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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은 없다고 봐요 회회없는 길이 중요한것 같네요~

헤여 싫어하는 인연에게 냉정하게 뿌리 친 나자신이 후회 합니다

이런 보컬 좋은목소리 노래듣고 있는 난 행운이군요

여성보컬이 더 좋아요

왜이리 좋은가요 독보적인 보이스때문에 넘어 좋아요

당신의 노래는 처음들어 보지 만 독보적인 목소리가 넘좋아요

여성 보컬이 넘 좀 아요 왜 대중들에게 많이많이 알리셔요 노래 모두가 좋아요

이런좋은 왜 이제?독창적인 음성이 가슴이 터질것같아 같아요

곡도 노래도 넘좋아요 하루에 반복듣고 있읍니다😢

그이는착했다 너무나 착했다 ㅡㅡ나는 그기에 반했다 ᆢ

그대 왜 떠나려하는가 ㅡㅡ나는 어쩌라고 ᆢ우연이 필연으로 사랑을ㅡㅡ

그대 아직 꿈꾸고 있는가 ㅡㅡ

순간瞬間(유해준) 사람들은 마지막 호흡을 할 때 인생이 너무 짧다는 의미로 눈깜짝할 사이(순간瞬間)라 말하지 순간은 무궁화(순(舜))와 같아 끝이 없고 다 함이 없지 주렁주렁 무성하게 피고 빠르게 퍼지는 습성이 있어 영원한 현재인 순간은 그러므로 과거이기도 하고 미래이기도 하지 찰라 같은 인생이 영원한 인생으로 바뀜은 순간에 달려있어 손가락 한 번 튕기는 시간은 0.013초 다음을 미처 생각하기도 전에 마음먹은 약속은 이루어지는 법 그대와 나는 꺼지지 않는 불꽃같은 무궁화의 습성을 알고 있었어

길(백미현) 길을 걷다 문득 혼자라는 외로움이 느껴오면 먼저 가신 님 생각을 하지 다시는 못 올 곳으로 가버린 내님을--- 언제든지 문을 열고 나에게 다녀왔다 인사하리라는 믿음으로 조금 남아 있는 목숨 하나 이어가고 있는데 어둔 밤 비틀거리며 쓰러져버린 슬픔으로 넘어 질 듯 지금까지 혼자서 견디는 내 마음을 알고 계시나요 언제나 서글픈 이 길의 끝에서 내님 만나 마음 편히 쉴 수 있으려나

길(김윤아) 너의 길은 뒷길도 샛길도 없어 그저 앞만 보고 걸어온 길이 너의 것이었지 보였다고 생각한 길이 어느 날 보이지 않기 시작했어 태양을 삼켜버린 어둠이 너를 감싸고 자꾸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있어 땅 강 바다 하늘의 한 곳에서 다른 곳을 가기 위한 길은 보이지 않아 어둠이 가고 새벽이 오면 들길 따라 걸어봐 어린 시절 아무런 목적 없이 걷던 흙 냄새나는 고향의 길을 혹 넘어져도 너를 사랑한 흙은 다치게 하지 않지 두려움에 멈추지 말고 걷다 보면 원하는 길을 볼 수 있을 거야 너의 눈을 감게 만든 안개 걷히는 날은 분명히 올 것이라 믿어야 해 세상 어딘가 있을 엄마 품 같은 흙길과 함께라면

코스모스 연가 코스모스 꽃밭은 색깔도 다르고 키도 다르고 소녀의 순정처럼 온통 서투른 감정의 표현 들쭉날쭉 코스모스 꽃들은 한 가지 표현만 해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소녀의 마음처럼 우는 듯 애처로이 서 있는 온통 어지러운 애련함

그이는 잘살아요 나를잊고 사모님에게 잘하세요 ㅡㅡ나는 울었고 이미 처와는 정이없었고 이혼을 하고 그때 나이 44세 꽃길은 끝난거지ㅡㅡ

그것이 내인새으ㅡ

눈물로 세월보내며 이제 60입니다 ㅡㅡ44때 부터 ㅡㅡ

정말로 하락하지 않는 이별 나는 격었습니다 그리고 30년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지금도 다시는 누구를 사랑하겠습니다 ㅡㅡ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진다는것은 너무너무 슬픈일이다 ㅡㅡ

봉숭아 봉선화 꽃은 부끄러워 고개 숙인 새색시 손톱 끝에 물들인 봉선화는 멀리 떠난 내 님 꼭 돌아오라는 손가락 약속 울 밑에 서 있는 봉선화는 아직 오지 않는 님 까치발로 기다리는 연인 님이여 별 다 지기 전에 둥근달처럼 어여쁜 얼굴로 내게 오세요 손톱 물들인 봉선화 꽃 지기전에 어서 오세요 까치발 부르터 주저앉기 전에 꼭 오세요

유리창엔 비 낮부터 내린비는 내 기억속에 그친적이 없어 비 내린후 유리창에 흩어진 이슬들은 떠오는 기억들이 스며들때 다시 어두운 비가 되어 내리지 밤이되면 잊혀졌던 슬픔들이 하나 둘 그 이슬을 타고 내리다 어느덧 젖은 우산을 펼수 없게 해 내 몸을 적시는 슬픈 이야기들이 아주많은 시간을 헤매이게 만들기 때문이지. 낮부터 내린비는 언제까지나 멈춘적이 없어--------.

Good!!!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

겨울에 얼어죽어요

최훈희목사 코스모스연가

이병철 선생님 오늘 하루 종일

쉼합니다 구,좋아요 꾹꾹

😍🤩🥰

감사합니다 노래 아주 좋습니다

애절한 여인같은 동백 벌,나비도 안찾는~ 가사가 넘 좋아요~~

안녕하세요 84번째 친구맺고 갑니다 목소리도 노래도 최고이십니다 많이많이 웃으시는 하루 보내세요 🙇‍♂️🙇‍♂️🙇‍♂️

선생님 노래 넘 좋네요^^

Che voce bellissima 😮

👍👍🙏❤️

좋은 음악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가사 자막을 삽입해주면 너무 좋겠는데~

맘이 편안한 선율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을것 같네요.. 심적 안정을 찾을것 같은곡이녜요.. 많은 사람들이 이곡을 듣고 힘냈으면 좋겠네요.

곡도 좋지만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네요..

노래 좋네요😄😄

좋네요👏🏻👏🏻👏🏻

노래가 참 흥겹네요😂😂😂

멋지십니다 힐링하고갑니다😄😄😄

노래 좋아요 이곡 쇼츠로 만들어 올려 보심 저는 얼마 되진않지만 쇼츠로 거이 구독자 모았어요 닉 그대로 영상 노래 힐링되네요 😀😀😀

노랜 정말 잘하시네요 ^~^ 곡 멜로디는 처음 듣는곡이라 낫설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대중가요가 다 그렇지요? 자주 듣다보면 좋아하게 되지않나요 익숙해지면서 즐거운 명절 되세요😀😀😀

정말 노래 좋고 진짜 잘 부르시네요 👍👍👍👍👍 인연 감사드리고 쭉~갔으면 좋겠습니다 프로 맞으시죠? 영광입니다😂😂😂😂 시간 나는데로 둘러볼께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문경새재🍌 그 옛날 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산악회 다니는 시절 다녀왔습니다 영상으로 보니 더 멋져요🍋🍋 문경재재 노래가 있군요🖼🖼 최고의 즐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

멋지네요.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