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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파트는 1층 베란다쪽에 공간이 있다. 그 곳에 텃밭도 만들고 테라스도 만들며 사람들이 산다. 우리가족은 이곳에 텃밭과 아이들의 놀이터를 만들었다. 아이들이 즐겁길 바라며... 숲유치원 꿈땅에 다니는 세살 이준이의 나들이 풍경

이휼아 생일축하해

인생 첫 딸기 먹방

이른둥이지만 벌써 일년이 지나 돌기념 생일잔치~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주어 자랑스럽다. 사랑한다. 아들.

이휼이가 태어난지 벌써 10개월의 시간이 흐르고 심장 수술도 한 번 하고, 퇴원할 때 선천성 거대결장판정을 받고 인큐베이터에서 나왔지만 씩씩하게 잘 커가고 있다. 장하다 이휼아 사랑한다.

28주, 1.29kg 칠삭둥이로 태어난 이휼이의 성장일기입니다. 이휼이가 커서 이 영상을 보며 하나님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기적으로 키워내셨는지 알게되길 또한 자신의 인생에 하나님의 크신 계획이 있음을 발견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한다 이휼아 너가 태어났을 때도 하나님이 이렇게 지켜주셨듯 네가 어디로 가던지 너와 함께 계시며 너를 지켜주실 것이라 아빠는 믿는다. 늘 담대하게 세상 속에 하나님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