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거, 애일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맥주공장투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young-silkim5376
    @young-silkim5376 6 лет назад +1

    숙성 온도에 따라서 맥주의 종류가 바뀌게 되는군요?

    • @lightstudy1188
      @lightstudy1188  6 лет назад

      라거 맥주가 좀 더 낮은 온도에 숙성시키고, 애일 맥주는 좀 높은 온도에서 숙성을 시킨다고 하네요.

    • @Realbard485
      @Realbard485 4 года назад +2

      @@lightstudy1188 숙성이 아니고 발효구요. 사실 효모 종류 자체가 에일용, 효모용이 달라요. 이 효모들이 활동하는 온도가 대략 그렇다는 거죠.

  • @googleplex-coronavirusinfe1028
    @googleplex-coronavirusinfe1028 6 лет назад +2

    홉이 보리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보리의 당이 효모의 먹이라고 하고...

    • @lightstudy1188
      @lightstudy1188  6 лет назад

      예..홉을 맥즙과 섞고 끓인다고 하네요..그리고 효모로 숙성을 시킨다고 하네요.

    • @Realbard485
      @Realbard485 4 года назад

      hop 이라는 식물의 꽃이구요. 종류가 다양해요. 맥주의 쌉쌀한 맛과 기타 향을 냅니다.

  • @statisticsnew6482
    @statisticsnew6482 6 лет назад +1

    이런 맥주 공장 투어도 있군요..

    • @lightstudy1188
      @lightstudy1188  6 лет назад

      생각했던 것 보다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맥주 시음도 해봤어요. 여기 맥주는 주로 에일 맥주였습니다. 여기서 펠롱에일 맥주를 먹어봤습니다.

  • @royyurk1788
    @royyurk1788 6 лет назад +1

    한국에서 파는 대부분 맥주가 라거인가요? 애일인가요?

    • @lightstudy1188
      @lightstudy1188  6 лет назад

      현재 한국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맥주들의 타입은 라거 맥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