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첫 도움·나상호 2골...서울, 시즌 첫 승 / YTN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프로축구 FC서울의 기성용 선수가 각종 논란을 잠재우며 환상적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축구부 후배 성폭력 의혹 속에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후반 6분, 중앙선 뒤쪽에서 정확하게 연결되는 롱패스로 나상호의 골을 도왔습니다.
기성용이 K리그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린 건 2009년 11월 이후 약 11년 만입니다.
나상호가 후반 34분에도 골을 추가한 서울은 승격팀 수원FC를 3 대 0으로 완파하고 올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수원 삼성은 전반 40분에 터진 김민우의 결승골을 앞세워 성남을 1 대 0으로 꺾고 8년 만에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 기사 원문 : www.ytn.co.kr/...
▶ 제보 하기 : mj.ytn.co.kr/m...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언론 개혁하리ㅡ
결론 안난건 무조건 중립기어가 최고지
한국의 "사비알론소"
썸네일 무슨 종이인형인줄...ㅋㅋㅋㅋㅋㅋ
별일 아니길
맞는것도 아니지만 아닌것도 아닌데 얘는 이미 결론 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