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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morning5001
    @morning50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따님이 말도 어쩜 저렇게 예쁘게 할까요?흐뭇하게 보고 갑니다~

    • @cari6614
      @cari661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거기다 얼굴도 예쁘시고 엄마를 많이 닮은 것 같네요^^

  • @jakey2core
    @jakey2cor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조녁 참 사람 좋아보임

  • @user-sc2xm3ku5m
    @user-sc2xm3ku5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따님이 엄청 예의 바르네여^^

  • @jesuispauldecoree
    @jesuispauldecore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본인의 선택은 이제 본인이 책임져야지요. 부모가 응원을 해줬다고 해서 끝까지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내 부모의 커리어가 얼마나 치열한 노력의 산물인지를 알고 있다면, 그렇게 말할 것 같지도 않고요.

  • @최호진-n3r
    @최호진-n3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0년도에 기억속에 어느분 세션도하시것 아마 손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