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간의 블렌더 여정 2편 : 쿠쿠 크로스컷, 바이타믹스, 닌자 뉴트리볼에 대한 소감(설명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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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1편에서 이어집니다.
    전화가 와서 2부로 나눠지는 신박한 구성.
    처음에 백화점에서 바이타믹스(E310)를 봤을 땐 좀 미친듯한 가격도 그렇고, 불투명한 뚜껑은 열기 힘든데다 연질소재라 체결감까지 별로였기에 쓰루했었는데요.
    코스*코 온라인몰에서 뚜껑이 투명한 V1200i를 사니.. 아아 광명이 왔습니다.
    전 여기 정착합니다 더이상의 블렌더 유목민은 그만 ....
    * 내돈내산입니다.
    * 쿠쿠 크로스컷 : 이 블렌더 유목질의 주범. 비추합니다. 내가 ㅅ발 진짜. 센터를 몇 번을 찾아가며. 분리세척 서비스를 맡겨봤는데 한번에 처리되지조차 않았음. 현장에서 재세척하고 기기를 들고 집에 오니 아직도 음식물이 껴있고 심지어 그게 분해해야만 닿을 수 있는 위치에 눌려있는게 육안으로 보임. 쿠쿠는 밥솥입니다.
    한방에 바이타믹스 가라는 말이 그냥 고가제품 유저들의 부심인 줄 알았죠. 나, 당해봐야 아는 타입이었구나?
    * 닌자(푸디 파워 뉴트리 듀오 블렌더, CB100-KRCO) : 가격이며 크기며 힘이며 다 좋은데 주로 써야 하는 스무디기능 이용시 소리가 커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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