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릉6) 영월 장릉(莊陵)과 청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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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정박사의머니와잡
    @정박사의머니와잡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방송이군요~~
    힘내시라고 구독,좋아요 눌러드렸습니다.화이팅!!
    저도 유튜브 시작한지 얼마않되었는데 응원부탁드립니다.

  • @임갑순-k9t
    @임갑순-k9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보았습니다

  • @SunjongLee-tr8fi
    @SunjongLee-tr8f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혼이 서린듯한 청령포 물살이 애처롭게 보이네요. 다음 사릉편도 기대합니다.🎉

  • @CLUB7982
    @CLUB79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월(寧越) 을 이렇게 쓰는데... 영월을 들어가기 위해선 고개를 넘어 갑니다.. 소나기재 드릅재 등
    寧 이 한자가 쉽다는 뜻과 어찌 하느냐의 2중 의미가 있다는군요
    그래서... 귀향을 가면서
    이 고개를 어찌 넘는단 말이냐..
    쉬이 넘는다... 이런 시적인 표현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 @나홀로문화답사
      @나홀로문화답사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월(寧越)의 깊은 뜻이 있었군요.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명준-m2t
    @정명준-m2t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찌어린단종을 작은아버지라는자가 지켜주지는못할망정 권력을빼앗고 내쫓고 나는 사람으로안본다

    • @나홀로문화답사
      @나홀로문화답사  Месяц назад

      권력은 나누어 가질 수 없다고 하는 말이 맞는 거 같군요,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형제도 죽였던 역사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