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진짜 시즈니들의 의견을 들었다면 127 또 10월 정규 앨범 낸다는 소리 절대 못해요. 올해도 또 상반기 아무 활동 없이 날려버려야 하나요? 단체 활동이 어떻게 도재정 유닛과 태용 솔로로 대신 되나요. 작년에 나왔어야 할 리패키지 앨범 에이요가 제때 나왔더라면 우리는 또 아무 소식없이 1년 넘는 공백기를 가졌겠죠. 여기서 어떻게 더 기다리라는 소리가 나오는지 정말 이해되지 않네요. NCT 단체 앨범의 존속을 위해 기존 고정 팀이 몇년째 피해를 보고 있는지,, 정말 지겹습니다 10월 컴백이 얼마나 의미없는 짓인지 설명해줘야 아나요? 연말 시상식에 제대로 된 성적 반영이 되지 않고요, 추석 연휴 때문에 음악방송 및 초동 반영이 어렵습니다 또 이번에는 아시안게임까지 겹치는데 어떻게 또 10월 컴백이라는 플랜을 내놓는 건지,, 또 우리는 왜 맨날 정규 앨범만 내는 건지 SM은 127이라는 그룹을 제대로 유지시키고 싶은 마음이라는 게 있나요? 게다가 군복무 예정인 멤버가 있어요. 해당 엔터 내 군복무 관련 이슈가 터진지 얼마 되지도 않얐는데 상반기 활동 예정이 하나도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이런 걸 왜 멤버들 입으로 말하게 해요 대체 왜?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이럴수록 괘씸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겹멤들은 대체 어떻게 살라고 이런 극악무도한 플랜을 내요 멤버들도 사람이에요 정말 질리도록 인간적인 면모는 전혀 보여주질 않네요 최악이에요 이번 플랜
2020년 5월 펀치 이후 2021년 9월 17일 (추석연휴 낀) 스티커 컴백, 10월말 리팩, 2022년 9월 16일 질주 컴백, 3~4개월 밀려서 2023년 1월 30일 에이요 리팩. 그 이후로 활동 전무. (도재정, 태용 솔로는 127 활동이 아닙니다 본인들이 내신 기사 내용 확인해보세요. 엔시티 및 127 공계 비교도 해보시고요) 코로나 시국에 출국 막혀도 돔투어 성공적으로 도는 멤버들 데리고 일본앨범을 낼수도 있었고, 한국에서 미니앨범이라도 들고 나올 수 있었는데 127의 상반기는 어디로 공중분해 된거죠? 곧 군백기 시작이고 성찬이 쇼타로 소식 들린지 몇시간도 안돼서 단체 앨범 및 콘서트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하며 127 컴백을 더 미루나요? 멤버들 활동 좀 시켜주세요. 이번 컴백 완전체로 볼 수 있긴 한건가요? 활동 준비에 한두푼 들어가는 것도 아닐텐데 무슨 초등학생 방학 계획표처럼 플랜을 짜시네요. 멤버 뒤에 숨어서 회사 변명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43분짜리 자컨을 기획, 촬영, 편집할 시간에 차라리 진짜 자컨에 시간을 쏟는 게 나을 텐데요... 127 팬들은 정말 다른 거 하나없이 멤버들만 보고 악착같이 버티고 있는겁니다. 다음에는 제발 좋은 소식으로 봅시다.
출근해야해서 한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옆동네 세븐틴 자컨을 보면서 느끼시는거 없으세요? 타그룹을 언급하면서 비교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보면서 참 비교되더군요 다인원이라 멤버들끼리 앉혀놓고 게임하고 이야기 나누고 하면 나올 영상이 정말 많을것 같은데 이런 영상들이 아무런 도움이 안될것 같으세요? 아뇨? 오히려 몰랐던 매력들을 더 알수있는 계기가 되서 그걸로 입덕을 하는 경우가 분명하게 많을겁니다 그정도는 바라지도 않겠습니다 컴백을 드림한테 올인할거면 127은 자컨이라도 지속적으로 올리세요 반대로 127 컴백주기일때 드림 자컨 올리면 되잖아요 멤버들은 멤버들 나름대로 몸도 마음도 고생하는데 직원들은 나몰라라 이런 방패 필요할때는 127 멤버들 불러다가 뒤에 숨고 이런거 그만하세요 팬들이 어느정도까지 참아줘야 하나요
관계자들이 더 모르시는 것 같은데, 도재정은 NCT 고정 유닛이에요. NCT 127 유닛이 아닙니다. 상반기를 127을 위해서 보냈다는 식으로 말하시니까 황당하네요.. 플랜때문에 역으로 욕 먹을때 들은 내용이라서요. 127은 왜 매년 2개월 바짝 활동하고 스튜디오 자컨도 없고 비하인드 자컨만 팬들이 기다려야하나요. 오늘 영상 보니 다른 유닛은 담당 컨텐츠 팀도 있는데 이런식으로 운영하면서 NCT 센터라고 말 할 수 있나요? 매번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대우 받아도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 보낸 시간이 몇년이에요. 해외투어 일정부터 시작해서 내용적인 측면, 앨범 프로모션의 퀄리티 등등. 팬들이 만족했던 건 127 멤버들이 싸워서 얻어낸거더라구요. 요즘들어 9:3000이 왜 자꾸 생각날까요.. 오늘 영상도 솔직히 시작부터 끌 뻔했어요. 꼭 이런건 127 멤버 앞세워서 방패막이로 쓰시더라구요. 성적으로 기사낼때도 잘 써먹으시구요. 회사는 아티스트를 보호도 못하면서 아티스트 앞세우기는 정말 잘하시네요. 올해 벌써 6월이에요. 그동안 127 멤버들이 뭉친건 보지도 못했네요. 아 그 입막음용 찜질방 사진 빼구요ㅎ 이 영상은 그냥 회사 내부에서 어떻게 127 멤버들이 대우받는지 확신하게 되는 내용이였고, 엔시티 체제 그냥 다 리셋시키고싶네요. 1년 12개월이고 몇년째 상반기가 사라진 지금 127은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아까운 상황이에요. 군대도 어떻게 될지 모르고 이렇게 하반기로 밀어넣으면 그때는 또 상황이 달라져요. 계획도 그냥 어거지로 써넣기만 한건데 저걸 어떻게 믿나요.. 127은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어요.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팬을 위한 맘으로 하나하나 이뤄내고 있는데 회사가 걸림돌이 되면 어떡하나요. 뜬구름 잡는 소리보단 현실적이고 균형있는 플랜과 활동을 보장해주세요. 회사는 어떨지 모르지만 저희는 127 멤버 9명 모두가 소중합니다. 제발 멤버들을 아껴주고 신경써주세요.
127 하반기 컴백 3년째인 거 아시죠? 영웅 이후로 상반기에 앨범낸 날이 없다고요 127컴백은 대체 왜 항상 이런 식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늦게내도 어떻게든 성적은 나오니까 될대로 돼라는식의 플랜 지칩니다 3.0 계획 발표할 때도 127티셔츠 입고 오늘 영상도 일이칠 멤버 방패삼아서 올리는 거 너무 보기 안좋아요 성쇼 관련일에, 밀린 숙제 해치우 듯이 하는 컴백 플랜 발표에.. 팬들이 화낼 일 천지인데 이런 일에 멤버 전면에 내세우지 말고 아티스트 보호나 똑바로 해주세요 활동 언제냐는데 솔로나 유닛 계획 끼우지 마시고요 있는 계획도 잘 지켜주세요 저번 리팩도 엎어지고 1년 밀려서 컴백한건데 참.. sm의 3.0을 응원한 사람들이 후회하지 않을만한 행동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전 활동들 내려치기를 하고 싶진 않지만 영웅 이후 앨범들이 영웅으로 높여놓은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엔 부족했다는거 아실겁니다 영웅 비트가 워낙 강렬하기 때문에 이후에 127 활동곡들이 강렬한 비트 사운드를 내세우게 되었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팬들이 영웅을 좋아하는 이유는 강렬한 비트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을 파악해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컨셉이 명확했고 앨범 전체의 퀄리티도 좋았으며 프로모션도 지금의 프로모션에 비해 훨씬 좋았습니다 그리고 팬들은 영웅 활동도 물론 좋아하지만 그 이전의 무한적아나 싸먼세 등의 세련되고 독특한 비트와 컨셉의 활동들도 못지 않게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 점도 고려해 주세요 그리고 영웅 이후 만약 회사에서 일이칠의 방향성을 영웅 쪽으로 잡고 계시다면 영웅 활동이 가지고 있던 장점을 '네오함'이라고 어영부영 퉁치지 마시고 제대로 분석해주세요
칠즈니도 일리칠 여름컴백즐길줄알아요.. 3년째 9월전엔 컴백도 안시켜주고...매년 하반기컴백해서 시도도 못해보는 시상식 생기고(22년부터 지금까지 서가대, 가온차트만 참석) 추석 연휴 겹치게 만들어서 앨범 판매량에 영향주고.... 에이요때 sm리팩 최초로 초동 100만장 타이틀 달수있었는데 해외는 한달 차이나게 발매시켜서 초동반영 하나도 안되고(마지막날 팬들만 발 동동구르면서 오프라인 구매함) 비슷한 연차인 옆동네 팀은 1년4컴백을 3년하고 작년엔 3컴백해서 물들어올때 노저었는데 여긴 물들어올때 노를 놓은 느낌??ㅎㅎ 매년 무슨 일을 밀린 방학숙제하듯이 하반기에 몰아넣으니 멤버들도 몸이 말이 아니고 팬들도 기다리느라 지치는게 당연하겠죠? 공백기도 긴데 팬덤 유입에 제일 중요하다는 자체컨텐츠를 3개월에 1개 주는 팀이 대체 엔시티말고 어디있을까요? 한 부서가 하는일이 많은거 ??뭐어쩌라고..싶은.. 님들이 충원을 하시면 다 해결될일??이아닌지??? 팬들이 덕질하면서 그런것까지 이해해줘야하나요? 정기적인 자컨도 없어 컴백해도 예능이 뭐야유튜브컨텐츠 3~4개정도???... 줘야 할 비하인드는 지금까지 빼먹은거 732개정도남았고 비하인드를 줘도 중간중간 촬영을 깜빡하고안하신건지(ㅎㅎ) 1주차만 16분나오고 2주차는 1분으로 압축해서 주는 대단한 분량분배실력을 보여주시고 심지어 멤버가 엠씨인 음중 1위날은 찍지도 않음ㅎㅎ 아이돌 덕질하면서 회사때문에 이렇게 한쳐먹게 될 수 있구나 매번 놀라워용 시즈니아닐땐 이 팬덤 왤케 맨날 화가 나있지.. 싶었는데 그정도로 참고 계셨던게 용할정도ㅋㅋㅋ 그리고 엔시티127계획 얘기하는데 솔로유닛얘기부터나오는거 진짜.. 걍 엔시티127은 10월까지 아무것도 없다구 시원하게 말씀하세요!! 솔직히 에스엠이 한입으로 두말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저 계획이 다 지켜질지도 확신이 안가요!! 성타로 나간다고 공지떠서 다들 슬퍼하고 있는 와중에 영상올려서 곧 20인 단체콘서트한다고 가볍게 언급하는것도 진짜... 팬들의 입장에서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생각해본적이 있으신지 의문이 들어요.. 저번에 127해시총공때도 갑자기 찜질방단체사진 올리더니 이 영상도 자컨 올라오는 시간도 아닌데 나온거보면 민심가라앉히려고 냅다 던져준건가 싶네요
지금 급한팀을 먼저 밀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하반기에 군대갈지도 모르는 멤버가 있는데 그 하반기에 앨범 콘서트 스폐셜앨범ㅋㅋ투어도 돌거아니에요? 이거도 플랜만이지 다 정해진건지 언제 바뀔지 누가 알아요? 4집 리팩도 회사싸움에 밀려서 4개월이나 밀렸는데^^ 3년째 하반기에만 몰아넣은 플랜덕분에 올해 시상식에서도 내 최애그룹은 얼굴을 볼수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네요? 좀......... 뭐가 먼저인지 판단 좀 하세요
도재정 프로모랑 소식 127 공계로는 알티 하나도 안했으면서 뭔 127 활동에 끼우는건지 .. 그냥 계획 없는거 다 보이는데 무작정 이거이거 할거다라고 하는거 올초에 이성수가 4월 컴백 누구누구 예정이다 라고 말한거랑 똑같아보여용 ~ 매번 127만 1년이 2개월인지 .. 자컨도 누구는 공백기에도 따박 따박 주는데 여기는 활동때만 하나씩 주고 ~ 컴백하면 바뀌는 인장도 뭔 픽스아트로 만드는 가성비 인장에 ㅜㅜ 타이틀 곡이 뭔지도 모르는데 찍는 컨포는 도대체 누굴 위한 컨포인지 모르겠네용 ~ 예능은 뭐때문에 안내보내는건지 .. 127 멤들 공백기를 그렇게 버릴거면 애들 개인 활동이라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던가 애들 능력으로 따온 패션위크나 커버 빼곤 없는거같고 .. 도대체 회사가 뭘 위해서 존재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다른 누구도 아닌 소속사가 도재정 고정유닛이라고 발표 했잖아요? 확실히 분리해서 활동시켰으면서 왜 지금은 다시 127 활동 안에 퉁쳐서 설명해요? 적어도 엔시티 센터장님들은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모호한 생각으로 있으니까 도재정 팬콘이나 다른 오프라인 스케줄에 대한 계획은 깜깜무소식 이었구나..ㅎ
영웅 입덕 이후로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서 진짜 지쳐요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일이칠 멤버들만 보고 3년동안 버틴거지.. 회사때문에 탈빠를 해도 내 칠프자아가 사라지지를 않네요ㅋㅋㅋㅋ 영웅, 질주가 유입이 많으면 보통 그 후에 더 노래 앨범 잘 뽑아야되는거 아님? 왜 반대죠?? 일이칠 방패로 세우지 마세요ㅋㅋㅋ 일이칠 티셔츠 입고 호소를 하질 않나;; 잘해주고나 그러면 내가 말을 안해요
혹여나 영상 댓글보고 127 멤버들이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어 너희는 악조건 속에서 너무나 잘하고 있고 우리도 너희들 때문에 행복하지만 앞으로의 시즈니와 127을 위해 시즈니들이 화내지 않으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지 못할것 같아서 우리가 지랄견이 된거니까 혹시나 너희가 우리에게 미안해하는 감정은 그놈의 광야 직원들한테 던지고오렴 그런 감정은 그들이 느껴야 하니까
그러니까... NCT 도쿄는 계속 진행한다는건가요? 팬들과 소통을 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어떻게 팬들이 가장 원치않는 선택을 하시는건지... 기존의 NCT127, DREAM, WAY V도 버겁게 이어나가는 느낌인데 도쿄가 추가된다고하면 그려질 미래가 그리 기대되지않아요... NCT라는 이름은 더이상 확장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멤버가 늘수록 컨텐츠에서 깊이가 느껴지지않아요... 멤버 한명한명이 빛날수있으려면 NCT 확장이 아닌 NCT 담당 업무팀이 확장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제발 7년동안 인생을 걸고 달려온 멤버들과 팬들의 심정을 진심으로 고려해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제발... NCT 멤버들과 회사 직원들 팬들 모두의 행복을 바라는 사람으로서 두서없이 댓글 남겨봅니다...
어지간하면 이 컨텐츠 두번 다신 안 보려고 했는데 진짜 대단하시네요. 19년도, 애플뮤직 초청으로 미국 진출 시작해서 애플뮤직스토어 길바닥 앞에서부터 멤버들 고생해서 만들어낸 미국 엔시티즌127 팬들입니다. 그 당시 멤버들은 당연하고 127팬들까지 "경도프"라고 앞장서서 열심히 조롱하고 비웃었던 쪽이 어딘지 당한 사람들은 잊을 수가 없죠. 그런데 이제 그 그룹 SNS를 팔로우하고, 앨범을 사고, 음원을 스트리밍하라고 127팬들에게 메일을 보내시면 저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아직도 그 시절 트윗들이 남아있어서 가끔 보일 때마다 너무 화가 납니다-특히 고소도 진행하지 않았다는게 느껴져서 SM에게 1차적으로 제일 화가 나고요. 도대체 SM에게 127이라는 그룹은 어떤 존재인가요? 127은 SM이 원하는 해외커리어를 쌓고 해외음원유통망만 뚫는 용도만 하면 그만인가요? 쓰고 나서도 비참하네요. 그리고 참 재미있네요-그렇게 원하시는 해외 관련 성과는 127이 가져오나, 싶어서요. 그러니까 자꾸 127의 틱톡계정, 메일계정으로 팔로우 모으고 통합계정으로 돌리시는거겠죠. 왜 한국, 미국, 유럽을 비롯한 국내외 NCT 127 팬들이 코어가 되기까지 수없이 시험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멤버들 밀라노 패션위크 때도 멤버들을 보러 와준 팬들의 피켓에 "밀라노에 콘서트하러 와주세요" 라고 써있던걸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말이죠.
근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는 지들이 물량 어떻게 했는지, 발매 시기 이딴 거 고려 1도 안해놓고 결과만 놓고 판단하면서 팬들한테는 지들이 인력충원 안해서 바쁜것까지 이해해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벌려놓은 것들 수습하고 일하는거면서, 그 플랜마저도 열받아죽겠는데 결과물말고 지들 과정까지 좀 이해하고 양해해달래. 심지어 그 얘기를 왜 도영 정우가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적당히 해라 니들이 일을 잘하세요. 멤버를 방패로 세우지말고
죄없는 멤버들이 회사 보호하는 자컨 너무 거북해요. 회사는 멤버들을 보호하세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고소나 사생활 보호도 제대로 안하면서 매번 멤버들, 이젠 직원들까지 내세워서 우리 열심히 하고있으니 그만 징징대라 말하는 거 진짜 보기 힘드네요. 알아서 인력 충원해서 일을 잘 하세요. 바쁘게 일하는 직원들을 내세워 팬들에게 직원 걱정까지 떠넘기지 마시고요. 결국엔 우리 애들만 보면서 응원할거긴 하지만, 이건 결코 길게 엔시티를 응원하는 방법이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까지 멤버들 앞세워 본인 회사 보호하시는 거면 그만큼 언급한 플랜 다 지키시길 바랍니다. 이 자컨이 통째로 결국엔 준비중이니 시즈니 입다물고 기다려라. 같아서 기분 나쁘고요~ 할 말 너무 많은데 ㅋㅋㅋㅋㅋ 센터장님 127 상반기엔 절대 활동하지말라고 어디서 막고 있나요?ㅋㅋㅋㅋㅋ3년째 9-10월 컴백을 하면서.. 1년에 2주 활동하면서.. 상반기 활동이 127 단체가 나오지 못한 것에 대한 이유가 되나요? 설마 늦은 컴백을 팬들이 왜 싫어하는지 모르시는 건 아니겠죠…? 단순히 빨리 보고싶다. 가 이유가 아닌 건 제발 알고계실거라 믿을게요. 그 이하 직원분들도… 이해가 되질 않네요. 어그로들이 상반기에 활동 많지 않았냐고 127 단체는 기다리라고 팬들에게 개소리한거랑 같은 생각이셔서 당황스러워요. 하… 제발 플랜 잘 지켜주세요.. 다시는 니들 잘못에 아티스트 입을 빌리지 말아주세요. 알아서 인력충원해주세요. 직원 개개인에게가 아니라 윗선에서 해결가능한 문제같은데 그냥 대충 뭉개는 걸로 밖에 안보이니깐
스텝분들 직원분들 제발 댓글 최신순으로 보세요 127 팬들 의견 좀 보세요.... 다들 말하는거 똑같잖아요 똑바로 된 127 플랜 가지고 오라고 컴백 김새지않게 하는 프로모 제대로 일정 픽스된 투어일정 주기적으로 나오는 자컨 앨범활동시 나와야할 비하인드 (타이틀+수록곡 레코딩 비하인드 말하는거임) 광클에 제때제때 올라오는 멤버별 스케줄 트위터 공계 리트윗 사생/악플러 고소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새로운 도약을 한 sm3.0을 믿어달라면서요 변화한다면서요 어디가 변했나요 어디를 믿어야하나요
칠프들이 이렇게 화난 이유가 대략적으로만 해도 1. 2021년 12월에 시작한 더링크 다음 공연이 코로나로 취소된 1월 일본 공연 제외하면 5월 돔투어임. 그리고 그 이후 더링크 공연은 내내 sm의 투어 계획 발표가 아닌 대행사의 티켓팅 공지로 이루어짐. 그나마 뒤늦게라도 공계에 뭐라도 올린건 10월 미국 공연부터, 근데 그 미국공연을 딱 질주 활동 한국에서 딱 17일 하고 그 다음날 가더라. 2. 2020년 6월 초 막방한 리팩 펀치 이후로 1년을 넘게 기다려 2021년 9/17일 컴백한 정규 3집 스티커, 페이보릿 활동을 페이보릿 막방 2021년 11/6일까지 한달 반만에 끝내고, 2022년 9/16일 1년만에 컴백한 질주 프로모션을 내내 정성도, 서사도, 노력도 없이 프로모로 내놔서 칠프들이 컴백 3일전 하라메 뜰 때까지 프로모션으로 놀지도, 앓지도 못하고 불안과 빡침에 떨었어요. 3.그렇게 1년만에 빌보드 노리고 정규4집 질주 9/16 금요일 1시 컴백하면서 정작 미국 동발 안하고 유럽, 일본도 동발 못함. 그래도 일본 칠프들 9/22일 일본 발매한 질주 어떻게든 초동 챙겨주겠다고 오프라인 줄서서 타워레코드 마감 연장시켜 오프라인 솔드아웃시킴. 4.우여곡절 끝에 발매한 정규 4집 질주 발매날, 앨범이 팬들 손에 떨어지기 전까지 디지팩 북클릿 단체사진에 멤버 사진 누락되어 있다는거 회사는 전혀 모름. 결국 정규 4집 발매 당일 뒤늦게 공계에 사과문 올리고, 멤버 누락된 북클릿 구매자가 직접 이메일 혹은 오프라인 방문해서 교환해야함(아, 참고로 제 디지팩 북클릿 교환 이메일 슴은 아직 안읽음) 5.디지팩 누락으로 인해 질주 유통에 문제가 생김, 그거 해결하겠다고 고객센터 전화돌리고 문의 남기며 애가 탄 질주니들의 눈물의 똥꼬쇼로 결국 질주는 당시 슴 초동 신기록 달성함. 6.정규 4집 질주 활동 끝나고 그래도 곧 리팩 가지고 오겠다 싶어서 바로 미국 투어 웃으면서 보냈는데 미국에서 입국하고 더링플도 끝났는데 한참이 지나도 리팩이 감감무소식임. 칠프들 불안하기 시작함, 한참을 기다리다 11월 말이 되서야 애들이 리팩을 조금만 더 기다려 달란 말을 함. 그리고 이후 자컨들을 통해 애들도 11월 말쯤에서야 리팩 곡을 처음 듣게 됐음을 이후 알게됨. 7.10/13일 마지막 뉴욕 공연을 끝으로 애들이 입국했는데, 10/22일이 더링플 공연 첫 날임. 물론 더링플 공연은 너무 소중한 칠프들의 노란구슬이지만, 애들이 입국하자마자 시차적응도 못하고 콘서트 연습하다 테이블에서 자는 모습을 이후 자컨에서 확인함. 콘서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3주만에 준비한 2021년 12월 고척 더링크도 그렇고 우리 애들은 왜 맨날 이렇게 급박하게 콘서트를 준비해야 하나 속상함. 7.그래도 어찌저찌 1월 말이라고 부르고 2월 초라고 읽는 정규 4집 지속가능한 Ay-yo 컴백 날짜가 나옴. 근데 컴백 직전 한 달 동안 북미-남미 투어 스케줄이 이미 12/8일에 나왔음. 그래도 칠프들 콘서트 좋아 일이칠의 행복을 위해 쓰린 속을 감추고 웃으면서 투어 잘 갔다와 손 흔듬. 8.근데 Ay-yo 프로모가 타임테이블부터 또 지랄남. 티저사진을 주는 거 말고는 프로모랄게 없음. 그래도 웃으면서 티저사진 기다리는데, 4개월을 기다린 티저사진이 뜨면 칠프들 그냥 사진저장하고 자러갔음. 이게 대체 무슨 컨셉인지 모르겠음. 알고보니 애들이 Ay-yo를 처음 들은건 11월 말인데 티저 사진을 찍은건 10월 미국 투어 중이라고 함. 거기다 사진을 찍은 로케 장소가 LA/뉴욕인데 사진으로만 봐서는 거기가 성수동인지 가평 수영장인지도 모르겠음. 9.그래도 칠프 좋아 우리칠과 우리칠 좋아 칠프의 소중한 Ay-yo 활동이 비록 딱 3건의 유튜브 홍보와 함께 2월 중순 잘 마무리 됨. 아쉬운 마음 잘 토닥이며 다음 앨범은 좀 더 애정이 담겼으면 기대하는 칠프들에게 2월 말 NHK방송을 끝으로 5월까지 127 완전체떡밥 하나 없이 쌩으로 굶기고 5월이 되서야 다음 127 컴백이 10월이고, 11월에 콘서트하고 12월에 스페셜 앨범을 준다고 함. 근데 그 계획을 멤버도 모르고 있음. 더이상은 칠프들이 아쉬움을 참기만 하면 안될 것 같다 싶음.
코로나 끼고라고 해도 어느 그룹이 한 시리즈 해투를 3년차로 돌고, 하반기 컴백만 3년째인지. 이 플랜으로 어느 그룹을 돌렸어도 팬들 지쳐 나가떨어져야 하는데 127 그룹 실력빨로 버티는 걸 회사가 잘해서라도 생각하면 돌아버리겠는걸요 ^^ 올해 진짜 잘하세요. 주주환원 플랜이요? 말 장난으로 가득찬 작년차 잘 받았고 전 올해 활동 어떻게 굴리는지 지금 상반기 때 뼈저리게 느끼거든요 ^^ 주총 때 주주 여러분 팬 여러분 감사를 이따위로 돌려주시면 저도 참았던 말이 많이 나오겠죠. 127 플랜이 망가지면서 정말 주주들이 잃은 이익이 얼마인지라든가 ^^...돔투어 일본인만으로 가득 채워놨더니 일본 앨범 없어, 해투 잘 돌고 독기칠이랑 킬링보이스로 영업 될라치니 4개월 플랜없어 그걸 또 나간 사람 탓 해놨는뎈ㅋㅋㅋㅋ주총 끝나곸ㅋㅋㅋ단체 자컨 없어. 도재정 활동으로 127 자체 유입도 늘 수 있었는데 이와중에 127 개별 스케줄 업뎃 제대로 못해 팬들니 빡쳐서 입여니까 3개월만에 비하인드 외에 자컨 내놔. 이와중에 수록곡 비하인드 없어. 도재정 솔로 활동 127 활동이랑 선 그어 놓곸ㅋㅋㅋ127 활동 언제주냐 하니까 갑자기 또 127 플랜이었댘ㅋㅋㅋㅋㅋ잠잠해지지 않으니까 127 멤버 앞세워서 그래서 회사가 노오력 한대 ^^ 근데 127 플랜은 또 10월 컴백이고. 진짜 아무도 안 바라는 NCT 전체 컴백이ㅋㅋㅋㅋㅋ고정 유닛 컴백보다 우선시 되는 이유가 진짜 너무 궁금함 ^^....할 거면 고정 유닛들 플랜이나 제대로 하고 그담에 하세요. 진짜 이러고 주총이 이번 달이었어야 했는데 ^^ 이런 생각 들게 하지 말게 하시고. 자본 자본 이러면 저도 진짜 자본 자본 하면서 입털게 되지 않겠어요. 회사야.
생각할수록 불쾌하네.. 몇달전에 127옷입고 변화하겠다고 믿어달라고 호소할땐 언제고 하반기에 대충 꾸역꾸역 밀어넣는 플랜이 올해도 반복되네요? 전적이 있으니 플랜 그대로 진행될거라는 기대도 없어요 멤버 입을 통해 이해하라느니 기다려달라느니.. 진짜 너무들하시네요 관계자들도 이상하고.. 회사가 전혀 사태파악을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운영해도 되는건가요? 소통이라고 말만 하면서 소통을 안하니까 팬들 의견이 어떤지 어떤 부분이 불만인지 전혀 모르고 개선이 안되는거겠죠 이게 몇년째인지.. 멤버들만 보고 하는 덕질도 정도가 있어요 팬이라는 이름의 소비자가 언제까지고 참고 지갑을 열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좀 아시길 바랍니다
127은 언제 유럽 가나요? 작년에 분명 공식 기사로 유럽 간다고 해놓고선 결국엔 허무맹랑하게 일투 시작 전인 5월까지 보낸거 기억하죠? 일투도 돔 3개 돌고 돔투어 기념 앨범 내주는 것도 없고, 그 이후로 첫 국내 오프가 수원 슴콘이었다는게...당신들의 무식함과 근본없는 계획으로 인해서 상반기 날렸는데 올해는 도재정이랑 솔로로 퉁치려는거 많이 웃겨요 아직 낼 멤버들이 남아있고, 도재정과 솔로 빼고 나머지 멤버들은 챙겨주기나 했나요?
하반기 컴백이 무조건 싫다고 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 1년에 “딱” 한번씩 정규 컴백, 그것도 마지막 3개월만 존재한다는 듯이 9개월을 쫄쫄 굶기다가 마지막 3개월 동안 밀린 숙제 해결하는 것처럼 콘서트 정규 컴백 정규 리패키지 컴백(이건 심지어 밀리기까지 함)까지 가성비 프로모션 성의 없는 세트리스트로 가수나 팬을 atm 취급하는 게 싫다는 건데 멍청하면 말을 얹지 말자🤓
127 컨셉이랑 음악이 내취향이어서 팬이 됐는데 심각하게 현타온다.. 하나둘씩 군대가야 하는시기에 두개의 고정그룹에 속해있는 멤버들때문에 한 그룹에 집중할 수 없는 구조ㅋㅋ 이놈의 시스템때문에 매번 긴 공백기, 체력적으로 갈리는 일부 멤버들, 해치우듯이 끝내버리는 느낌의 앨범활동들.. 다른회사 그룹들은 1년이면 보여줄 성장을 127은 2-3년 걸려서 하는것같다 멤버들은 본인의 학창시절, 청춘을 포기하고 이 회사에 들어온건데 그 멤버들의 가능성을 끝까지 보여줄 의지가 없어보이는 회사때문에 계속 내관심도 점점 더 식어가고.. 127멤버들 실력적으로 현아이돌 원탑이라 자부하는데 보여줄기회가 없어서 많이 아쉽다
언제부터 엔시티즌이랑 소통했다고 하시는 건지 진짜 궁금해요 ㅜㅜ 제가 모르는 소통의 창구가 있나요?!!! 저도ㅠ참여하고ㅠ싶어서.. 기대해달라하는데 계획은 장황하고 지켜지는 건 없이 맨날 미뤄져서 솔직히 믿음이 안가요 지금도 충분히 벅차하시는 것 같은데 도쿄까지 만드려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걸 네오센터인지뭔지에서 또 관리하셔야 될 텐데... 😂 그리고 인력 좀 더 뽑으세요 제발..~
모니터링 잘 하시는 거 잘 압니다. 트위터 서치도 잘 하시는 거 아주 잘 알구요 몇년동안 팬덤이 화를 내지 못한게 아니라 꾹 참은겁니다 멤버들만 보는 덕질에서는 불만이 하나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회사가 우리 127 멤버들을 방패삼아 매 번 조금 시끄러워질 때 뒤에 숨었던건가 하고 조금 후회가 됩니다 그 때 바로 불만들을 이야기 했어야 하는건데 하구요 특히 언제부터 줬다고 싶은 자컨이 올라오기 전 사진을 보고 정말 많이 후회했습니다. 매 컴백마다 솔직히 많이 서운하고 속상했어요 회사 잡음으로 인해 에이요가 정말 말도 안되게 밀렸을때는 정말 너무 황당했어요 에스엠이라는 이 회사가 127이라는 그룹이 가져오는 성적 그리고 그게 회사가 주주들의 마음을 사기위한 대표적인 실적이 매 번 잘나옴에도 그 정도의 성의밖에 안됨에도 불구하고 멤버들과 팬덤이 정말 진심이었던 질주 앨범이 또 하이커리어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대우라니 싶었습니다. 본인들이 더 잘아시겠지요 그런데 이런 콘텐츠에서 왜 우리 애들이 이런 인터뷰를 하고 있고 하다하다 퇴사하지 말라는 말을 멤버가 해야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사실 에스엠에 대한 기대는 이 영상으로 인해 남지도 않았어요. 그럼에도 127 이라는 그룹이 회사가 이 정도일지라도 더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회사의 성의가 들어가 있는 프로모와 앨범 주기적인 콘텐츠 그리고 하반기에 몰아치지 않는 플랜을 꼭 봐야겠습니다. 보여주세요 팬이기도 하나 소비자로서 당연히 공급자에게 요구하는겁니다. 분명히 이 댓글들도 다 보고 계실 거 압니다 저 뿐 아니라 많은 팬들이 이렇게까지 이야기 하는 건 공급자이자 가수의 매니지먼트인 회사의 문제가 있는 게 아닌지 꼭 좀 돌아보셨으면 해요 꼭이요.
이런 말하기 싫었는데 진짜 몇년째 그지같은 플랜으로 1년에 한번만 컴백하는 것도 모자라서 자컨 주지도 않다가 팬들이 화내니까 사진 올려주고 127멤버들 앞세워서 이런 영상 올리기... (언제부터 그렇게 피드백을 잘했다고 ㅎ) 뭐 어떤 반응을 원하세요? 고맙긴 커녕 지금까지 애들이 너무 좋고 잘해서 온전히 애들 능력으로127옆에 붙어잇는 우리한테 고마워하세요 ^^
이성적으로 회사에 대해 불만 쏟고 있는 댓글들이 캡쳐되어 커뮤니티나 SNS에 돌아다니기 시작하니까 냅다 와서 타유닛 언급하고, 멤버 욕하지 말라고 하는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한게 지금 엔시티 유닛들간의 사이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웃기네요. 아니 사실 사이라고 하기도 뭣하죠, 분노의 화살이 회사를 향하고 있었는데 지레 본인들과 본인 유닛에게 향하는 줄 알고 헐레벌떡 뛰어와서 갑자기 "우리 욕하지마!!"하는 수준이니까요. 본인 덕질에 불만이 없으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SM에서는 다른 곳 모니터링 할 시간에 이 자컨 댓글들을 모니터링 하셨으면 좋겠네요. SM의 플랜이 만족스러워서, SM이 내세우는 플랜에 납득이 가서 127을 여전히 응원하는게 아닙니다. 127팬들은 정말 127 멤버들이 그룹을 사랑하고 팬덤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버티고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리고 SNS 에서 치고박고 싸운거, 자잘한거 다 쳐내고 공식적으로 얼마나 127 멤버들과 팬 괴롭혔는지 모르시잖아요. 가온차트 공식 유튜브에서 언급한 무논리, 비이성적 127 사재기 논란 만드는 주범(ruclips.net/video/zRD1QtbTrtY/видео.html), 작년 잠실에서 열린 127 더링크 플러스 콘서트 때 옆자리 앉은 팬에게 무안 준 내용까지 담아가며 만들었던 127 해체 브이로그 만든 팬덤, 올해 초 멤버들에게 택배기사인 척 속여서 개인정보 캐낸 사건의 주범들 중 한 명. 공식적으로 드러난 일이 이 정도인데요. 127 팬들이 늘 그룹과 멤버들을 향한 루머들 고소해달라고, 하다못해 고소공지라고 올려달라고 외쳐도 SM은 단 한번도 제대로 된 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멤버가 더 이상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팬들이 조용해졌다고, 혹은 멤버들이 이 일을 알지 않았으면 해서 팬들이 쉬쉬했다고 없던 일이 되는게 아니죠? 팬들이 잘못했다고 해서 해당 그룹, 멤버에게까지 분노의 화살이 돌아가는건 당연히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당연하죠, 개개인의 잘못을 확대해서 분노의 화살이 가게하는건 옳지 않은 행동이니까요. 하지만 사람 마음이 어쩔 수 없다는건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사실입니다. 물론 제때 처리하지 않고 이 상황까지 끌고 온 SM의 잘못이 제일 크지만 본인의 행동으로 가수 얼굴에 먹칠할 수 있다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엔시티 도쿄를 만든다는 계획에 반대가 없었던 이유는 성쇼가 고정팀에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반대를 안했던겁니다. 그런데 성쇼는 신인 남돌로 데뷔하면 팬들은 더 이상 도쿄를 반길 마음이 없습니다. 이미 일본에서 최상의 성적을 내고 있는 그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지역 기반의 팀을 또 만들겠다는게 저로선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부디 플랜을 다시 재고해봐주세요.
죄송하지만 진짜 관심없어요,, 평소에 잘 해주셨더라면 이 영상을 보고 아 진짜 수고가 많으시구나 하는데 지금 상황으로는 그냥 황당하네요 언제까지 참아주고 흐린 눈 해줘야하는지.. 127멤버들 방패로 삼지 좀 마세요 NCT 안에 다 유닛이 따로 있는데 다 나눠서 관리를 해주셔야죠 127자컨 지금 3개월만에 주신 건 알고 계세요? 팬들이 남아있는 거에 감사해야 할 텐데 달라지는 거 없이 꾸준히 이런 모습들만 보여주세요 왜…실수도 한 두번이어야 실수지 매번 컴백마다 뭐 있을 때마다 얼레벌레 팬들의 입장에서 생각 해주시면 안될까요 제발.. 이런 일 생길 때마다 저희가 맨날 부탁하고 요청드리고 하면 솔직히 안 부끄러우세요? 소속사로써? 팬들끼리 멤버들끼리 독려하고 응원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소속사가 어느정도 바탕이 되어줘야 하는 건데 아무것도 없잖아요 기댈 곳이 멤버들과 팬들밖에 없어서 진심 너무 지쳐요
회사가 여태 해온게 있어서 정말 신뢰가 0.1프로도 가지않는 플랜이네요 항상 실적 발표하실 때는 127 앞세우시면서 이 그룹에 대한 비전도 플랜도 없는걸 느낄 때마다 정말 답답해요 멤버들의 커리어가 달린 시간을 왜 항상 이런 식으로 의미없이 날리는지도 모르겠고요 회사에서 대충해도 성적 잘 내니까 매번 프로모션이나 앨범 기획 허술하게 해오는게 너무나도 티가 나서 빈정이 상해요 캐시카우 취급도 정도껏이지... 성적을 잘 내도 투자받는건 다른 그룹이고 이게 한번도 아니고 계속 반복되니까 팬이 아닌 고객의 입장으로서도 무시당하는 기분이에요. 팬들이 생각이 없고 화가 나지 않아서 여태 가만있던게 아닙니다 눈 가리고 아웅하지 마시고요, 이제 회사 분쟁 탓도 하지마시고요 직원분들 보여주시면서 이해해달라고 하는 컨텐츠를 봐도 어쩌라는 거지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이미지 좋은 애들 방패막이로 세워서 그놈의 3.0 선전하시는 것 같은데 불쾌하니까 핑계와 변명 설명은 그만두시고 현실성 있는 플랜과 성의있는 앨범 기획이나 보여주셨음 해요
뮤비 공개가 밀려도, 멤버가 나가도 멤버들이 와서 사과를 하고 달래주고... 무슨 일이 생기면 늘 멤 방패 삼아 뒤에 숨더니 이런 것까지 멤들을 앞세우시네요 127 일정은 밀릴대로 밀려서 정규랑 리팩이 다른 해에 나오기까지 하고 몇 년 째 하반기 컴백에 팬들끼리는 우리는 하반기 아티스트니 뭐니 이야기 나오고 아예 시도도 못해보는 시상식들도 생기는데 지금 엔시티 전체 플랜이랍시고 94멤 있는 그룹이 뒤로 밀려서 하반기 컴백하는 이 ㅋㅋㅋ 말도 안되는 일정을 127 멤버들 앞세워 이야기하는게 너무하다고 생각 안하시나요?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아무리 멤버만 보고 가는 덕질이라지만 도와주진 못해도 회사 때문에 지쳐서 탈덕하게 만들진 말아야죠. 127 활동 이야기를 도재정이랑 태용이 솔로로 시작하는 것도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도재정은 엔시티 127과는 별개로 분리된 새로운 고정 유닛이고 태용이는 솔로 앨범인데 도재정이랑 태용이 활동 있었으니 127 상반기 활동은 이걸로 된거 아니냐는 말로밖에 안들려요. 그 뒤에 나열하는 여러 일정들도 이것저것 다 계획에 있으니 좀 진정해보라는 말로밖에 못받아들이겠고, 94멤 있는 그룹 일정을 우선으로 안두고 하반기에 다 몰아 둔 것도 이해가 안가고, 겹멤 스케줄과 건강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정인 것 같네요.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가 바닥이라 저대로 다 이행할거라는 믿음도 안생깁니다. 당장에 어제 했던 라이브에서도 멤버들은 전혀 일정에 대해 정확하게 전달받지는 못한 것 같았고... 3000:9로 싸우고 있으니 응원해달라던 멤버들의 말들이 갈수록 너무 눈에 그려져서 화가나요. 전체적인 큰 흐름을 보고 뭐가 우선 되어야 되는지 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래요. 이와중에 단체 컴백을 꼭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성찬이와 타로가 없는 이상 엔시티 도쿄팀이 데뷔해야 할 이유도 전혀 모르겠네요. 데뷔한다해도 기존 팬덤이 그 팀을 엔시티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회사에서도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참.. 여러모로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존중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너무하세요.
진짜.... 너무 웃긴다ㅋㅋㅋㅋㅋㅋ 영상 올라오기 바로 몇 시간 전에 소중한 멤버 두 명 탈퇴 소식 통보해놓고 당황해하고 있는데 단체 앨범은 그 두 명 없이 마무리까지 진행되고 있었다는 것도 진짜 웃기고 데뷔일도 아닌데 팬미팅 한다는 것도 웃기고 걍 다 얼탱이 없고 웃김 진짜 소식 알려줘야 하는 멤버는 따로 있는 거 아닌가? 이러다가 진짜 알아야 될 소식도 통보로 알게 될까봐 두렵네ㅋㅋ
그 친구들이 엔시티가 아니였던 것도 아니고 메인유닛에 넣어서 단체 앨범 정도는 같이 내고 콘서트까지 같이 하고 알려줬어도 되는 소식 아닌가 싶네ㅋㅋㅋㅋ 그 친구들 중 한 명은 2021년에 메인유닛도 아니였어서 단체유닛에만 참여하고 2022년은 둘 다 뭐 없었는데 다짜고짜 이런 소식.....ㅋㅋㅋㅋㅋㅋ 소중한 애들 언제 유닛 컴백하나 언제 데뷔하나 이제 맘 안 졸여도 되니까 너무 좋은데 태도가 좀 그렇다ㅋㅋㅋ
솔직히 너무 실망임 3.0이라길래 기대 많이 했는데.... 엔시티 전체를 담당하는 센터가 안 만들어질 것 같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진짜 엔시티 세 유닛을 다 같은 센터에 넣을 줄은 몰랐네 엔시티 쪽에만 임직원들 인원 몰려 있어서 엔시티 유닛들 다 센터 별로 고루 나눠놓을 줄 알았는데 엔시티 전체 센터 뮤비팀 인원 충원해달라 하는 말 보면 나누긴 나눴는데 또 고르게 나누진 않았나봐?
진짜 홧병나서 뒷목잡고 쓰러질것 같은데 우리칠 애들, 진짜 우리 멤버들 보고 팬들 참고 있는거에요. sm 3.0되면 대단한 변화나 지원이 있을것처럼 최선을 다해 포장을 해주시더니 돌아 오는건 또 멤버들 뒤에 숨어서 하반기 컴백이 기다리고 있다고, 참아달라 하네요? 노젓듯이 활동을 해도 모자랄판에 여긴 다른 기획사랑 다르게 그룹을 숨겨놓기 바쁜것 같아요. 팬들 다 떨어져 나가라고 고사를 지내는건지.. 그리고 센터장이라는 분이 말씀하신 올해 127활동 중 리팩앨범은 말그대로 밀려서 나온거고, 솔로나 유닛활동을 어떻게 127활동이라고 말할수가 있나요? 팬들이 원하는건 127완전체 활동인데 본인들 멋대로 해석하고, 언제까지 눈감고 귀막고 하실거냐고요. 처음부터 형평성있게 그룹활동을 계획했다면 팬들이 이난리가 났을까요? 상반기 단체에 솔로, 유닛활동이 이어졌다면 다양하게 볼 수 있다고 좋아했겠죠. 회사에서 이상황을 자초한거에요. 왜 127은 항상 상반기는 다버리고 하반기에 일 해치우듯이 활동을 해야하나요? 매번 그런식으로 타이트하게 활동 준비하고, 그런 스케쥴때문에 활동을 즐기지도 못하고, 멤버들 다 갈리면서 활동하는걸 지켜봐야하나요? 우선순위 없는 계획때문에, 이제는 군대문제도 걸려서 활동을 기다리면서도 팬들은 행복하기는 커녕 가슴이 조마조마해요. 지금 있는 그룹도 못챙기면서 말도 안되는 계획 좀 접으시고, SM 3.0을 외치면서 간절했던 마음 잊지마시고, 팬들 의견을 좀 듣고 행동하세요.
10월에 127 정규 낸다면서 얼레벌레 활동시키고 또 애들 체력 갈려가면서 3주 동안 얼레벌레 콘서트 연습 시키실거에요? 127 콘서트 회차 여러번 하신다 그랬는데 11월에 드림 미니 내주느라 콘서트 또 미루실 생각은 아니시죠? 그럼 127 스페셜 앨범은 도대체 언제 낸다는건지 모르겠네
127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음악도 한 몫 하는데 앨범 퀄리티 신경 좀 써주세요 후이즈 스티커까진 프로모션도 좋았는데 그 이후부터 영... 쫓기듯이 나오는것만 안해도 감지덕지인가? ㅋㅋㅋ 거기다 도재정으로 유입 많은 시기에 쥐어짜서 착즙해도 모자랄 판에 졸속한 비하인드 퀄리티에 놀랐어요... 굿즈는 수없이 내더니 그 돈으로 직원 안 뽑고 뭐하다가 이제와서 으휴.... 영상까지 만든거 보면 127 플랜 지킬 자신있는거죠? 팬덤 난리나니까 황급히 만든거 아니죠? 제발 제대로 지켜주세요 참을만큼 참았습니다, 이젠 트럭이고 뭐고 걍 헬기 띄울거임
본인들이 진짜 시즈니들의 의견을 들었다면 127 또 10월 정규 앨범 낸다는 소리 절대 못해요. 올해도 또 상반기 아무 활동 없이 날려버려야 하나요? 단체 활동이 어떻게 도재정 유닛과 태용 솔로로 대신 되나요.
작년에 나왔어야 할 리패키지 앨범 에이요가 제때 나왔더라면 우리는 또 아무 소식없이 1년 넘는 공백기를 가졌겠죠.
여기서 어떻게 더 기다리라는 소리가 나오는지 정말 이해되지 않네요. NCT 단체 앨범의 존속을 위해 기존 고정 팀이 몇년째 피해를 보고 있는지,, 정말 지겹습니다
10월 컴백이 얼마나 의미없는 짓인지 설명해줘야 아나요? 연말 시상식에 제대로 된 성적 반영이 되지 않고요, 추석 연휴 때문에 음악방송 및 초동 반영이 어렵습니다 또 이번에는 아시안게임까지 겹치는데 어떻게 또 10월 컴백이라는 플랜을 내놓는 건지,, 또 우리는 왜 맨날 정규 앨범만 내는 건지 SM은 127이라는 그룹을 제대로 유지시키고 싶은 마음이라는 게 있나요?
게다가 군복무 예정인 멤버가 있어요. 해당 엔터 내 군복무 관련 이슈가 터진지 얼마 되지도 않얐는데 상반기 활동 예정이 하나도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이런 걸 왜 멤버들 입으로 말하게 해요 대체 왜?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이럴수록 괘씸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겹멤들은 대체 어떻게 살라고 이런 극악무도한 플랜을 내요 멤버들도 사람이에요 정말 질리도록 인간적인 면모는 전혀 보여주질 않네요 최악이에요 이번 플랜
센터장님은 도재정을 127의 유닛으로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nct공계에만 도재정 관련 게시물 올리고 127공계에 올리지도 않았고 신인 고정 유닛이라고 직접 언플 하신거 아닌가? 이제와서 127플랜에 포함시킨다는게 너무 어이가없네요
댓글이 이만큼 쌓였는데 변하는거 없으면 진짜 스엠은 답도 없는거임
-3년째 하반기&닥치듯 컴백 그만
-해투 일정 똑바로 고지
-곡&앨범&전반적인 활동 퀄리티 보장
-매크로 단속
-고소 활발히
-아티스트 뒤에 숨어서 책임 회피하지 않기
엔터계가 얼마나 유행에 민감하고 변화가 빠른데 인원 충원 못해서 도태되는 순간 그건 끝나는겁니다.
2020년 5월 펀치 이후
2021년 9월 17일 (추석연휴 낀) 스티커 컴백, 10월말 리팩,
2022년 9월 16일 질주 컴백, 3~4개월 밀려서 2023년 1월 30일 에이요 리팩.
그 이후로 활동 전무. (도재정, 태용 솔로는 127 활동이 아닙니다 본인들이 내신 기사 내용 확인해보세요. 엔시티 및 127 공계 비교도 해보시고요)
코로나 시국에 출국 막혀도 돔투어 성공적으로 도는 멤버들 데리고 일본앨범을 낼수도 있었고, 한국에서 미니앨범이라도 들고 나올 수 있었는데 127의 상반기는 어디로 공중분해 된거죠?
곧 군백기 시작이고 성찬이 쇼타로 소식 들린지 몇시간도 안돼서 단체 앨범 및 콘서트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하며 127 컴백을 더 미루나요? 멤버들 활동 좀 시켜주세요. 이번 컴백 완전체로 볼 수 있긴 한건가요? 활동 준비에 한두푼 들어가는 것도 아닐텐데 무슨 초등학생 방학 계획표처럼 플랜을 짜시네요. 멤버 뒤에 숨어서 회사 변명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43분짜리 자컨을 기획, 촬영, 편집할 시간에 차라리 진짜 자컨에 시간을 쏟는 게 나을 텐데요...
127 팬들은 정말 다른 거 하나없이 멤버들만 보고 악착같이 버티고 있는겁니다. 다음에는 제발 좋은 소식으로 봅시다.
그런건 윗대가리한테 말하라고 !!!
진짜 127 멤버들을 방패막으로 세우는구나
127은 군백기도 앞뒀고 올해까지만은 제대로된 계획이 필요한데요 3년째 하반기컴백은 이제 욕할가치도 없고 10월컴백 조차 밀릴거같네요
진짜 기가차네 ㅋㅋㅌㅋ 멤버들이 우스갯소리로 직원 충원해주세요 직접 말해야되냐고요 ㅜㅜ
3000:9가 찐이었음을 절실히 깨닫게 해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도재정 활동이 127 상반기 활동으로 퉁쳐질거였으면 비하인드에 타멤버 응원분량이나 뮤비 리액션캠이라도 챙겨주셨어야죠
하다못해 공계 알티라도 하시든가 태일이 응원갔을때 비하인드 분량 9초던데요?
10월에 정규로 컴백하면ㅋㅋㅋㅋ거기 태일이가 있을거라는 보장이 되어있나요? 보장 없으면 남은 상반기에 솔로앨범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팬들만 전전긍긍해야하는지... 탈덕하라고 고사지내는거면 성공하셨습니다 더이상 화내는 팬들도 이젠 별로 없네요
명분 없는 NCT 단체 보이콧합니다 네오센터 유닛별로 분리 요청합니다
이번년도가 127한테 얼마나 중요한해인지 알면서 작년이랑 똑같은 루트 타면 어쩌자겠다는거임.. 더도 말고 올해는 진짜 중요하니까 올해는 좀... 제대로 해달라고 했잖아요 진짜 너네 너무들한다... 진짜 인간아님 진짜 싫다
이번에도 수많은 이슈가 있네요 하 진짜
출근해야해서 한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옆동네 세븐틴 자컨을 보면서 느끼시는거 없으세요?
타그룹을 언급하면서 비교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보면서 참 비교되더군요
다인원이라 멤버들끼리 앉혀놓고 게임하고 이야기 나누고 하면 나올 영상이 정말 많을것 같은데
이런 영상들이 아무런 도움이 안될것 같으세요?
아뇨? 오히려 몰랐던 매력들을 더 알수있는 계기가 되서 그걸로 입덕을 하는 경우가 분명하게 많을겁니다
그정도는 바라지도 않겠습니다
컴백을 드림한테 올인할거면 127은 자컨이라도 지속적으로 올리세요
반대로 127 컴백주기일때 드림 자컨 올리면 되잖아요
멤버들은 멤버들 나름대로 몸도 마음도 고생하는데 직원들은 나몰라라
이런 방패 필요할때는 127 멤버들 불러다가 뒤에 숨고 이런거 그만하세요
팬들이 어느정도까지 참아줘야 하나요
타유닛 컴백 소식을 애들 입으로 세번이나 물어보게 시키는 싸패회사 ㅋㅋ
단체보다 127 컴백을 우선시 해주세요
관계자들이 더 모르시는 것 같은데, 도재정은 NCT 고정 유닛이에요. NCT 127 유닛이 아닙니다. 상반기를 127을 위해서 보냈다는 식으로 말하시니까 황당하네요.. 플랜때문에 역으로 욕 먹을때 들은 내용이라서요.
127은 왜 매년 2개월 바짝 활동하고 스튜디오 자컨도 없고 비하인드 자컨만 팬들이 기다려야하나요. 오늘 영상 보니 다른 유닛은 담당 컨텐츠 팀도 있는데 이런식으로 운영하면서 NCT 센터라고 말 할 수 있나요?
매번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대우 받아도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 보낸 시간이 몇년이에요. 해외투어 일정부터 시작해서 내용적인 측면, 앨범 프로모션의 퀄리티 등등. 팬들이 만족했던 건 127 멤버들이 싸워서 얻어낸거더라구요. 요즘들어 9:3000이 왜 자꾸 생각날까요..
오늘 영상도 솔직히 시작부터 끌 뻔했어요. 꼭 이런건 127 멤버 앞세워서 방패막이로 쓰시더라구요. 성적으로 기사낼때도 잘 써먹으시구요. 회사는 아티스트를 보호도 못하면서 아티스트 앞세우기는 정말 잘하시네요.
올해 벌써 6월이에요. 그동안 127 멤버들이 뭉친건 보지도 못했네요. 아 그 입막음용 찜질방 사진 빼구요ㅎ 이 영상은 그냥 회사 내부에서 어떻게 127 멤버들이 대우받는지 확신하게 되는 내용이였고, 엔시티 체제 그냥 다 리셋시키고싶네요.
1년 12개월이고 몇년째 상반기가 사라진 지금 127은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아까운 상황이에요. 군대도 어떻게 될지 모르고 이렇게 하반기로 밀어넣으면 그때는 또 상황이 달라져요. 계획도 그냥 어거지로 써넣기만 한건데 저걸 어떻게 믿나요..
127은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어요.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팬을 위한 맘으로 하나하나 이뤄내고 있는데 회사가 걸림돌이 되면 어떡하나요.
뜬구름 잡는 소리보단 현실적이고 균형있는 플랜과 활동을 보장해주세요. 회사는 어떨지 모르지만 저희는 127 멤버 9명 모두가 소중합니다. 제발 멤버들을 아껴주고 신경써주세요.
단체 앨범 치우고 127 웨이션 컴백이나 정상적으로 시키세요… 127도 127이지만 웨이션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 하반기 컴백 3년째인 거 아시죠? 영웅 이후로 상반기에 앨범낸 날이 없다고요 127컴백은 대체 왜 항상 이런 식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늦게내도 어떻게든 성적은 나오니까 될대로 돼라는식의 플랜 지칩니다 3.0 계획 발표할 때도 127티셔츠 입고 오늘 영상도 일이칠 멤버 방패삼아서 올리는 거 너무 보기 안좋아요 성쇼 관련일에, 밀린 숙제 해치우 듯이 하는 컴백 플랜 발표에.. 팬들이 화낼 일 천지인데 이런 일에 멤버 전면에 내세우지 말고 아티스트 보호나 똑바로 해주세요 활동 언제냐는데 솔로나 유닛 계획 끼우지 마시고요 있는 계획도 잘 지켜주세요 저번 리팩도 엎어지고 1년 밀려서 컴백한건데 참.. sm의 3.0을 응원한 사람들이 후회하지 않을만한 행동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전 활동들 내려치기를 하고 싶진 않지만 영웅 이후 앨범들이 영웅으로 높여놓은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엔 부족했다는거 아실겁니다 영웅 비트가 워낙 강렬하기 때문에 이후에 127 활동곡들이 강렬한 비트 사운드를 내세우게 되었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팬들이 영웅을 좋아하는 이유는 강렬한 비트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을 파악해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컨셉이 명확했고 앨범 전체의 퀄리티도 좋았으며 프로모션도 지금의 프로모션에 비해 훨씬 좋았습니다 그리고 팬들은 영웅 활동도 물론 좋아하지만 그 이전의 무한적아나 싸먼세 등의 세련되고 독특한 비트와 컨셉의 활동들도 못지 않게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 점도 고려해 주세요 그리고 영웅 이후 만약 회사에서 일이칠의 방향성을 영웅 쪽으로 잡고 계시다면 영웅 활동이 가지고 있던 장점을 '네오함'이라고 어영부영 퉁치지 마시고 제대로 분석해주세요
공감합니다 ㅜㅜ
제발 올라가세요 제가 느낀 바 그대롭니다
진짜 공감여 ㅠㅠ 영웅은 컨셉을 대박으로 잡았응게..그뒤로는 참신함을 이상한 사운드로 풀어내는 곡들뿐ㅠㅠ 그나마 일본앨범이랑 페이보릿이 좋았네여..127 좋은 곡 좀 plz..
진짜 이거에요...............제발 여기 댓글들 다 피드백으로써 수용해주세요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happy 물론 좋았음 근데 그거랑 별개로 앨범사고 스밍 돌릴 거 아닌 그프는 닥치시라고
소속사의 사정을 팬들이 왜 이해해야하죠? 인력이 없으면 충원을 하세요. 소비자가 기업 생각하는 거 봤습니까?
소속사라는 것들이 소속가수 케어도 제대로 못하고 벙패막이로 쓰고 차별하고... 정말 꼴불견입니다.
올해는127 여름컴백 바랬는데.. 군대갈멤버도 있어서 올해는 다르겠지했는데요 엔시티센터의 플랜을 도통 이해할수가없음. 9월추석연휴에 내지마라니까 10월요? 아시안게임 하는데 ㅋㅋㅋㅋㅋ 그전에 그럼 일본앨범이나 내주던지 일본데뷔 5주년인데 뭐라도 좀 줘봐요 완전체 컴백은 맞죠? ㅅㅂ
칠즈니도 일리칠 여름컴백즐길줄알아요.. 3년째 9월전엔 컴백도 안시켜주고...매년 하반기컴백해서 시도도 못해보는 시상식 생기고(22년부터 지금까지 서가대, 가온차트만 참석) 추석 연휴 겹치게 만들어서 앨범 판매량에 영향주고.... 에이요때 sm리팩 최초로 초동 100만장 타이틀 달수있었는데 해외는 한달 차이나게 발매시켜서 초동반영 하나도 안되고(마지막날 팬들만 발 동동구르면서 오프라인 구매함) 비슷한 연차인 옆동네 팀은 1년4컴백을 3년하고 작년엔 3컴백해서 물들어올때 노저었는데 여긴 물들어올때 노를 놓은 느낌??ㅎㅎ 매년 무슨 일을 밀린 방학숙제하듯이 하반기에 몰아넣으니 멤버들도 몸이 말이 아니고 팬들도 기다리느라 지치는게 당연하겠죠? 공백기도 긴데 팬덤 유입에 제일 중요하다는 자체컨텐츠를 3개월에 1개 주는 팀이 대체 엔시티말고 어디있을까요? 한 부서가 하는일이 많은거 ??뭐어쩌라고..싶은.. 님들이 충원을 하시면 다 해결될일??이아닌지??? 팬들이 덕질하면서 그런것까지 이해해줘야하나요? 정기적인 자컨도 없어 컴백해도 예능이 뭐야유튜브컨텐츠 3~4개정도???... 줘야 할 비하인드는 지금까지 빼먹은거 732개정도남았고 비하인드를 줘도 중간중간 촬영을 깜빡하고안하신건지(ㅎㅎ) 1주차만 16분나오고 2주차는 1분으로 압축해서 주는 대단한 분량분배실력을 보여주시고 심지어 멤버가 엠씨인 음중 1위날은 찍지도 않음ㅎㅎ 아이돌 덕질하면서 회사때문에 이렇게 한쳐먹게 될 수 있구나 매번 놀라워용 시즈니아닐땐 이 팬덤 왤케 맨날 화가 나있지.. 싶었는데 그정도로 참고 계셨던게 용할정도ㅋㅋㅋ 그리고 엔시티127계획 얘기하는데 솔로유닛얘기부터나오는거 진짜.. 걍 엔시티127은 10월까지 아무것도 없다구 시원하게 말씀하세요!! 솔직히 에스엠이 한입으로 두말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저 계획이 다 지켜질지도 확신이 안가요!! 성타로 나간다고 공지떠서 다들 슬퍼하고 있는 와중에 영상올려서 곧 20인 단체콘서트한다고 가볍게 언급하는것도 진짜... 팬들의 입장에서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생각해본적이 있으신지 의문이 들어요.. 저번에 127해시총공때도 갑자기 찜질방단체사진 올리더니 이 영상도 자컨 올라오는 시간도 아닌데 나온거보면 민심가라앉히려고 냅다 던져준건가 싶네요
영웅 이후에 제대로 된 푸시 없어서 아쉽다는 건 팬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인정하던뎈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뭔 생각이세요? 최대한 빨리 미니라도 가져와봐요 스엠 물 들어올 때 노 반대로 젓기 ㄹㅈㄷ야...
지금 급한팀을 먼저 밀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하반기에 군대갈지도 모르는 멤버가 있는데
그 하반기에 앨범 콘서트 스폐셜앨범ㅋㅋ투어도 돌거아니에요?
이거도 플랜만이지 다 정해진건지 언제 바뀔지 누가 알아요?
4집 리팩도 회사싸움에 밀려서 4개월이나 밀렸는데^^
3년째 하반기에만 몰아넣은 플랜덕분에
올해 시상식에서도 내 최애그룹은 얼굴을 볼수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네요?
좀.........
뭐가 먼저인지 판단 좀 하세요
질주때 그 많던 킬링보이스 유입 다 내쫓은게 레전드ㅋㅋ 앨범은 매번 그따위로 만들면서 엠디는 365일 정성들여 파는게 미쉐린 될 생각은 안하고 허니버터칩만 팔아재끼는 쌈마이가 아니고 뭔가요?? 이런 곳에 대체 무슨 비전을 기대해야돼요??
도재정 프로모랑 소식 127 공계로는 알티 하나도 안했으면서 뭔 127 활동에 끼우는건지 .. 그냥 계획 없는거 다 보이는데 무작정 이거이거 할거다라고 하는거 올초에 이성수가 4월 컴백 누구누구 예정이다 라고 말한거랑 똑같아보여용 ~ 매번 127만 1년이 2개월인지 .. 자컨도 누구는 공백기에도 따박 따박 주는데 여기는 활동때만 하나씩 주고 ~ 컴백하면 바뀌는 인장도 뭔 픽스아트로 만드는 가성비 인장에 ㅜㅜ 타이틀 곡이 뭔지도 모르는데 찍는 컨포는 도대체 누굴 위한 컨포인지 모르겠네용 ~ 예능은 뭐때문에 안내보내는건지 .. 127 멤들 공백기를 그렇게 버릴거면 애들 개인 활동이라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던가 애들 능력으로 따온 패션위크나 커버 빼곤 없는거같고 .. 도대체 회사가 뭘 위해서 존재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영상에서만 매일 127 멤버 앞세우더라 ㅋㅋ 웃기지도 않음 127 컨텐츠에서 127 자주 좀 보고 싶어요 ^^
다른 누구도 아닌 소속사가 도재정 고정유닛이라고 발표 했잖아요? 확실히 분리해서 활동시켰으면서 왜 지금은 다시 127 활동 안에 퉁쳐서 설명해요? 적어도 엔시티 센터장님들은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모호한 생각으로 있으니까 도재정 팬콘이나 다른 오프라인 스케줄에 대한 계획은 깜깜무소식 이었구나..ㅎ
또 127은 10월달인가요? 왜 매번 일이칠은 하반기로 밀려나죠? 단체앨범이랑 일이칠이랑 날짜 바꾸면 좋겠네요 제발 멤버들 파트 분배도 제대로 좀 해주세요 엔시티 도쿄를 저희가 받아드린건 기존에 유닛이 없던 멤버들이 고정유닛이 생겨서 그런겁니다
미국앨범도 엎어지고 리팩도 미뤄지고
7주년에 멤버 다같이 모이는 것도 아니고
재작년 작년처럼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지나갈 하반기 일정
님들이 보기에도 아니지않나?
아 방패할때만 필요하고 기사날때만 필요한 애들이라 괜찮나?
싸패인거 알았지만 진짜 너무들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놀랍지도 않음 아니 놀라움 여기서 더 빡치게 할 수 있구나
제발 3년 연속 하반기 컴백은 너무하다고 생각이 안 드세요? 입덕하고 3년동안 127 상반기 컴백을 본 적이 없어요.. 항상 밀리고 밀리고 또 밀리고!! 작년에 나와야 할 리팩이 올해로 밀린 걸 상반기 컴백이라 하진 않겠죠 설마..??😂
에이요 상반기에 컴백하지 않았나요..?
@@오네-u5h 그게 작년에 나왔어야할 리팩이엥용...
@@wnrdus98 헐 도재정으로 입덕했는데 몰랐네요ㅜㅜ 스엠 일해라..
@@오네-u5h질주가 9월 컴백이고 보통 127은 리팩이 정규 한 달 뒤에는 항상 나왔는데 아무 공지 없이 거의 4개월이 밀렸고.. 컨셉도 모르고 곡 나오기 전에 컨포 찍고 했다는 말도 있어요ㅜㅠ
33:05 도재정이 왜 127인데요 도재정인스타공식계정도 따로만들었으면서 127이었으면 127공계로 홍보하시지 도재정은 도재정이고 127은 127아니냐고 태용솔로가 왜 127활동이냐고 태용솔로잖아 마크 솔로도 127이었다하지?
7월 드림정규 8월 엔시티 단체앨범 10월 127정규 이게 정말 다 가능한 플랜인가 싶고 겸임멤은 올해도 몰아서 활동하는게 정말 괜찮은건가 싶어서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무엇보다 엔시티 멤버들 건강과 멘탈관리에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소필수!)
해찬이랑 마크 몸상태 심히 걱정되는....... ㅠㅠ........
마크랑 해찬이 제발 케어좀…..잘 부탁 ㅠㅠㅠㅠ 하
그러니까요
저 스케줄을 소화하다보면 목이 그냥 다 나갈거같은데 ㅠㅠㅠㅠㅠ
중간에 드림 미니앨범은 왜 또 넣은거죠?
너무 멤버의 건강들을 생각 안하시는것 같아요 도데체 준비하는게 몇개인지 참 멤버들 표정이 어둡네요 ㅜㅜ
와 세상에
틱톡 127 계정을 전체로 돌리는거부터 쎄했다 진짜 ㅋㅋㅋ
어떻게 메일갖고 그러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근데 개인정보 관련 문제 아닌가 싶은데?
죄송하지만 저는 직원분들이 얼마나 바쁜지 안 궁금해요.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는 부분 다 알면서 회사 내부사정 얘기로 무조건적인 이해를 받으려는 건지...
@@리리티비-t6t 그니까… 사람을 제발 더 뽑아라..
@@리리티비-t6t ㄹㅇ 진짜 다. 할줄이야....;;;
ㄹㅇ 이건 회사 운영진들이 직원 복지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지 우리보고 어쩌라고 보여주는지 모르겠어요 우리보고 그냥 닥치고 이해하라는건지 어쩌란건지 진심 이해안감
설마 팬미팅 킨텍스 대관하시진 않으셨죠??? 7월 7일 애들 만나지도 못하게 스케줄 잡아놓고 팬미 킨텍스 주고 입닥치라 하진 않으시겠죠?
이 자컨을 만든 이유를 모르겠어. 이렇게 노골적으로 멤버를 직원 가림막으로 쓴다고? 누군진 몰라도 이 자컨 기획하신 분이 사부작즈에게 별 애정이 없다는건 알겠네요. 님이 뭔데 우리 소중한 애들을 이용해먹어
왜 자꾸 127 성적 기록 인기 끝어다 단체로 뭉개지…? 127로만 스타디움 채울 수 있을 텐데요 스타디움 입성을 굳이 단체로…? 정말 이 회사가 127 어떻게 생각하는지 투명하다
다른 유닛 컴백홍보를 컴백 기미도 안보이는 그룹 멤버들한테 시키는거 너무 싸패 아니예요?
그러면서 자기들 바쁜거 이해해달라구요? 바쁜데 뭐 어쩌라고.. 블랙기업이 사람 안뽑고 인력뺑뺑이시키는것까지 팬들이 이해해줘야해요? 싸패짓좀 멈추세요 ㅋㅋ
영웅 입덕 이후로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서 진짜 지쳐요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일이칠 멤버들만 보고 3년동안 버틴거지.. 회사때문에 탈빠를 해도 내 칠프자아가 사라지지를 않네요ㅋㅋㅋㅋ 영웅, 질주가 유입이 많으면 보통 그 후에 더 노래 앨범 잘 뽑아야되는거 아님? 왜 반대죠?? 일이칠 방패로 세우지 마세요ㅋㅋㅋ 일이칠 티셔츠 입고 호소를 하질 않나;; 잘해주고나 그러면 내가 말을 안해요
웨이션도 컴백 제대로 안시키고있고 솔로준다해놓고 입싹씻고..
몇년차인데 콘서트 하나없어서 오죽하면 애 입에서 다른 가수들 공연 관람갔다오면 본인 콘서트 하는 상상한다는얘기가나오나요..
전체적으로 너무 한팀만 신경쓰는거아닌가요?
무한확장 체제랬지 한 그룹 커리어를 훔쳐 다른 그룹과 돌려 쓴다는 말은 없었잖아요
안그래도 하반기 개빡세고 플랜 미뤄지고 난리날텐데 127콘서트에 굳이 다른팀 미니를 겹치는 플랜인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음 그렇까지 컴백플랜을 맞춰야함? 작년 3컴백했으면 된거아닌가
진짜 분노가 온몸을 지배함
그래서 밀리고 일이칠이 3컴백했잖아
@@유지민2-y6i 일이칠이 언제 3컴백함? 제작년 리팩밀린거 쳐주는거?ㅋ어이가없네 ㅋ 너네도 밀리길바람
혹여나 영상 댓글보고 127 멤버들이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어
너희는 악조건 속에서 너무나 잘하고 있고 우리도 너희들 때문에 행복하지만 앞으로의 시즈니와 127을 위해 시즈니들이 화내지 않으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지 못할것 같아서 우리가 지랄견이 된거니까 혹시나 너희가 우리에게 미안해하는 감정은 그놈의 광야 직원들한테 던지고오렴 그런 감정은 그들이 느껴야 하니까
해외활동 포함 127플랜 생각하면할수록 그런 유의미한 성적내는 127이 대단하다 생각밖에 안듬
진짜미친건가싶노.. 누군전멤커스텀마이크회사가맞춰주고 누구는회식도사비,커스텀마이크더사비ㅋㅋㅋ진짜말도안나옴
제발 127한테 잘 해주세요.... 애들이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 재내들 시작 할때부터 먼저 고생해는데 왜...회사가 이런거야?
그러니까... NCT 도쿄는 계속 진행한다는건가요? 팬들과 소통을 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어떻게 팬들이 가장 원치않는 선택을 하시는건지... 기존의 NCT127, DREAM, WAY V도 버겁게 이어나가는 느낌인데 도쿄가 추가된다고하면 그려질 미래가 그리 기대되지않아요... NCT라는 이름은 더이상 확장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멤버가 늘수록 컨텐츠에서 깊이가 느껴지지않아요... 멤버 한명한명이 빛날수있으려면 NCT 확장이 아닌 NCT 담당 업무팀이 확장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제발 7년동안 인생을 걸고 달려온 멤버들과 팬들의 심정을 진심으로 고려해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제발... NCT 멤버들과 회사 직원들 팬들 모두의 행복을 바라는 사람으로서 두서없이 댓글 남겨봅니다...
그리고 님들 팬들 개호구로 보고 이번에 127 7주년 까먹고 해투 일정도 그지랄로 잡아 놓고선 팬들 좀 목소리 내니까 정신차리고 옛다 받아먹어라 식으로 팬미팅 주는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직원들이 편애 이렇게 심하면 어떡함?
어지간하면 이 컨텐츠 두번 다신 안 보려고 했는데 진짜 대단하시네요. 19년도, 애플뮤직 초청으로 미국 진출 시작해서 애플뮤직스토어 길바닥 앞에서부터 멤버들 고생해서 만들어낸 미국 엔시티즌127 팬들입니다. 그 당시 멤버들은 당연하고 127팬들까지 "경도프"라고 앞장서서 열심히 조롱하고 비웃었던 쪽이 어딘지 당한 사람들은 잊을 수가 없죠. 그런데 이제 그 그룹 SNS를 팔로우하고, 앨범을 사고, 음원을 스트리밍하라고 127팬들에게 메일을 보내시면 저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아직도 그 시절 트윗들이 남아있어서 가끔 보일 때마다 너무 화가 납니다-특히 고소도 진행하지 않았다는게 느껴져서 SM에게 1차적으로 제일 화가 나고요. 도대체 SM에게 127이라는 그룹은 어떤 존재인가요? 127은 SM이 원하는 해외커리어를 쌓고 해외음원유통망만 뚫는 용도만 하면 그만인가요? 쓰고 나서도 비참하네요. 그리고 참 재미있네요-그렇게 원하시는 해외 관련 성과는 127이 가져오나, 싶어서요. 그러니까 자꾸 127의 틱톡계정, 메일계정으로 팔로우 모으고 통합계정으로 돌리시는거겠죠.
왜 한국, 미국, 유럽을 비롯한 국내외 NCT 127 팬들이 코어가 되기까지 수없이 시험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멤버들 밀라노 패션위크 때도 멤버들을 보러 와준 팬들의 피켓에 "밀라노에 콘서트하러 와주세요" 라고 써있던걸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말이죠.
근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는 지들이 물량 어떻게 했는지, 발매 시기 이딴 거 고려 1도 안해놓고 결과만 놓고 판단하면서 팬들한테는 지들이 인력충원 안해서 바쁜것까지 이해해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벌려놓은 것들 수습하고 일하는거면서, 그 플랜마저도 열받아죽겠는데
결과물말고 지들 과정까지 좀 이해하고 양해해달래. 심지어 그 얘기를 왜 도영 정우가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적당히 해라 니들이 일을 잘하세요. 멤버를 방패로 세우지말고
죄없는 멤버들이 회사 보호하는 자컨 너무 거북해요. 회사는 멤버들을 보호하세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고소나 사생활 보호도 제대로 안하면서 매번 멤버들, 이젠 직원들까지 내세워서 우리 열심히 하고있으니 그만 징징대라 말하는 거 진짜 보기 힘드네요. 알아서 인력 충원해서 일을 잘 하세요. 바쁘게 일하는 직원들을 내세워 팬들에게 직원 걱정까지 떠넘기지 마시고요.
결국엔 우리 애들만 보면서 응원할거긴 하지만, 이건 결코 길게 엔시티를 응원하는 방법이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까지 멤버들 앞세워 본인 회사 보호하시는 거면 그만큼 언급한 플랜 다 지키시길 바랍니다. 이 자컨이 통째로 결국엔 준비중이니 시즈니 입다물고 기다려라. 같아서 기분 나쁘고요~ 할 말 너무 많은데 ㅋㅋㅋㅋㅋ 센터장님 127 상반기엔 절대 활동하지말라고 어디서 막고 있나요?ㅋㅋㅋㅋㅋ3년째 9-10월 컴백을 하면서.. 1년에 2주 활동하면서.. 상반기 활동이 127 단체가 나오지 못한 것에 대한 이유가 되나요? 설마 늦은 컴백을 팬들이 왜 싫어하는지 모르시는 건 아니겠죠…? 단순히 빨리 보고싶다. 가 이유가 아닌 건 제발 알고계실거라 믿을게요. 그 이하 직원분들도…
이해가 되질 않네요. 어그로들이 상반기에 활동 많지 않았냐고 127 단체는 기다리라고 팬들에게 개소리한거랑 같은 생각이셔서 당황스러워요. 하… 제발 플랜 잘 지켜주세요.. 다시는 니들 잘못에 아티스트 입을 빌리지 말아주세요. 알아서 인력충원해주세요. 직원 개개인에게가 아니라 윗선에서 해결가능한 문제같은데 그냥 대충 뭉개는 걸로 밖에 안보이니깐
애들 비슷한 연차 아이돌들 아직도 2-3컴백하고 끊임없이 떡밥나오고 할 동안 1년에 2주 얼레벌레 활동시키더니 (애들은 그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 한 거 앎) 이번에는 심지어 10월 컴백이라네요ㅋㅋ 그리고 미니앨범 활용을 좀 했으면 몇 년째 정규만 대충 던져줌
댓글창 이정도로 난리났는데 정말 보고 느낀게 없나요??
127 빠른 컴백과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스텝분들 직원분들
제발 댓글 최신순으로 보세요
127 팬들 의견 좀 보세요....
다들 말하는거 똑같잖아요
똑바로 된 127 플랜 가지고 오라고
컴백 김새지않게 하는 프로모
제대로 일정 픽스된 투어일정
주기적으로 나오는 자컨
앨범활동시 나와야할 비하인드
(타이틀+수록곡 레코딩 비하인드 말하는거임)
광클에 제때제때 올라오는 멤버별 스케줄
트위터 공계 리트윗
사생/악플러 고소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새로운 도약을 한 sm3.0을 믿어달라면서요
변화한다면서요
어디가 변했나요 어디를 믿어야하나요
칠프들이 이렇게 화난 이유가 대략적으로만 해도
1. 2021년 12월에 시작한 더링크 다음 공연이 코로나로 취소된 1월 일본 공연 제외하면 5월 돔투어임. 그리고 그 이후 더링크 공연은 내내 sm의 투어 계획 발표가 아닌 대행사의 티켓팅 공지로 이루어짐. 그나마 뒤늦게라도 공계에 뭐라도 올린건 10월 미국 공연부터, 근데 그 미국공연을 딱 질주 활동 한국에서 딱 17일 하고 그 다음날 가더라.
2. 2020년 6월 초 막방한 리팩 펀치 이후로 1년을 넘게 기다려 2021년 9/17일 컴백한 정규 3집 스티커, 페이보릿 활동을 페이보릿 막방 2021년 11/6일까지 한달 반만에 끝내고, 2022년 9/16일 1년만에 컴백한 질주 프로모션을 내내 정성도, 서사도, 노력도 없이 프로모로 내놔서 칠프들이 컴백 3일전 하라메 뜰 때까지 프로모션으로 놀지도, 앓지도 못하고 불안과 빡침에 떨었어요.
3.그렇게 1년만에 빌보드 노리고 정규4집 질주 9/16 금요일 1시 컴백하면서 정작 미국 동발 안하고 유럽, 일본도 동발 못함. 그래도 일본 칠프들 9/22일 일본 발매한 질주 어떻게든 초동 챙겨주겠다고 오프라인 줄서서 타워레코드 마감 연장시켜 오프라인 솔드아웃시킴.
4.우여곡절 끝에 발매한 정규 4집 질주 발매날, 앨범이 팬들 손에 떨어지기 전까지 디지팩 북클릿 단체사진에 멤버 사진 누락되어 있다는거 회사는 전혀 모름. 결국 정규 4집 발매 당일 뒤늦게 공계에 사과문 올리고, 멤버 누락된 북클릿 구매자가 직접 이메일 혹은 오프라인 방문해서 교환해야함(아, 참고로 제 디지팩 북클릿 교환 이메일 슴은 아직 안읽음)
5.디지팩 누락으로 인해 질주 유통에 문제가 생김, 그거 해결하겠다고 고객센터 전화돌리고 문의 남기며 애가 탄 질주니들의 눈물의 똥꼬쇼로 결국 질주는 당시 슴 초동 신기록 달성함.
6.정규 4집 질주 활동 끝나고 그래도 곧 리팩 가지고 오겠다 싶어서 바로 미국 투어 웃으면서 보냈는데 미국에서 입국하고 더링플도 끝났는데 한참이 지나도 리팩이 감감무소식임. 칠프들 불안하기 시작함, 한참을 기다리다 11월 말이 되서야 애들이 리팩을 조금만 더 기다려 달란 말을 함. 그리고 이후 자컨들을 통해 애들도 11월 말쯤에서야 리팩 곡을 처음 듣게 됐음을 이후 알게됨.
7.10/13일 마지막 뉴욕 공연을 끝으로 애들이 입국했는데, 10/22일이 더링플 공연 첫 날임. 물론 더링플 공연은 너무 소중한 칠프들의 노란구슬이지만, 애들이 입국하자마자 시차적응도 못하고 콘서트 연습하다 테이블에서 자는 모습을 이후 자컨에서 확인함. 콘서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3주만에 준비한 2021년 12월 고척 더링크도 그렇고 우리 애들은 왜 맨날 이렇게 급박하게 콘서트를 준비해야 하나 속상함.
7.그래도 어찌저찌 1월 말이라고 부르고 2월 초라고 읽는 정규 4집 지속가능한 Ay-yo 컴백 날짜가 나옴. 근데 컴백 직전 한 달 동안 북미-남미 투어 스케줄이 이미 12/8일에 나왔음. 그래도 칠프들 콘서트 좋아 일이칠의 행복을 위해 쓰린 속을 감추고 웃으면서 투어 잘 갔다와 손 흔듬.
8.근데 Ay-yo 프로모가 타임테이블부터 또 지랄남. 티저사진을 주는 거 말고는 프로모랄게 없음. 그래도 웃으면서 티저사진 기다리는데, 4개월을 기다린 티저사진이 뜨면 칠프들 그냥 사진저장하고 자러갔음. 이게 대체 무슨 컨셉인지 모르겠음. 알고보니 애들이 Ay-yo를 처음 들은건 11월 말인데 티저 사진을 찍은건 10월 미국 투어 중이라고 함. 거기다 사진을 찍은 로케 장소가 LA/뉴욕인데 사진으로만 봐서는 거기가 성수동인지 가평 수영장인지도 모르겠음.
9.그래도 칠프 좋아 우리칠과 우리칠 좋아 칠프의 소중한 Ay-yo 활동이 비록 딱 3건의 유튜브 홍보와 함께 2월 중순 잘 마무리 됨. 아쉬운 마음 잘 토닥이며 다음 앨범은 좀 더 애정이 담겼으면 기대하는 칠프들에게 2월 말 NHK방송을 끝으로 5월까지 127 완전체떡밥 하나 없이 쌩으로 굶기고 5월이 되서야 다음 127 컴백이 10월이고, 11월에 콘서트하고 12월에 스페셜 앨범을 준다고 함. 근데 그 계획을 멤버도 모르고 있음. 더이상은 칠프들이 아쉬움을 참기만 하면 안될 것 같다 싶음.
회사가 휀걸스들 털기춤 춰도 끝까지 버틸건데 ㅋㅋ
그지같은 플랜 때문에 질주 킬보 입덕깅들 백스텝 밟는게 맘아파요 ㅜㅜ...
저도 이 자컨 나온날 멘탈 나가서 입덕 후 처음으로 ㅌㄷ을 잠깐 생각했으나… 메이콘 127로 기력 회복했구요ㅋㅋㅋ 지금은 누가 이기나 해보자 이거에요. 어치피 세상에 127같은 그룹은 127밖에 없어요. 우린 그런 127을 알아본 죄밖에 없어요!!! 가보자구!!
[127팬으로서 요구사항]
1. 3분기내 8월컴백(미니도 격환)
2. 고퀄의 띵곡과 팬들니즈반영한 역대급 프로모( 기존 중소기획사수준도안되는 저퀄 싸구려 앨범 뮤비등 절대 지양 ,특히 뮤비 완전 파격적으로 투자하고개선해야함)
3. 컴백시기에 맞춰 공중파예능 출연(놀토 아형 전참시등)유튭컨텐츠 출연(차쥐뿔 십오야등)
4. 127자컨 전담팀운영하여 자컨 퀄리티높히고 매주 정기적서비스 및 컴백시기엔 매일공급
5. 국내단콘 및 해투등 127투어추진
6. 지속적인 악플러 및 사생등 법적대응
7. 겸임멤버 건강문제등 합리적인 운영방안 강구
밀린 자컨이나 레코딩 비하인드, 칠감 안무영상 등은 대체 언제 나오나요?
엔시티127은 9명일때나 엔시티127이지 태용 솔로랑 도재정을 어떻게 127에 묶어서 얘기하시나요? 애초애 회사가 가진 생각이 글러먹었는데 팬들이 바라는 게 이뤄지는 건 택도 없는 꿈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심지어 알티도 안 해줘놓곤 뭔 놈의 127 활동
진짜 양심 어따 버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끼고라고 해도 어느 그룹이 한 시리즈 해투를 3년차로 돌고, 하반기 컴백만 3년째인지. 이 플랜으로 어느 그룹을 돌렸어도 팬들 지쳐 나가떨어져야 하는데 127 그룹 실력빨로 버티는 걸 회사가 잘해서라도 생각하면 돌아버리겠는걸요 ^^ 올해 진짜 잘하세요. 주주환원 플랜이요? 말 장난으로 가득찬 작년차 잘 받았고 전 올해 활동 어떻게 굴리는지 지금 상반기 때 뼈저리게 느끼거든요 ^^ 주총 때 주주 여러분 팬 여러분 감사를 이따위로 돌려주시면 저도 참았던 말이 많이 나오겠죠. 127 플랜이 망가지면서 정말 주주들이 잃은 이익이 얼마인지라든가 ^^...돔투어 일본인만으로 가득 채워놨더니 일본 앨범 없어, 해투 잘 돌고 독기칠이랑 킬링보이스로 영업 될라치니 4개월 플랜없어 그걸 또 나간 사람 탓 해놨는뎈ㅋㅋㅋㅋ주총 끝나곸ㅋㅋㅋ단체 자컨 없어. 도재정 활동으로 127 자체 유입도 늘 수 있었는데 이와중에 127 개별 스케줄 업뎃 제대로 못해 팬들니 빡쳐서 입여니까 3개월만에 비하인드 외에 자컨 내놔. 이와중에 수록곡 비하인드 없어. 도재정 솔로 활동 127 활동이랑 선 그어 놓곸ㅋㅋㅋ127 활동 언제주냐 하니까 갑자기 또 127 플랜이었댘ㅋㅋㅋㅋㅋ잠잠해지지 않으니까 127 멤버 앞세워서 그래서 회사가 노오력 한대 ^^ 근데 127 플랜은 또 10월 컴백이고. 진짜 아무도 안 바라는 NCT 전체 컴백이ㅋㅋㅋㅋㅋ고정 유닛 컴백보다 우선시 되는 이유가 진짜 너무 궁금함 ^^....할 거면 고정 유닛들 플랜이나 제대로 하고 그담에 하세요. 진짜 이러고 주총이 이번 달이었어야 했는데 ^^ 이런 생각 들게 하지 말게 하시고. 자본 자본 이러면 저도 진짜 자본 자본 하면서 입털게 되지 않겠어요. 회사야.
회사가 제정신이라면 이미 올해 127 스타디움 공연 발표함.
멤버를 방패로 앞세우지 마세요. 우리가 원하는건 소속사의 빠른 피드백이지 멤버들의 사과와 달래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생각할수록 불쾌하네.. 몇달전에 127옷입고 변화하겠다고 믿어달라고 호소할땐 언제고 하반기에 대충 꾸역꾸역 밀어넣는 플랜이 올해도 반복되네요? 전적이 있으니 플랜 그대로 진행될거라는 기대도 없어요 멤버 입을 통해 이해하라느니 기다려달라느니.. 진짜 너무들하시네요 관계자들도 이상하고.. 회사가 전혀 사태파악을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운영해도 되는건가요? 소통이라고 말만 하면서 소통을 안하니까 팬들 의견이 어떤지 어떤 부분이 불만인지 전혀 모르고 개선이 안되는거겠죠 이게 몇년째인지.. 멤버들만 보고 하는 덕질도 정도가 있어요 팬이라는 이름의 소비자가 언제까지고 참고 지갑을 열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좀 아시길 바랍니다
?? 회사도 진짜 불쌍하다 이런 정신병자들을 상대해줘야한다니
아무상관없는 컨텐츠에 바퀴벌레마냥 와가지고 꾸역꾸역 욕질하네
127은 언제 유럽 가나요? 작년에 분명 공식 기사로 유럽 간다고 해놓고선 결국엔 허무맹랑하게 일투 시작 전인 5월까지 보낸거 기억하죠? 일투도 돔 3개 돌고 돔투어 기념 앨범 내주는 것도 없고, 그 이후로 첫 국내 오프가 수원 슴콘이었다는게...당신들의 무식함과 근본없는 계획으로 인해서 상반기 날렸는데 올해는 도재정이랑 솔로로 퉁치려는거 많이 웃겨요 아직 낼 멤버들이 남아있고, 도재정과 솔로 빼고 나머지 멤버들은 챙겨주기나 했나요?
그리고 이 영상 볼 때마다 센터장분들 등장하는 부분 너무 짜증나고 어이가 없음.. 애들도 시켜서 이 영상 찍고 센터장 두분 인터뷰 찍고 한걸텐데 편하게 가서 인터뷰 해보자~ 하는데 벌써 안 편하다느니...참 ㅋㅋㅋㅋㅋ 영상 전체가 불편해요 저희도
네오센터로 관리 시작되는건 좋습니다만..
성쇼 기존멤버도 없는데 굳이 NCT에 추가유닛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7년차 선배그룹에 신인을 넣을 필요는 없으니 그냥 새로운 그룹 추가로 론칭하시길..!! NCT는 기존 3개 유닛으로 확장 종료해주세요.
127만 12개월이나 있는 일년 중 하반기 9월-10월에 2개월정도만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정규 활동 하고 끝내는거 진짜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생각인지 모르겠음
컴백플랜이고 컨텐츠고 팀마다 공평하게 해주던가 127은 특히나 올해 상황이 다른데 또 하반기는 너무 하지 않음? 작년 한 팀이 3컴백 가능했으면 올해는 달라야하지 않나? 미뤄지면 또 어쩔건데 완전체긴 함? 팬들만 애타지 매번
드림도 너무 좋아하지만 127은 군대 갈 멤버도 있는데 애들이 실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저번 곡으로 독기있는 그룹으로 알려졌음 더 띄울 생각을 해야지 드림 몰아주기 너무한거 아니냐고ㅋㅋㅋㅋ
작년에 드림 스페셜 앨범보고 기가 찼지만 참았는데 진짜 역대급인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엔시티 127 멤버 앰버서더 발탁 소식은 아직도 공식 계정에 정식으로 안 올린 게 레전드임 ㅋㅋ
질주때 127 멤버들이 독기로 버텨준 모습 보여줘서 우리도 버티고있다는 말이 맞는듯 그때 애들도 포기하고 지친모습 보여줬으면 진작에 다 탈빠했을듯 존나 눈물난다
9:3000 이라고 했던게 괜히 한 말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요즘 더 들어요 ㅋㅋㅋ 그래도 팬들 역조공 계속 챙겨주고 전국 팬싸 돌아주고 팬싸 아이템이랑 촬금 애들이 나서서 풀어주고 한걸로 지금껏 남아있는 느낌..🥹
진짜ㄹㅇ 원래도 그랬지만.. 그때 잊을수가 없음
우리칠 5집에 스엠 사활 걸어주세요!
잃어버린 3년이 내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워질 만큼
ㅋㅋ 아 제가하고 싶은말을 해주시네용
하반기 컴백이 무조건 싫다고 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 1년에 “딱” 한번씩 정규 컴백, 그것도 마지막 3개월만 존재한다는 듯이 9개월을 쫄쫄 굶기다가 마지막 3개월 동안 밀린 숙제 해결하는 것처럼 콘서트 정규 컴백 정규 리패키지 컴백(이건 심지어 밀리기까지 함)까지 가성비 프로모션 성의 없는 세트리스트로 가수나 팬을 atm 취급하는 게 싫다는 건데 멍청하면 말을 얹지 말자🤓
127 컨셉이랑 음악이 내취향이어서 팬이 됐는데 심각하게 현타온다.. 하나둘씩 군대가야 하는시기에 두개의 고정그룹에 속해있는 멤버들때문에 한 그룹에 집중할 수 없는 구조ㅋㅋ 이놈의 시스템때문에 매번 긴 공백기, 체력적으로 갈리는 일부 멤버들, 해치우듯이 끝내버리는 느낌의 앨범활동들.. 다른회사 그룹들은 1년이면 보여줄 성장을 127은 2-3년 걸려서 하는것같다 멤버들은 본인의 학창시절, 청춘을 포기하고 이 회사에 들어온건데 그 멤버들의 가능성을 끝까지 보여줄 의지가 없어보이는 회사때문에 계속 내관심도 점점 더 식어가고.. 127멤버들 실력적으로 현아이돌 원탑이라 자부하는데 보여줄기회가 없어서 많이 아쉽다
영웅때 뜸! 노 안저음!
도쿄돔투어 매진! 노 안저음!
빌보드 커하! 노 안저음!
매니지먼트 배분 가져가는거 양심에 안찔리냐
영웅유입쩔고 난뒤 2021년도에 방치했을때 트럭 보냈어야했는데 ㅠㅠ 통탄스럽다 칠즈니들이 매너가 좋았어 참 ㅜ
헐그랬군요 그때보냈어야...그때 회사가 한짓보니 지금 하이브한테 밀리는게 당연하네ㅋㅋ3대기획사도 내줄듯합니다 하는짓보니
언제부터 엔시티즌이랑 소통했다고 하시는 건지 진짜 궁금해요 ㅜㅜ 제가 모르는 소통의 창구가 있나요?!!! 저도ㅠ참여하고ㅠ싶어서.. 기대해달라하는데 계획은 장황하고 지켜지는 건 없이 맨날 미뤄져서 솔직히 믿음이 안가요 지금도 충분히 벅차하시는 것 같은데 도쿄까지 만드려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걸 네오센터인지뭔지에서 또 관리하셔야 될 텐데... 😂
그리고 인력 좀 더 뽑으세요 제발..~
진짜 그 그룹은 불만하는게 없어야하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그 팬덤은 시비털고 다닌다는게 존나 황당함
모니터링 잘 하시는 거 잘 압니다. 트위터 서치도 잘 하시는 거 아주 잘 알구요 몇년동안 팬덤이 화를 내지 못한게 아니라 꾹 참은겁니다 멤버들만 보는 덕질에서는 불만이 하나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회사가 우리 127 멤버들을 방패삼아 매 번 조금 시끄러워질 때 뒤에 숨었던건가 하고 조금 후회가 됩니다 그 때 바로 불만들을 이야기 했어야 하는건데 하구요 특히 언제부터 줬다고 싶은 자컨이 올라오기 전 사진을 보고 정말 많이 후회했습니다. 매 컴백마다 솔직히 많이 서운하고 속상했어요 회사 잡음으로 인해 에이요가 정말 말도 안되게 밀렸을때는 정말 너무 황당했어요 에스엠이라는 이 회사가 127이라는 그룹이 가져오는 성적 그리고 그게 회사가 주주들의 마음을 사기위한 대표적인 실적이 매 번 잘나옴에도 그 정도의 성의밖에 안됨에도 불구하고 멤버들과 팬덤이 정말 진심이었던 질주 앨범이 또 하이커리어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대우라니 싶었습니다. 본인들이 더 잘아시겠지요 그런데 이런 콘텐츠에서 왜 우리 애들이 이런 인터뷰를 하고 있고 하다하다 퇴사하지 말라는 말을 멤버가 해야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사실 에스엠에 대한 기대는 이 영상으로 인해 남지도 않았어요. 그럼에도 127 이라는 그룹이 회사가 이 정도일지라도 더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회사의 성의가 들어가 있는 프로모와 앨범 주기적인 콘텐츠 그리고 하반기에 몰아치지 않는 플랜을 꼭 봐야겠습니다. 보여주세요 팬이기도 하나 소비자로서 당연히 공급자에게 요구하는겁니다. 분명히 이 댓글들도 다 보고 계실 거 압니다 저 뿐 아니라 많은 팬들이 이렇게까지 이야기 하는 건 공급자이자 가수의 매니지먼트인 회사의 문제가 있는 게 아닌지 꼭 좀 돌아보셨으면 해요 꼭이요.
이런 말하기 싫었는데 진짜 몇년째 그지같은 플랜으로 1년에 한번만 컴백하는 것도 모자라서 자컨 주지도 않다가 팬들이 화내니까 사진 올려주고 127멤버들 앞세워서 이런 영상 올리기... (언제부터 그렇게 피드백을 잘했다고 ㅎ) 뭐 어떤 반응을 원하세요? 고맙긴 커녕 지금까지 애들이 너무 좋고 잘해서 온전히 애들 능력으로127옆에 붙어잇는 우리한테 고마워하세요 ^^
7월 7일 챙겨주지도 않으시면서 데뷔 기념일 굿즈는 또 판매 하실거잖아요 그쵸?? 스엠은 진짜 양심이란게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낼수있는 품목은 다해서 돈벌어서 어디다 쓸까
또 오게 만드네 ㅋㅋ 센터장 분들 무슨 자신감으로 얼굴 공개하고 이 영상 나오신건가요... 참ㅋㅋㅋ
이성적으로 회사에 대해 불만 쏟고 있는 댓글들이 캡쳐되어 커뮤니티나 SNS에 돌아다니기 시작하니까 냅다 와서 타유닛 언급하고, 멤버 욕하지 말라고 하는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한게 지금 엔시티 유닛들간의 사이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웃기네요. 아니 사실 사이라고 하기도 뭣하죠, 분노의 화살이 회사를 향하고 있었는데 지레 본인들과 본인 유닛에게 향하는 줄 알고 헐레벌떡 뛰어와서 갑자기 "우리 욕하지마!!"하는 수준이니까요. 본인 덕질에 불만이 없으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SM에서는 다른 곳 모니터링 할 시간에 이 자컨 댓글들을 모니터링 하셨으면 좋겠네요. SM의 플랜이 만족스러워서, SM이 내세우는 플랜에 납득이 가서 127을 여전히 응원하는게 아닙니다. 127팬들은 정말 127 멤버들이 그룹을 사랑하고 팬덤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버티고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리고 SNS 에서 치고박고 싸운거, 자잘한거 다 쳐내고 공식적으로 얼마나 127 멤버들과 팬 괴롭혔는지 모르시잖아요. 가온차트 공식 유튜브에서 언급한 무논리, 비이성적 127 사재기 논란 만드는 주범(ruclips.net/video/zRD1QtbTrtY/видео.html), 작년 잠실에서 열린 127 더링크 플러스 콘서트 때 옆자리 앉은 팬에게 무안 준 내용까지 담아가며 만들었던 127 해체 브이로그 만든 팬덤, 올해 초 멤버들에게 택배기사인 척 속여서 개인정보 캐낸 사건의 주범들 중 한 명. 공식적으로 드러난 일이 이 정도인데요. 127 팬들이 늘 그룹과 멤버들을 향한 루머들 고소해달라고, 하다못해 고소공지라고 올려달라고 외쳐도 SM은 단 한번도 제대로 된 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멤버가 더 이상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팬들이 조용해졌다고, 혹은 멤버들이 이 일을 알지 않았으면 해서 팬들이 쉬쉬했다고 없던 일이 되는게 아니죠? 팬들이 잘못했다고 해서 해당 그룹, 멤버에게까지 분노의 화살이 돌아가는건 당연히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당연하죠, 개개인의 잘못을 확대해서 분노의 화살이 가게하는건 옳지 않은 행동이니까요. 하지만 사람 마음이 어쩔 수 없다는건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사실입니다. 물론 제때 처리하지 않고 이 상황까지 끌고 온 SM의 잘못이 제일 크지만 본인의 행동으로 가수 얼굴에 먹칠할 수 있다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엔시티 도쿄를 만든다는 계획에 반대가 없었던 이유는 성쇼가 고정팀에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반대를 안했던겁니다. 그런데 성쇼는 신인 남돌로 데뷔하면 팬들은 더 이상 도쿄를 반길 마음이 없습니다. 이미 일본에서 최상의 성적을 내고 있는 그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지역 기반의 팀을 또 만들겠다는게 저로선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부디 플랜을 다시 재고해봐주세요.
죄송하지만 진짜 관심없어요,, 평소에 잘 해주셨더라면 이 영상을 보고 아 진짜 수고가 많으시구나 하는데 지금 상황으로는 그냥 황당하네요 언제까지 참아주고 흐린 눈 해줘야하는지.. 127멤버들 방패로 삼지 좀 마세요 NCT 안에 다 유닛이 따로 있는데 다 나눠서 관리를 해주셔야죠 127자컨 지금 3개월만에 주신 건 알고 계세요? 팬들이 남아있는 거에 감사해야 할 텐데 달라지는 거 없이 꾸준히 이런 모습들만 보여주세요 왜…실수도 한 두번이어야 실수지 매번 컴백마다 뭐 있을 때마다 얼레벌레 팬들의 입장에서 생각 해주시면 안될까요 제발.. 이런 일 생길 때마다 저희가 맨날 부탁하고 요청드리고 하면 솔직히 안 부끄러우세요? 소속사로써? 팬들끼리 멤버들끼리 독려하고 응원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소속사가 어느정도 바탕이 되어줘야 하는 건데 아무것도 없잖아요 기댈 곳이 멤버들과 팬들밖에 없어서 진심 너무 지쳐요
이성수대표 127티셔츠입고나와서 어쩌구해서 진짜 달라질줄알았음ㅋㅋㅋ127티셔츠입고 나온게 너무 웃기지않음? 이수만 독단으로 그동안 한짓이었구나 이제127도 제대로된 푸쉬받고 플랜도 정상화되겠구나 기대했는데 너무하네요 칠즈니들 참고참다 터진거에요 127 3분기 여름컴백 꼭 발표해주세요
회사가 여태 해온게 있어서 정말 신뢰가 0.1프로도 가지않는 플랜이네요 항상 실적 발표하실 때는 127 앞세우시면서 이 그룹에 대한 비전도 플랜도 없는걸 느낄 때마다 정말 답답해요 멤버들의 커리어가 달린 시간을 왜 항상 이런 식으로 의미없이 날리는지도 모르겠고요 회사에서 대충해도 성적 잘 내니까 매번 프로모션이나 앨범 기획 허술하게 해오는게 너무나도 티가 나서 빈정이 상해요 캐시카우 취급도 정도껏이지... 성적을 잘 내도 투자받는건 다른 그룹이고 이게 한번도 아니고 계속 반복되니까 팬이 아닌 고객의 입장으로서도 무시당하는 기분이에요. 팬들이 생각이 없고 화가 나지 않아서 여태 가만있던게 아닙니다 눈 가리고 아웅하지 마시고요, 이제 회사 분쟁 탓도 하지마시고요 직원분들 보여주시면서 이해해달라고 하는 컨텐츠를 봐도 어쩌라는 거지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이미지 좋은 애들 방패막이로 세워서 그놈의 3.0 선전하시는 것 같은데 불쾌하니까 핑계와 변명 설명은 그만두시고 현실성 있는 플랜과 성의있는 앨범 기획이나 보여주셨음 해요
입덕했던 네오존으로 돌아가고싶다…최애 얼굴만 봐도 설레고 애들 알아가면서 하루하루 행복했는데..지금도 애들은 너무 좋지만 덕질하면서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앞으로도…..마냥 웃을수가 없디는게 넘 가슴아픔ㅜ
요즘 네오존 포함 이전 작업물들 보면 정말 말뿐이 아니라 눈물이 흘러요 내가 좋아했던 엔시티의 퍼포먼스와 곡은 그것들인데
뮤비 공개가 밀려도, 멤버가 나가도 멤버들이 와서 사과를 하고 달래주고... 무슨 일이 생기면 늘 멤 방패 삼아 뒤에 숨더니 이런 것까지 멤들을 앞세우시네요
127 일정은 밀릴대로 밀려서 정규랑 리팩이 다른 해에 나오기까지 하고 몇 년 째 하반기 컴백에 팬들끼리는 우리는 하반기 아티스트니 뭐니 이야기 나오고 아예 시도도 못해보는 시상식들도 생기는데 지금 엔시티 전체 플랜이랍시고 94멤 있는 그룹이 뒤로 밀려서 하반기 컴백하는 이 ㅋㅋㅋ 말도 안되는 일정을 127 멤버들 앞세워 이야기하는게 너무하다고 생각 안하시나요?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아무리 멤버만 보고 가는 덕질이라지만 도와주진 못해도 회사 때문에 지쳐서 탈덕하게 만들진 말아야죠.
127 활동 이야기를 도재정이랑 태용이 솔로로 시작하는 것도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도재정은 엔시티 127과는 별개로 분리된 새로운 고정 유닛이고 태용이는 솔로 앨범인데 도재정이랑 태용이 활동 있었으니 127 상반기 활동은 이걸로 된거 아니냐는 말로밖에 안들려요.
그 뒤에 나열하는 여러 일정들도 이것저것 다 계획에 있으니 좀 진정해보라는 말로밖에 못받아들이겠고, 94멤 있는 그룹 일정을 우선으로 안두고 하반기에 다 몰아 둔 것도 이해가 안가고, 겹멤 스케줄과 건강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정인 것 같네요.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가 바닥이라 저대로 다 이행할거라는 믿음도 안생깁니다.
당장에 어제 했던 라이브에서도 멤버들은 전혀 일정에 대해 정확하게 전달받지는 못한 것 같았고... 3000:9로 싸우고 있으니 응원해달라던 멤버들의 말들이 갈수록 너무 눈에 그려져서 화가나요.
전체적인 큰 흐름을 보고 뭐가 우선 되어야 되는지 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래요. 이와중에 단체 컴백을 꼭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성찬이와 타로가 없는 이상 엔시티 도쿄팀이 데뷔해야 할 이유도 전혀 모르겠네요. 데뷔한다해도 기존 팬덤이 그 팀을 엔시티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회사에서도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참.. 여러모로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존중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너무하세요.
돌덕질엔 관심1도 없던 나를 입덕시킨게 127인데..뭔 덕질이 이렇게 힘든가요? 제발 127 대우좀 잘해주고 8월 컴백 시켜주세요 팬들이 이렇게 원성이 큰 이유가 뭘까요 회사가 일을 제대로 잘하면 됩니다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아~ 127 멤버 데려다가 이런 안물안궁 느자구 없는 영상 제작할 시간에 엔시티 127 정규 4집 수록곡 레코딩 비하인드나 처줬으면 좋겠다!
진짜.... 너무 웃긴다ㅋㅋㅋㅋㅋㅋ 영상 올라오기 바로 몇 시간 전에 소중한 멤버 두 명 탈퇴 소식 통보해놓고 당황해하고 있는데 단체 앨범은 그 두 명 없이 마무리까지 진행되고 있었다는 것도 진짜 웃기고 데뷔일도 아닌데 팬미팅 한다는 것도 웃기고 걍 다 얼탱이 없고 웃김 진짜 소식 알려줘야 하는 멤버는 따로 있는 거 아닌가? 이러다가 진짜 알아야 될 소식도 통보로 알게 될까봐 두렵네ㅋㅋ
그 친구들이 엔시티가 아니였던 것도 아니고 메인유닛에 넣어서 단체 앨범 정도는 같이 내고 콘서트까지 같이 하고 알려줬어도 되는 소식 아닌가 싶네ㅋㅋㅋㅋ 그 친구들 중 한 명은 2021년에 메인유닛도 아니였어서 단체유닛에만 참여하고 2022년은 둘 다 뭐 없었는데 다짜고짜 이런 소식.....ㅋㅋㅋㅋㅋㅋ 소중한 애들 언제 유닛 컴백하나 언제 데뷔하나 이제 맘 안 졸여도 되니까 너무 좋은데 태도가 좀 그렇다ㅋㅋㅋ
걍 이 영상은 팬들이 이러저러 플랜 알려달아 말 많으니까 입막음용으로 일단 내보낸 거 같은데 엔시티 멤버들은 이 말 같지도 않은 휘몰아치는 스케줄이 앞으로 곧 있다는 소식을 인지하고나 있었을까?
솔직히 너무 실망임 3.0이라길래 기대 많이 했는데.... 엔시티 전체를 담당하는 센터가 안 만들어질 것 같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진짜 엔시티 세 유닛을 다 같은 센터에 넣을 줄은 몰랐네 엔시티 쪽에만 임직원들 인원 몰려 있어서 엔시티 유닛들 다 센터 별로 고루 나눠놓을 줄 알았는데 엔시티 전체 센터 뮤비팀 인원 충원해달라 하는 말 보면 나누긴 나눴는데 또 고르게 나누진 않았나봐?
누가 탈퇴했어요....?
@@막끌리한잔 성찬,쇼타로요 nct 탈퇴 후 sm차기 아이돌로 데뷔할 예정이라네요 (sm루키즈 승한,은석 포함)
소속사가 대놓고 내새끼 차별한다고 찍어보여주면서 내새끼입으로 이해해달라고 말하게하는 영상
기가막힌다 창피하지도않나요
진짜 홧병나서 뒷목잡고 쓰러질것 같은데 우리칠 애들, 진짜 우리 멤버들 보고 팬들 참고 있는거에요.
sm 3.0되면 대단한 변화나 지원이 있을것처럼 최선을 다해 포장을 해주시더니
돌아 오는건 또 멤버들 뒤에 숨어서 하반기 컴백이 기다리고 있다고, 참아달라 하네요?
노젓듯이 활동을 해도 모자랄판에 여긴 다른 기획사랑 다르게 그룹을 숨겨놓기 바쁜것 같아요.
팬들 다 떨어져 나가라고 고사를 지내는건지..
그리고 센터장이라는 분이 말씀하신 올해 127활동 중 리팩앨범은 말그대로 밀려서 나온거고,
솔로나 유닛활동을 어떻게 127활동이라고 말할수가 있나요?
팬들이 원하는건 127완전체 활동인데
본인들 멋대로 해석하고, 언제까지 눈감고 귀막고 하실거냐고요.
처음부터 형평성있게 그룹활동을 계획했다면 팬들이 이난리가 났을까요?
상반기 단체에 솔로, 유닛활동이 이어졌다면 다양하게 볼 수 있다고 좋아했겠죠. 회사에서 이상황을 자초한거에요.
왜 127은 항상 상반기는 다버리고 하반기에 일 해치우듯이 활동을 해야하나요?
매번 그런식으로 타이트하게 활동 준비하고, 그런 스케쥴때문에 활동을 즐기지도 못하고, 멤버들 다 갈리면서 활동하는걸 지켜봐야하나요?
우선순위 없는 계획때문에, 이제는 군대문제도 걸려서 활동을 기다리면서도 팬들은 행복하기는 커녕 가슴이 조마조마해요.
지금 있는 그룹도 못챙기면서 말도 안되는 계획 좀 접으시고,
SM 3.0을 외치면서 간절했던 마음 잊지마시고, 팬들 의견을 좀 듣고 행동하세요.
10월에 127 정규 낸다면서 얼레벌레 활동시키고 또 애들 체력 갈려가면서 3주 동안 얼레벌레 콘서트 연습 시키실거에요? 127 콘서트 회차 여러번 하신다 그랬는데 11월에 드림 미니 내주느라 콘서트 또 미루실 생각은 아니시죠? 그럼 127 스페셜 앨범은 도대체 언제 낸다는건지 모르겠네
누가봐도 이 영상 엔시티 드림 정규 홍보하려고 만든거 같은데 왜 우리애들 데리고 이딴거 시키세요 컴백도 안 시켜주면서
직원 자리엔 하나같이 드림 포카에 써클에 인스타에는 드림 아끼시는거 다 올리시고 이게 엔시티 드림 팬인지 직원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쟈니 태일 도영 포카도 있는디요..
127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음악도 한 몫 하는데 앨범 퀄리티 신경 좀 써주세요 후이즈 스티커까진 프로모션도 좋았는데 그 이후부터 영... 쫓기듯이 나오는것만 안해도 감지덕지인가? ㅋㅋㅋ 거기다 도재정으로 유입 많은 시기에 쥐어짜서 착즙해도 모자랄 판에 졸속한 비하인드 퀄리티에 놀랐어요... 굿즈는 수없이 내더니 그 돈으로 직원 안 뽑고 뭐하다가 이제와서 으휴.... 영상까지 만든거 보면 127 플랜 지킬 자신있는거죠? 팬덤 난리나니까 황급히 만든거 아니죠? 제발 제대로 지켜주세요 참을만큼 참았습니다, 이젠 트럭이고 뭐고 걍 헬기 띄울거임
기어코 단체콘을 하는구나 ㅋㅋㅋ 127 스타디움 투어 잡아달라니까 귓등으로도 안쳐듣고 단체를 잡아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