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뜨기라고 놀림 받았던 나폴레옹? 우리가 몰랐던 나폴레옹의 성장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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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user-ry9td3qc9j
    @user-ry9td3qc9j 3 года назад +2

    교수님 설명 너무 좋아요 빠져듬

  • @유도겸-i2i
    @유도겸-i2i 3 года назад +6

    코르시카 특유의 억양으로 프랑스어를 말한다고 어린시절부터 놀림을 받은 게~
    도서관, 방에서 책 읽는 시간 & 사색할 시간을 많이 확보....
    제노바 공국의 영토인 코르시카섬이 1768년 프랑스 땅이 됨..
    나폴레옹(1769.8.15~1821)
    프랑스 대혁명(1789~1794)

  • @윤경한-x3l
    @윤경한-x3l 3 года назад +2

    김대보 교수님 화이팅

  • @dl4380
    @dl4380 3 года назад +5

    교수님 걱정과 달리 잘 나왔습니다^^

  • @박송진-f5n
    @박송진-f5n 3 года назад +2

    근데 저 때는 프랑스 표준어가 생기기 전이라 국민의 90%이상이 사투리를 쓰고 있었다는데 그 중에서도 유독 심했던 건가..?

  • @에밀과탐정
    @에밀과탐정 2 года назад

    나폴레옹... 캡틴큐와 박빙이었는데

  • @areecho5674
    @areecho5674 2 года назад

    실제 키가 컸다지

  • @치즈달-e5v
    @치즈달-e5v 3 года назад +7

    나폴레옹 푸틴 히틀러 죄다 어릴땐 가난 놀림 결핍이많았으나 권력자가 됐다는 공통점..

    • @짱구-f2g
      @짱구-f2g 2 года назад

      히틀러는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어요

    • @초이-n4u
      @초이-n4u 2 года назад +1

      히틀러는 집이 잘살긴 했는데 아버지가 가정폭력 하고 알콜중독자였어요 그래서 아버지에 대한 반감이 되게 심했다고 해요

    • @이승환-z3v
      @이승환-z3v Год назад

      히틀러는 현재기준 으론 은수저 계층 / 중산층 2세였음 다만 그의 아버지가 바깥일은 잘했으나 처자식을 잘 못 돌봐서 가정환경 이점만 불우한 것일뿐 (가정환경 종류를 정확하게 파악 못해서 가난한 집안출신 으로 오해가 많은듯)

  • @전영현-v7p
    @전영현-v7p 3 года назад +1

    니플레옹

  • @싸나이-c9b
    @싸나이-c9b 3 года назад +1

    정며유ㅠ대

  • @복덕방-o6b
    @복덕방-o6b 2 года назад

    출연진들 바꿔라좀 외국인 여자는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