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렉스님. 저는 학창시절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 취준생일 때만 하더라도 시험을 위한 영어만을 공부하다가, 20대 중반이 넘어서 언어 그 자체로서의 영어, 정확히는 말하기 위한 영어의 필요성을 간절히 느껴 퇴사 후에 아침에 눈뜨고 눈 감을 때까지 영어공부만 했었어요. 그러다보니 학창시절에 글로 배웠던 문법 중에 매우 잘못된 것들도 있더라구요..ㅎㅎ 유독 우리나라만 어렵게 가르치는 것들도 많구요. 그래서 영어에 더 빠지게 되었던 것 같아요. 몇 년 전 해외에서 일할 기회가 생겨서 해외에 갔다가 한국에 돌아와서도 영어를 사랑하는 마음을 놓지 못하고 제 커리어를 완전 바꿔서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는 영어 강사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셀 수 있는 명사 없는 명사를 아이들에게 설명해야하는데 이걸 조리있게 아이들이 납득할 수 있게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렉스님 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큰 도움 받았어요. 이렇게 깔끔하게 가산 불가산을 설명한 영상은 렉스님 영상이 저에게 유일했어요. 여러번 돌려보고 아이들이 이해가 쉬울 수준으로 다듬어서 수업시간에 말로 아이들에게 설명했는데 잘 이해하더라구요. 관사 편을 비롯해 제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고, 꾸준히 공부해야하는 직업을 가진 제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렉스님 영상으로 다시 영어공부 열심히 시작해보겠습니다 !_! 진심으로 감사해요 :))))
4:29 정량화란 표현으로 셀 수 없는 명사가 깔끔히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량화하려니 단위의 있고없고의 차이도 생겨난 것이었군요. 불가산명사는 작게 쪼개도 성질이 변하지 않는다 정도로 설명했었는데 좀 더 명확하게 알려줄 수 있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음.. 질문이 잘 이해가 가지 않긴 합니다만, 일단 계량화 할 수 없는 것이라면 셀 수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야구공처럼 사람이 만들었지만 셀 수 없는 예는 많지요~ coffee만 봐도 자연 상태로는 커피 콩으로만 존재했을 것이나, 사람이 음료로 만들어낸 것이죠 ^^!
안녕하세요, 현준님,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ㅠ 영단어장의 경우 내용 자체에 큰 차이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시는 것을 고르셔도 좋습니다! 초보 입장에서 고려해야할 것은 두 가지인데요 1. 아주 쉬운 단어장 (초중등 수준) 2. 가능하다면 영단어의 발음을 한글로 같이 써놓은 것 (옵션) 2번처럼 해놓은 단어장을 찾기가 어려우시다면, 1번의 레벨만 생각하고 사셔도 되십니다~! 그리고 영단어를 외울 때, 꼭 네이버 영어사전 등에서 검색해보시고, 발음을 들어봐주세요~ 개인적으로도 영포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영단어장을 기획 중에 있는데, 추후 윤곽이 확실하게 나오면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비님,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ㅠ 토익 공부는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문법 지식만 따져본다면... 일단 토익 5~600점 정도 수준에 비유를 해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제 문법을 적용해서 읽고, 듣는 실전인거죠~ 추가로 토익 수준에 맞는 영단어도 같이 공부를 하구요. 그리고 이제 뒤에 이어지는 LV3에서 관계대명사, 관계부사만 배우시면 사실 '영어라는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공사'는 끝입니다~! 그 외에 다른 문법들도 조금씩 추가로 더 설명을 드리게 될건데, 더 정확한 영어의 사용과, 디테일한 문법 문제의 정답을 맞추기 위한 내용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헷갈렸던 부분 강의 보고 이해했네요ㅎㅎ 복습해서 안 까먹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들은 우리와 사고 방식이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렉스님. 저는 학창시절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 취준생일 때만 하더라도 시험을 위한 영어만을 공부하다가, 20대 중반이 넘어서 언어 그 자체로서의 영어, 정확히는 말하기 위한 영어의 필요성을 간절히 느껴 퇴사 후에 아침에 눈뜨고 눈 감을 때까지 영어공부만 했었어요. 그러다보니 학창시절에 글로 배웠던 문법 중에 매우 잘못된 것들도 있더라구요..ㅎㅎ 유독 우리나라만 어렵게 가르치는 것들도 많구요. 그래서 영어에 더 빠지게 되었던 것 같아요. 몇 년 전 해외에서 일할 기회가 생겨서 해외에 갔다가 한국에 돌아와서도 영어를 사랑하는 마음을 놓지 못하고 제 커리어를 완전 바꿔서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는 영어 강사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셀 수 있는 명사 없는 명사를 아이들에게 설명해야하는데 이걸 조리있게 아이들이 납득할 수 있게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렉스님 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큰 도움 받았어요. 이렇게 깔끔하게 가산 불가산을 설명한 영상은 렉스님 영상이 저에게 유일했어요. 여러번 돌려보고 아이들이 이해가 쉬울 수준으로 다듬어서 수업시간에 말로 아이들에게 설명했는데 잘 이해하더라구요. 관사 편을 비롯해 제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고, 꾸준히 공부해야하는 직업을 가진 제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렉스님 영상으로 다시 영어공부 열심히 시작해보겠습니다 !_! 진심으로 감사해요 :))))
꾸준히,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되요
a와 the를 공부할 때 조금은 헷갈리던 내용이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오늘도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 the 공부할때 질문한 내용이 나와서 반갑기도 했고,
제가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어서 뿌듯하기도 한 오늘 강의 +_+
이분은 천재야 진심
오우 과찬이십니다 ㅇㅁㅇ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봤는데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
블로그에도 학습지같은것도 많이 올려주세용!!
2022.05.18 강의 시청, 노트정리 완료!😀
연구를 계속 하다보니, 1편과 2편으로 나누었는데도 이렇게나 긴 강의가 탄생 ㅇㅁㅇ... 그래도 여러분께 정~~말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꾹꾹 눌러담았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 열공!!
알고보면 쉬운듯 싶으면서도 이따금씩 실수하던 파트네요😅 오늘도 깔끔한 영상 덕분에 다시금 숙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천재.
호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문법 배울 때는 cake가 셀 수 없는 명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 보는 문법책에서 문제를 풀다보니 셀 수 있는 명사로 나오더라고요. Cake는 셀 수 있나요 없나요? ㅠㅠ
4:29 정량화란 표현으로 셀 수 없는 명사가 깔끔히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량화하려니 단위의 있고없고의 차이도 생겨난 것이었군요. 불가산명사는 작게 쪼개도 성질이 변하지 않는다 정도로 설명했었는데 좀 더 명확하게 알려줄 수 있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질문은 셀수 있나요 없나요???
음.... 궁금한게 있는데 단위를 안하면 다 셀수없는거 아닌가요? 예시로 야구공도 사람이 만들어서 셀수있는거아닌가용? 흠... 도와주세욧! (오타 죄송합니다ㅠㅠ)
음.. 질문이 잘 이해가 가지 않긴 합니다만, 일단 계량화 할 수 없는 것이라면 셀 수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야구공처럼 사람이 만들었지만 셀 수 없는 예는 많지요~ coffee만 봐도 자연 상태로는 커피 콩으로만 존재했을 것이나, 사람이 음료로 만들어낸 것이죠 ^^!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영어읽는법 강의를 듣고 이제 레벨1단계를 공부하고있는데 기본 영단어책 추천해줄수 있나요??ㅠㅜ 부탁드립니담!!
안녕하세요, 현준님,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ㅠ
영단어장의 경우 내용 자체에 큰 차이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시는 것을 고르셔도 좋습니다! 초보 입장에서 고려해야할 것은 두 가지인데요
1. 아주 쉬운 단어장 (초중등 수준)
2. 가능하다면 영단어의 발음을 한글로 같이 써놓은 것 (옵션)
2번처럼 해놓은 단어장을 찾기가 어려우시다면, 1번의 레벨만 생각하고 사셔도 되십니다~! 그리고 영단어를 외울 때, 꼭 네이버 영어사전 등에서 검색해보시고, 발음을 들어봐주세요~
개인적으로도 영포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영단어장을 기획 중에 있는데, 추후 윤곽이 확실하게 나오면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여기까지 완강하면 어느정도수준일까요 ..공무원영어나 토익 시작해도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선비님,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ㅠ 토익 공부는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문법 지식만 따져본다면... 일단 토익 5~600점 정도 수준에 비유를 해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제 문법을 적용해서 읽고, 듣는 실전인거죠~ 추가로 토익 수준에 맞는 영단어도 같이 공부를 하구요. 그리고 이제 뒤에 이어지는 LV3에서 관계대명사, 관계부사만 배우시면 사실 '영어라는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공사'는 끝입니다~! 그 외에 다른 문법들도 조금씩 추가로 더 설명을 드리게 될건데, 더 정확한 영어의 사용과, 디테일한 문법 문제의 정답을 맞추기 위한 내용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