말도 안되는 일처리에 심각성을 깨달아주시고 관심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본인의 일이 될 수 있다는 점 고려해주시고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남일같지않은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구 기막힌 일이군요
백신 맞으신 아버지께서 갑자기....
큰상실감에 얼마나 황망하셨을까요
힘내세요~~~~
정부는 아드님의 억울한 심정을 외면하면 안됩니다..
기가막힌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돌아가신게 아니라 살해당한거에요
사람들이 돌아가신거와 살해를 이해못해서그러지 아무튼 생각이없는 사람들많음 자기몸인데
일종의 자살과도같다는 생각이란걸
안하는게아닌 못하는것임
남편친구가 백신맞고 몇달 후에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돌아가셨어요 ㅠㅠ 의사가 이 사건 보고 제일 먼저 물은 말 잊을수가 없어요…백신 언제 맞으셨나요…였습니다…
@@user-cd8os9wo3s
이걸 모든 인류가 알아야합니다
@@user-cd8os9wo3s ㄱ
저희동네 고등학생2학년 백신맞고 급성백혈병걸렸어요ㅜㅜ
@@user-bw8ic2ed7i면역학만 전공하신
분이 혈액 검사를 하니
백혈구 수치와 혈소판 수치가
2차 맞은분이 현격히 떨어진
상태였답니다. 미접종자는
평소대로 활발했다는데 신뢰가
새롭게 갑니다.
아이고..어째ㅠㅠ 안타깝네요
저도 8월에 흉통이랑 과호흡때문에 119신고했었는데 제일먼저 물어본게
백신 맞으셨어요??이거였어요
병원에서도 백신 맞았냐고 젤 먼저 그거부터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백신 안맞은게 아니라 못맞는상태여서
안맞았다구 했죠. 그러니까 그제서야 다른거 물어보시더라구요ㅠㅠ 약복용하는거 있냐 언제부터 통증이 있었냐..등등
아무래도 백신맞고 호흡곤란,흉통 호소하시는분들 많으셨나봐요ㅠㅠ;;;;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저는 화이자 1차를 맞고 15분 대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면서 심장이 미친듯이 빨리 뛰고 호흡곤란이 오더라고요. 어떤 느낌이였나면 왼팔에 접종을 한 백신이 심장쪽으로 확 몰려와서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앞에 대기하고 있던 119 대원분께 말씀드리니 처치실 같은곳으로 가서 베드에 눞고 장치를 가슴, 손가락에 끼우고 코에 산소를 주더라고요. 그때 혈압이 190/110정도 까지 올라갔고 분당 심장박동이 150회가 넘어갔어요. 진짜 원찬님이 반복해서 말씀해주신것처럼 이러다 죽겠구나, 이게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하는거구나하는걸 느꼈습니다. 그후 백신 접종센터에 상주하는 아마 공중보건의 인것같던데 와서 하는말이 진짜 대수롭지 않다는듯이 호흡을 천천히 하세요 이말만 반복하고 별다른 조치가 없었어요. 그후 아나필라시스가 올수있다고 주사를 두방 놓았고 그러고나니 조금 괜찮아 지면서 2시간정도 대기하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다음날 심장초음파 심전도 다 해봤는데 별다른 이상소견은 없었고 아직도 심장이 한번씩 파르르 거리면서 불규칙하게 뛸때가 있어요. 그러면 호흡도 잘 안되는것같고요. 백신한방에 건강했던 사람이 진짜 병자가 되어버린것같습니다. 2차는 당연히 안맞았어요. 진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였습니다.
이쯤되면 음모론이 아니라는거죠 점점더tv 보시면 눈치채실겁니다 이미 장악당했습니다 이나라는
호흡을 천천히 하세요 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새기인가
여러분 백싄 8차까지 이미 계획되어 있습니다
8차 지나면 자연스럽게 3개월마다 백싄패스 갱신하며 살아야합니다
제발 음모로ㄴ이라는 시선좀 버리고 바라보세요
현 시국 세계적으로 제일 득보는 단체들이 어디일지 이 시국을 예언한 사람은 과연 예언을 한건지 계획을 발표한건지
왜 10년 전부터 영화사들이 좀비 주제나 전염병주제의 영화로 사람들을 세뇌시켰을지
지금 세계는 보이지않는 전쟁중입니다
예전 전쟁때 무기팔아 돈 번 단체들이 지금 뭐하고 있는지 좀 알아보세요
지금은 전처럼 미개하게 시체 치울 필요도 없죠
사람들은 본인이 죽어가는 이유도 모르고 불나방처럼 병원에 돈 다 버리고 죽으니까요
지금이라도 ㅂㅇ패스 반대해서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순간의 안전을 얻기 위해 근본적인 자유를 포기하는 자는, 자유도 안전도 보장받을 자격이 없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
다시는 맞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러니한것은 평소에 완전 건강하던 사람들이 백신 부작용이 더 크게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12년동안 출산했을때 항생제 먹은 것을 제외하고는 감기약 한알 안먹고 산 사람인데 백신 1차 맞고 벙어리가 될번했고, 다리 감각마비로 5개월 넘게 고생했고 지금도 회복중입니다. 지금같아서는 완전히 내다리를 찾을 기미가 보이지않습니다. 휴! 백신 맞고 죽는 사람의 수자는 극히 적지만 내가 그 중의 한사람이 아니라고 그 누가 장담할수 있겠습니까? 죽지는 않더라도 부작용때문에 평생 고생할수도 있습니다.
저랑 똑ㅈ같은 증상 경험하셨네요 부작용때문에 2차안맞으려는건데 백신패스ㅋㄱㄱㅋㄱㄱㅋㅋ
제친구 아버지 아스트라맞고 한달만에 뇌사상태입니다.. 정말 건강하셨는데.. 친구결혼앞두고 아빠 손도 못잡고 매일 울기만해요.. 정부에 신고도 못하고.. 정신 나갔어요.. ㅠㅠ 가슴이 찢어지는게 무슨 느낌인지 알겠어요.. 제 지인 20대청년도 화이자맞고 사망.. 부검 2차까지 해도 인과성 없데요.. 어떤친구는 부정추혈이
심해서 산부인과갔더니 많이들 온다네요.. 이런상황에서 백신패스는 인권유린입니다! 절대반대
다들 속고 있는 겁니다. 이름만 흰신이지 인구감축용입니다. 결국 맞은 사람들은 자신의 명보다 일찍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성들은 진짜 부정 출혈이 많은거 같아요ㅜㅜ
저도 부정출혈 생겻는데 심각하진 않아서..
2차는 맞지 말아야 겟어요
@@christie-h5149 미국 올해 3분기 9/10명 임산부 유산 했다는 기사 봤네요.
남편친구가 백신맞고 몇달 후에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돌아가셨어요 ㅠㅠ 의사가 이 사건 보고 제일 먼저 물은 말 잊을수가 없어요…백신 언제 맞으셨나요…였습니다…
백신패스가 나온이상 안맞으면 굶어죽을 것임. 지옥이 따로 없음
저는 백신 안맞고 회사를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12월 8일까지 접종 완료를 안하면 강제퇴직이 되는데,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다른 회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곳 미국에서도(시애틀)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열거된 증상들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미래를 보면 그게 답입니다. 굳이 사서 코로나를 맞을 필요가 없지요
저는 음성판정, 자가격리중에 해고됐어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희도 일 그만둘거 각오하고 부스터샷 거부중이예요 신랑이 부작용으로 아직도 고생중이라 저희는 부스터샷 맞느니 차라리 일 짤리자는 입장입니다. 진짜 미접종 피해를 줄것이라 하더라고요.
와...동영상을 이렇게 삭제한다고??? 미쳤네 진짜....
제가 방금 최근 소신발언하신 동영상봤는데 지금은 영상이 삭제됐네요. 삭제되는거 눈으로 확인하니까 유튜브도 검열한다는게 사실인가봅니다. 원찬님이 그 영상 고정댓글에 삭제한 적 없고 그 이유가 궁금하다고 하신걸 보면 유튜브쪽에서 작업했겠죠.
그 동영상에 달린 리플들은 백신패스 반대 관련의견, 부작용 호소, 소신발언 응원, 정부 정책불만 등 수많은 의견과 좋아요를 받았는데 말이죠. 무섭네요 현 정부.
이게 지금 2021년이 맞나요?
4차 산업시대 뉴월드오더 신세계질서 전세계적 공산사회 되는겁니다
그래서 백신을 흰신으로 쓰고 일부러 오타내고 그러지요...너무 삭제가 되니까 어쩔수없이요..
솔직히 지금 정보 검열하는거 보면 소름끼침 백신 반대 시위하는거 모르사람도 엄청많음 노출도 차단되고
6:04 응급실 갈 정도의 부작용이 "흔히 일어나는 부작용이다" 진짜 개무섭네
친구 지인도 40대 주부인데 백신맞고 며칠만에 사망해서 국민청원 올라왔더라구요..ㅠ 초등생과 임산부까지 접종하라고 밀어부치는 정부 사망자 늘어나도 나몰라라 접종률만 높이려 용쓰는듯
그래서 백신패스 반대 청원 진행 중입니다. 들어가셔서 서명해주세요~!
저도 접종 후 지인이 죽었어요. 뉴스에는 안나오더라구요. 무서워서 못 맞고 있어요. 대신 자가격리한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안맞은 사람을 ㅠㅠ완전 나쁜사람으로 몰아가지 않았으면해요..
맞습니다. 공식 집계된 부작용자만 35만명 입니다. 실제로 더 많을 것입니다. 청와대 백신패스 반대서명해주세요~
걱정입니다....
저 지인도 2차접종 5일뒤 자다가 돌연사.메우건강했음.
@@duendeduende426 Uh,oh....
님아 예슈아커밍밴드로오시면 ㅂ.ㅅ관련 완전자료많아요
내친구도
화이저맞고
혈소판이 거의없어져서
지금 심한
부작용때문에
고생하고있어요.!
백신
맞지마시오!
백신 제발 맞지마세요
부작용 엄청 심해요
저 아는 의사는 개인적으로 주식사기를 당해서 돈이 급한 상태였는데 마침 백신 접종 수가로 돈을 벌수 있게 되었다고 미친듯이 백신 맞으라고 동네사람들한테 전화돌리더라구요..
전혀 책임감없이 돈벌려고 환장한 모습이었어요;;
백신 접종시 의료행위비로 19000원씩 나온다네요
@@SW-pw6zi 그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siagk148 어디 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나와있는 금액이라고 들었어요
와 의사도 인센티브 받는구나 ㅋㅋㅋㅋㅋㅋ잘 돌아간다
돈에 환자들 생명을 팔았네요...그걸 어찌 감당하려고 ㅠ....
진짜 백신패스는 차별입니다. 부작용 겪고 못맞는분들은 눈치보고 지내라는거죠
우리 문 수령님에게는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백사패스른 차별이자 인권 침해 입니다
@@user-zm5jw6bh3p ㅋㅋ
@@user-zm5jw6bh3p ㅋㅋㅋㅋ 문 수령 동지 동무
국가면역력증강을 위해 필수입니다
유튜브 검색해보면 이런 내용으로 자기얼굴 공개하고 현실그대로 알려주는사람 없다ㅋ
진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백신은 맞고싶은사람은 맞고
맞기 시른사람은 안맞으면 됩니다
남의 인생 강요하지맙시다
부작용 고발하는 영상 진짜 많았거든요.그런데 유튜브에 의해 다 삭제됐어요. 가짜 정보라면서요.이 영상도 언제 삭제될지 몰라요.
용기 감사드려요
백신패스 도입에 반대합시다 국회국민청원에 가면 있습니다 안맞으면 일상생활 각종제한 불이익 맞아도 계속 6개월마다 부스터샷 맞게됩니다 안정성도 확인 안된 백신 국민은 마루타가 아닙니다
극동감 합니다
저두..2차까지 맞긴했지만 다행히 별이상 없었는데..사실 걱정이 많읍니다 어차피 맞아두 피해갈수 없는거고 계속 마스크를 써야되는거라면 굳이 불편하게 예방주사 맞을 필요 없을거같단 생각도 듭니다 저희 작은아들두 이래서 그런지 자꾸 미루고 안맞구 있어요..
지금보면 정부 지침들이 너무 강압적이라 생각합니다 안맞을수 없게끔 만드는 분위기네요
저는 미접종자인데 주변에 당당하게 말합니다 백신 맞지말라고. 감염예방도 안되고 심근염 백혈병 부작용 있는거 맞지 마세요 정부는 인정 안해도 현실세계에는 부작용으로 고통받는사람이 엄청 많아요
저도 미접종자요. 백신패스 첫날 어떤 패스트푸드점 갔는데 무조건 거부해서 보건소에 확인전화 시키고 들어갔네요. 근데 기사 댓글보니 무조건 미접종자 일인이라도 출입거부하는건 그냥 업주 자율권이라는 소리도 있더군요. 아주 미친나라입니다
@@homesweet6445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네요. 힘들겠지만 굳굳이 버티시길
저도 미접종자이고 가족과 지인들에게 백신접종하면 안된다고 계속 알리고 있습니다
저희 아빠도 아스트라제네카 2차 맞으시고 길렝바레증후군 진단 받으셨어요 현재 다리 허리 마비 증세와 대소변도 못가리시고..치료법도 딱히 없으며 보상신고시 병원비와 간병비만 나옵니다.. 또 5개월정도 기다려야하더군요.. 2차 맞기전 정부에서 강력한 경고부터 해줬으면 좀더 신중했을텐데 진짜 감당이 안되네요 그냥 계속 눈물만 나옵니다
아~어쩌나요ㅜㅜ
저두 1차 AZ 맞고 휴유증 너무 심해서 2차 화이자로 교차접종했는데 아예 해열제 7일 먹었더니 기초체온이 2개월 동안 35도 전후까지 내려갔다가 이제 36.5도 나오네요. 그런데 오히려 정상체온인데 감기기운에 알러지에 두통몸살 나네요.
산부인과 이영미 기사ㅡ찾아봐요 .백신배양후현미경400배해보니 괴물질 발견됌. 괴생물체 처럼.털과 촉수가 있어요.말다했죠 .무섭네요
얼마나 힘드시겠어요~ㅠㅠ
내가족이 이런일 당하면
정말 이성을 잃을정도로
미쳐버릴것 같아요.
공산당보다 더한 정책들
쏟아내는 정부의 폭주를
촛불을 들어 다 함께
막아야 될 때가 된것 같아요!!
아고 이말 밖에 안나오네요ㅠ
저는 백신 안 맞았습니다. 어머니께서도 화이자 2차 이후 지난 7월 3일만에 심정지로 돌아가셨고요..
백신은 절대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백신은 3차 4차 계속 안 맞을 경우.. 미접종자로 분류할겁니다.
백신에 신뢰적인 분들은 맞으시고, 불신이라면 맞지 않을 권리가 있는...
저는 모더나1차맞구 응급실 2번.병원에서 백신문제가 아니랍니다.병원에서 간수치 높고 혈압이 계속 상승중이었고.상관없다고 퇴원했습니다.현재 4주째 집안에서 누워있는 중입니다.
어휴
@@user-fn8of4kg3z 백신문제가 아니라는건 개소리죠. 진짜 자기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이야기하는데 의료진들도 솔직히 못 믿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구라치지마세요 제발
저는화이자3차맞고
5분만에 심장이 쪼여오면서 심장엄청빨리뛰고 호흡곤란이왔습니다.
혈압230까지오르고
맥박도130이였구요
진짜 이러다가 죽는구나 싶었습니다.
아직도 가슴답답하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차서 힘들어요
혈압 맥박도 아직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답니다
하루 세번 약을 먹어야 해요
그런데 질병관리청,보건소 어디에도
연락오는 곳이 없고
어떻게 무슨진료를 해봐라 하는
안내를 해주는 곳도 없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조회수가 4천만이 넘어야할 영상인데.. 더 많은 사람이 못 본게 안타깝다..
항체검사 없 는 접종은 의미가 없어요 국가는 항체검사 신경안씁니다. 부작용도 신경안씁니다. 오직 접종률만 혈안이 되어 있죠. 코로나는 치료제라도 있는데 백신 부작용은 임상데이터도 없고 치료제도 없습니다.
한국인중 6명이 코로나에 자연항체있다든데 항체검사 안해주고 미접종이면 패스도 안 준다니 이상한걸 떠나 미친거죠 코로나로 일부러 경제 망치고 인구감소시키고 공포로 사람들 조종하려는 수작입니다
지금 우리가 그 임상데이터가 아닐까싶네요.....
30대 이하는 치명율이 거의 0다. 이번에 20대 군인들 화이자 2차 끝내고 50명 걸렸는데 논리가 치명률을 낮춘다.. 어자피 20대는 백신을 맞든 안맞든 치명율이 0에 가까운데 이게 무슨 개소리..그리고 백신 맞으면 human retrotansposon line1에서 돌연변이가 생겨서 나중에 몇년뒤에 루게릭.류머티즘.루프스. 같은 자가면역질환에 걸릴 수 있다 ..알고 맞아라. 난 절대 안맞지.....
저도 이게 화가나고 이해가 안됩니다.
미친 나라
호주에서 살고있는 학생입니다. 1차 맞고 10일뒤에 병원응급실에 입원했는데 심낭염 판정을 받았고 퇴원이후 심해져서 다시 응급실에 입원했습니다. 너무 괴로웠고 백신맞은지 두달이 다되어기는데 아직도 아픕니다.
어떻게ㅡ 고생 많으시네요
빨리 회복 되길 ㅡ
스스로 판단하라 하시는데 우리가 어찌 알수 있겠어요? 먼저 백신에 관해 공부해 보시길 권해 드려요. 이렇게 급조된 배ㄱ신을 공부도 안하고
맞는게 이해가 안되요. 우선 김상수 저자 코로나 미스터리 책 보시고. 소아랑tv도 권해드립니다. 인내가 필요할 정도로 공부해야 됩니다.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음모론으로 여기지 마시고 내몸안에 넣는 주사이니 정부말만 믿지 마시고 잘 알아보세요.부디🙏
병원에서는 모릅니다 처방법을...설령 처방법이 있다하더라도 정부에서 치료법을 허가해주지 않으면 약이나 처방이 안됩니다. 이번 접종의 목적은 예방이 아닙니다. NAC, Zeolite,글루타치온 을 드시고 MMS요법을 익혀두세요. 본인이 알아야 합니다.
ㅠㅠ 머든 잘 챙겨드시고 힘내세요 ㅜㅜ
임상실험이 최소가 6년인데 1년만에 나왔으니 부작용이 꽤 있을수 밖에 ...어머니 친구분도 1차맞고 3주동안 고생하셔서 살이 7키로나 빠지 셨데요 두통이랑 메스꺼움이 엄청 심하셨음 지금은 괜찮아 지신걸로 알고있는데 몸이 전체적으로 쇠약해 지셔서 가게도 잘 안여심
우리남편도 백신 맞고 그렇게 돌아가셨어요 아무대착 없는게 억울해요 인가관계는 없다고 하고 잘못 되었다고 생각드네요
여러분 우리나라 국민들은 너무 ? 착합니다. 원래 착한가~~?요? 영국은 왜 모두 해제된지 아시나요? 접종자. 미접종자가 합세해서
백신패스 반대했다 합니다. 그래서 지금 영국은 일상생활로 돌아간겁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접종해서 아무 부작용 없으면
, 나만 부작용 없으면 됏어. 이런식이예요. 우리가족 아니면 됐어. 남이 부작용떄문에 죽어가는데.. 나만 아니면 됐지...우리나라
국민들이 이렇게 이기적인줄 몰랐습니다. 디고디원찬님 영상잘봤구요.. 힘내십시요. 우리나라는 개인을 생각하는 국가가
아니라 전체주의 국가입니다. 공산주의.. 개인의 이익보다 국가의 이익이 우선인 나라. 개인의 건강보다 국가의 정치방역이 더 중요한 나라
국민들은 개.돼지 같이 소리소문없이 죽어갈겁니다. 부작용으로 아프고 죽어가는거 알면서도 입도 뻥긋 안합니다. 신경쓰지 싫은겁니다
목표달성을 위해..
그러게 말이에요 외국에서 한다고 외국에서도 다 받아들이지 않고 반발하고 시위하는데 그 미국도 주마다 다하는것도 아닌데~~ 소름이네요
멍청한거지 착한것이 아님
@@user-nr5tq3ik1l 내 말이..
착한거 맞는것 같애요
나아니면 돼라는
저도 119타고 벌벌 떨며 실려갔었어요
병원에서는 별이상 없다고
신경과 진료하니까
이석증이 생겼다네요 갑자기
어지러운게 핑핑 돌고
길은 걸을 땐 땅바닥에 꽂힐듯 했었거드요
백신패스는 아닌것 같애요
이건 개인을 존중하지 않는거예요
2차를 못 맞아요
두근거림과 숨가쁜게 계속이거든요
어질 어질도 그렇고
아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30대 이하는 치명율이 거의 0다. 이번에 20대 군인들 화이자 2차 끝내고 50명 걸렸는데 논리가 치명률을 낮춘다.. 어자피 20대는 백신을 맞든 안맞든 치명율이 0에 가까운데 이게 무슨 개소리..그리고 백신 맞으면 human retrotansposon line1에서 돌연변이가 생겨서 나중에 몇년뒤에 루게릭.류머티즘.루프스. 같은 자가면역질환에 걸릴 수 있다 ..알고 맞아라. 난 절대 안맞지.....이왕재교수가 비타민씨 먹고 백신 맞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이왕재 교수가 매일 비타민씨 6알 6그램만 먹으면. 코로나 안걸리고 걸려도 경증이라고 하던데 어자피 코로나는 감기라 백신으로 못막는다고..이왕재가..그랬다. 이왕재가 대한민국 바이러스 대가다.
한번 부작용오면 자가면역질환 생긴다고 닥터심 영상에서 경고했음 ..루푸스.루게릭 같은.. 아는 사람도 화이자 맞고 3일만에 소장괴사되서 죽음....
우리외삼촌도 쓰러져서 의식불명입니다............ 그러니 남들보고 나 맞았으니 너도 맞으라는 논리는 안되며 더군다나 책임지지도 않을 국가는 국민들 보고 맞으라고 압박 협박하지않아야 합니다.사람이 먼저라면서요.
아.. .....
옳소!
맞습니다. 자기가 부작용 나서야 정신 차릴지. 이런 위험한걸 맞으라고 강요하는건 살인행위입니다.
@@triump3411 맞습니다..근데 문죄인은 아쉽게도 부작용 나지 않을것 같아요 그사람이 과연 진짜 백신을 맞았을까요?절대 안 맞았다고 봅니다 ..
이왕재가 바이러스 대가인데 그 사람이 경고.백신으로 만들어진 항체도 바이러스만 공격하는게 아니고 인체 단백질도 공격할 수 있는데 이유가 바이러스 스파이크단백질하고 인체 단백질하고 동일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죽을 수 있다 그런데 그들이 누군지를 모른다는 거. 경고했는데...비타민씨 6그램 먹으면 된다고 .......
감사합니다 화이자2차 부작용으로 응급실 두번짼데
18일째 힘들어하는 와중에 이 영상보고 조금이나마 힘이 났어요ㅠㅠ 정말 제 심정을 잘 말해주신거 같아요
댓글보니 숨어있는 피해자들 진짜 많구나.. 정부가 이런짓을 하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나는게 미스테리하다..
뉴스미디어 가 장악당했습니다. 좌파우파 대립 프레임에 다속아넘어간거죠. 좌파우파 이것들은 전부다 한통속입니다. 정치인들을 믿는 인간들처럼 어리석은 인간들이 없죠
맞아요 숨어있는 피해자들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주위에서는 내 주위엔 없는데? 이러면서 부스터샷 맞으러 다니네요...
뉴스에선 확진자 몇명이라는 보도만 계속하고,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분들 얘기는 다루지도 않네요...이젠 임산부까지 접종하라고 하질 않나
(임산부는 감기약도 안먹잖아요)
정말 화가 납니다~~!!!
맞아요
걸리는건 국민탓이라고 할 수 있지만
혜택줄테니 백신맞으라고 했다가 부작용발생하는건 국민탓을 하기 힘들기때문이죠
약을 못 먹으니깐 예방주사맞으라는거자나요... 임산부 코로나걸려서 태아죽은거 나왔는데.. 글고 임신중에 백신맞으면 아기도 항체 저절로 생겨요.
정부에서 보도하면 문닫게 만든다고 협박함
임산부 20주 이내 코로나백신 접종 시 85% 태아사망입니다. 보도안되는거 아시죠?
전기엽원장님 검색해서 논문과 해외사례 근거한 영상 보세요.
@@user-kp6tk8by4p 헐.....지금 임산부 20주 이상만 백신맞는 방침인가요?ㅠㅠ
이게 흔히 일어나는 부작용이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지ㅋㅋㅋㅋㅋㅋ이건 뭐 병원 탓 하기도 그렇고...나도 오늘 2차 맞고 왔지만 안맞겠다는 사람 뜻은 존중해줘야함. 솔직히 백신 안맞았다고 페널티 주는 건 말이 안됨.
전체주의(공산화)
전체주의(공산화)
용기에 박수와 지지를 드립니다! 정부 정책으로 업무 현장은 접종을 맞지 않으면 안돼는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일해야 하신다며 희귀뇌질환을 갖고 있는 부모님이 2차까지 완료하셨습니다. 부작용올까 지켜보는 가족의 심정을 아시나요.. 내게 부모님이 떠나가면 국가가 무슨 책임을 질 수 있으며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신중하지 못한 강압적 분위기 조성! 부스터샷, 백신패스? 당신들이면 부모님께 또 맞추시겠습니까? 그만하십쇼 제발!
저도 화이자 1차 접종후 1시간후 같은 증상으로 119로 응급실에 다녀오고, 이후 2번 더 응급실에 다녀왔고, 실제 이런 환자들이 많습니다 . 2차는 안맞았습니다. 지금도 심장내과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마라톤 풀코스를 뛰는 건강한 사람이었습니다. 정부는 부작용에 대한 프로세스가 없습니다.
진짜 저 포함 가족과 친구들 주변에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받는사람이 수두룩한데 왜 중단을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통제사회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들어가셔서 백신패스 반대 청원 해주세요~!
저도 효과도 없는백신. 맞고 부작용으로 6개월 넘도록 고생만 하네요
일종의 살인면허가 주어진겁니다.
영상내려주세요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주의 전체주의를 지향하는 민주당이 평등한 전체주의 방역정책을 하는데 그걸 불편해하면 일본 미국으로 가세요 누구나 평등하게 다 소아들까지 다 백신맞아야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고싶으면 국짐당이랑 미국일본으로 가시면 됩니다 옆나라 북한중국보고 배우세요 모르면
제 사촌누나는 화이자 2차 접종 이후에 부작용으로 3주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백신을 맞아야 할 것처럼, 꼭 맞아야 하는 것처럼, 권장하고 규제하고 여론형성이 됐던 것이 조금은 원망스럽습니다. 예방할 수 있다면야 좋은게 맞죠. 하지만 이렇게 떠나보내고 나니 안전하다는게 과연 어디 있나 싶습니다. 맞든 안맞든 각자의 선택이고 둘 다 괜찮은 선택이고, 안전하다는 건 그냥 애초에 장담할 수가 없다라는 것만 깨닫게 됐습니다. 원찬님 몸조리 잘하셔요. 언제나 몸의 상태에 주의를 기울이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가까이 하셔요. 쾌차하십쇼
그래서 유럽국민들이 들고일어섰습니다.
우리나라도 의료인연합및 소아랑랑tv
에서 백신에대해 알리고있습니다.
모두 들고일어나야 백신패스 도입을 안합니다. 2차접종후 6개월 마다 백신을 맞으라는건데 ~ 죽을때까지 맞으라하는겁니다. 다들 촛불들어야 막을수 있습니다.
@Footman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항상 건강하십쇼
@@user-xy9ws2po4y 저도 이게 백신패스 라는 걸로 생활방식을 통제하는게 과연 맞는 걸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어휴..요즘 자녀하나만 낳는데..그 부모님이 얼마나 힘드실까 싶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ㅠㅠ
저도 백신부작용 있었고 저희 아버지는 백신맞고 두달후쯤 심정지 오셔서 응급실 가셔서 무사히 나으셨습니다. 타이밍 놓쳤으면 큰일날뻔 했다고 하네요. 신장이식받은지 2년된 기저질환 환자여서 그런가 했는데 이글과 답글을 보니 백신때문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네요 백신맞기전까지는 이식받고 건강하셨거든요
저도 똑같은증세이네요 지금도 .힘들고 .가슴이우둔거리고 손팔이떨이고있어요 눈시력도 .머리도아프고 응급실 동네병원도 다니면약을먹고있으나 .코로나백신에대해서는 무지해서 바보처럼 안정제안먹으면 .힘들어요 3차까지 맞아는데 어떻게 .치료를받아야하나요 혈압이 .169까지~^&
맞아요 의사들 너무 무책임 하고 저희남편도 당뇨 고혈압 만성신장염 등 기저질환이 있는상태에서 3차맞고 45일 지나 쓰러져 응급실에서 바로 중환자실들어가 2달 입원후 손도못쓰고
사망했습니다 너무 기가막히고 어이없는일이 우리집에도 일어났습니다
정부는 책임져야 될것입니다
말로는 백신 접종은 강제성이 없다지만 맞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정부를 보면 참 대단하다.
그럼 안맞으면 되지
쫄리니
@@kandago1000 네 무서워요 독감주사맞을때 오래동안 고열있던적잇어서 무서워요
근데 지금정부가 더 무서워요
전엔 국민상대로 고소를하질않나 지금은 국민상대로 반협박하니까 맞은거지... 안무섭겠음? 제발 투표좀잘합시다...
@@DDu_Ak 맞지마 뭐하러맞아
@@user-yz7ii8fg3y 백신 패스학고
다들 사라져라 좀
일본으로 가던가 하늘로 가시던가
여기서 징징대지 말고
@@kandago1000 미친새낔ㅋㅋㅋㅋㅋ글쓰는수준이
수분만큼부족하네잼민새낔ㅋㅋㅋㅋ
이분은 그래도 살아서 얘기를 전해주시지만... 백신맞고 돌아가신분들은 억울해서 저승에서 울고 있을수도있는데... 백신안맞는사람들에게돌을던지는바보같은짓은하지마세요
공감합니다
절대적으로 공감입니다
특히 온라인이라고 마구잡이로 미접종자들 비난 하는 경우가 심한데 그런 자들에게 묻고 싶네요 지네들 직접 안면 있고 오랜 인연중에 100신에 신중한 입장으로 아직 미접종이거나 맞을 생각이 없는 이들에게도 그 따위 막말 할 수 있냐고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건강한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다. 건강한몸에 독극물 주입이라니, 안맞는다고 돌던지다니 사람들이 집단미치광이가됐구나. 감히 어디다 돌던져.
맞아요!!!!!!!!!!!!!!!!!!!!!!!!!!!!!!!!!!!!!!!!
🍒 절대 공감합니다.
부작용 걱정때문에
1차도 맞지 않고
버티고 있는
1인입니다.
ㅡ 심장에 병이 있어서
🍒 요즈음
백신 패스 때문에
잠이 안 올 지경이예요.
혹시 전철 타는 것과
병원 가는 것이
불가능하게 될 까봐 ~
걱정도 팔자일까요?
.
저는 화이자1차 맞고 생리를 안하더라구요 백신때문에
그러겠어하고 2차까지 맞았는데...계속하지않자
병원에 갔더니
제나이 39세인데 병원에서 조기폐경이래요...
말도안되는....조기폐경은극심한스트레스 다이어트로
생길수있다고 하던데..제환경은전혀 그러지않았거든요... 심지어 몇개월전에 건강검진으로 난소건강하다고 그랬는데....이게 뭔소리인지....ㅠㅠ 너무속상합니다
백신부작용이죠. 사망자 뿐 아니라 크고 작은 부작용이라도 본인에게는 엄청난 고통인데. 얼마나 속상하실까요ㅠㅠ
그 정도이길 천만다행입니다. 자궁내막암 확진 받으신분도 있습니다. 나이도 젊고 작년까진 검진에서 멀쩡했던 분입니다. 최근들어 대학병원에 부인과 암환자가 많이 늘었다는 말이 있더군요. 백신과 관련있다 없다를 논하긴 어렵지만 조심해서 나쁠게 없겠죠.
화이자 2차 맞고 2주후에 심근 경색 와서 병원갓다온 사람임. 정말신중하게 결정해요. 전 스탠트 시술까지 했슴. 평생 약먹고 살아야됨. 20살 이후에 입원해본적이 없고 가적력도 없는 사람이었슴
저희 아부지도 1차 아스트라 맞고 이삼주 사이에 급성심근경색와서 시술 받으셨어요. 그런데도 2차 또 아스트라 맞고 3차 모더나 맞으신다 합니다.ㅠㅠ 발병하신이후로 일도 못하시고 집에만 계시는데 왜 계속 맞으려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user-uu4ox6xj3y 좋아지시길 빕니다.. 의사분이랑 상담 잘해보시길 권해드려요.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했다,당신이 병드는 이유,자연치유 불변의 법칙,무엇을 먹을 것인가 책보세요
저희아빠는 1차 2차 둘 다 아스트라제네카 맞았습니다 그 후 기침을 너무 심하게하셨어요 폐렴 환자분처럼 그리고 일 하시다가 심정지로 쓰러지셔서 응급실 가셨고 저산소성으로 인한 뇌 혈액수축에 의해 지금은 식물인간 상태세요 ,, 의사도 원인을 모르겠다해서 백신 맞고나서 몸이 안좋아지셨다니까 말 해주기 어렵데요 더더욱 원인은 뭐때문인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혈관이 막힌것도 아니고 종양이 보이는것도 아니라고하구요 이게 나라입니까 강제적으로 백신 안맞으면 일도 못하게해놓고 이게 나라냐구요 ,, 정말 속상합니다 지금은 요양병원중환자실에 계십니다 하 정말 하루빨리라도 정부는 제대로 발표하고 피해받은사람들 보상 꼭 해요 사람이라면
세상에 !! 아버님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와 진짜 이건 아니죠 ㅠㅠ 누가봐도 백신때문인거 같은데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저도 아버지랑 살고있어서 남의일 같지 않네요 ㅠㅠ 힘내세요 !! 세상이 미친거같네요 어쩌면 이런일이 생겨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정말 어이가없네요 아버님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폐렴증상은 감기등등 무언가의 바이러스 합병증으로 나타납니다. 백신에 의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높죠.
m엠s 함해보세요. 요즘 세계적으로 이거 구하기 힘든데 정혈동호회에서 공구로 겨우 구했어요. 공구가 언제 종료될지 불안한데 아직 하기는 하나보네요. 흰신 때메 쉐딩현상이 있는 사람들과 가까이 해야되는 사람들은 방어용으로 필요할 것 같네요.
백신 안맞으면 마스크 벗지도 못하게하고 일도 못하게하고 이정도면 거의 저희..나라는 공산주의가 되가는 과장과 다를 바 없어요
이렇게 백신 맞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맞았을때 생긴 부작용은 책임안지는 정부가.. ..뭐라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답답한 현실입니다 .....정말.. 너무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아버님의 쾌유를 빌게요..
@@ye1705 안탓깝게도 이런 현상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어요ㅠ 이제는 그냥 우리나라 정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이 코로나와 백신문제는 세계 모든 국가를 아우르는 거대한 세력에 의한 문제입니다
그들이 만들어 뿌리고 백신보급하고
병주고 약주고 돈벌고 통제하고 맘대로 다스리고
이 영상을 보고 정치적인 영상이다, 백신반대여론조작이다 등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백신부작용은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코로나19는 나을 수 있는 병이지만 백신부작용은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깁니다. 백신을 맞을지 말지는 자유이며 선택입니다. 절대 강요하지 마시고, 백신을 안맞은 사람에게 질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실질적인 사례로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기도 나을수있는병이죠. 어딘가 이상하지않아요?
저희고1아들도 또같은증네로
오늘병원에입원했습니다~~
키180넘구 아픈곳하나없이 엄청건강했던
애였는데 1차화이자백신접종후 호흡곤란과 양손마비증세 말까지잘못하더라구요
119에 응급실두번이나실려갔네요
새벽1시갔다가 새벽4시귀가해서 오후2시쯤또다시마비증상이와서요
부모입장에서는 피가마르는심정입니다
음식섭취하면증상이 심해지니 애가힘들어서
하루종일아무것두안먹고 음식거부합니다
언제나아질지 막막합니다,,,,,,,,,,
본인이나 가족이 격어보지않고서는절대모릅니다~~
백옥주사 맞으세요
제발 깨어나주세요 시민들..
여기에 쓸말은 아니지만 제 심정을 공유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빌리겠습니다.
3일 전 모더나 2차 접종 후 현재 감각-인지-반응 속도 현저히 느려졌으며 브레인 포그 마냥 머리가 몽롱해요. 숨은 차고 가끔 가슴통증에 또 가끔은 몸 어딘가가 저릿해요. 그리고 빈혈같은 느낌에 편두통이 오기도 해요... 월경도 두달째 제대로 안하네요. 산채로 서서히 갉아먹히는 느낌이에요.
어제는 회사 휴가쓰고 심장내과의까지 다녀왔습니다. 검사결과 정상이라 나왔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최근에 백신 맞고서 원인모를 심장 및 통증 호소하며 병원 찾는 환자가 정말 많대요. 그리고 다 저 처럼 검사결과는 정상으로 나오고요. 원인 모를 통증에 검사에도 잘 잡히지 않는 것이라면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심장에 얼마나 손상을 일으킬지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이 모든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가 우리 몸을 지키는 일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모더나로 1,2차 다 맞았지만 너무너무 후회합니다. 너무.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안맞을 거 같아요. 백신 맞고서도 마스크 쓰고 다니니 차라리 백신 안맞고 마스크 쓰고 철저히 개인 방역 할 거 같아요. 변이 코로나는 계속 발생중인데 백신 회사들이 변이 속도에 맞춰서 그때 그때 백신을 개발해서 내놓나요? 아니잖아요. 결국은 시간지나면 쓸모없어질 백신 효력인데 왜 지금 꼭 국민의 70퍼센트 이상이 맞아야 하나요?
백신 수급하기 위해 백신회사가 걸어놓은 불평등 조항 사항 보셨나요? 어처구니 없습니다. 지금 이렇게 모두가 희생해서 백신 맞으면 결국 누구 이득이죠? 백신회사 배불리고 좋자는 일을 왜 정부가 나서서 하는건가요. 저 윗 분들이 시키던가요??
왜 지도자들은 다 멍청한거죠?
코로나 사태로 미친소리라고 취급하던 음모론들 중 일부는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음모론을 음모론이라 프레임 씌운 이들이 누군지 너무나도 잘 알게 되었구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세상에 완전한 상상은 없다고요.
모두 있는 것에서 있을 법한 것 처럼 말만 교묘히 바꿔서 하는 거에요. 이미 모든 일들은 진행되었거나 진행되고 있어요. 음모론 이라구요? 전부 비유 일 뿐이지 지금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 별 다를바가 없어요. 결국은 힘없는 자를 착취해서 자신들 배불리는 거잖아요. 피라미드 꼭대기에 서려고 자꾸 그런짓을 벌이고 하는 거잖아요. 화나네요 정말.
그리고 무엇보다 백신 접종이 의무화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건 정말이지 인간으로 태어나서 당연히 갖는 기본적인 인권, 생명권, 자유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백신 접종이 의무화 되는 순간 내 생명이 내것이 아닌 그저 국가라는 틀에 갖힌 채 재화를 생산하는 노동인력에 지나지 않게 될거에요. 자극적으로 비유하자면 우리에 갖힌 채 약물투입을 해도 반항 할 수 없는 가축이라 여기는 동물들과 같은 취급을 당할 거라는 거에요. 인간의 고유의 권리를 박탈 당한 이상 인간은 더 이상 인간, 인격체가 아닙니다. 어떤 존재에 의해 통제 당하고 길들여지는 동물이 될 뿐이에요.
이런 비유를 해서 동물들에게 미안하지만, 적나라하게 표현해야할 것 같아서 잠시 표현을 빌려왔습니다. 선동하려고 적은 댓글 아니며 지금 이 상황들이 너무도 답답하고 화나서 쓰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하나의 생각일 뿐 입니다.
전 아스트라제네카를 외국에서 맞았느데 평소에 없던 알러지 반응이 굉징히 심해졌습니다. 처음으로 두 눈이 엄청 부어서 밖에 나가지를 못하고 일주일동안 독감앓듯이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지금도 계속되는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치료제를 좀더 보편화할 생각을 안하고 백신을 강요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개인의 선택 (목숨과 관련된것)은 침해할 자유가 없습니다. 백신공장들은 왜 만드는 거죠? 그리고 왜 치료제는 구하기가 힘든가요....이제 이런 게임에 지쳤습니다...모두들 속히 예전 건강했던 몸으로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k8733 피라맥스 드세요.
저는 한달에 한 알 정도 먹는데..
코로나 걱정 안해요.
진심
동의합니다
저도 안믿는 음모론을 믿게 되네요..
저희 아버지는 매년 건강검진도 받으시고
감기조차 걸리신적없는 건강하신 분이었습니다. 잔병치례도 없어서 병원도 안다니셨구요.
화이자2차를 맞으신후 3주뒤 갑자기
급성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몇일차이 안나게 어머니도 화이자2차를
맞으셨는데 몇일후 어머니는 가슴쪽에 미세한고통을 느껴 응급실에 가셨구 그이후에 치료를 받으셔서 낫았지만 아버지는 대수롭지않게 생각하셨던거 같아요. 저희들한테 말도안하셨고 병원도 안가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질병관리청에 전화했고 인과관계
유무를 밝히는데 수개월이 걸린다고합니다ㅜ
이제 정은경 그자에대한 신뢰는 없습니다
백신 관련해서 진실을 알고자 하신다면 주류언론 보시지 마시고 많은 정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또 제가 말씀드리면 무슨 음모론이라 하실거같네요
문정부. 정은경은 반성해야 합니다. 모두 한패 .
진짜 안타까워요 이 나라.가 왜이렇데되었는지.. 더불당
@@danii9949 모두 딥스테이트 하수인이기 때문입니다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 예수회 더이상 음모론이 아닙니다 제발 모두 깨어나셨으면합니다 그들이 세계 주류언론들을 모두 장악하여 그 진실이 우리에게 전해지지 않습니다
예전에 드루킹 사건 찾아보시면 예수회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예수회가 대한민국에 세운 대학도 엄청 많죠 그 대표적인 대학이 서강대이구요
진짜에요??아 대박!!누가봐도 백신때문인데...자꾸 숨기고 감출려고해서 그게 더 억울하고 무서워요 ㅜㅜ
@@jjjijunny5315 네. 아버지 목숨가지고 제가 이런 댓글달필요도없구,
이번주 2차예정이었던 여동생도, 저도
안맞았습니다.
급성 림프 모구 백혈병 . 저희 아버지가 모더나 3차 이후 발병한 병명입니다
접종 절때 맞지 마세요
저희 아버지는 매우 건강하셨던 분이세요
저희 삼촌 백신맞고 쓰러지구 급성심근경색 수술받았어요ㅜ 또 주변에 2명이나 돌아가셨어요.. 사돈도.. 아시는 지인도 마비도 2명 왔구요.. 넘 무서워요..
이렇게 백신때문에 힘드셨는데도 유튜브 에 올리는 거에 그냥 뭔가 눈치를 봐야 한다는 현실이 싫어요
지인이 며칠전 화이자맞고 이틀뒤 사망...정부는 인정못한다고 해서 국민청원올렸는데 소용없어요
저아는지인의지인 사망 . 젊엇음
백신 패스 반대입니다. 6개월마다 부스터샷 안 맞으면 미접종자로 되서 차별당해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가족들분들 힘드시겠어요ㅠ
정말 백신 맞고 사망 넘~~억울하고
화나고 슬프네요 누군가의 가족이고 사랑하는 사람들인데 ~ㅠㅠ
지인도 60대초반 남성 건강하셨는데 화이자 맞고 9일 지나서 갑자기 뇌출혈로 돌아가셨어요
요양원에 계시던 저희어머니 사람은 못알아보셔도 잘드시고 문제없었는데 백신2차맞고 3일만에 갑자기 신장쪽에 문제가 생겼다며 투석해야한다고 그러다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백신 부작용에 신장 이상도 있어요. 어머니는 기저질환자였고 워낙 급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인과관계 밝히지도 못했어요. 이런분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백신패스니 뭐니. 아이들에게도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정말 이정권이,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도자들이 싫어집니다.
강제적인 인구감축 의심해봅니다 더이상 음모론이 아니죠
화이자 2차 접종 2달후 안면마비 왔어요ㅠㅠ
재활병원 가니 백신 맞으셨냐고....요즘 백신접종 후 안면마비환자 많이 늘었다고 하셨어요...
내 얼굴 어떻게ㅠㅠㅠㅜ
회사가 백신을 강요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안맞을려고 끝까지 버텻는데 백신 미접종자는 내년1월 부터 출근 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억지로 맞았는데 이렇게 접종 강요하는 회사들아 상당히 많을걸로 알고 있음.. 안타까운 현실 ㅠㅠ
@박동석 왤케 이러냐 ;
@박동석 우리모두를 위해서라도 백신맞고 뒤질넘들은 그냥 뒤져라? 자신들의 불안함때문에 부작용으로 인한 몇사람들의 목숨과 자유 따위는 상관없음? 그리고 회사에서 마스크를 벗고 댕기는것도 아니고 백신을 맞는다고 안 걸리는 것도 아닌데?
나라면 연봉 1억주는 회사라도 퇴사하고 월급 200이래도 다른일 알아봄, 백신부작용으로 죽으면 1억이 무슨 소용.
백신해도감염되는데 굳이 맞아야돼?ㅋㅋㅋ멍청한건가??사망자랑중증낮춘다고?영국위드코로나 사망자70 퍼이상이 백신자인데?ㅋㅋㅋ3개월만에 연구끝난약이
효능을 발휘하겠냐 누가봐도 독이지
저는 이해 하기 힘든게 백신을 맞은 사람은 중증에 걸리지 않으려고 맞는거고
안맞는 사람은 백신 부작용 겪느니 코로나 걸릴 각오 하고 안맞는건데
왜 맞은 사람들이 더난리 인지 이해 할수 없어요..
독감 백신 안맞는다고 뭐라고 안하면서 왜 코로나 백신은 안맞은 사람 미개인 취급 하는지..
맞아도 코로나 걸릴수 잇는데 중증 예방 이라 잖아요
답답함
저희 삼촌이 화이자 맞고 다음 날 주무시다가 뇌출혈로 새벽에 돌아가셨어요ㅜㅜ담날 생신인데 청와대 신문고에도 올라가있습니다
저의 이웃도 백신 맞고 뇌출혈로 쓰러지고, 친구의 아버지는 아주 건강하셨는데 심장마비가 온 사람도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치통, 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허다허다합니다. 저도 백신맞고 안면마비가 와서 며칠 말을 못했고, 현재 두 다리가 목석 같고 don't feel like my legs any more. 2차백신 맞으라고 편지가 자꾸 날라오는데 무시.
@@suzannelibrownrigg8241 어디서개구라야
편지같은소리하고자빠졌내
왜사냐
@@suzannelibrownrigg8241 이건 아님 ㅋㅋ
화이자 2차까지 맞으신거에요 삼촌분께서??
@@user-qj5xb3ef2x 2차맞고 돌아가셨어요
고생하셨어요 이런 방송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변에도 중환자실에 입원중이신분 계시지만 인과관계는 인정받지 못했어요 회복되셔서 다행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부스터 맞고 바로 다음날부터 손저림이 오고 그 이후 손이 마비가 되어 현재 입원 중이십니다.
며칠전 회사 동료가 40대후반인데 부스터샷 맞고 다음날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는데 뉴스에도 안나오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미디어에 부작용, 마비 검색해도 나오는 정보도 없고 의사도 인과성 여부 써주지 않습니다.
내 일만 아니면 되겠거니 하고 백신패스에 동조하지 마세요. 아이들도 맞추지 마세요.. 백신패스가 결국 강요인데 이 부작용은 절대 나라가 책임져주지 않네요. 정말 짜증나 미쳐버리겠네요.
백신 안맞고 끝까지 버티는게 나음
내 목숨 가지고 도박을 할 이유는 단 1퍼센트도 없다
맞지 마시고 마스크 잘하시고 사람많은데 가지 마세요
음..굿
그치만 학교를 빠질수 있어....................
저도 안맞았어요.분명히 효과도 별로고 위험성은 엄청큰데 남들따라 맞는게 디게 멍청해보이더라구요.세월호 보세요. 다수를 따를게 아니라 올바른파단과 자기주견을 가져야 사는게 정답.죽어도 누구도 보상안해요
@@Bboying1116 맞습니다. 남들 다맞고 위에서 맞으라고 한다고 해서 맞으면 바보입니다. 그거는 자기 주관적으로 생각해서 판단해야되는겁니다.
공감 합니다
저도 아제 1차맞고
2달간 고생해서
2차를 포기했습니다
백신 부작용이 많이
있는데도 거의 방송에선
얘기를 안하니까
정말 힘들었던 분들은
끔찍합니다
ㅠ 저희아들 화이자 2차맛고 일주일만에 두번쓰러져서 응굽실 갓다왓는데 다검사햇는데 이상ㅇㄴ 없다고 하고 어지럽다고 호소하다 결국 보행까지 못하는 상황이벌어져서 현재는 진통제 먹고 괜찬타고 하는데 하지만 진통제를 안먹고 괜찬아야 하는데 정말걱정입니다 어지럼증은사라졋닐데 허벅지 앞부분이 팔굳치로 누르는것처럼 아프다하고 허버지가 무겁고 계단을 타면 주저 앉을컷같다고 해서 병원을 갓더니 다른데 엘아이 근저도 검사 다햇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고 진통제 처방해서 먹는데 허벅지가 괜찬타고는 하는데 하지만 진통제를 안먹고 회사 생활을할때 이상이 없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넘 억울하고 분통터지고 그렇습니다 사계월제 이러고 잇습니다
맞아요 우리아들도 열이 39도까지 고열로 응급실에 두번이나 갔었어요 ㅠㅠ 물론 제아들도 헬스트레이너이고 너무 건강한 상태였어요 혈소판수치가 낮다고했었고 혈전 수치가 높다고 입원해야한다고해서 아들을 설득해서 입원을 시켰고 병원에서는 피검사만 잔뜩하고 링겔 맞는것밖에는 아무것도 해주는게 없어서 결국은 퇴원하고 동네 병원에서 약처방 받아서 먹고 겨우 보름만에 회복되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음식도 아무것도 못먹고 겨우 포도 몇알로 하루를 열과 싸우면서 버텼어요 한달정도 지나니까 겨우 뭐라도 먹을수 있게 되었고 체중을 재보니 근육만9kg이 빠졌더라구요 그런데 결론은 병원에서 아직 안나왔어요 퇴원 후에도 다시 피검사해야한다고 채혈하러 몇번을 더 갔어요 근데 아직도 결과는 안나왔어요 그들 말은 코로나백신 휴유증은 아닌것같다고 ㅠㅠ 하지만 건강한 23세 청년이 백신2차맞고 2~3일만에 열이 펄펄끓고 암튼 개고생 많이 했네요 ㅠㅠ 병원비도 종합병원이라 백만원이 훨씬 넘게 나왔고 이거 누구한테 보상 받을수 있을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ㅠㅠ
미접종자는 ㅠㅠ걱정이 뎁니다
에고..힘내세요ㅜ
저는 38세 건강한 남성입니다.모더나 1차 접종후 현재2주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심장이 콕콕 아픕니다.
집사람과 저는 2차 포기했습니다.ㅠ
전 화이자 1차접종 4주차됫는데
아직도 가슴 답답하고 심장 빨리뛰는증상 있어서 일단 연기했어요 ㅜㅜ
모더나 1차 맞고 팔이 아프더니 겨드랑이가 아프고 며칠간 어지럽고 메슥거려서 토하고 계속 기운이 없더니 급기야 장염이 걸려서 링거 투혼했습니다 3주지나 이제 좀 괜찮은데 2차 맞을 용기가 안나요
저의 신랑도 아스트라제네카 2차 맞고 20일정도 되서 눈주변과 얼굴에 대상포진이 갑자기와서
실명위기까지겪었습니다
입원해야한다는데 입원실이없어 힘들게 통원치료 한달째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백신부작용이 의심됩니다
전에는 완전 건강체질이였고 주변에 3차백신 맞은 지인 역시 대상포진이 똑같이 얼굴에 걸렸다는 소리에 확신하게 됐어요
그러나 백신부작용이라고 증명할 방법은 없으니~
모두들 조심하세요
저도 어느 누구보다 건강한 20대 남자입니다.
화이자2차 접종을 하고 이틀뒤부터 심장이 쪼이고 아프고 숨을 못쉬겠어서 응급실을 갔습니다.
가서 심혈관 ct 초음파 다 검사했지만 다 정상이라고
말만 하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근데 아직 아프고 이러다 죽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번씩 하네요.. 정말 백신 안맞는걸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다 공감이가네요ㅜㅜ
성분발표 70년후인 약을 왜 맞아요 참 답답
대중매체에서는 잘 보도도 안해주고 없는 사실처럼 예방접총해야한다고 무조건적으로 이야기하는데 솔직하게 말씀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전 지인의 지인이 화이자맞고 4일후 호흡곤란 가슴통증으로 사지마비가와서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목숨을 담보로 백신을 강제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해선 안되는 일입니다. 돈보다 생명이 더 중요합니다.
저도 모더나 1차 맞고 나서부터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정말 백신을 맞은걸 후회했던 사람입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거에 대한 이야기는 자세히 나와있지않고 국가에서도 백신에 대해 너무 쉽게 넘어가는거 같았는데 이렇게 용기내서 이런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대화의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마시고 꼭 건강히 원래 몸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코로나걸리면 후유증 그냥 장애인된다고 생각하면된다
@@tv-zu9jb 뭐래
@@tv-zu9jb 코로나로 장애가 남을 수 있지만,
백신으로도 장애가 남을 수 있죠.
그래서 각자 고민하고 결정하는 거죠.
서로 강요는 말자는..
정부에선 백신 맞고 아프면 타이레놀 먹으란 소리만 하는데 타이레놀은 소염작용이 없는 진통제임. 염증반응 때문에 아프고 죽는 건데 타이레놀은 원인제거가 안되니 이건 그냥 덜 아프게 죽으란 소리밖에 안됨. 소염제도 꼭 사서 단순한 발열, 근육통 외 증상이 생기면 먹으라고 했으면 죽는 사람 지금보다 훨씬 덜 나왔을거임.
@@tv-zu9jb 장애인 정도가 아니라 사망하니 문제지 얼마나 아프면 죽겠냐?
공식사망자 1400 명 .
심각한 부작용 4만명... 이게 현실입니다
실상은 더 참담할겁니다.. 통계청 자료만봐도 이번년도 인구감소가 2~30만 정도입니다
저의 이웃에 76세된 건강한 분인데 2차 화이자백신 맞고 당일 저녁에 발바닥이 방바닥에 감각이 없다고 하더니 다음날 하지 마비가 시작되며 9일만에 운명 하셨습니다.. 누구를 위한 백신 인지 왜이것을 정부가 강행하려 는 의도가 무엇인지.. 의혹만 커감니다.. 디고디원찬님 백신맞고난 상황을 알려주셔거 감하합니다.. 항상건강을 기원합니다..
고령자분들이 부작용 사망했을때 고령이라 기저질환으로 죽었다. 이랗게 말하는게 말이 되는걸까요?? 누군가의 부모님이 셨을텐데. 정말 너무 비정상적인 사회입니다.
백신 함부로 맞으면 안됩니다. 저는 1차 백신 맞고 근육 마비로 말을 며칠 못하고 벙어리 될번했습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휴! 다리 감각도 잃고 5개월 넘게 고생하다가 3일 금식하고 소금물로 장청소하고 많이 좋아졌지만 회복중입니다만 지금도 내다리같지를 않습니다 .
평소 고령자 죽음 대부분이 합평증 보통 폐렴입니다. 근데 팬~유행시, 보통의 합병증 폐렴으로 죽는 것도 다 차이나 바이러스때문이라고 해서 통계의 왜곡이 발생한 겁니다. 즉 처음 부터 쇼였다는 말입니다.
@@didiq 님의 댓글의 뜻은 보통 폐렴인데도 바이러스떄문이라고 왜곡했다는 말씀이십니까? 팬 유행시는 무슨뜻이죠?
60대 혈압약 고지혈약복용중인데요 1차접종후[화이자] 10일째인데 3~4일쯤부터 겉기운동중에 가슴이 쥐어짜듯이 아프고
속이울렁거리며 어지러워 이제죽는구나 했습니다.겨우 집에도착해 3일동안 온몸이쑤시고 견디다못해 병원에 가서 온갖촬영에
혈액검사등 했네요. 검사결과도3일동안 하루종일 잠만자느라 결과도 확인하지 못하고 백신영향인지?
협심증 증상인것같다는 통화만 했네요.. 나이든사람, 기져질환자라서라는 꼬리표를 부치는건가? 의심이 듭니다.
강제로 불이익을 강조하는 질병청의 쳐사가 기가 막힐노릇입니다.
미국에서는 일부 의사들이 백신 부작용의 위험률이 높다면서 금지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부모님이 의료진인데 이런 소리 첨들어보는데 일부 의사들? ㅋㅋㅋ̤̫ㅋ̤̮ㅋ̤̻
@@wow7480 부모님이 의료진 전체를 대변함?
@@wow7480부모님 말씀이라고 무조건 믿지 마시고 여론 형성된 것 좀 보세요.
@@wow7480 더 충격인건 의사들도 스스로 찾아 공부해야 한다는 것. 의사들이 백신에 관련된 교육은 일절 받지 않죠. 적어도 무슨 성분이 들어있는가 알고 처방해줘야 되는데 정부방침이니까 너나할것 없이 그냥 안전하다고 여기는 거죠.
부모님이 의사이니 물어보세요 백신에 대해 과연 그렇게 잘 알고 있는지를요.
의사들이 부작용환자들 오면 왜 대응을 못하는 줄 아세요?
자기들은 나라가 시키는대로 했는데 무슨성분이 들었는지조차 모르고 있고 무슨 증상인지도 모르니까요;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저도 모더나 2차맞고 5일차에 심방세동 증상와서 병원갔었는데 발작성이라서 이렇다할 조치는 없이 이틀 입원후 퇴원했거든요...근데 진짜 심하게 증상올때 사람이 이렇게 죽는구나 싶더라구요..(심박수 60에서 갑자기 130까지 올라감) 한달 지난 지금은 다행히 잘살고있지만 언제 다시 재발할지 몰라서 너무 무섭습니다. 너무 열받는거는 병원에서 교수가"백신맞고 심방세동이 온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어요~" 이딴 개소리를 쳐해대는데, 병원에서도 국가에서도 쉬쉬할뿐이지 주변에 잘찾아보면 부작용 걸린사람 정말 많은거 같아요.
5:30 이거 너무 공감됨. 지하철에서 갑자기 가슴아프고 숨안쉬어져서 택시타고 응급실 갔는데, 숨안쉬어져서 꺽꺽대고있는데 응급실에서는 2시간 기다리셔야 하니까 급하시면 외래진료로 들어가세요~ 이러고 외래진료에서는 급하시면 응급실가세요~ 이러고있음. 심지어 최대한 응급실 바깥에서 찬바람맞으면서 가마니 앉아서 1시간쯤 넘게 기다렸는데 직원이와서 호흡기 질환은 응급실에 자리가 없네요~ 급하시면 다른병원가보세요 이지랄을 해대는데....
진짜 아픈것도 서러운데 국가차원의 보상은 둘째치고 백신맞고 죽을위기에 처해도 누구하나 살려주려는 사람이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솔직히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백신맞을 바에 코로나 걸리는게 나을거같아요.
원찬님 말씀이 맞습니다.
정부에서는 백신 안내만 합니다. 디테일이 필요합니다.
의료진들께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약속을 최대한 줄입니다.
평소 디자인 관련 도움을 받다가
백신관련된 개인적인 내용을 영상 만들 때
고민이 많았겠지만 응원합니다.
쾌차해서 선한 영향력 펼쳐주시길 바랍니다.
지인의 아들이 청년인데 백신맞고 한쪽눈 실명되서 수술하고 두달간 누워있어야 하는 기막힌 현실이네요.. ~!!!!
세상에 저도 청년을 둔 어미인데 억장이 무너집니다.
그래놓구 무조건 절대로 연관성 없다죠
저도 승질나네요
진짜 미친세상이네요
진짜인가요? 저도 실명될까봐 주변 눈치봐가며 계속 미루고있는데요...
부작용이 눈으로 올라왔다는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ㅠㅠ
실명도 돼요.....? 아 미쳤나봐 ㅠㅜㅜ
회사서 진짜 백신 안맞는다고 눈치주는 인간들 보면 인성이 딱 나오더라.
저도 2차 다 맞았지만 , 안맞는 분들 다 이해가 감.
주사를 맞지 않았다고 따 시키는 이런 문화는 진짜 사라져야 함.
진짜 따 시키는 사람이 있음 ㅎㅎ ?
나이 많으신 분들 튿히 그러시던데 눈치 엄청 줌
@@koreanjobseekerkim2070 틀딱들
@@koreanjobseekerkim2070
전부 30~40대 입니다.
@@lunajun2598 젊은꼰대네요
코로나 pcr 검사 절대 하면안되요.
지금까지 봤던 것 중 가장 생생한 경험담인듯 합니다. 이렇게 백신 부작용이 심한데.....정말 불안하고 화가나네요. 방역당국의 태도가..
백신맞고 죽으면
국가에서는 한명이지만
그 한명은
한가족의 전부다
백신 왜 안맞냐고 말하지마라
백신을 왜맞는지 참 뇌가리 빈새끼들많음 남들 다맞으니 나도 맞아야지 마인드 븅신들
명언이네요 👍
슬퍼요
가족에겐 수십년의 고통이 되겠죠.
갈라치기죠 미접종자 손쉽게적패만들기
@@user-fp9yf3se1c 백신을 맞을이유는 있음
다만 부작용의 두려움으로 선택은 개인의 몫인거지
저희 아버님도 2차 접종 후 고열에 시달리시다가 진주 소재 대학병원에서 뇌염으로 추정진단 받으신 후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셨어요.
평소 건강하셨기에 가족 중 그 누구도 예상못한 일이었습니다.
국가차원에서 적극권고하여 접종을 선택했지만
그에 따른 책임은 온전히 개인과 유가족 피해가족의 몫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인과관계 조사 중인데 결과는 뻔할테니까요..
저희엄마2차접종후 중환자실에서 죽을라합니다
정부 질병관리청은 나몰라라
병원은 인과성 없다고하고
개죽음입니다
돈은도대로 들어가고
나몰라라하는 정부 질병관리청
개쓰레기들 죠저나야함
이왕재가 바이러스 대가인데 그 사람이 경고.백신으로 만들어진 항체도 바이러스만 공격하는게 아니고 인체 단백질도 공격할 수 있는데 이유가 바이러스 스파이크단백질하고 인체 단백질하고 동일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죽을 수 있다 그런데 그들이 누군지를 모른다는 거. 경고했는데...비타민씨 6그램 먹으면 된다고 .....
비타민c 많이먹으면 됨 항바이러스 이겨내는게 비타민c
위로드립니다..
이정권말은. . .거짓말이 믾습니다
제 주변에 3명이나 백신 맞고 심정지 와서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딸아이 선생님 지인은 하반신 마비가 되었습니다!!!
미친짓입니다!
도대체 왜이런지?
전 화이자1차 맞고 몇개월이 지난지금도 얼굴이 살이 쏵악!!! 다빠져버리고..ㅠㅠ
암말기환자 얼굴수준!!!!
배신 접종후
눈 밑으로 다크써클 엄청나고
한쪽입주위에 시꺼멓게피부변색이 생겼고 ...
같은쪽 입술밑으로 10원동전만한크기로 피부가검게 변색...
얼굴이 뾰쏭 이뻤는데ㅠ
백신 접종후 완쬭 70대수준 으로 얼굴이 ...
너므너므 속상하고
화이자 1차맞은거 너므너므 후회하고 있어요!!!!!
한달정도 지나면 얼굴이 살이찌고 회복될줄 알았는데...
여자는 얼굴이 생명인데 성형 부작용보다 더 억울함!!!!
백신은 선택입니다
맞으라고 강요하지 맙시다
당연하죠
강요는 살인이나 다름없죠. 안전하다고 하는 정부, 질병관리청 제발의심해보세요!!!
30대 이하는 치명율이 거의 0다. 이번에 20대 군인들 화이자 2차 끝내고 50명 걸렸는데 논리가 치명률을 낮춘다.. 어자피 20대는 백신을 맞든 안맞든 치명율이 0에 가까운데 이게 무슨 개소리..그리고 백신 맞으면 human retrotansposon line1에서 돌연변이가 생겨서 나중에 몇년뒤에 루게릭.류머티즘.루프스. 같은 자가면역질환에 걸릴 수 있다 ..알고 맞아라. 난 절대 안맞지.....이왕재교수가 비타민씨 먹고 백신 맞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이왕재 교수가 매일 비타민씨 6알 6그램만 먹으면. 코로나 안걸리고 걸려도 경증이라고 하던데 어자피 코로나는 감기라 백신으로 못막는다고..이왕재가..그랬다. 이왕재가 대한민국 바이러스 대가다....
@@user-oe4so8xs6d 근데 이런 영향력있는 사람을 티비에 초청도 안 하네요.
@@user-oe4so8xs6d 닉네임부터 어떤 사람인지 딱 보이누;; 이왕재박사가 대단한 건 맞지만 비타민c에 대한 연구결과는 계속 상이하다.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근거도 아직 없고, 지금 백신 관련 밝혀진 건 극히 미미하다. 1차가 4000만이 다 되어가는 추서에선 부작용이 많다고도 할 수 없는 것도 통계적으로 맞다. 백신을 맞건 안 맞건 건강했던 사람 포함 하루에 평균 수천명은 죽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의견을 많이 내어야 합니다 천부인권 입니다 대한민국 내에서 강제접종 할려는 분위기를 없애야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희 시아버님은 1차 아스트라 2차 화이자맞고나서 안면마비가 오셔서 입이 돌아가셨어요. 한달정도 한방병원 입원하셔도 완벽하게 돌아 오시진 않았어요 .그거보고 가족들 모두 2차 안 맞았습니다. 차별하는 백신패스 반 대 합니다.
저희 신랑 친구분이 백신 2차 맞고 11달에 건강하던 친구가 죽어다고 카톡이 와서 우리는 장난이줄알고 믿지도 안고 ,다시 다른 친구분들께 전화를 하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햇는대 정말이더군요 ~
백신은 독극몰이라고,인텟네에서 말하는대 정말 그런것 같군요
흔히 일어나는 부작용이다 라는 부분이 소름끼친다......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순간이고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느낀 일이 흔하다니까 와 진짜- -
질본청자료보면 17개월간 코로나순수사망자 14명뿐이고 감염은 절대 질병이아닙니다.
제발 집단면역 환상에서 벗어나세요ㅜ
백신 성분, 원리가 더 안좋아요. ..
미치겠다. 내 주변 사람들은 다 맞았는지
나한테 왜 안 맞냐고 닥달하고
엄마까지도 집요하게 맞으라고 하면서
한숨 쉬시는데 참 난감하다..
백신 안 맞으면 감염자 취급하던데
나도 언제까지 피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난 남들한테 맞아라, 맞지 말라고 한 적도
없는데..
본인이 정상인겁니다.이럴땐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하면되요.죽은 저 여자애도 가족이 주변이 압박했을겁니다.
백신 맞아도 걸리는데
사람들은 세뇌가 되었는지 찾아 볼 생각을 안하네요. 호흡기 바이러스가 언제 백신을 맞았다고 안 걸린적 있나요 다 상기도 코 점막과 구강에서 걸려서 거기서 옮기는 거고 백신은 바이러스가 하기도로 내려 왔을시에 중증도 막아주는 역할인데...그렇게 따지면 태어나자마자 감기 밷신 맞아서 다들 집단 면역 만들어 놓지 왜 안 했을까요 ? 감기가 종식이 된 적도 없는데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를 백신으로 막겠다...? ㅎㅎㅎ
그리고 가족분들에게 나이대별 치사율 보여주세요.ㅠㅠ
전 끝까지 안맞으려고요 ^^ 회사 집 회사 집 1년6개월째 반복중입니다 ㅎㅎ 힘내시고 건승하세요!!
@@gracemercy3752 제가 걸림 가족들한테 옮길수 있어서요😄
난 1차 5월29일 얀센을.맞았어요
자다가 너무 호흡곤란이 오고 어디가 아푼지 정신이 가물 가물 해지면서 죽을수있다고 생각했어요 정신을 차리고 타이레롤을 먹고.밤을세고 딸을불러서 병원을 갔습니다
얼마나 아팟으면 눈에핏줄이 터지고
혈전이 생겨서 여기저기 툭툭불어나며 멍이 들었습니다 눈도 뭐씨워진것 같고 병원에서 혈전검사를 하고 닝거도맞고 약을지어서 먹었고 소견서써 주며 대학병원으로 가라더군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혈전검사 에마라이검사
뼈마디까지 너무아퍼서 도수치료치료비가 300만원돈 들었지만 어떤보상도 없습니다
아이고...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그 후로 추가접종은 안하셨나요? 지금은 상태가 좀 어떠신가요?
저는 모더나 부스터샷 맞고 한쪽귀 청력손실 왓습니다. 인과관계 없다고 후유증 아니랍니다. 백신맞고 몸버리고 돈버리고 삶의질이 너무 떨어져서 미치겠습니다
1,2차 모두 부작용 겪은 사람으로써, 백신 안 맞는 분 의견 존중합니다.
희박하지만, 누가 뽑기 잘 못 걸려 죽을지 아무도 모르니깐요.
감사합니다큰일날뻔했군요
sof님 같이 현명하신 분들만 있으면 너무좋겠어요~ 오지랖, 강요하는거 정말 아닙니다
맞는것도 본인선택이니 안맞는것도 존중해주면 좋겠습니다
오징어게임 ㄷㄷ
안맞을수있어서 안맞는분들 부럽습니다
러시안룰렛게임인듯...
20~30대가 집에서나 어디서 접종 맞고 죽었다는 뉴스가 종종 보였습니다
그 친구들도 아마 죽음의 고통을 느꼈을텐데
병원으로 오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을지.......ㅠㅠ
이 영상을 용기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루투스 스캐너 해보세요
접종자수 만큼
언노운표시
또는
큐알코드 찍으면 일련번호 표시되며
여러분은 미국 모기업에
상품 으로 정식 등록된 알려드려요
오바마 특허법 통과됩
저도 아스트라제네카 1차맞고
호흡곤란와서 죽는줄알았습니다...
2차는 절대안맞았음...죽으면나만손해지
백신 맞고 이명 얼굴떨림
면역체계 저하 컨디션 저하 오신분?
저희어머니 모더나 1차접종후 허리,등통증 혈뇨 체중감소 식욕부진 식구들 난리났어요 입원직전까지 갔다가 증상호전 백신주사괜히 맞고 근 두달간 맘고생하신거 누가 변상할가요 뉴스에서는 안나오니 유튜브보고 심각성을 느끼네요
백신을 강제로 맞게하면 안되죠 부작용은 있지만 사망자가 많잖아요 누가 책임질거냐 정부는 나몰라라 하고 있는데 강요하지 맙시다
@최강인기간지뇌섹미남JAK 혹시 민주당 지지자?
고생하셨네요~~ 백신 안 맞고 사는게 참 요즘 힘드네요~~ 그래도 저는 안 맞으렵니다. 화이팅하세요~
산부인과 이영미 기사ㅡ찾아봐요 .백신배양후현미경400배해보니 괴물질 발견됌. 괴생물체 처럼.털과 촉수가 있어요.말다했죠 .무섭네요
병원에서 다급하게 다뤄주지 않는다는 말씀이 정말 공감됩니다... 대부분 증상은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집에가서 타이레놀 먹으라는 처방뿐이랍니다
정은경 경질해야됨
병원에서 해줄수있는게 없을테니 어휴 ㅠㅠ
의사도 모르죠. 백신이 처음이니..ㅠ
@@user-xr4vf8ol7n 경질ㅋㅋㅋ 축구감독이냐 ㅋㅋㅋ 개웃기네
애초에 큰 문제 생길 거 같으면 타이레놀 먹으라고 하는 것도 안되는거지 타이레놀은 소염제의 역할인 진통, 해열, 소염 중 소염 작용이 빠진 약임. 염증 때문에 혈전 등 문제가 생기는데 타이레놀을 먹어라? 그냥 덜 아프게 죽으란 소리밖에 더 됨? 백신 효과 떨어진다고 소염작용 있는 건 먹지 말란 건데 사람이 죽고 사는 게 중요하지 백신 효과가 중요한가. 백신 맞고 약국 가서 꼭 타이레놀 외에 소염제도 사둬야 함. 단순 근육통, 발열 정도야 타이레놀로 버티고 심장 쪽에 이상 있는 거 같다 싶으면 소염제 먹어야 한다고 봄.
저도 몇일전 화이자 1차맞고, 심장엄청빨리 뛰고, 가슴통증에다 호흡곤란까지와서 응급실 갓다왔네요. 응급실 누워서 대기중 다른 환자들도 오더군요. 부작용떄문에.... 아직 안맞으신분들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이 고통을 느끼신다면 엄청나게 큰 공포감에 휩싸여 심리적 공황장애까지 올듯합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지금도 아직까지 심장 두근거림이 남아있습니다.
와저랑 증상똑같으셔요 ㅠ 2주정도 지나니까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user-kp8no5ef8h 다행입니다..저는 2차 접종은 안맞을 생각입니다.
저도 비슷한 증상인데
타이레놀 먹고 좋아졌어요 먹고 20분 지나면 증상해결되요 하지만 약효없음 다시먹거야 한다는거
그리고 난 너무 죽을것 같았는데
옆에서 백신맞고 멀쩡하니깐 믿어주지 않고 괜찮겠지 라고 넘어가서 더 속상한것같아요
백신은 너만 맞아봤어 난 맞았은데 이상 없었어 이런느낌 반응이 태반이라
하지만 전 거의 2주 넘게 고생했어요
타이레놀도 살수없어 짭퉁하서 먹고 버텼습니다.
@@user-cn9hd9gf7s 고생하셨네요.ㅠㅠ
약을 복용해도 증상이 호전이 안되는분들도 있을꺼에요. 백신 접종 전 반드시 몸 상태
체크하시고 맞길 바라며, 운좋으면 물흐르듯이 지나가고 그렇지 않으면 부작용 또는 이상징후를 감수해야 할듯해요.
반드시 신중하게 고민하여 접종.
님은 백신 부작용이 몸에 깊숙히들어갔네요 앞으로 예의주시해야할듯싶어요 언제 다시 후유증이 나타날지모릅니다..2차는 안맞으시는게 나을듯요
공부합시다! 눈을 뜹시다!
절대 절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강제적으로 맞으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많이 맞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자유롭게 맞으세요.
생체실험 중인데…. 자진해서 자신의 몸을 내주겠다면 누가
막겠습니까?
의료전문인이라는 사람들에게 내몸을 전적으로 맡기고 살겠다는 감옥에서 나옵시다!!! 그런것 없습니다.
1차 접종후 몸에 이상이 생겼는데도 무엇에 홀리지 않고는
2차 접종을 또 받는것이 가능한가?
이상중상이 수십만명이 생기니까(생체실험 증거), 예외의 폭을 넓혀 주겠다고 한다? 는 발표 그 자체가 실험중아닌가?
내몸 관리에 공부합시다!
백신 최선책 아닙니다. 절대 최선책 될 수 없습니다!!
강제적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눈을 떠야 합니다.
현재 중소기업 다니고있는 직장인인대 회사에서 백신맞으라고 엄청 압박주내요 저빼고 다 맞았다고 사장님부터 전 직원들까지 미치겠내요 어찌해야하나요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