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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온도에 따라서 맥주의 종류가 바뀌게 되는군요?
라거 맥주가 좀 더 낮은 온도에 숙성시키고, 애일 맥주는 좀 높은 온도에서 숙성을 시킨다고 하네요.
@@lightstudy1188 숙성이 아니고 발효구요. 사실 효모 종류 자체가 에일용, 효모용이 달라요. 이 효모들이 활동하는 온도가 대략 그렇다는 거죠.
홉이 보리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보리의 당이 효모의 먹이라고 하고...
예..홉을 맥즙과 섞고 끓인다고 하네요..그리고 효모로 숙성을 시킨다고 하네요.
hop 이라는 식물의 꽃이구요. 종류가 다양해요. 맥주의 쌉쌀한 맛과 기타 향을 냅니다.
이런 맥주 공장 투어도 있군요..
생각했던 것 보다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맥주 시음도 해봤어요. 여기 맥주는 주로 에일 맥주였습니다. 여기서 펠롱에일 맥주를 먹어봤습니다.
한국에서 파는 대부분 맥주가 라거인가요? 애일인가요?
현재 한국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맥주들의 타입은 라거 맥주입니다.
숙성 온도에 따라서 맥주의 종류가 바뀌게 되는군요?
라거 맥주가 좀 더 낮은 온도에 숙성시키고, 애일 맥주는 좀 높은 온도에서 숙성을 시킨다고 하네요.
@@lightstudy1188 숙성이 아니고 발효구요. 사실 효모 종류 자체가 에일용, 효모용이 달라요. 이 효모들이 활동하는 온도가 대략 그렇다는 거죠.
홉이 보리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보리의 당이 효모의 먹이라고 하고...
예..홉을 맥즙과 섞고 끓인다고 하네요..그리고 효모로 숙성을 시킨다고 하네요.
hop 이라는 식물의 꽃이구요. 종류가 다양해요. 맥주의 쌉쌀한 맛과 기타 향을 냅니다.
이런 맥주 공장 투어도 있군요..
생각했던 것 보다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맥주 시음도 해봤어요. 여기 맥주는 주로 에일 맥주였습니다. 여기서 펠롱에일 맥주를 먹어봤습니다.
한국에서 파는 대부분 맥주가 라거인가요? 애일인가요?
현재 한국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맥주들의 타입은 라거 맥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