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족은 마당으로 다시 돌아 오지 못 할 것 같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3
- #어디가냥#냥이가족#........
냥이가족을 찾아 온 동네를 뒤지고 다녔지만
돌아온건.....절망적인 환경과 사건들.....
길고양이들의 길 위에 삶은 언제나 위태롭습니다.....
브금출처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Bye - • [브금대통령] (슬픔/우울함/Piano)... 
Животные
🐈🐈🐈🐈😭😢😢마음이 넘 아픔니다 죄없는 생명을 💊 약을 놓아 죽인다니요 죄을 얼마나 받을라고 그렇게 독한 인간이 있나보네요 어디가냥님 넘 감사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마음으로 꼭 기도하겠습니다 안쓰럽고 불쌍한 아가들 길아이들은 장수해야 10년 넘 가슴이 아프네요 😭
집사님의 마음 정말 느낄수 있어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어찌 생명을 해하는지 ᆢ 그죄를 반드시 받을거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킹받다못해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독약을 먹여 죽일 정도로 길고양이가 나쁜존재인지...독약을 준비하고 세팅하는 그런 정성과 수고를 다른 일에 쏟을 순 없었는지 따져묻고 싶네요. 그 손.... 그 나쁜 손... 반드시 벌받는 날이 오길!
빌고또빌어봅시다ㅠㅠ죄받아죽을악마
@@user-im2jq6nx3t 급사로 디질 것이다
@@ice_di_ 그럼 길에 있는 노숙자들 밥주는 곳에다 약쳐도 되나요?🤔 고양이보다 오히려 그사람들 내 세금 갉아먹고 소리지르고 범죄도 저지르는데…그럼 그사람들이 더 쓸모없지 않나요? 무지성으로 급식소에서 밥주고 천원주면 그걸로 술사먹고 또 민폐짓이잖아요? 저도 길가에 그런 사람들 보기싫고 소리지르고 위협하고 돈달라고 하는거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그래도 될까요? 사지멀쩡한 사람이 게을러서 일하기 싫어서 우리한테 빌붙는거잖아요? 진짜 논리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제가 하는건 노숙인 혐오일까요 아니면 정당한 사유로 치부될까요? 그들은 사람이고 저것들은 고양이니 당연하다는 이유라면 고양이를 죽여도 되는 권리는 누가 부여한거죠? 스트레스가 이유라서 제가 하는 노숙인혐오도 정당한거다 그쵸??😆 이제 저 당당하게 노숙인 혐오해도 되는거죠???? 제가 이렇게 말하는것도 이해못하면 정말…! 문해력안좋은거니까 제발 책도 좀 읽고 해보세요! 세상은 생각외로 아주 넓답니다! 화이팅~🥰
내 약치고 죽이고 밥줘도 됩니다 대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면 됩니다
@@ice_di_ 그런 논리면 약먹여 죽여야하는 인간이 더 많죠. 당장에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을보면 공존하는 사회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같네요. 누군가에겐 당신도 약먹여서 저 멀리 보내주고싶은 존재가 아닐까 생각해보세요
무엇보다 떠난 아가 가는 길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그 아이의 마지막이 외롭지않았네요.
언니냥과 아이들도 무척이나 고마워 할겁니다. 길아가들은 모두 가족이니까요
하염없이 눈물 만 흐르네요 너무너무 불쌍한 길냥이들 이 추운겨울엔 더더욱 ~~ 못된 인간 아니 인간도 아닌것 천벌받아야함 집사님 힘내세요
약뿌린 인긴들 꼭 천벌받을껀니다.. 으~~ 열받네요
왜인지 모르게 보면서 눈물이 주루룩흘러내렸어요.. 왜 인간들은 이리도 이기적일까.. 저렇게 밥한끼먹고 쪽잠자는애들을 두눈뜨고 왜못보는걸까.. 같은인간인게 참 미안해집니다..힘내세요 집사님
우째요 마음이 찡해지네요 우리집사님 마음처럼지도 편치않네요 ~~에효 ㅉㅉㅉ 그래도 우리다같이 힘을내야죠 기운내세요 집사님 ~~^^
집사님 맘 고생 백퍼 공감합니다. 만약 약을 먹었다면 그 주위에서 발견 되었을 겁니다. 아기냥이들 독립시키고 1개월 있다가 돌아오는 어미냥이도 있더군요.
기다리며 애타는 집사님 마음에 반가운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하....눈물이...ㅠ.ㅠ 아가들아...미안하다..부디 한없이 좋은곳으로 갔기를...ㅠ.ㅠ 미안하다..얘들아..ㅠ.ㅠ 집사님도 힘내세요~!!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집사님은오죽하시겠어요~
길고양이들이 무슨 해가 된다고
약을타서 죽이려고 하죠?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제발 동물들을 헤치지맙시다
진짜 너무 슬프고 아프네요
마냥냥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으로 너무 감정이 이입이 되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집사님 심정이 어떤지 얼마나 아플지 충분히 이해되지만
겪어보지 못한사람이 감히 어찌 헤아릴수 있을까요
길냥이들을 유해동물로 단정지어 퇴치의 목적으로 약을놓는 시골분들 많은데
불법이고 처벌과 벌금이 있다는걸 인지했으면 좋겠어요
집사님 힘내시고 좋은날들만 가득하기를 기도 할께요
돌봐주던 고양이가 떠나면 어디가서 잘살고있을거라고 믿고싶지만 마음 어디선가 고양이별 갔을거라고 생각될때...마음이 너무 안좋고 그럴텐데 집사님이 힘내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두 애기때 독립하고 매운 음쓰 먹던 아기. 집에 있는 사료 조금씩 나눠줬는데 지금은 어미가 된 고양이가 새끼와 보이지 않아 걱정이던차에 보게 됐네요.
집사로서 맘이 무거워요. 우리 이웃 인데요... 안타깝고 화나네요.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길 바래봅니다.
사이코패스 이기영 떠오르네요...수영장에 고양이 수영시키면서 히히덕 거리는 모습이...우리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일반인으로 섞여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 소름 돋아요..
언니냥과 아가냥들은 아니었지만 추운날씨 휑한 공터에서 싸늘하게 발견된 냥이 뒷수습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니냥 아가냥들은 가슴속에 묻고 지나가야 하는가봐요..아닐거라 믿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하...정말 잔인한 인간들이네요...
길양이가 무슨 해꼬지를 한다고 약을 먹여 죽이려고 하는건지...
그냥 보고만 있어도 이쁜 애기들을...
돌봐주지 않아도 좋으니 해가되는 짓만 하지말길...
그 죄 자손대대 받을것입니다..
언니냥과 그 아깽이들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길 기도할께요...
다시 집사님 마당에서 노는 모습을 보기를 바래봅니다...
충격입니다 인간이라고 다 똑같지않다는걸 학대받는 길냥이들 소식접하면서 또 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계획적인 사건에 범인이 꼭 잡혔으면 합니다 🐱🙏🏻🙏🏻🙏🏻
정말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저두 우연치않게 고양이를 6년전에 키우다가 지ㅡ금은 길다닐때 고양이들 밖에 안보여요 덕분에 항상 배낭속에 냥이들 밥챙기느니라 핸드백은 그림의떡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면서 행복해졌습니다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쩔수없지만 해꼬지하는 악마들은 정말 입에 담기두 싫네요
아~마음이 아픔니다거리에 천사들 태어나면서 부터 쫒겨다니며 살아야 하는 냥이들 가슴이 먹먹합니다 집사님 어떤 맘인줄잘 알기에 무슨 말을 해야할지 요약이 안되네요 독약을 놓는 악마인간들 천벌받길...!! 어디가냥 채널 관심같고 볼께요
그런사람들은 다음해에 바뀌어서 태어나길 요
집사님 힘내세요...
좋은 날이 있으면 나쁜 날도 있고...
다시 좋은 날도 오고..
지금은 너무 추운날들이지만
견디다보면 봄도 오고...
사람도 길아가들도 그렇게 살아가는거 같아요..
또 아나요..봄이오면 어디선가 반가운 걸음으로 마당으로 살그머니 돌아올지...
희망은 항상 있으니 웃음 잃지마시길~~♡
동생냥이 정말 자긴 무사하다고 오는거였나봐요… 매일 안부인사하나봐요😢 기특하게도 안전한 밥도 찾아먹네요
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고양이들이 뭐가 죄라고 저렇게 한 생명을 죽이나요 길고양이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걸까요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차렸으면 .. 제발 약탄 사람 천벌 받으세요 지옥갈거에요 괴롭게
아니 도대체 왜그러는지 알 수가 없네요 ㅠㅠ 도대체 왜 그러는지.. 얼마나 큰 벌을 받으려고.. ㅠㅠ
그것들도 꼭 농약마시고 가기를바랄뿐입니다 ㅠ
마음이 아프네요.ㅠ
집사님~ 힘내세요~
진짜 너무 나뿐인간들ㅜㅜ 정말 천벌받아라ㅜㅜ 너무 슬프네요ㅜ
끝부분에 밥을 많이 주는 이유 자막보면서 눈물이 확 쏟아졌어요ㅜㅠ 재우고 먹이셨던 집사님 무겁고 슬픈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네요.힘내세요.. 새해에는 진행중인 법적인 문제도 다 해결되시고 가정에 축복이 가득 찬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동생냥을 위해 안전한 집을 만들어 주려 고 합니다~
베풀어 주신 소중한 손길을 더해 안전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맘이 아파 한참을 울었네요ㅜ 저희동네 늘 밥먹던 길양이들도 몇마리 안보여서 찾아다니고 있는데 집사님 맘 얼마나 아프실지 느껴져요 그래도 현생을 살아야한다는 말 공감되어요 우리함께 힘내서 남아있는 양이들과 현생 열심히 화이팅해요!!응원합니다~
희망은 잃지 않았지만..마당냥이들이 걱정되네요..요즘 범백도 돈다고 하고 이상한 사람들도..많아서..집사님 힘내세요
너무 화나고 속상하네요 눈물만 계속 나네요 세상엔 참 좋은 사람도 많지만 나쁜 인간들도 늘 주위에 있네요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못하는 사람들은 벌 받을겁니다
그래도 기도는 해봅니다 어딘가에서 잘 지내주길 그리고 그곳이 어디든 아프지않고 행복하길
참 속상하네요......
마음이 넘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집사님 상실감 과 속상함 그리고 그리움 얼마나 클까요 우리집 마당냥이중 한마리도 3주째 안오고 있어서 애가 탑니다
너무나 마음 아픈일이네요. 어디가냥님 또다른 피해냥이 안나오게 약 놓고 다니는 인간말종(죄송해요.. 좋은말이 안나와요) 꼭 알아내서 동물학대로 신고했음 좋겠네요. 맘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집사님의 기다림에 한스푼 보탭니다. 모두 꼭 돌아오기를~~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동생냥을 위해 안전한 집을 만들어 주려 고 합니다~
베풀어 주신 소중한 손길을 더해 안전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디가냥🙇♀️고맙습니다 🙏채널이 번창하길 🍀늘 응원합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
어디가냥님처럼 저희집도 동네고양이들을 챙겨주곤했었어요 자주 챙겨주고 그러니까 저희집 담벼락에 고양이7마리가 매번 올라와서 야옹거리면서 즐겁게 지냈는데 어느순간부터 안보이다가 집주변 밭에서 시체로 발견이 되었어요... 저희도 동네 주민 누군가가 약을 처놔서 그거먹고 죽게되었는데 그뒤로 상실감이 많이 크게 오더라구요 세상사는거 사람만 사는세상이 아닌데 너무 야박하게 구는 사람들이 있다고... 물론 요즘도 저희동네에는 버려진 고양이들이 계속생겨나서 이제는 교회주변에서 밥을 챙겨주고 있는데 그래도 조금의 희망이라도 잃지않으셨으면 해요 그래도 동생냥도 있고 아빠냥도 있으니 분명 멘탈 터지고 슬프지만 한편으로 어디가냥님의 영상을 보고 제 옛날 모습을 볼수있고 마음에 담아둔 고양이들이 생각나서 감사했어요 뭔가 말이 뒤죽박죽이지만 아기고양이들이랑 언니고양이도 무사히 잘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힘내시고 응원할게요
경찰에 신고라도 해보시지요ㅠㅠ 약을타서 먹여서 죽였다면 그것도 명백한 동물학대입니다..왜들 그러는지..전 울동네 20군데 밥자리 7년넘게 유지하고있어요 그래도 가끔 밥자리 엎는사람들 있지만 그래도 약을 탄 일은 한번도 없었어요 첨엔 안 좋아했지만 지금은 다 좋아하세요 고양이들이 늘지않는다고..쓰레기 안 뒤지고 주는밥 먹으며 다 중성화(티엔알)해서 개체수 조절하고 발정이안오니 조용하고 먹을게 많으니 안싸우고 다 중성화해서 영역다툼없이 조용하니 이젠 주민들이 다 좋은일한다고 하십니다..우선 주민들과 밥주면서 중성화를해주고 관리해주는게 더 좋은거란 인식을 계속 심어주고 노력을 하는거밖엔 답이 없는거같아요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저도
10년째
길애들
보살피고 있습니다
저주위에도
2년전부터
새로이사온
사람의
선동으로 ...
밥그릇
물그릇
치워버리더니
애들
약을먹여서
그이뿌고
귀요미몸짓을
하면서
온동네를
누비고
다니던애들이
한꺼번에
다
사라졌어요
햐 ~
생각만
하면
맘이아파서
심장이
찢어질듯
에입니다
ㅠ ~
갸들이
뭔피해를
입혔다고
몰살을
시키는지...
중성화도
다
시켜놧는데...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인간들이
너무도
싫습니다
신고도
해봤지만...
철저히
증거를
없애서
범인을
잡지도
못했습니다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애서 ...
에휴
너무도
답답해서
주저리
주저리
사설이
길었습니다
집사님 고맙습니다~ 보는내내 조마조마 했어요. 고양이들이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생명을 함부로 생각하는 나쁜 사람들이 많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힘내시고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어머 우는것도 힘이 없네요
나머지 아이들 안전도 걱정됩니다
집사님 마음이 정말 아프시겠어요
힘내세요 ㅠ ㅠ
좀 속이 상합니다.인간이 젤 무섭다고..ㅜㅜ
.전 늘 걱정되는 일이 생기면 최악의 상황을 생각합니다..그럼 제가 생각했던 최악까지의 일은 안 일어나더라구요..
어떠한 소식이라도 기다리겠습니다.집사님도 너무 걱정 마시고 지내세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비슷한 일을격고있어서. 이영상을보니다시 생각나고쓰리네요. 저도작은 집 에서 구조해서돌보고있는냥이들이있는상황에서. 길냥이들이 마당에서어느날와있길래. 물이랑사료를주니. 3년간와서 잠도자고하다가.
세상에 집사님이 얼마나 애지중지 하면서 키우고 돌아오길 얼마나 바랬는데 . . .정말 눈물 납니다. .
세상사람들이 다 집사님 마음 같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ㅠ. ㅠ 힘내세요
언니냥이 아기냥이들 모두 다 건강하게 돌아와라~ 꼭 건강하게 다시 돌아와라~~
먹먹하네요ㅜㅜ 제맘도 이런데 집사님은 오죽하실까요?ㅜㅜ 더이상 안찾아와도 좋으니 살아서 편안한 묘생 살고있었음 좋겠네요🙏🙏아가들아~제발 살아있자🕯🙏
집사님과친해져서 맘편히지내길바래봅니다.집사님의 안타까움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동생냥과 아빠냥 소식만으로도 좋아요💕
건강히 밥먹으로 오는것만으로도 그저 감사하죠😻🍀
저는 매일 동네아이들이 무탈하길 바라는데...무탈한 것만으로도 너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챙기다보면 정말 감정소모가 엄청나요;;최대한 냉정하고,내가 할수있는것 까지만하자고 생각하죠..
집사님 기운내시고 모든 아이들이~ 매일이...무탈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마음으로 집사님께 위로도 해드리고 저의 마음도 적고싶지만. 지금은 아무런 생각이 안나네요 .
영상을 보는내내 얼마나 긴장을
했던지요 .
다만 언니냥 가족들과 그 주변 냥이들이 더이상은 아무일 없기를... 집사님 말씀처럼
조용히 시간을두고 기다리겠습니다.
언니냥이 소식이 궁금해서 시간날때 마다 들어와보는데.. 약태운 나쁜인간 꼭 벌 받을겁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집사님 불의사고로 길떠나는 아이 배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을 그리 험하게 대하는지.
아이들에 진심인 집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좋고 이쁜것만 볼수는 없죠.
새끼냥이들은 독립한다고 하지만 언니냥이까지 안오는건......어딘가에 건강히 지내고 있길 바랍니다....ㅠㅠ
어이들이 오지 못한이유..맘 아프네요 ㅠㅠ 동생냥의 울음소리가 애달픈 이유가 있었나봐요. 누구보다 맘 아프실 집사님 온동네 찾아다니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힘내세요!!
동생냥과 아빠냥이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밥 잘 챙겨주시는 덕분에 다행이예요
동네 냥집사님이 구청에 신고하셨다니까 계속 신고 넣어야 그런일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겠네요...
감사합니다.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동생냥을 위해 안전한 집을 만들어 주려 고 합니다~
베풀어 주신 소중한 손길을 더해 안전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집사님 진심이 전해지니 더욱더 그러하네요..
희망고문아니고 저희 모두의 바램이었습니다..
힘내세요 집사님 토닥토닥..
사실을 들으니 너무 화가 나고 좋지않은 감정이 치밀지만...ㅠㅠ그이상으로 슬프고 걱정될 집사님을 알기에 그냥 꾹 눌러담아봅니다...
집사님이 행복하시기를 바라요.
진심으로 담긴 영상 마음졸이면 잘보았습니다.저또한 캣맘인데 하루만 안보여도 이리저리 찾아 다니게 되더라구요.
고양이 세계에 들어와서 .고민도 많치만 그고민 만큼 행복은 두배주더라구요,^^
시골에는 냥이들이 밭에 들어간다고 싫다고 약놓는 곳도 있더라고요 ㅠ
정말 못된사람들 많아요ㅠ
꼭 잡아서 처벌받았음 좋겠어요
아가들이 약먹고 떠났다는 글을보면 화 가 치밀어 올라 견디지를 못하겠어요 ㅠㅠ 집사님의 푸근한 목소리를 들으니 더 맘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주체 할수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고 또 아픕니다. 사라진 나의 고양이하고 오버랩되서, 꺼이꺼이 웁니다. 우리가 모르게 힘들게 죽어갈수 있다는 사실이, 나쁜인간 천벌을 받아 지옥불에 떨어져라, 그런 인간은 사람에게도 잔인합니다. 가족모두 항상 조심하세요. 동생냥은 사람을 피하는게 있어서 살았는지도 모릅니다. 캣맘들 얘기가 집에 들이지 못하면 다가오지 말고 피해라, 나쁜인간 많단다. 하더라고요. 글을 쓰면서도 집사님을 위로할 말이 생각이 안나고 언니냥과 새끼들이 불쌍해서 자꾸 눈물이 흐릅니다. 항상 가족들과 동생냥.아빠냥. 집사님 조심하세요 🤣
너무 슬픕니다.
이게 할소리는 아닌데 죽은냥이 사체가 증거가 될수 있을것 같다는 말씀 조심스럽게 드립니다. 다른 집사님이 신고해놨다고 하시니 증거라도 있어야 경찰들이 수사를 하거든요. ㅠㅜ
힘내시고 동생냥과 남은 수컷고양이들이라도 잘 살아가게 계속 애써주세요. ㅠㅠ
제발 냥이가족이 무사히 건강하게 돌아와줬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집사님~~~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동생냥을 위해 안전한 집을 만들어 주려 고 합니다~
베풀어 주신 소중한 손길을 더해 안전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떤 인간같지도 못한 인간이 저런짓을 하는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집사님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동생냥 호자앵 생각해서 힘내세요 ㅠㅠㅠㅠ
짜증나고 화나네요!!!
집사님, 잘 견디시 길 바랍니다.
언니냥과 아가들이 무사히 잘 지내고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 한명한명의 바람이 모여 아이들을 지켜주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음 좋겠네요. ㅠㅠ
불쌍하게보이지도않나약을놓다니독한인간반드시벌받을거야
집사님죽은냥거둬주셔서고맙습니다
웃음소리가좋아요
하아…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면서 영상을 봤네요.
다음생엔 님 말씀처럼 부잣집에서 사랑받는 아이로 태어날운명을가지고 환생하라고..부디 그곳에선 아프고 고생그만하라고 바라고 기도했어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수술하고 목에 방울이라도 달아놨어야하는 생각도
들고 나중이라도 넷중
한 아이라도 임신해서
배불러 찿아오지 않을까
란 생각도~~영상 보면서
집사님 많큼 맘 아프고
짠하고 씁쓸함과 여린
생명들을 다 지켜주지
못함에 미안함이 앞서네요
그렇다고 집사님을 원망하는건
절대 아니니 오해 없으셨음
합니다 집사님은 최선을
다 하셨기에 고마운 맘이
더 클뿐입니다
정말 한아이라도 아기품고 돌아 온다면 얼마나 기쁜 일일까요! 생각만으로도 기대를 품게 되네요
누군가는 생명을 살릴려하고 또 누군가는 그 생명을 죽이려하고 ㅜㅜ 가슴 아픈 현실에 답답하네요
저도 작년가을 저에게 밥 먹던 냥이 형제들중 3마리가 누군가에 의해 죽어 한마리는 찾아 함께 늘 있던곳에 뭍어주었읍니다 지금도 그곳을 매일 지나가면 눈물이 납니다
집사님은 직접 먹이고 재워주고 매일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아가들 이니까 얼마나 가슴 아플까요.. 풀 숲 공터 불쌍하게 떠난 그 냥이도 명복 빌어 주시고 잘 수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동물을 함부로 해치는 일은 근절되야 합니다.
인간이 추악해지는 민낯을 보셔서 가슴이 마니 아푸셨겠어요 길거리동물들과 공생하는법을 찾을생각은 안하고 약타서 죽이다니 나쁜인간들이네요 그래도 혹 돌아올수있단 일말의 기대는 하고 사시구요 호자앵과 동생냥과 아빠냥 이야기 들려주셔요 힘내시구용
집사님의 맘이 어떨지 충분히 이해됩니다.
저 또한 언젠가 돌아오는 아이가 있지않을까 1프로의 기대를 안고 기다려보려구요..
동생냥이 그래도 집사님을 믿고 계속 잘 찾아와줘서 고맙네요.
동생냥이라도 마당냥이로 자리잡았으면 좋으련만 뭐가 그리 불안할까요?
동네냥이들이 앞으로는 별탈없길 바래봅니다.
너무 마음이 아려서 이번에는 영상을 끝까지 볼 수가 없었네요. 태어나보니 고양이고 태어나보니 길생활을 하게된 생명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사람은 저러는 걸까요… 너무 화가나고 속상함에 눈물이 나네요.. 집사님 힘내세요…
제발 언니냥을 다시 보고 싶네요 제발.. 언니냥아 어딘가에서 부디 아프지말고 나쁜 사람 피해서 잘 숨어있다가 나타나주렴..
이제그만 슬픔에서 빠져나오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언니냥 가족들. 언젠가 돌아올수도 있으니 희망을 갖고 길냥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점점 퍼져서 더불어 공존하는 그날까지 힘들어도 멈추지 말고 끝까지 베풀어 가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화팅!^^
ㅜㅜ
길냥이들의 잔인한 현실이네요
죽어있던 냥이는 겨울이라 부폐되지 않고
있었네요 ㅜㅜ
여름엔 더 처참해요 ㅜㅜ
고맙습니다 잘보내주셔서ᆢ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집사님 맘고생 너무마니 이해합니다
냥이들은 참으로 정주면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집사님 힘내시고 냥이들 잘부탁드려요
좋은날도 있겠죠
감사합니다 꾸벅
❤
넘 슬퍼요ㅠㅠ 맘이 넘 아파요 집사님 힘내세요
가슴이 너무 아프고 먹먹하네요ㅠ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어떤 인간이 그짓을 하는지……ㅠ
그런분들 있다고 얘기만 들었는데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그 벌을 다 어떻게 받으려고
언니냥 가족들이 돌아오길 기다리던 사람중 한명인데
안타까운 소식에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ㅠㅠ 물론 직접
언니냥 가족들에 나쁜 소식 들은건 아니지만요
약을 치다니 정말 할말이 없네요 추운겨울 길위에 생명들에게 측은지심은 가지지 못할지언정
생명을 너무 쉽게 생각하네요
그 죄를 다 어찌 받으려고
집사님 마음은 지금 더 아프시겠죠~~ 그래도 희망은 잃지말고 천천히 기다려 봐요~~ 근데 그러기에는 또 다섯마리가 하나도 안 나타나니 ㅠㅠ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지 ~~
그래도 돌아올거라고 믿어 볼래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반나절만 밥먹으러 안오면 그렇게 걱정이되던데..
오죽하실까요
꼭 좋은 소식이 있기를 같이 기다려봅니다
참 슬픕니다 언니냥보고 마냥 웃었던
집사님 속마음을 너무 잘 알기에요
집사님 힘내세요! 한마리라도 찾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아이들 이전 영상을 보니 더 슬프네요 ㅠㅠ
너무 화나고 눈물납니다.
냥이들이 무슨 큰 잘못을 했다고
저리 나쁜짓들을 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
너무 가슴 아픈 길고양이들 ㅠㅠ 그치만 희망을 갖고 기다려 보야요~ 나쁜일은 없을거라 믿고 싶습니다~제발~~
저도 마음이 이렇게 먹먹한데 집사님 마음은 어떠실지 감히 추측 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언니냥이와 새끼냥들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모르지만 집사님과 행복했던 순간은 잊지 않고 기억하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마음 아프셨겠어요 보는 우리도 마음이 이런데 정말 속상하네요 슬퍼요 집사님도 마음 추스리시고 아이들을 계속찿아봐주세요 어디에 누워있는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쩌면 사람이 그리 잔인할 수 있는지.가엽게 떠나간 아이들에게 너무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동생냥이 어디가냥님을 매일 찾아와 밥을 먹는 이유도 아마 같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생냥은 의심이 많아서 다른곳에 놓여진 낯선음식을 먹지 않았던것 같고 그래서 살수있었기 때문에 믿을수있는 어디가냥님을 찾아오는거 같아요ㅠㅠ 계속 눈물이 나요 ㅠㅠ 언니냥과 어디가냥님의 꽁냥거림이 사랑스러웠는데 앞으론 볼 수 없을거 같아서 ...
쥐가 득시글 득시글해봐야 길고양이 귀한줄 알게되지...
나쁜 인간들..
오늘 펑펑 울었습니다.... 제발 모든 냥이들이 안전하기 바라길 기도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맘이 아프네요 억울하게 하늘로 간 고양이들 하늘 나라에서는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ㅜ
아가들...그래도 돌아올거라 저는 믿고싶어요...
제발 함께 살아가자구요ㅠ 길냥이들도 생명이고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ㅠ
천벌받을 인간. 어찌 사람이 아니라고 저리 쉽게 동물을 죽여도 된다고 생각을 할수있는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다시는 언니냥이와 아깽이들을 못본다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저도 이런데 집사님 맘은 오죽하시겠어요.
감사합니다 먹고자는곳만 있으면 행복하죠 돌봐주신 집사님 복많이 받으세요 집이 이ㆍ보이게 덮어주면 잘들어 갈것입니다😍😍😍😍😍👍👍👍
에휴..ㅠㅠ
억장이 무너지네요
눈물이...저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사람에게 무슨 위협이된다고...
생명을...
제발 어딘가에 살아있다고 그냥 그렇게 믿고 싶어요. ㅠㅠ
아..보면서 펑펑 울었네요ㅜㅜ 생명의 무게는 같은데.. 지구가 인간의 것인줄 아나봐요.. 동생냥한테 내심 서운했는데 동생냥처럼 예민해야만 목숨을 간신히 부지하는게 길냥이들의 삶이였구나.. 동생냥이 공터에 혼자 남은거보니 그리고 공터에 사체가 있는거보니 누가거기 지속적으로 약을 놓고 다른고양이들이 또 와서 먹게끔 사체를 치워 버리는것같아요ㅜㅜ
안 좋은 결과를 확인한 건 아니니까 그래도 새끼냥이나 언니냥 중 한 마리라도 나중에 돌아오거나 소식 들을 수 있는 1%의 기대를 해봅니다! 잘 먹고 잘 잤으니 좀 더 잘 이기지 않을까요? 그리고 길양이들에 좀 더 관심가져야겠어요. 응원합니다!
길냥이들의 삶이 이토록 녹록지않기에, 밥을주고 아픈곳을 치료해줄지언정, 정은 주지말라는말이있습니다.
집으로 입양해서 호자앵처럼 기르지않는이상은 언제갑자기떠나도
마음에는 가벼운 추억으로 여기는것이 맞다고들하죠...어렵죠...
매일을 웃고 놀아주고, 간식도주고했는데 어떻게 섭섭하지않겠어요...
그래도 지금쯤은 얼만큼 컸겠지~잘지내고있겠지~이렇게 떠올리며 긍정적으로 보내주도록하지요~~~
언니냥과 아이들은 건강히 잘있을거라고.
❤
@@ARa-gn9lo 아라님~~~💛🧡❤💚💙💜
@@user-ob1kl3xd3t 헤헷❤️
마음이 아프네요~왜 약을 놓는 걸까요~?이상한 사람들이 있으니 안심할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아 진짜 몹쓸인간들 ...슬퍼다 그리고 미안하고 집사님 힘내세요
지금 날씨도 춥고 범백 바이러스가 퍼지고 어떤 악마같은 놈이 일부러 먹이에 독약타서 냥이들 몰살하는 중인데, 언니냥이랑 새끼들의 건강이 너무 걱정되고 초조하네요...😟 집사님 조금이라도 호자앵들을 위해 힘을 내셨으면 좋겠어요...😢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영상을 보고 하루가 지났어도 맘의 울림이 가라앉질 않네요 내 고양이 같았고 서툴지만 집사와 교감하는 언니냥 모습이 마치 내자식 첫걸음 띄는것마냥 기뻣습니다 그렇게 마당냥이 서툰 사랑을 지켜보았는데....어떤게 정답인지 모르지만 마당냥아이들에게 미안하고 먹먹하네요 집사님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