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tv 서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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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가 없는 저는 명절이 되면 더 외로뤄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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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번,서울사시는 65세 김치를 잘 담거서 남성분의 건강을 챙겨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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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의 경제력은 안 본다 여성이 밥을 한번 사면 남성분도 밥을 한번 사면 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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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번, 대구사시는 72세 171/76 가진것은 별로 없지만 여인님의 마음 고생은 절때 안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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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채널 서단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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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작교 채널 운영자 서단비 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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