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꽃 연정 / 이광녕 시 / 정연택 곡 / 테너 이영화 / 피아노 박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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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소현-m3x
    @소현-m3x 28 дней назад +1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이 아립니다 노래듣는 동안 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