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앵커한마디
[오 앵커 한마디] "친구 생일 축하송"…무슨 예산으로?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17 часов назад
김성훈/대통령경호처 차장 : 반대로 여러분들은 생일을… 친구들이 축하 파티나 생일 축하송 안 해주나요?] 이렇게 공사 구분 없이 ...
[오 앵커 한마디] 이제 와서 방문 조사? 또 시간 끌기인가…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7 часов назад
12월 18일, 1차 출석요구 불응. 12월 25일, 2차 불응. 12월 29일, 3차 불응. 1월 3일, 체포영장 집행 실패. 결국 한 달째 이러고 있습니다 ...
[오 앵커 한마디] "영원한 동지는 없다"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2 часа назад
"장관이 군사정권 때 예문을 그대로 베껴왔다" 위헌적 내용이 담긴 계엄 포고령 1호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입니다. 장관이 이른바 '복붙' ...
[오 앵커 한마디] 당신 아들이었어도 그렇게 했을까?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19 часов назад
자신의 아들이라면 그렇게 했을까…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 병사들에게,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를 지키라며 불법적 ...
[오 앵커 한마디] 복잡할수록 본질로 돌아가야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9 часов назад
탄핵소추 뒤 딱 한 달이 지났습니다. 혼란이 수습되기는커녕 더 꼬이는 형국입니다. 물리력을 동원해 시간을 끌고, 여론전에 매달리는 ...
[오 앵커 한마디] 수사도 재판도 하지 말라는 얘기?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16 часов назад
법원이 발부한 체포 영장은, 위헌 영장이다. 헌법재판소는 정치 편향적이어서 없애야 한다. 공수처가 불법 수사를 하고 있다. 경찰은 ...
[오 앵커 한마디] 환율이 급등…누구 때문인가?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2016년 12월,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뒤, 원·달러 환율은 13 거래일 동안 52원이나 뛰었습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이유로 ...
[오 앵커 한마디] 한덕수 대행은 팩트체크 먼저 하라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37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한덕수/대통령 권한대행 : 우리 역사 돌아볼 때 여야 합의 없이 임명된 헌법재판관은 단 한 분도 안 계셨다…] 첫 번째, 팩트부터 틀 ...
[오 앵커 한마디] 계엄 한 달…만신창이가 됐다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비상 계엄 이후 꼭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 여파로 참 많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나라가 만신창이가 됐다는 국민의 한탄은 매일 커져 ...
[오 앵커 한마디] 파괴왕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2,2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당시 검찰총장 (2021년 3월 4일) :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 피해는 오로지 국민에게 ...
[오 앵커 한마디] "힘으로 국민 억누르면…"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176 тыс.Месяц назад
군사독재 정권이 시키는 대로 야당 지도자를 억압했던 공권력. 하지만 이 열변을 듣고는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고개도 들지 못했습니다.
[오 앵커 한마디] 시작된 여론전…머지않아 가짜뉴스도?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4,7 тыс.День назад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습니다. 탄핵 심판을 흔드는 여론전이 시작됐습니다. 대표적인 게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 혐의를 완전히 ...
[오 앵커 한마디]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장면들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20 тыс.28 дней назад
질문을 받겠다더니 기자가 소속을 밝히자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이 장면, 2년 반 동안 몇 번 하지도 않은 기자회견 ...
[오 앵커 한마디] 수식어가 참 긴 대통령…시간 끌지 맙시다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28 дней назад
지금 대한민국의 가장 큰 리스크는 수식어가 참으로 긴 한 사람입니다. 내란 혐의 피의자 겸,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겸, 탄핵 심판 피소 ...
[오 앵커 한마디] 궤변 쏟아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43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상대편의 잘못은 즉각 법적 조치하고, 범죄자란 용어도 서슴 없이 입에 올렸던 한동훈 대표. 이번엔 왜 다른 겁니까? 불법 계엄과 내란 ...
[오 앵커 한마디] 검찰의 자격을 묻는다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Месяц назад
1994년, 검찰은 전두환과 노태우 등 신군부 세력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국가 발전 기여" 등을 참작한다는 어이 없는 논리를 내세웠 ...
[오 앵커 한마디] "배신자? 천박한 집단의 프레임"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찬성표를 던진 12명을 색출한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당원권을 정지시켜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그 당에서 알아서 할 일이지만…
[오 앵커 한마디] 또 등장한 통화 녹취…참 기이하다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217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얼마 전에도 통화 녹취로 시끄러웠습니다. VIP는 누구인가? 도이치 공범은 영부인을 말한 것이지만, 허풍이었다는 취지로 해명 ...
[오 앵커 한마디] 후보 때 발언들도 '립 서비스' 였나?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대선후보 수락연설 (2021년 11월 5일) : 제 사전에 '내로남불'은 없을 것입니다.]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여사 문제. 하지만 문제가 없다는 ...
[오 앵커 한마디] 기계적 균형? 비겁과 회피 아닌가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권한대행은 국민에게서 권한을 '잠깐' 부여 받은 임시직입니다. 그런 잠깐 권한대행이 요즘 이상해 보입니다. 국민 다수의 생각과 다른 ...
[오 앵커 한마디] '비정상의 일상화'에 무뎌질까 걱정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3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뉴스에 영부인 얘기 밖에 없는 것 같다" 이런 불만을 많이 듣습니다. 그럴 만도 한 게, 지난 일주일 키워드 '김건희'로 검색해 보니 3282 ...
[오 앵커 한마디] 반짝이지도 멋있지도 않은 '별 두 개'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42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채상병 순직 1주기를 앞두고, 대전현충원에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성근 전 사단장도 묘역을 찾았습니다. 저는 양 어깨에 시선이 ...
[오 앵커 한마디] '천문학적 손실' 불러온 계엄…누가 반국가 세력?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불법 계엄 며칠 만에 130조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하기도 했습니다. 환율은 급등해 외환보유액이 위태하단 경고까지 나왔습니다.
[오 앵커 한마디] 이 시국에 국민의힘은 한가한가?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당 대표의 가족들을 등장시키자, 반대쪽에서 대통령 부인의 고모까지 입방아에 올렸습니다. 이러다 사돈의 팔촌까지 나오겠습니다.
[오 앵커 한마디] "기쁘다"는 유엔..."부역자" 외치는 친윤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Месяц назад
"기쁘다" 탄핵 소추 뒤 나온 UN의 입장입니다. "한미 동맹은 여전히 철통같다" 미국 국무부의 입장입니다. 탄핵 소추를 "헌법에 따른 ...
[오 앵커 한마디] 애도 기간에 영장 발부해 유감?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33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체포 영장 청구 자체가 불법이고 무효다" 윤석열 대통령 측이 이젠 법원 판단까지 부정합니다. 말은 바로 해야지요. 영장 청구나 영장 ...
[오 앵커 한마디] 책임의 시간이 다가온다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전두환의 하나회와 무엇이 다릅니까. 군홧발로 짓밟은 신군부와 무엇이 다릅니까. 민간인이 주무른 국정 농단과 무엇이 다릅니까.
[오 앵커 한마디] 경호처 '내란 피의자' 숨기라고 존재?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형식은 편지였지만 내용은 선동이었습니다. 시민이라 적었지만 극우라고 읽혔습니다. 국민 앞에 나와서 성실히 조사를 받아도 모자랄 ...
[오 앵커 한마디] 역사 뒤집겠다? 일본과 뭐가 다른가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김문수/고용노동부장관 후보 :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잘못됐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다시 재평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곧 윤석열 ...
[오 앵커 한마디] '김건희 변호인' 윤석열의 회견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 기자회견을 보면서 시청자들께서는 몇 번의 탄식을 내뱉으셨습니까? 언론은 부추기는 존재, 국회는 난장판을 만드는 집단으로 ...
[오 앵커 한마디] 자해·자폭 표현에 동의할 수 없다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962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부인 당무 개입, 여론 팀 운영, 공소 취소 청탁. 이 의혹들 가운데 단 한 개라도 사실이면 어마어마한 혐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든 ...
[오 앵커 한마디] "다양성 모르는 자, 정치하면 나라 망해"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4,9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 김대중 전 대통령 (1985년 1월 /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 군인이 정치를 하면 라이벌을 적으로 본단 말이야. enemy로 본단 ...
[오 앵커 한마디] "죽은 권력은 상대하지 않는다"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죽은 권력은 상대하지 않는다" 국정농단 사태가 정점이던 2016년 12월. 미국 공화당 인사는 트럼프 당선인 측의 기류를 이렇게 ...
[오 앵커 한마디] 탄핵 절차에 하자? 또 그 주장…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День назад
8년 전과 판박이입니다. 국회가 조사도 없이 신문 기사 몇 개로 탄핵 소추를 하였다… 여러 개의 사유로 탄핵 소추를 할 경우 각각의 ...
[오 앵커 한마디] The Buck Stops There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3,4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지난 2월 7일) :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책임은 여기서 끝난다, 이런 얘기죠. {최종 결정권자다!}
[오 앵커 한마디] 성난 민심, 하늘 찌르는데…왜 안 바뀔까?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2022년 5월, 취임 뒤 집무실에는 '원형 탁자'가 들어왔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의 '격의 없음'을 홍보했고, 몇몇 언론은 극찬을 ...
[오 앵커 한마디] "전두환 정치는 잘했다" 섬뜩했던 발언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3,1 тыс.21 час назад
"전두환 대통령이 그야말로 정치는 잘 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다" "이 분은 군에 있으면서 조직 관리를 해봤기 때문이다" 대선을 ...
[오 앵커 한마디] 권익위원 사퇴문, 납득 안 되는 부분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권익위의 한 위원이 "책임지겠다"며 물러났습니다. 문제의 처분에 반대했던 인물입니다. 국민의 실망을 얼마나 무겁게 받아들였는지는 ...
[오 앵커 한마디] "오직 한 사람을 지키려고"…검찰은?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검사 탄핵이 추진되자 검찰총장은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원석/검찰총장 : 절차를 방해하고 지연해서 오직 한 사람을 지키려고 하는 ...
[오 앵커 한마디] 검찰 고위직까지 지낸 분이…참으로 딱하다 / JTBC 오대영 라이브
Просмотров 70 тыс.28 дней назад
석동현/변호사 : 예고하고 하는 내란이 어디 있나? 그만두는 내란이 어디 있나?] 사법고시를 통과하고 검찰의 고위직까지 지낸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