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상팔자 경민

보승이와 경민이, 서로의 집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 - 유자식 상팔자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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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통금 시간 때문에 밤 10시가 귀가 시간이었던 보승이가 부러웠던 경민이! 보승이네서 일주일 정도만 한번 살아보고 싶다? 그런데 ...
빗속에 고구마를 캔 경민이, "그 날을 잊을 수가 없어요" 유자식 상팔자 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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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학교에 가고 주말에는 일을 하는 경민이 비 오는 날 빗속에 고구마를 캔 일을 잊을 수 없다며 주말에는 쉬고 싶다고 한다.
온종일 일 하는 한 맺힌 소년 경민, "자유를 원해요!" 유자식 상팔자 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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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 훈장님이 경민에게 일을 시키기 시작하고, 온종일 집안일을 돕느라 땀까지 뻘뻘 흘리는데!
'금식령' 내리는 훈장님께 홍석희, 울컥하다! 유자식 상팔자 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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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이 밥을 깨작거리자 점심을 굶으라며 금식령을 내리는 훈장님께 울컥한 홍석희.
경민 돌직구 "야동을 보고 느낌이 어땠는지 물어볼 것 같아요" 유자식 상팔자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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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모가 아니어서 천만다행인 부부로 우현 부부를 뽑은 경민 이유는 우현이 아니고 부인조련의 잔소리?
아빠는 유일한 돈줄기(?) 씁쓸한 아들의 대답! 유자식 상팔자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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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빠는 유일한 돈줄기(?) 씁쓸한 아들의 대답! 단지 경제적인 이유만으로 아버지와 함께 살겠다는 경민이! 이에 아버지인 김봉곤 ...
시골 소년 경민과 도시 소녀 시은, 소나기 커플 탄생! 유자식 상팔자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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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골 소년 경민과 도시 소녀 시은, 소나기 커플 탄생! 청학동의 순수 소년 경민! 시은이가 제일 예쁘다! 시골 소년과 도시 소녀의 ...
훈장님에게 '스마트폰' 딱 걸린 게임 홀릭 '경민'! 유자식 상팔자 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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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연습을 하는 경민, 그러나 가방에서 꺼내는 스마트폰?! 아빠 몰래 하는 게임!
청학동프리덤 경민 군의 "부모를 모시는 이유" - 유자식 상팔자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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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김경민 군... 경민에게 나중에 부모님을 모실 거라는 이유를 들어봅니다. 과연 가끔씩 모신다는 건 무슨 뜻 ...
수술해도 예쁜 여자가 좋다! 청담동 보이 경민의 속마음! 유자식 상팔자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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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술해도 예쁜 여자가 좋다! 청담동 보이 경민의 속마음! 수술해도 예쁜 여자가 좋다! 몸은 청학동에 있지만, 마음만은 청담동에 ...
구박받는 훈장님, 경민이를 위한 궐기대회?! 유자식 상팔자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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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구박받는 훈장님, 경민이를 위한 궐기대회?! 아저씨, 아줌마들에게 질책을 받는 봉곤 훈장님! 경민이에게 자유를 주라며 구박 ...
경민의 LTE급 고자질! 증거 인멸 방지 위해 재빨리 말하겠다! 유자식 상팔자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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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민의 LTE급 고자질! 증거 인멸 방지 위해 재빨리 말하겠다! 아빠 휴대전화에서 낯선 여자의 문자를 본다면 재빨리 말하겠다는 ...
김경민, "능준이가 잘못했다" 중1 연합 붕괴 위기?! 유자식 상팔자 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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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중1 연합의 김경민, 석주일의 편을 들다?!
2G폰 쓰는 경민, 하지만 훈장님은 스마트폰 중독? 유자식 상팔자 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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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폰 쓰는 훈장님 아들 김경민 그에 반해 훈장님은 스마트폰 중독?
아들에겐 간절했던 축구화! 하지만 아빠는 나몰라라~ 유자식 상팔자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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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들에겐 간절했던 축구화! 하지만 아빠는 나몰라라~ 축구화가 뭐길래! 학교에서 열린 축구 대회에서 혼자만 선생님께 빌린 헌 ...
밭일하는 경민의 예비신부? 대신 밭일하겠다! 유자식 상팔자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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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밭일하는 경민의 예비신부? 대신 밭일하겠다! 밭일하는 경민을 좋아하는 예비신부가 나타났다! 밭일까지 대신해준다고 하는데?
가족 위해 학교 그만 두겠다! "가족이 더 중요해요" 유자식 상팔자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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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족 위해 학교 그만 두겠다! "가족이 더 중요해요" 아버지가 실업자가 된다면 학교를 그만두고 다른 집 농사를 도우며 돈을 벌 ...
중1 연합 결성! "경민이 꿈을 지지합니다!" 유자식 상팔자 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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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이를 지원해 주기 위해 중1 연합이 뭉쳤다! 경민이의 꿈을 지켜주세요!
스트레스는 먼 산을 보면서 푸는 경민이! - 유자식 상팔자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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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혼이 나고 나면 뒷 산에 올라 먼 산을 바라본다는 경민이! 하지만, 이마저도 멧돼지 때문에 달랑 5분? 김봉곤 훈장님의 한 ...
정목 스님 "경민이를 풀어줘" 김봉곤 훈장 멘붕? 유자식 상팔자 1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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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 스님 "경민이에게 일탈의 자유를 줘보세요" 입이 귀에 걸린 경민이! 김봉곤 훈장님의 선택은?
사춘기들의 세뱃돈 사용 계획! "아버지가 뺏어가요" 유자식 상팔자 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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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한복을 차려 입은 유자식 부모자녀들! 세뱃돈을 어디에 쓸 계획이냔 질문에 청학동 효자 김경민의 애잔한 답변.
경민이가 행복했던 순간, 부모님의 외출! 유자식 상팔자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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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 소년 경민이가 행복했던 순간은 부모님이 외출해서 컴퓨터 게임을 눈치 안 보고 실컷 할 때라고 하는데...
준서, 두건 쓰고 경민이 빙의! 잘 어울리네~ 유자식 상팔자 1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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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를 위해 훈장님이 준비한 깜짝 선물 바로 '두건!' 두건 쓰고 경민이 빙의 딱 훈장 후계자네~ 잘 어울려~
학생에서 훈장으로 변신하는 경민이! 유자식 상팔자 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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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다녀오자마자 대리 훈장 일을 하게 된 경민이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북한 청소년과 게임으로 친해지겠다는 경민 유자식 상팔자 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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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핸드폰과 컴퓨터 사정이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경민이 같이 게임을 하면 금방 친해질 것 같다고...
게임을 미끼로 훈장 일을 시키는 아버지, 경민이의 선택은? 유자식 상팔자 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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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교육 1시간을 하면 게임을 1시간 시켜주겠다는 훈장님 경민이의 선택은?!
아들에게 수수료를 받는 아빠? 출연료도 안주는 아빠! - 유자식 상팔자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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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소속사의 대표라며 아들들이 받는 출연료의 최대 20%를 요구했다는 강용석! 강용석은 방송계의 양아치이다?! 그리고, 자신의 ...
경민, '소를 팔아서라도' 이탈리아 가고싶어~ - 유자식 상팔자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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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끼리 이태리를 본 경민, 소를 팔아서라도 이탈리아를 가고싶다는데.. 이를 들은 봉곤은 노발대발 하는데~
용돈 갈취당한 경민군! 결혼 자금, 집 한 채로 받겠다! 유자식 상팔자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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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용돈 갈취당한 경민군! 결혼 자금, 집 한 채로 받겠다! 손님이 오면 받는 용돈을 아버지께 드린 경민! 결혼 자금으로 돌려주겠다는 ...
게임 앞에서는 언제나 똘똘 뭉치는 중1 연합! 유자식 상팔자 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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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는 현우를 변호해주는 중1 연합의 능준이.
경민이가 본 유자식의 좋은 점 vs 나쁜 점! 유자식 상팔자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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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민이가 본 유자식의 좋은 점 vs 나쁜 점! 철든 청학동 경민이! 그런 경민이가 본 유자식의 좋은 점과 나쁜 점! 용돈을 줄 자식을 ...
김경민 "국제중 가느니 농사 짓겠다" 김봉곤 흐뭇?! 유자식상팔자 1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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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배우는 수학도 어려운 경민이 국제중 다니는 친구들 보고 "국제중 가느니 농사 짓겠다" 아빠에게 제대로 약점잡힌 경민이!
조선시대에는 귀하게 자랐을 경민이, 현실은? 유자식 상팔자 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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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인 누나에게는 첫째 프리미엄을 주고 막내는 어리니까 챙겨주고 경민이는 남자라서 일만 시킨다?!
경민이의 소심한 반항,"밭일 그만하고 놀고 싶어요!" - 유자식 상팔자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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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따라 밭일을 도운다는 경민! 하지만 밭일이 너무 힘들어 이제 그만하고 싶다? 이에 아빠 김봉곤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하고.
결혼, 맘대로 해! 청학동 프리덤 경민이와 쿨한 훈장! - 유자식 상팔자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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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반대에도 결혼을 하겠다는 청학동 프리덤, 김경민! 청학동 교육의 문제?! 김봉곤, "성년이 되면 그만큼 책임을 질 수 있으니, ...
조교 경민의 '보승 다이어트'! "고구마 백 개만 캐!" 유자식 상팔자 한가위특집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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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교 경민의 '보승 다이어트'! "고구마 백 개만 캐!" 청학동 밭일 조교 경민이의 '보승이 다이어트 프로젝트'! 모두가 열심히 고구마 ...
남 이야기가 아닌 남매간의 차별! 유자식 상팔자 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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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태원 남매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일 같은 경민이 남매간의 차별은 어느 집에나 있다고...
보승이의 시골 먹방! 방울토마토부터 노각까지! 유자식 상팔자 한가위특집회 2부
Просмотров 154 тыс.11 лет назад
제목 : 보승이의 시골 먹방! 방울토마토부터 노각까지! 열심히 밭일을 한 보승이! 경민이가 공수해 온 방울토마토를 먹고 봉인해제?
청학동 효자 경민 "채원이 누나 순하게 생겨서 좀 혼나야 될 것 같아요." 유자식 상팔자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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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이네 대화내용을 보고 느낀 점을 얘기하는 인준이와 경민 경민은 채원이 누나를 바르게 키우고 싶으면 좀 더 엄하게 하셔야 된다고 ...
진짜 군인이 되기 위한 아이들, '삭발' 강행!? 유자식 상팔자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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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의 갑작스러운 제안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머리를 깎자!" 아이들, 진짜 군인으로 태어나다!? 삭발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