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리님 댓글 고맙습니다 :) 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그렇게 합니다! 작업을 할 때 스테레오 아웃에 클릭(피크)이 뜨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내려놓고 작업을 하구요. 마스터링 하면서 다시 0으로 올려줍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정답은 아니기에 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즐거운 음악작업 되세요!
마스터링을 마친 후에 올려주셔도 되고 마스터링 하는 중에 '음 한번 올려볼까?' 싶은 순간에 올려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마스터링을 단 한번에 끝내지 않기 때문에 마스터링 작업을 쭉 하다가 '음 이제 한번 볼륨을 0으로 맞춰볼까?' 하면서 올려서 피크가 뜨는지 불필요한 노이즈는 없는지 등등 확인 해보고 꺼내서 들어보고 또 작업하고 또 꺼내서 이런저런(고가, 저가, 장소, 종류 관계없이 많은 다양한 종류의) 스피커나 이어폰에서 들어보고 또 다시 작업하고 또 꺼내서 들어보고 작업하고를 몇 십번씩 반복합니다. 그래서 꼭 스테레오 아웃 볼륨을 언제 0db로 올려야 하는 지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최종'의 의미가 "마스터링이 끝났다! 이제 더이상 작업하지 않아도 된다!" 의 의미라면 최종에 올려주지 않고 작업하는 중에 올려준다고 답하겠습니다. 저의 두서없이 긴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오누리-j8q
오누리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 왼쪽 창의 볼륨은 트랙의 볼륨을 조절하는 볼륨 페이더이구요, 상단에 볼륨값을 조절해주는 것은 오디오 소스(이벤트박스)의 볼륨값을 조절해주는 것입니다. 꼭 어떤 것을 조절 해야 하고 조절하지 말아야 한다는 그런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은 아니며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서 그에 맞게 활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래에 개인적으로 느낀 장단점을 간략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볼륨페이더(왼쪽창의 볼륨) 조절 - 장점: 볼륨 컨트롤이 용이하고 활용도 높음 ( F3 믹스콘솔창에서 컨트롤 가능, 채널링크 기능 활용, 오토메이션 기능 활용 - 단점: 볼륨을 올리는 것에 한계가 있고 0db보다 높게 올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음 *이벤트박스(오디오 소스{상단})의 볼륨 값 조절 - 장점: 최대 24db까지 볼륨을 올릴 수 있음, 직관적임 - 단점: 오디오 이벤트의 편집에 방해를 받을 수 있음 (오디오 이벤트 박스가 잘려서 작업되는 경우가 많은데 하나 혹은 다중 선택하여 볼륨을 조절하고 확인해줘야함, 이벤트가 잘린 경우에 볼륨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하면 티가남)
댓글 감사합니다 :) 미디 트랙을 오디오트랙으로 변환하는 렌더링 후에 노멀라이즈 기능을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ruclips.net/video/FdsefjO5nis/видео.html 렌더링 관련 영상 링크남겨드릴게요! 미디 트랙 그대로에서 볼륨을 조절하고자 할 땐 트랙 자체의 볼륨페이더를 조절해주시거나 로딩된 가상악기 자체의 볼륨(혹은 Gain, Master 등)을 조절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즐거운 음악작업 되세요 😁
계속 피크떠서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노멀라이즈 정말 좋은 정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우주의먼지님, 도움되었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 음악작업 되세요!
녹음된 보컬 소스 자체들을 볼륨을 다시 원래대로 돌리는 방법 혹시 있을까요?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오픈채팅 들어와주셔서 반갑습니다 :) 또 막히는게 있거나 질문이 있다면 소통해요 ^^ 최선을 다해 함께 해결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음악작업 되세요!!
stereo out의 볼륨을 줄여 놓고 시작하면 나중에 믹싱과 마스터링 후에 0으로 다시 올리는 건가요 ?
오누리님 댓글 고맙습니다 :)
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그렇게 합니다!
작업을 할 때 스테레오 아웃에 클릭(피크)이 뜨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내려놓고 작업을 하구요. 마스터링 하면서 다시 0으로 올려줍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정답은 아니기에 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즐거운 음악작업 되세요!
@@hacumusic 답변 감사합니다! :) 마스터링을 하면서 올려준다는게 마스터링을 다 한뒤에 최종적으로 올려주는 건가요?
마스터링을 마친 후에 올려주셔도 되고 마스터링 하는 중에 '음 한번 올려볼까?' 싶은 순간에 올려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마스터링을 단 한번에 끝내지 않기 때문에 마스터링 작업을 쭉 하다가 '음 이제 한번 볼륨을 0으로 맞춰볼까?' 하면서 올려서 피크가 뜨는지 불필요한 노이즈는 없는지 등등 확인 해보고 꺼내서 들어보고 또 작업하고 또 꺼내서 이런저런(고가, 저가, 장소, 종류 관계없이 많은 다양한 종류의) 스피커나 이어폰에서 들어보고 또 다시 작업하고 또 꺼내서 들어보고 작업하고를 몇 십번씩 반복합니다. 그래서 꼭 스테레오 아웃 볼륨을 언제 0db로 올려야 하는 지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최종'의 의미가 "마스터링이 끝났다! 이제 더이상 작업하지 않아도 된다!" 의 의미라면 최종에 올려주지 않고 작업하는 중에 올려준다고 답하겠습니다.
저의 두서없이 긴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오누리-j8q
왼쪽 창의 볼륨 조절과 상단 볼륨 조절의 차이가 뭔가요 ?
오누리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 왼쪽 창의 볼륨은 트랙의 볼륨을 조절하는 볼륨 페이더이구요, 상단에 볼륨값을 조절해주는 것은 오디오 소스(이벤트박스)의 볼륨값을 조절해주는 것입니다.
꼭 어떤 것을 조절 해야 하고 조절하지 말아야 한다는 그런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은 아니며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서 그에 맞게 활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래에 개인적으로 느낀 장단점을 간략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볼륨페이더(왼쪽창의 볼륨) 조절
- 장점: 볼륨 컨트롤이 용이하고 활용도 높음 ( F3 믹스콘솔창에서 컨트롤 가능, 채널링크 기능 활용, 오토메이션 기능 활용
- 단점: 볼륨을 올리는 것에 한계가 있고 0db보다 높게 올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음
*이벤트박스(오디오 소스{상단})의 볼륨 값 조절
- 장점: 최대 24db까지 볼륨을 올릴 수 있음, 직관적임
- 단점: 오디오 이벤트의 편집에 방해를 받을 수 있음 (오디오 이벤트 박스가 잘려서 작업되는 경우가 많은데 하나 혹은 다중 선택하여 볼륨을 조절하고 확인해줘야함, 이벤트가 잘린 경우에 볼륨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하면 티가남)
@@hacumusic 설명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해결 됬어요 ☺
다행이에요 :) 하큐 채널을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 작업 되시길 바랄게요 !! @@오누리-j8q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디오 파일은 노멀라이즈 기능을 사용하여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데,
미디 트랙의 경우는 어떻게 조절을 할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미디 트랙을 오디오트랙으로 변환하는 렌더링 후에 노멀라이즈 기능을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ruclips.net/video/FdsefjO5nis/видео.html
렌더링 관련 영상 링크남겨드릴게요!
미디 트랙 그대로에서 볼륨을 조절하고자 할 땐
트랙 자체의 볼륨페이더를 조절해주시거나
로딩된 가상악기 자체의 볼륨(혹은 Gain, Master 등)을 조절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즐거운 음악작업 되세요 😁
노트북인데 F3을 누르면 볼륨조절창이안뜨고 다른창이나오는데 어떡하나요
굿
땡큐
노멀라이즈 메뉴열면 하큐님과 메뉴가 다르던데요ㅜ 파일 전체 볼륨을 비슷하게 맞출수있는 방법없나요?
파일 전체 볼륨을 비슷하게 혹은 곡의 진행에 따라 적절하게 맞춰주는 방법으로 오토메이션 기능을 활영하고 있습니다!! 관련영상 링크 남겨드릴게요!
ruclips.net/video/FJtf_vW7yR4/видео.htmlfeature=shared
하큐님 답변감사해요 사진이 업로드가 안되는데 그 노멀라이즈 창띄우면 하큐님처럼 나오지않는데 제가 잘못연건지. 사진 첨부가 안되어서 설명이 안되네요
@@soohyunglee3234 여기 오픈채팅 단체방이나 개인챗 편하신 걸로 보내주시면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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