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심유경

명나라, 내정간섭 시작 "조선을 둘로 나누라"

김상중, 심유경을 향해 “하늘이 내린 거짓말쟁이다” 반박.

김리우 "사신이 명나라 황제를 만날 때까지 기다려라"

김태우 "명나라 눈치 그만 보겠다" 선언.

日이광기-明이기열 "조선 둘로 나누자" 은밀한 계략.

조선, 명나라 내정간섭 피하려다 무군사 얻었다.

심유경, 김태우 농락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은 왕"

이순신 김석훈, 명 관리 이기열 계략에 발 묶였다.

김태우 명나라 혀에 철저히 농락당했다, 도성 참상에 도리어 사과.

심유경, 광해에게 왕위 제안 “우리가 알아서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