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라는 것을 알아차림으로써 나의 참모습을 알게되고, 내가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서야 전진할것인가 멈출것인가를 결정 할 수 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참 내세울거 하나 없는 보잘 것 없는 나일지라도 이런 나에 대해 사랑하게 되고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만큼 내가 내 자신을 소중히 대한다. 내 자신이 소중하니 건강해지려고 운동이나 식습관이 바뀌고 내 자신이 소중하기에 남도 소중한 줄 알아서 내가 먹는 음식을 나눠주고 싶고 돕고싶어지고 내 자신이 소중하다는 걸 알기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되고 내 자신이 소중하다는 걸 알기에 진정한 효를 알 수 있고, 사랑을 알 수 있다. 자격지심, 열등감 등을 느끼고 보잘 것 없는 나를 보고서도 참 답답할지라도 자신을 알기에, 자신을 사랑하기에 현재의 나를 직면하고 그대로 수용 할 수 있다. 이로써 행동방식이 바뀌는 것은 오늘 100미터 중에 2미터 갔으니 내일은 2미터10을 향해 가봐야지. 라고 생각이되는 것이다. 남들은 평균50미터 지점에서 시작한다 할 지라도, 내가 비록 2미터에 시작한다 할 지라도 남과 경쟁하며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 것이다. 고수는 자기 자신과의 경쟁을 하고 하수는 남과 경쟁을 한다. 자기 자신과 싸우는 이유는 운동하면서 정말 더 이상 못 뛰고 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 거기서 한 발자국 더 디딛을 수 있냐 없냐에 따라 내가 발전하냐 못하냐가 결정 지어지기 때문이다. 지금 이 벽을 넘지 못하면 다음 번에도 이 정도 높이의 벽이 나한테 온다.
소위 저급한 자아라 부르는것을 말합니다. 깨달음의 기초단계에서 이 두려움이라는 마인드(자아)를 제3자의 관찰자 싯점에서 보게되는것을 경험합니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변할수있다는것이 진리입니다.
강혜정 감사합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라는 것을 알아차림으로써
나의 참모습을 알게되고, 내가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서야 전진할것인가 멈출것인가를 결정 할 수 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참 내세울거 하나 없는 보잘 것 없는 나일지라도 이런 나에 대해 사랑하게 되고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만큼 내가 내 자신을 소중히 대한다.
내 자신이 소중하니 건강해지려고 운동이나 식습관이 바뀌고
내 자신이 소중하기에 남도 소중한 줄 알아서 내가 먹는 음식을 나눠주고 싶고 돕고싶어지고
내 자신이 소중하다는 걸 알기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되고
내 자신이 소중하다는 걸 알기에 진정한 효를 알 수 있고, 사랑을 알 수 있다.
자격지심, 열등감 등을 느끼고 보잘 것 없는 나를 보고서도 참 답답할지라도 자신을 알기에, 자신을 사랑하기에 현재의 나를 직면하고 그대로 수용 할 수 있다.
이로써 행동방식이 바뀌는 것은 오늘 100미터 중에 2미터 갔으니 내일은 2미터10을 향해 가봐야지. 라고 생각이되는 것이다.
남들은 평균50미터 지점에서 시작한다 할 지라도, 내가 비록 2미터에 시작한다 할 지라도 남과 경쟁하며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 것이다.
고수는 자기 자신과의 경쟁을 하고 하수는 남과 경쟁을 한다.
자기 자신과 싸우는 이유는 운동하면서 정말 더 이상 못 뛰고 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 거기서 한 발자국 더 디딛을 수 있냐 없냐에 따라 내가 발전하냐 못하냐가 결정 지어지기 때문이다.
지금 이 벽을 넘지 못하면 다음 번에도 이 정도 높이의 벽이 나한테 온다.
참나는발견하면끝.눈을깜빡이게하는것은무엇인가?생각은아니자나
~~~
불교잖아???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