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쨈
밀리터리 감성 시계의 필수 코스! 해밀턴 카키 필드 메커니컬 [H6943941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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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쨈입니다. 앞서 예고드렸던대로 해밀턴 카키 필드 메카니컬 화이트 모델의 리뷰 영상입니다. 100만원대 안팎에서 수동 ...
이 브랜드를 빼고 필드 워치를 논하는 건 더 이상 어려워요. 마이크로 브랜드계의 해밀턴. Praesidus Rec 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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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esidus Rec Spec (MACV-SOG) 케이스 직경 : 38mm 케이스 두께 : 11.8mm 러그 : 20mm 럭 투 럭 : 45mm 방수 : 5기압 무브먼트 ...
툴 워치계의 대표주자들을 비교해봤습니다.(세이코 알피니스트 vs 해밀턴 카키 필드 메카니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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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쨈입니다. 툴 워치계의 상큼이들을 비교해봤습니다. 구형 알피니스트였다면 가격적으로도 비교를 해봤을텐데, 신형 ...
[워치챌린지#6] 시계 구매 시 무엇이 중요할까? 인지도? 취향? 시계 유튜버들의 생각을 들어보자! (시계 구입의 선택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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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쨈입니다. 이번 워치 챌린지는 제 채널에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시계를 선택할 때 한 번쯤은 고민해보셨을 ...
해밀턴 카키 필드 메카니컬. 밀리터리는 역시 블랙이 제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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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쨈입니다 흰판에 이어서 검판 카키를 리뷰해봤습니다 그럼20000. H69439931 case size : 38mm thickness : 9.6mm lu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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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10만 원대 명작. 병든 그랜드세이코 SNKL4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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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타이틀을 버린 세이코의 현주소. 세이코 캡틴 윌라드 SPB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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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에 씨마스터랑 문워치만 있는게 아니야. 나도 있어. 나 좀 바라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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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두염에 걸려 녹음을 못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업로드하네요. 걸쭉한 사운드가 들려도 양해바라며 구독자분에게 감사의 ...
담백한 독일 파일럿 워치. 한하트 417ES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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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Hanhart 모델 : 417ES 1954 케이스 직경 : 39mm 글라스 : Sapphire 두께 : 13.5mm 러그 : 20mm 러그 투 러그 : 46mm 방수 ...
이 맛에 카키 필드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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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쨈입니다 원래는 예정 되어있던 땡땡 시계를 리뷰했어야하는데, 공휴일이어서 택배가 오지않더라구요..? 영상을 빵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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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쨈입니다. 이번엔 스포티한 파일럿 워치를 소개하는영상인데요. 현실적인 금액대에서 iwc의 매력을 대안할 수 있는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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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쨈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업로드가 좀 늦었네요. 시간이 부족해서 모든 단점을 담지 못했는데, 추후 영상에서 다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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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321 플래티넘 드디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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