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의 아이템은 다른 aos 게임의 스킬 레벨 + 아이템의 기능을 둘 다 수행하는 시스템이라 아이템을 사면 스킬 성능을 강화한다 라는 개념을 모든 플레이어에게 제공하는게 기본이었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지금 아이템 시스템으로 뭔가 한다면 S 유니크나 SB 아이템들 같이 스킬이나 스텟을 다른 방향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수단을 도입해서 빌드 다양성을 추구해보는 정도?? 일텐데 그래도 유저들은 결국 메타 빌드 하나로 종결될듯... 운영진이 그런 섬세한 밸런스 조절을 못하기도 하고...
첫 유니크 뜨면 바로 그 유니크 가진 캐릭이 내 주캐가 되었던 야생의 시절.
이거맞음 도일 신발유니크 먹어서 도일 시작했는데 아직도 주캐임
원하는 캐릭터 유니크 뽑겠다고 마틴한테 원하는 캐릭터 장비를 주화로 사와서 섞던 시절도 있었지 홀홀홀..
ㅈ같은 장비 등급제는 둘째치고
장비 내구도 개념은 왜 있던 걸까?
수리 깜빡하면 강제 고정랩되서 팀원들한테 온 갖 쌍욕 먹었는데
원시고대 사이퍼즈 시대에는 아무캐릭 유니크 한부위라도 먹으면 그 캐릭이 본캐였음
합성이고 뭐고 없었을때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유니크팩 받은거 깠을때 나온 슈퍼다이버볼트가 날 레이튼을 하게 만들었지...
근데 저때만의 설렘이 있었음.. 아이템 맞출 때 그렇게 설렐 수가 없었다
진격전 하면 릭우리브루스 못참긴해
타라한테서 유니크 어쩌다 하나만 나와도 일단 환호성부터 지르던 시절이 있었읍니다 녀러분
유니크 하나 뜨면 유닉 뜬 케릭터 시작하는게 국룰...
타라는 당시 트리비아의 희대의 똥유니크 트리니티 블러드를 줄 때마다 화가 났다
그 계보를 잇는 2nd 장비 합성 저격 방지책들
필수 유니크 뽑고 기뻐했던 그 시절
사이퍼즈의 아이템은 다른 aos 게임의 스킬 레벨 + 아이템의 기능을 둘 다 수행하는 시스템이라 아이템을 사면 스킬 성능을 강화한다 라는 개념을 모든 플레이어에게 제공하는게 기본이었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지금 아이템 시스템으로 뭔가 한다면 S 유니크나 SB 아이템들 같이 스킬이나 스텟을 다른 방향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수단을 도입해서 빌드 다양성을 추구해보는 정도?? 일텐데 그래도 유저들은 결국 메타 빌드 하나로 종결될듯... 운영진이 그런 섬세한 밸런스 조절을 못하기도 하고...
진짜 풀성구 맞추기 존나 어려웠던 시절.....
제피 50:50 추억이다
2012년도 합성도 없던시절 크리스마스때 PC방 접속유지시 랜덤 유니크 하나 얻기위해 아침부터 근처 피방을 갔지...
캐릭터의 인생이 바뀌는 데몰리션파이어랑 황바는 아직도 기억난다...ㅋㅋㅋㅋ
환호의출발 뽑았을때의 짜릿함.....
맥시머 나오면 그 캐릭터 시작해야 했던 그 시절...
대뜸 블루아일랜드가 나와서 마를렌이 주캐가 되어버린
유니크 한개라도 있으면 개 신났던 그 시절이 그립다😂
아이템 합성 썸넬과 제목 보자마자 ㅅㅂ이라는 말과 함께 클릭을 해버렸다...
리사 유니크 신발이 첫 유니크로 리사 500판 박고, 칭호를 얻고 첫 공식 배치를 봤는데
10전 10패에 충격먹고 접었는데...
괜히 타라를 키리랑 동급 취급하는 게 아니었음... 확률 높음이었어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엇ㅅ음...
그럴일은 없겠지만 유니크를 풀로 갖고있어도 다 못꼈단다
왜냐면 무게 시스템이란게 있어서 무거운 유니크를 둘둘하게되면 무게 초과로 디버프가 걸렸거든!!
아 ㅋㅋ 유니크는 무거워서 언커먼 쓰는거라고
@@뵤뵤-f6n 남녀노소 상관없이 100kg이던 시절
12년이었던가 크리스마스 온타임때 유니크 하나 준다고 했을때 사람들 개많이 접속했었는데 ㅋㅋ
첫유니크가 전시여서 웨슬리만 주구장창했더니 웨슬리만 만렙찍고 나머지캐는 싹 다 방치했었죠 ㅋㅋ
도일이 첫 주캐였는데 하드불도저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공방에서 클레어 미러전 만낫는데 길목에서 같이 클빔쓰는데 상대방 스킬이 먼저 나와서 죽엇는데 이유가 유닠 신발없어서여서 야리돌림 개당했엇는데
후. 생각만해도 진짜 개빡치네… 유니크 하나 띄울려고 쌩쇼를 했는데
저거때문에 테라주괴사서 게임끝날때마다 보상 전부 다 까고 합성했는데
템이 너무많아서 정리하는것도 힘들었음
뭐야? 타라 앞에서 모여서 합성하던 늙은이는 지팡이나 짚으라는거야? 세상 참 많이 변했네요
제레온 주캐인데 헤본가디언 안 떠서 놀림받던 거 생각나네ㅋㅋㅋ
다무 궁링 허리 신발 한번에 다 먹어서 그날 하루죙일 섬멸전으로 다무만 했던거 기억나네 ㅋㅋ
'유니크 매우높음'
'등장예상 캐릭터 카인'
'장신구 매우 높음'
발터...발터...발터 발터 발터 발터 발터...진짜 씨...발터...
푸슝
'커맨더-긴급회피'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군 ^^"
2012년당시 레이튼 허리유닉떠서 몇판 해보다 너무어려워서 때려치운기억이 나네
얘! 옛날엔 적 템 보는 것도 없어서 맞아보고 아 얘 유니크네 라고 알았단다! 공격속도도 죄다 10퍼라서 판정을 못이겼지!
2차궁 합성 풀린거 아닌이상 영원히 쓸일이 없는
블리자드기어 못뽑은토마스는 욕을먹었다...
유니크 확율 [보통]
타라의약속과믿음
AOS인데 템귀가 존재하는 게임이 있었다?
레나 주캐인데 신질주링 없어서 저격 미친듯이 했는데..... 결국 마틴이 레어템 주화로 팔게 된 다음에야 얻음 ㅎ.....ㅎㅎㅎ...
더대체 2차궁 템들은 왜 합성 못하는거야
토마 블기 뽑겠다고 달러 오지게 부족했었는데
진짜 시이바 저걸로 풀유니크 맞추려고 개ㅈㄹ했던 때가 있었지....
일단 저 ㅅㄲ로 신규 소비템들만 만들 수 있게 해줘도 쓸 듯....
공용소모킷이 안나와...
데파 블기 황바 전시 환출 저맥 기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