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일을 당해봐서 뼈 저리게 후회한 적이 있습니다. 한두번 물러나주다보면 더 많은걸 내줘야하고 언젠가 따지려고 하면 적반하장으로 나올거예요. 이미 사연자분이 겪으신 여친분 태도 보면 답이 나왔죠ㅎㅎ... 인성 자체가 글러먹었을 가능성이 커서.. 그냥 연을 끊으시는게 베스트이긴 합니다. 아무쪼록 힘내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저 (이제 전이 붙을)여자친구분은 눈치가 없고 맹한게 아니라 그냥 여러사람 어장치고 자기한테 유리하게 눈치없는 척 사람 이용하는 사람같음. 그리고 사연자분을 사랑한다면 처음에 그 친구가 너한테 마음이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했을때 도끼병 운운하는게 아니라 사연자분과 이야기를 하고 합의점을 찾거나 찾지 못 하면 그 상대를 만나지 않던가 해야했을텐데 그러지 않았다는걸 듣자마자 이건 그냥 자기 편하게 이용할 어장속 물고기 관리하는 아쿠아리움 관리자네. 라는 생각 들음
잘잘못 따지자면 당연히 애인분이 잘못100이지만 분명히 알아두셔야 할 게 본인이 안끊어내면 아무도 못도와주고 안도와줘요 상황이 좋아질 일은 영원히 안와요 계속해서 악화만 될겁니다 침실에서 내 애인이 바람피는 소릴 들으며 현관에서 신발도 못벗고 주저앉아 질질 짤 날이 머지 않았네요
그냥 호구 잡힌 거 자존심에 인정하기 싫으신 거 같은데 정신 차리세요 시녀가 따로 없음 스물둘 털 부숭부숭난 여자가 뭐가 어려서 의식주 다 제공해 주고 데이트 장소까지 제공하세요? 누가 보면 갓난애인 줄 알겠어요 부모 노릇을 왜 님이 하려 드시는지 눈치 뒤진 건 여친이 아니라 사연자분임 어리다 눈치없다는 이유 붙여서 내가 호구라는 사실을 회피하지 마세요
나랑 자는 침대에 남이 올라오는것도 역겨운데 심지어 남자? 소름끼치지...이게 친구관계여도 상호 예의가 없는거고 심지어 연인관계에 동거하는 상황이다? 진짜 아니다...하 그렇게까지 생각하고싶진 않지만 여친은 그냥 동거인+생활비 대주는 물주가 필요한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보았을 때 느낀 점들이 뭐냐면 1. 눈치 없다고 하는 사연자분 2. 여자친구분 눈치 없는 척 남사친이던 여사친이던 친구 운운하면서 "얘 내 친구인데 이러면 안돼? 왜 이해 못해줘?" 3. 같이 동거하는 상황 - 사연자분이 여친분 같이 동거하자! 하고 데려나온 상황 누구의 잘못일까요 를 따지는게 아니에요. 저 상황 자체에서 그 안에서 사연자분이 여자친구분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가스라이팅을 당하면서 자신을 합리화로 무너뜨리고 있어요. 저도 그런 적 있으니까 이렇게 단호하게 말씀을 드려요. 정말정말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 마음이 잘 안되는 것. 끊어내야 한다는 걸 잘 알지만 그러지 못하는 것.. 제가 하고싶은 말은 자신이 이 여자친구분을 위해서 날 내리면서 아니야 얜 어리니까 내가 감당해야지..이러시면 안되는 부분이에요. 정말 힘들고 지쳐요. 그 상황에서 뿐만 아니라 사연자분 마음까지 더 아프고 지치는 상황이 더 많이 올거에요. 그 상황이 오기 전..지금 이때 잘 끊어내셔야해요..저는 그때 그게 잘 안되서 저도 합리화하면서 괜찮아 내가 더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런 마음을 주면 바뀌지 않을까? 아니요. 절대 아니에요. 되돌아오는건 상대방의 이별통보였습니다. 너 너무 지친다고..너랑 있으면 왜 지치고 행복하지 않지?라고..사연자분과는 다른 상황이지만 합리화 하면서 마음 아파하면서 그러질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제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추가로 얘기를 드리자면 저는 음 이성애자..헤테로 라고 할까요? 항상 여러 사연을 접하고 이것 저것 여럿사연들을 봐온 유튜브 시청자입니다. 여남 남여 여여 남남 차별 두지않고 그저 좋아하는 감정을 따지고 이런 상황 저런 상황 이해하며 시청해왔는데요! 이번 사연은 정말 조금 답답함이 온 사연이였습니다! 저와는 반대로 당차게 끊어냈으면 하는 마음에..이렇게 적게되네요!ㅎㅎ 잠깐은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다른 좋은분 만나실 수 있어요. 사연자분을 좋아하지 않고 저렇게 행동하시는 분..정말 조송님 말처럼 밉고 미운 분인데 어리다고 생각해서 봐주지 마세요! 21살? 이셨나요 그나이면 다 알거 알고..상처되는 말 행동 다 알아요..근데 계속 그렇게 행동하는 분이랑은..아무튼 안됩니다! 더 좋고 예쁜 사랑하러 사연자분을 위하는 말을 해줄 수 있는 분을 만나러 가세용!
그 남사친 집에서 살테니까 걱정 안하셔도될듯
남사친 아니고 남친일 거 같은데요? 우리 00이 이러는 거 보면.. 그냥 동거친구로 사연자분을 생각하는 듯
눈치가 없기는 ㅋㅋㅋㅋㅋㅋ 개빨라서 이미 계산 다 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여자여우짓 잘 알아본다면서, 걘 여우 아니고 진짜 착한거라던 예전 대학 남자선배 같다..ㅋㅋㅋㅋㅋ
진짜 이해가 안된다...눈치가없는게 아니라 그냥 나쁜거예요ㅠㅠㅠ헤어지세요ㅠㅠㅠ
남사친 아니고 남친인것 같은데요...ㅋㅋ 저 남사친은 사연자분을 그냥 집에 사람 들이는거 안좋아하는 룸메라고만 알고있고...
이거 여친이 이용하는거 맞아요ㅎㅎ.. 안 되는건 확실히 잘 끊어내시길 바랍니다.
비슷한 일을 당해봐서 뼈 저리게 후회한 적이 있습니다. 한두번 물러나주다보면 더 많은걸 내줘야하고 언젠가 따지려고 하면 적반하장으로 나올거예요. 이미 사연자분이 겪으신 여친분 태도 보면 답이 나왔죠ㅎㅎ... 인성 자체가 글러먹었을 가능성이 커서.. 그냥 연을 끊으시는게 베스트이긴 합니다. 아무쪼록 힘내세요
남사친 아니고 남친이네 ㅋㅋㅋ 사연자분 제발 그 멍청함에서 빠져나오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저 (이제 전이 붙을)여자친구분은 눈치가 없고 맹한게 아니라 그냥 여러사람 어장치고 자기한테 유리하게 눈치없는 척 사람 이용하는 사람같음.
그리고 사연자분을 사랑한다면 처음에 그 친구가 너한테 마음이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했을때 도끼병 운운하는게 아니라 사연자분과 이야기를 하고 합의점을 찾거나 찾지 못 하면 그 상대를 만나지 않던가 해야했을텐데 그러지 않았다는걸 듣자마자 이건 그냥 자기 편하게 이용할 어장속 물고기 관리하는 아쿠아리움 관리자네. 라는 생각 들음
잘잘못 따지자면 당연히 애인분이 잘못100이지만
분명히 알아두셔야 할 게
본인이 안끊어내면 아무도 못도와주고 안도와줘요
상황이 좋아질 일은 영원히 안와요 계속해서 악화만 될겁니다
침실에서 내 애인이 바람피는 소릴 들으며 현관에서 신발도 못벗고 주저앉아 질질 짤 날이 머지 않았네요
4:04 ㄹㅇ 빼박이다. 누워있으면 뭐다? 친구 그딴거 없음; 서로 몸 만지고 놀고있었겠네. 정 떨어진다;
진짜 남녀사이 친구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도 어떤 미친인간이 이성친구랑 침대에 나란히 눕냐고요 ㅋㅋㅋㅋㅋ 친구랑 너무 친해서 뽀뽀도 하고 다했다하지 왜
22살이 어리고 가끔 구분 못하고 실수할 나이지만 저런 기본적인 상도덕도 못 지킬 나이는 아닙니다… 한번 저런 싸움이 났으면 정말 누굴 들일 때 다 말을 했을 거예요🥹
여친 존나 노답이네 개약았음
눈치 없는게 아닌데
사연자가 눈치
없는듯
헤어져야지 뭘 같이 살 생각을 해요 .. 딱봐도 바람인데 사연자분이
많이 좋아하나
본대 그여자는 미친거임 ..
그와중에 여친나가면 갈곳없다고 걱정...
걱정마요 그 남자 집에 갈거같으니...
세상은 넓고 이쁨 여자들은 많아요 인성 좋고 그 여자는 쓰레기임 빨리 버려요
눈치없는게 아니라 눈치를 안보는거죠
본인이 눈치없다고 믿고싶은거임 어리다고 다 이해받고 넘어가는건 미성년자일때나 가능한 이야기에요.. 사연자분이 자길 더 좋아하는걸 알고 이용하고 있는겁니다
남사친이든 여사친이든 내가 자는 침대에 같이 쳐누워서 영화를 보고있었다는거에서 개빡침 둔해빠진것처럼 행동하면서 같은 짓을 반복한다?? 이건 눈치없는게 아니라 사연자분을 개무시하는거예요
사연자분 연애 혼자 하는 거 아니에요.. 해결이 안 될 것 같으면 당장 헤어지세요
걍 매달 20만원만 내면 살 수 있는 집이 있으니까 계속 사귀고 있는듯…? 남사친이 아니라 남친일지도… 나 같았으면 사귄다는 증거 내밀면서 저 얘 여자친구에요 라고 밝히고 엿 먹였을 것 같다^^^^
눈치가 없기는 커녕 사악하다 사악해 잔머리 개빠르게 돌아가고
어떤 남사친이 자기 친구만 사는것도 아니고 여자 둘 사는 집에 들어가요. 남친이니까 들어가지....
여친이란 사람 그냥 사연자를 호구로 생각하는듯
여기서 그냥 다 알고 만나면 그냥 사연자분 호구 당하는거임 ”어리니까“ 이런 마인드 부터 잘못된 생각임 더 당해봐야 정신 차림
걍 남미새잖아요 ㅁㅊ
그냥 호구 잡힌 거 자존심에 인정하기 싫으신 거 같은데 정신 차리세요 시녀가 따로 없음 스물둘 털 부숭부숭난 여자가 뭐가 어려서 의식주 다 제공해 주고 데이트 장소까지 제공하세요? 누가 보면 갓난애인 줄 알겠어요 부모 노릇을 왜 님이 하려 드시는지 눈치 뒤진 건 여친이 아니라 사연자분임 어리다 눈치없다는 이유 붙여서 내가 호구라는 사실을 회피하지 마세요
말 좀 가려서 해 개더럽게 하네
이렇게 말하면 안되겠지만 오전에 근무할 때 이미 선 넘었을 수 있어요. 저같으면 그 침대에서 여친이라고 얼굴 뻔뻔하게 들고 있는 그 여자랑 같이 못잡니다
나랑 자는 침대에 남이 올라오는것도 역겨운데 심지어 남자? 소름끼치지...이게 친구관계여도 상호 예의가 없는거고 심지어 연인관계에 동거하는 상황이다? 진짜 아니다...하
그렇게까지 생각하고싶진 않지만 여친은 그냥 동거인+생활비 대주는 물주가 필요한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친구야도 선을지킬줄알아야지
선을못지키는거면 오해이더라도 오해받아도 할말없움 ㅡㅡ
아 진짜 짱나
내가뭘본거지
눈치 없는 척하는 걸 이렇게까지 모를 수가 있다니...... 사연자분이 눈치 없는 편이신듯.......
호구잡힌거같아요
커밍아웃 하고 싶지 않으면 남사친 있을때 걔 남친 있다고 지금 너 하는거 바람피는거라고 말해야하지않을까요?
하...나와 같이 쓰는 침대에 다른 사람과
누워있다라...뜨거운물을 부어서 살가죽을
익혀도 저 새끼들은 할말없지 ㅡㅡ
송님 영상과 관련없어서 죄송하지만 입고계신 후드집업이 넘 맘에들어서요,, 🙈 정보 알려주실 수 있나요?!
댓글 다는 편은 아니지만 몇 년째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늘 재미있는 영상 감사해요 💗
남사친 아니고 남친이고 사연자분 만나기전부터 만낫을거고
할거 다햇을거임요
와 진짜 개쓰레기 여자친구네… 제발 잘 끊어내세요 냉정하게 내쳐야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이거 후기없나요ㅜㅜㅜ 너무 궁금한데요ㅜㅜㅜ
적당한 집착조차 싫어하면 그건 무조건 캥기는거 있는사람이다 ㅋㅋ
집 나가라도 해도 어차피 사연자분 여친은 자칭 남사친 집으로 가실 듯...
정 결정 힘드시면 일단 남사친 오라 해서 남사친한테 물어보세요 혹시 둘이 사귀냐고
양다리.
딱봐도 견적나오는데 . .
왜.커아는 안함 ㅋ ㅋ ㅋ 둘다 놓치고싶진.않고 ~ 초딩 키운느라.고생인.신청자
집값내주는 atm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거같은데요 ㅋㅋ
혹시 커밍아웃이라는건 둘다 여성분이시고 동성애자신건가요?????
그녀가 스레깁니다 ㅋㅋ
현실판 티핑더벨벳..
여친 진짜 못됐다
딱봐도 여우네;; ¯ࡇ¯
아니 호구잡히긴 좋은데 애당초 친구,연인같은 관계에선 상대가 회피형, 착하다고 호구잡는경우는 없어요;;
고도로 발달한 여우인데요
친구집 누구? 그 남사친이랑 같이 있지 않았을 거란 보장이 있나요.
? 걍 남자랑 원래 사귀는데 사연자랑 바람아닌가
나같으면 침대에 둘이서 누워있을때 헤어지자 했다 남친분 보살이네
니가 불러온 상황이다 에효
제가 보았을 때 느낀 점들이 뭐냐면
1. 눈치 없다고 하는 사연자분
2. 여자친구분 눈치 없는 척 남사친이던 여사친이던 친구 운운하면서 "얘 내 친구인데 이러면 안돼? 왜 이해 못해줘?"
3. 같이 동거하는 상황 - 사연자분이 여친분 같이 동거하자! 하고 데려나온 상황
누구의 잘못일까요 를 따지는게 아니에요. 저 상황 자체에서 그 안에서 사연자분이 여자친구분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가스라이팅을 당하면서 자신을 합리화로 무너뜨리고 있어요. 저도 그런 적 있으니까 이렇게 단호하게 말씀을 드려요.
정말정말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 마음이 잘 안되는 것. 끊어내야 한다는 걸 잘 알지만 그러지 못하는 것..
제가 하고싶은 말은 자신이 이 여자친구분을 위해서 날 내리면서 아니야 얜 어리니까 내가 감당해야지..이러시면 안되는 부분이에요. 정말 힘들고 지쳐요. 그 상황에서 뿐만 아니라 사연자분 마음까지 더 아프고 지치는 상황이 더 많이 올거에요.
그 상황이 오기 전..지금 이때 잘 끊어내셔야해요..저는 그때 그게 잘 안되서 저도 합리화하면서 괜찮아 내가 더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런 마음을 주면 바뀌지 않을까?
아니요. 절대 아니에요. 되돌아오는건 상대방의 이별통보였습니다. 너 너무 지친다고..너랑 있으면 왜 지치고 행복하지 않지?라고..사연자분과는 다른 상황이지만 합리화 하면서 마음 아파하면서 그러질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제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추가로 얘기를 드리자면 저는 음 이성애자..헤테로 라고 할까요? 항상 여러 사연을 접하고 이것 저것 여럿사연들을 봐온 유튜브 시청자입니다. 여남 남여 여여 남남 차별 두지않고 그저 좋아하는 감정을 따지고 이런 상황 저런 상황 이해하며 시청해왔는데요! 이번 사연은 정말 조금 답답함이 온 사연이였습니다!
저와는 반대로 당차게 끊어냈으면 하는 마음에..이렇게 적게되네요!ㅎㅎ 잠깐은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다른 좋은분 만나실 수 있어요. 사연자분을 좋아하지 않고 저렇게 행동하시는 분..정말 조송님 말처럼 밉고 미운 분인데 어리다고 생각해서 봐주지 마세요! 21살? 이셨나요 그나이면 다 알거 알고..상처되는 말 행동 다 알아요..근데 계속 그렇게 행동하는 분이랑은..아무튼 안됩니다! 더 좋고 예쁜 사랑하러 사연자분을 위하는 말을 해줄 수 있는 분을 만나러 가세용!
눈치 존나 빨라서 눈치 없는척하는 상여우임 누가 이성친구랑 한 침대에 누워서 영화를 보냐 친구가 아니니까 가능한거지 이성친구 집에 불러놓고 샤워 하고 나오는거에서 답나온거 아님 ? 몇번 자보지 않은 관계에서는 불가능한 행동임
어우..해결하고 싶은거야
합리화하고 싶은거야😂쓰레기 버려주세요 제발
사연자분 이해는 되는데 회피형이네요.. 계속 배려하고 걱정하려는 착한 심성을 갖고 계신거 너무 좋은데 때로는 냉정하게 행동해야해요 저건 누가봐도 잘못된 상황이잖아요 날 매번 힘들게 하는 사람이 어떻게 연인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