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월클공포라디오

공포라디오 무서운이야기 3시간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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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는 몰아들어야 제 맛! 편안하게 들으시면서 주무세요~! 스포를 방지하기 위해 몰아듣기는 댓글을 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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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괴담의 시작 구독자 청취자 여러분! 매번 작업하면서 부족함을 느끼기도 하고, 그덕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아붓고 싶은 마음 ...
공포 괴담 몰아듣기 5시간 [19가지 사연 모음] 수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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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라디오 #몰아듣기 #수면유도 0:00:00 모르는 사람을 차에 태우면 절대 안되는 이유 0:08:54 이사한집 ...
"나 지금 이 버스를 며칠 째 타고 있어..." [친구의 귀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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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부위가 심하게 훼손되어 있었다고 한다 [하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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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포박된 남자의 얼굴또한 거의 동시에 돌아갔다 [새벽의 홈쇼핑] 수면유도 공포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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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소의 무언가가 우리가 있는 소묘실에 올라오는건 아닐까... [학교의 중앙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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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는 저의 실종을 보도했습니다" [심리상담가의 섬뜩한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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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몰아듣기 43분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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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마네킹들과는 다르게 그 마네킹만은 몸통이 있었으니까요 [가발공장의 끔찍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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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소리도 미동도 없는 세번째 칸. [교대근무중 들은 화장실 문 소리] 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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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동방 무서워서 어떻게 가요..." [동아리방의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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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저 변압기가 내 머리 위로 떨어질 수 있었다 [전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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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사람이 그렇게 물어뜯진 않겠지..." [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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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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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하고 뼈가 씹히는 소리가 들렸다... [공포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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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공포라디오] 3.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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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실제로 그런 형체라고 합니다" [섬뜩한 영매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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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직 거리는 소리만 엘리베이터 안에 울려퍼졌다.. [새벽의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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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살인자로 몰아가고 있어요..." [셔터 아일랜드 한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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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공포라디오] 17.노란 매니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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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게 카운터에서 말하는 소리가들렸다" [레스토랑의 귀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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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쪽으로 고개를 꺾어가며..." [새벽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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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혹시 스님이...?!" [산속의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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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뻗어보니 누군가의 손이 잡혔답니다..." [이사한 집에서의 기이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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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모두 일제히 고개를 양쪽으로 흔들었다" [대학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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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녀석들을 소각시킬 것입니다" [죽음의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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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애들보고 좀 조용히 하라그래!" "나 혼자있는데 무슨 소리야...?" [여고의 공중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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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탄 총을 '그것들'에게 빌려줬다는 겁니다" [버려진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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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모퉁이에 누군가 등을 돌리고 서 있었다" [야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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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있는 모두가 나를 보고 웃고 있었다" [도로 위 추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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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끊기 직전, 점장님 얼굴이 동요되고 있었다" [배달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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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두 아이들도 입과 코를 가린채 나를 보고 웃고있었다" [학교 양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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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백열등이 왜 켜져있을까요?" [비를 피해 들어온 집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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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기로 떨어지면 되겠다" [계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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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겁이 많은 사람인가?" [공포의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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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알아..? 도짱의 공포 라디오 손각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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