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도림 밀랍초

8년의 교수 생활과 10년의 외교관 생활 후 서울 생활을 접고 담양 산골에 정착했다! 서울 토박이 아내와 독일 남편의 달콤한 황혼 [사람과 사람들 KBS 201709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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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담양 꿀초 부부의 달콤한 황혼 ▷ 이름대로 사는 독일 남자 빈도림 독일의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조선시대의 미술작품 ...

[사람과 사람들] 산골에서 부자가 되었고, 달콤한 황혼을 보내게 되었다는데?! 산골에서 찾은 삶의 지혜, 행복의 비결은 무엇일까? | KBS 1709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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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로 사는 독일 남자 빈도림 독일의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조선시대의 미술작품을 보고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빈도림(65, 디르크 ...

서울대 교환 학생으로 온 독일 청년 한국인 여자와 사랑에 빠졌다!┃한국을 사랑해서 귀화했고, 아내를 사랑해서 귀촌했다는 '어느 60대 부부의 세계'┃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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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20년 5월 12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어느 60대 부부의 세계＞의 일부입니다. 동양을 그리워하며 지은 집, '동몽헌(東 ...

독일에서 온 한국인, 빈도림! | 인생 2막 눈이 부시게 | 국회방송

NATV 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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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난 다르크 휜들링 씨. 한국에서 생활한 지 어언 40여 년이 지난 지금, 그는 이제 '빈도림'이라는 이름으로 두 번째 ...

[브라보 멋진인생22-1] 밀랍초로 밝히는 행복 (빈도림, 이영희 부부)

여수MBC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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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키는 일 "밀랍초로 밝히는 행복" 담양군 대덕면 조용한 산골마을에서 밀랍을 이용해 초를 만드는 빈도림, 이영희 부부... 10년 ...

(살어리랏다 4) 독일에서 담양까지 돌고 돌아 산골살이!! 밀랍초 만드는 부부~ korea tv, candle, honey, bee, German, bamboo (전남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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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살어리랏다 #ktv 한국을 그리워하던 독일 청년, 빈도림(69세) 씨는 아내 이영희(64세) 씨를 만나 부부가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귀화 ...

천연 밀랍초를 만들며 유유자적, 담양에 정착한 빈도림,이영희 부부 [왕종근의 초대]

광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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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행복한 부부로 귀촌을 통해 얻은 신나는 삶 꿀냄새 가득한 초 이야기 그리고 파라핀초로 사라진 밀랍초 이야기 시골 생활이 ...

'한국인 되려고 호적을 판 남자' 귀화 1호 독일인, 담양 빈씨 창시자🇰🇷 빈도림씨 부부가 베를린➔서울➔담양까지 가서 집을 짓고 살게 된 이유 | 전남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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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 산골 마을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독일 출신 귀화인 빈도림 씨와 이영희 씨 부부. 독일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빈도림 씨와 ...

꿀 향 솔솔 나는 밀랍 초로 이어진 독일 남편과 한국 아내의 특별한 사연~~ [ 별별사람들 ]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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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을 빛내는 밀랍 초 빈도림 이영희 부부를 소개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