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훈 선수님 스스로를 모기라 칭하며 남들에게 우스은 이미지를 만드시는걸로 보여 마음이 아프네요.. 비록 선수님의 팬은 아니지만 선수님이 얼마나 대단한 복서인진 알고있습니다. 어떻게 본다면 그래플링 종합격투기에 찌들어있는 요즘 세상에 신종훈이란 인물과 복싱을 대중들에게 전하려는 나름의 방법이겠죠 정말로 복싱 그자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묵묵히 복싱을 추구하는 타 선수들과 신종훈 선수님같은 사람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복싱을 까내리고 선수님의 가치를 깍아내리는 그저 그런 사람들에겐 그저 코웃음만 쳐주시고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관장님 현재 체육관 운영하고 있는 새내기 관장입니다..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관장님께서는 신입 관원에게 처음 자세를 가르치실때 뒷발 뒷굼치를 들라고 가르치시나요? 아님 굳이 들라는 얘기는 안 하시나요? 저는 가르칠때 뒷발은 필요한 순간에만 저절로 자연스럽게 들리는게 좋다라는 마인드로 굳이 들라는 얘기는 안하고 대신에 몸을 틀어야 되는 동작에서만큼은 뒷발 돌리는 것을 굉장히 강조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 지요? 이 질문을 드리는게 윤성빈씨가 관장님 체육관에서 복싱 배우는 컨텐츠에서 윤성빈씨 뒷발 뒷굼치가 그냥 바닥에 붙어있어서 관장님도 저와 같으신 생각이신건지 아니면 그때만 생략을 하셨던건지 여쭈어보고싶습니다 ㅠㅠ
@@TV-wy9eu 제 질문에 핵심이 '뒷발 뒤꿈치를 계속 붙이고 있어도되나' 아닌, '계속 들고 있어야 하는 것을 강조하지 않아도 되나' 입니다 이게 참..보통은 들고 있는게 정석인 자세인데..은근히 저와 같은 생각으로 굳이 계속 들고 있으라고 할 필요는 없다라고 하시는 관장님들도 더러 계셔서..아무래도 실제로 스파링 때 항상 들고 있는게 아니기도 하고, 또 폭발적인 움직임에는 뒷발 앞꿈치만으론 한계가 있어서 처음 가르칠때 그리고 꼭 스파링할게 아니라 샌드백만 치고 가려는 분들한테까지 뒷발 뒷꿈치를 들라고 해야하는건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뒷발을 들고 있는 것보다 중요한게 체중이동이라 생각하는데 저는 들고 있으라고 강요하지 않는 대신 뒷발 회전과 앞발과 뒷발의 체중이동은 항상 강조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면 상대방과 교전시 또 자연스레 뒷발을 들어가며 움직이게 되구요 위에도 적었지만 윤성빈씨의 유튜브에서 신종훈 관장님께 배우는 편을 보면 성빈씨의 뒷발이 내려가 있길래 신종훈 관장님께서도 굳이 뒷발을 들고 있는걸 강조하지는 않으시는건가 싶어 글 적어봤습니다
뒷발이 들릴때 밸런스가 앞으로 쏠리는것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뒷발은 말씀처럼 붙칠때도 있고 띌때도있으나 무릅은 통통 튀어주면서 리듬은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 복싱스쿨 을 참고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관장님이시지만 제 부족한 사견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종훈은 멋진사람이예요. 웃으운 개그감으로 친숙해 지기위해 노력하는 가장이자 복싱메달리스트 수많은 제자가 있는분👍
신종훈 선수님 스스로를 모기라 칭하며 남들에게 우스은 이미지를 만드시는걸로 보여 마음이 아프네요.. 비록 선수님의 팬은 아니지만 선수님이 얼마나 대단한 복서인진 알고있습니다. 어떻게 본다면 그래플링 종합격투기에 찌들어있는 요즘 세상에 신종훈이란 인물과 복싱을 대중들에게 전하려는 나름의 방법이겠죠 정말로 복싱 그자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묵묵히 복싱을 추구하는 타 선수들과 신종훈 선수님같은 사람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복싱을 까내리고 선수님의 가치를 깍아내리는 그저 그런 사람들에겐 그저 코웃음만 쳐주시고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인걸 인스타로만 봐도 느껴져요. 정말 멋진분👍 멋진아빠👍
어디가서 무시당할 커리어가 절대 아닌데 유튜브 익명이라고 말 막하는 고아들이 진짜 많네;;
상대방이 펀치 맞고도 웃네요. 역시 🦟
신관장님 설계 당하신 거 아직도 모르나 보네.
스파링 글러브는 타격가보다 그라운더한테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MMA 글러브 끼고 했다면 검정이 1라운드에 누웠을 걸요..
근데 여기서 뭐라 하는 놈들 신종훈 관장님과 스파링 붙여 놓으면 숨 못쉬게 맞을 텐데 입을 놀리고 싶을까…
인천 있을때 운동하는거 보면 놀랐어요!!!
사진도 찍어주고 참착하고 멋진 선수!!
멋진모습 기대합니다
관장님 현재 체육관 운영하고 있는 새내기 관장입니다..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관장님께서는 신입 관원에게 처음 자세를 가르치실때 뒷발 뒷굼치를 들라고 가르치시나요? 아님 굳이 들라는 얘기는 안 하시나요?
저는 가르칠때 뒷발은 필요한 순간에만 저절로 자연스럽게 들리는게 좋다라는 마인드로 굳이 들라는 얘기는 안하고 대신에 몸을 틀어야 되는 동작에서만큼은 뒷발 돌리는 것을 굉장히 강조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 지요?
이 질문을 드리는게 윤성빈씨가 관장님 체육관에서 복싱 배우는 컨텐츠에서 윤성빈씨 뒷발 뒷굼치가 그냥 바닥에 붙어있어서 관장님도 저와 같으신 생각이신건지 아니면 그때만 생략을 하셨던건지 여쭈어보고싶습니다 ㅠㅠ
기본적으로뒷금치들고 원투같은동작에서 발도리고
복싱 이십년차 생활체육인입니다 실력은 개꽝지만 뒷꿈치를 들어야 카운터 칠때 허리회전이나 무게 중심이동이 용이할거 같은데 근데 뒤꿈치 붙이고도 복싱이 되나요 안해봐서 나도 궁금하긴 하네요
@TV-wy9eu 딩동댕:)
@@TV-wy9eu조지포먼ㅋㅋ
@@TV-wy9eu 제 질문에 핵심이 '뒷발 뒤꿈치를 계속 붙이고 있어도되나' 아닌, '계속 들고 있어야 하는 것을 강조하지 않아도 되나' 입니다
이게 참..보통은 들고 있는게 정석인 자세인데..은근히 저와 같은 생각으로 굳이 계속 들고 있으라고 할 필요는 없다라고 하시는 관장님들도 더러 계셔서..아무래도 실제로 스파링 때 항상 들고 있는게 아니기도 하고, 또 폭발적인 움직임에는 뒷발 앞꿈치만으론 한계가 있어서 처음 가르칠때 그리고 꼭 스파링할게 아니라 샌드백만 치고 가려는 분들한테까지 뒷발 뒷꿈치를 들라고 해야하는건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뒷발을 들고 있는 것보다 중요한게 체중이동이라 생각하는데 저는 들고 있으라고 강요하지 않는 대신 뒷발 회전과 앞발과 뒷발의 체중이동은 항상 강조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면 상대방과 교전시 또 자연스레 뒷발을 들어가며 움직이게 되구요
위에도 적었지만 윤성빈씨의 유튜브에서 신종훈 관장님께 배우는 편을 보면 성빈씨의 뒷발이 내려가 있길래 신종훈 관장님께서도 굳이 뒷발을 들고 있는걸 강조하지는 않으시는건가 싶어 글 적어봤습니다
스스로를 모기 취급 하는거 보면 너무 안쓰럽다 웨이트라도 해서 체급 올리면 진짜 좋을것같은데
이건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아흐 아흐
펀치소리보다 기합소리가 더 크네 ㅋㅋㅋㅋ 엥엥거리누
왜 화가 났습니까😢😢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우습냐?라고 하고 싶지만...
모기 물주먹 ㅋㅋㅋㅋ 진짜 저 정도면 여자들이랑 스파링 해야할 듯 ㅋㅋㅋㅋ
진짜 왜 짠 하지 사람이 ..
이런 대우받을 선수가 아닌데.. 다들 너무 신종훈관장님 실력을 저평가하시네요
요즘 서양 복싱도 인기가 떨어져 가는데 아시아 복싱은 더더욱 없죠…그리고 경량급은 다운시키기보단 점수따는거에 더 신경쓰다보니 경기가 좀 지루한 느낌
과거의 영광을 추켜세우는 멍청한 짓보다 현재의 행동을 판단하는게 더 현명한거 아님? 과거에 뭘 했는지 뭐가 중요함? 지금 저 평가 받을만한 사람은 맞는데
제자가 스파링할때 힘조절을 안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펀치가 진짜 약하긴 하구나
샤라포바인가요?
여기 댓글들 왜이래 다들 실제로 보면 아무말도 못할거면서
스킬은 완벽한데 왜 ...
머리가 그게 뭡니까ㅋㅋ
애도 아니고
윙~~~ 윙~~~
저래 파워가 없을수도 있나? 정말 궁금
왜 저 래 😢
ㄹㅇ 인간모기 그자체네
화에비해 안쓰러짐 ㅋㅋㅋ
뒷발이 들릴때 밸런스가 앞으로 쏠리는것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뒷발은 말씀처럼 붙칠때도 있고 띌때도있으나 무릅은 통통 튀어주면서 리듬은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 복싱스쿨 을 참고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관장님이시지만 제 부족한 사견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시 제철모기다
원래 화가 많음
관장이면 머리좀 깍아 정리해야지 삿갓쓰게 생겼네 애들이 배울건데 참...
관장이면이라는게ㅋㅋ
기준이....??????
이런걸 보면 종훈이햄이 검정이랑 경기한걸로 실보다 득이 많은것같기도
이런 트레쉬토크할 거리도 만들어주고 그러면서 상대 선수랑 본인 인지도도 올리고 결과적으로는 원래 계획대로 된거아닌감
ㄴㄴ
복수전 가보는것도 선택지중 하나일듯 검정이 튀면 어쩔수없고 그래야 자존심회복도되고 본업이 있으셔서 틈틈히 하셔야겠지만.
쓰러지라고 아픈척이라도 좀 하라고 휘청이라도 좀 대라고
나 술먹고 토할때 소리인데 ㅋㅋㅋㅋㅋ
풍선 펀치!
아무리 지랄을해도 모기펀치
블랙 가서 교육좀 해라.
유튜버한테 복날개처럼맞고 화났나보네
일부러 가드만 때리시네요 ㅎㅎ
펀치는 머리 무게로 치는건데 머리를 저렇게 빳빳하게 들고 무신넘의 복싱을 하나. 동네 여고생들 싸우는것도 아니고
펀치는 머리무게로친다...
머리가 크면클수록 파워가 쌔지겠군
머리를 키우겠습니다!!!! 아자아자!!!!
@@shinjonghun_bx 그런뜻은 아닌데 ㅎㅎ
@@happyharryhardon946 그런뜻이 아닌거다알아요ㅋㅋ
@@happyharryhardon946님은 왕대두니까 펀치파워가 은가누겠네요?
어떻게 머리로 하는거죠? ㅋㅋㅋㅋㅋ
솜인가
그걸 쳐맞냐 때라 치아라
난복싱못알이라잘하는걸모르겠다
다늙엇네ㅋㅋㅋㅋㅋㅋ체고애들이랑하면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