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레슨 프로들을 보지만, 아마추어가 꼭 따라해야 하는 리듬으로 바디턴 스윙 하는 건 공프로.. 이거 리듬 그대로 복붙하면 공 진짜 잘맞음. 젤 쓰레기가 다..ㄱ..어쩌고.. 몸에 힘 잔뜩 주고 치라는 프로는 걸러야함. 그리고, 팔로 던지라는 프로도 걸러야함. 이 사람들은, 본인들은, 이미 발의 압력이동 및 올바른 궤도를 위한 하체 움직임이 주니어때부터 다되어있으니, 팔 릴리스 만으로도 충분히 거리를 내는데. 아마추어들이 그게 되는사람이 어딨슴 그리고 수피네이션 겁나 강조하는 프로도 걸러야함. 갠적으로, 골프 주니어 랑 이제 막 프로된 선수애들 아는데, 자기들도 못하는 거 가르치는 거 이해안간다함. 공프로 폼이 가장 아마추어가 따라하기 좋은것임. 저 리듬대로만 그냥 해보면 알게됨. 소위 말하는 딜레이드 히팅, 클럽헤드 던지기 다됨. 일단, 백스윙탑에서 저 리듬만 타면 헤드 무게 그냥 느껴짐. 헤드 무게 느끼려면 몸에 힘이 그냥 빠져서는 안되고 리듬을 타야하는데, 그냥 힘만 빼라고 하는 프로도 걸르기 바람 몇명있음 노인네들.
270치고서 비거리의 손해가 생긴다고 얘기하는 공프로😂 진짜멋지다
아웃인이고, 인아웃이고 간에.. 공프로님 스윙 너무 이쁩니다..
어제 연습장에서 등근육을 사용했습니다..결과 는 대만족입니다 공프로님 진심 감사합니다^^
아니 그니깐 등근육을 느끼고 임팩트까지 힘주고 돌리면 인아웃이 만들어진다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려줘야지.
여러 레슨 프로들을 보지만, 아마추어가 꼭 따라해야 하는 리듬으로 바디턴 스윙 하는 건 공프로.. 이거 리듬 그대로 복붙하면 공 진짜 잘맞음.
젤 쓰레기가 다..ㄱ..어쩌고.. 몸에 힘 잔뜩 주고 치라는 프로는 걸러야함. 그리고, 팔로 던지라는 프로도 걸러야함. 이 사람들은, 본인들은, 이미 발의 압력이동 및 올바른 궤도를 위한 하체 움직임이 주니어때부터 다되어있으니, 팔 릴리스 만으로도 충분히 거리를 내는데. 아마추어들이 그게 되는사람이 어딨슴
그리고 수피네이션 겁나 강조하는 프로도 걸러야함. 갠적으로, 골프 주니어 랑 이제 막 프로된 선수애들 아는데, 자기들도 못하는 거 가르치는 거 이해안간다함.
공프로 폼이 가장 아마추어가 따라하기 좋은것임. 저 리듬대로만 그냥 해보면 알게됨. 소위 말하는 딜레이드 히팅, 클럽헤드 던지기 다됨. 일단, 백스윙탑에서 저 리듬만 타면
헤드 무게 그냥 느껴짐. 헤드 무게 느끼려면 몸에 힘이 그냥 빠져서는 안되고 리듬을 타야하는데, 그냥 힘만 빼라고 하는 프로도 걸르기 바람 몇명있음 노인네들.
유튜브 많은 레슨들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골프를 잘치기 위한 많은 방법이 있고 그중에 나와 맞는 레슨은 공프로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