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이타

일 년 중에 제일 바쁜 철이 수확하는 지금입니다. 10여 일간 세벽부터 늦게 까지 감이나 생강 수확 하다보니 해탈이하고 산책 하는 시간 ...

#화 #사회불평등 #성적 #욕심 제490회 자리이타.

호수가 할배에게 관심 보이려고 하니 너울이가 시셈하는데 보통이 아닙니다.

평화주의자 호수가 오늘은 또 다른 면모를 보였습니다. 평소에는 순하기로 소문난 호수지만 일단 자기가 잡아 놓은 사냥감에 다른 개 ...

풍경이가 오늘 빼꼽 빠지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해탈이가 두번째 낳은 이이들 풍경이 해리 아란이 장군이 등을 보리가 엄마해탈이와 함께 아이들 돌보는 이전 영상입니다. 오늘 예전 ...

너울이가 파양되어 이곳에 온 뒤 일 년이 넘도록 같이 생활하는 과정에서 태어날 때부터 이곳에서 자란 보리나 풍경이 하고는 다른 면 ...

갑자기 소나기가 한 차례 내려 댕댕이들이 소나기 맞으며 피서 즐기고 있네요.

호수가 평소에는 할배 말을 참 잘 듣는데 약 먹을 때 만 고집 불통입니다 이번에도 3개월마다 진드기 약을 먹여야 하는데 역시 만만치 ...

요즈음 보리와 호수를 번갈아가면서 해탈이 곁에서 한 두 시간 놀다가 내려갑니다. 아래로 내려간 보리가 해탈이 옆에 있는 호수가 못 ...

어제 오후에 없어진 해탈이가 오늘 아침까지 돌아오지 않아서 보리 데리고 해탈이 수색나갑니다.

올해 생강 필요하신 분은 주문 예약 해 주시기 바랍니다 5kg 한 박스 5만원입니다. 감 상품은 주문 마무리 되었고 중 품만 좀 ...

오늘은 정월 대 보름입니다.해탈이 두 번째 배에서 태어난 7둥이 중에서 풍경이는 엄마 해탈이와 함께 잘 살고 있지만 다른 6둥이들은 ...

내가 시내 볼일 보러 갈 때나 올 때에는 항상 아래 쪽 끝 입구에서 할배 기다리며 반겨주는 우리 댕댕이들...

조생 홍시 용 감 이나 감 말랭이 예약 주문 받고 있습니다. 10kg 한 박스 55~65개 5만원, 상품 10kg 한 박스 65~75개 3,5만원, 중품 감 ...

날씨가 점점 무더워 지는데 강아지들은 낮이면 그늘 아래서 낮잠을 자주 잡니다. 풍경이가 항상 자리 잡고 자는 곳에 살금 살금 다가 ...

열흘 넘도록 가을 일손 도와주던 누님들이 오늘 아침에 가셨는데 해탈이가 매우 섭섭한가 봅니다. 날마다 산책 시켜주고 귀여워 해주던 ...

육둥이들이 누가 잡았는지는 모르지만 가끔 새 잡아 놓고는 자랑하는데 어떻게 나는 새를 잡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난 밤에도 ...

나쁜 짓 한 보리 에게 꾸중 하는데 다 큰 자식이지만 해탈이가 보인 모성애는 여전 합니다.

이번 3일 동안 여름 수해 복구 공사 동안 아래 마을 호수와 풍경이 돌이가 철창 생활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염려와 응원 후원 덕분 ...

호수와 돌이는 이 넓은 공간에서도 바깥세상이 그리워 땅굴 파고 탈출 합니다. 이번 무료나눔은 총66분에게 목요일 까지 보내 ...

여름철에는 풀이 너무 빠르게 자라나서 아이들 운동장에도 열흘이 멀다 하고 풀을 깎아주어야 합니다. 풀이 우거지면 강아지들도 뱀이 ...

안녕하십니까 자리이타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해탈이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와 찬사에 우선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여러분 ...

이틀 동안 해탈이가 아래 호수와 풍경이 있는 곳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호수는 엄마는 엄마와 함께 지내는 것이 좋은 모양입니다.

8월 29일 날 오전에 보리와 함께 집 나간 해탈이가 5일 동안 돌아오지 않아서 진도개는 죽을 때 주인 모르는 곳에서 죽는다는 것이 정말 ...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댕댕이들도 무척 힘들어 보입니다. 오늘은 시원하게 목욕 시켜 주려고 하는데 보리는 고집만 부립니다.

요즈음 호수가 참 편안하게 보입니다. 아래 동네에서 돌이 풍경이 동생들 잘 대리고 놉니다. 똘이는 풍경이보다 유독 호수에게는 ...

심각한 상태 인줄 알았는데 다행히 이틀 동안 저하고 함께 지내본 결과 너울이에게 별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아서 참 다행입니다.

오늘은 풍경이 데리고 해탈이와 돌이 함께 포행 하는 길에 해탈이가 산토끼 냄새를 맞고는 수색 하던 중에 새끼 산토끼가 줄행랑 ...

요즈음 한 번식 풍경이가 보리에게 도발을 합니다. 같이 한 곳에 두면 풍경이가 보리을 피하는데 서로 분리 시켜두면 한 번식 이빨 ...

오랫만에 해탈이와 산책 다녀오는데 호수가 꽁냥꽁냥 뭔 말은 하는데 문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출생한지 50일 째 이제 어미와 함께 사냥 본능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숲 속이나 덤풀 사이로 후각을 곤두세우며 뒤지는 모습이 ...

가끔 저에게 불쌍한 아이들 좀 입양해서 돌 보아 주면 안 되겠냐고 전화주시거나 문자로 문의해 오시는 분이 계셨지만 이번 새나개 ...

몇 일 동안 수해 복구하며 우선 아이들 견사 바닥에 파랫트 깔아서 쉴 수 있는 공간부터 마련하였습니다. 잠시 방심하는 순간 돌이와 ...

내가 차 시동만 걸면 벌써 눈치 보며 냅다 아래 출구까지 달려가는 귀여운 넘 들 에게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보상으로 간식 주던 것이 ...

몇 일 전에 내린 폭우 뒤 처리 한다고 이틀 동안 많이 바쁘게 보냈습니다. 급한 데로 아이들 쉴 공간부터 황토 바닥 청소하고 빨래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