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울다육

썰렁해지는 문인 열린 날 좋은 날이에요 아주 좋은 날 기쁜 날 또 까치다 이쁜네 돌로 또 한상가득 차려서 구독자님 밀어 왔네요 오늘도 ...

하시죠 까치 다교 어떻게 하루들 잘 지내셨나 모르겠네요 어 날씨가 오늘도 어 좀 제법 쌀쌀했죠 많이 추운 날씨 아니었어도 어 제법 ...

... 원 이상은 예 차비 제가 드리니까요 예 그렇게 해서 어차피 또 하시는 거잖아요 예 딱 5만 원만 하시고 다육이 안 할 거 아니시니 마음 ...

... 이것저것 또 짬뽕으로 한번 준비를 한번 해 봤네요음 시간들 막 많이 안 나시더라도 어 저녁 늦게라도 혹시라도 까치다도 궁금하신 ...

... 갖고 짬뽕으로 또 한상가 차로 왔네요 아 보시다가 마음에 드시는 거 있으시면 문자 주시고요 또 까치 다요 처음 방문하셨거나 아직 ...

... 버티시면 예 곧 좋은 날이 바로 올 거예요 오늘도 주말 저녁 까치 다요 또 이쁜 애들로 준비를 해서 구독자는 빌어 왔고요 어 중간중간 ...

... 추운데 일들 하시느냐고 수고들 많으셨어요 예 저녁 맛있게 잡수고 예 편한 저녁 드시고요 행복한 불금 드셔요 예 까치울 다시.

... 아름답게 생긴 요것도 실생 전목 같은 거 아니고요 예 그러니까 제가 자신있게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까치다 사장은 접목 ...

... 가시도록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금요일 저녁 가출 다육 또 한 40여가지 준비를 했네요음 보시다가 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