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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분위기시네

가끔 집단으로 또라이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 조직 특유의 이상한 가치관이 너무 강해서 객관성을 잃고 지신들과 다른 생각을가진 정상인을 무조건적으로 배척하며 이물질 취급하는 경우. 시가도 그런케이스많죠^^) 집단이 또라이일땐 더 강력한 또라이란걸 보여주는 것도 방법. 그들이 오히려 슬슬피함 세상사는데 약간의 똘끼는 필요함 인생을 맛깔나게해줌

스마트폰이 유명해지기까지 얼마나 걸렸다고 ? 꼼프라카 또한 얼마 안남았다

난 5인 이하 가족회사 다니는데 과장직급이지만 그냥 지들 부르기편하려고 달아준거임 ㅋㅋㅋ

저도 20년 넘게 이직도 하면서 회사 다니지만, 가족회사+ 외국인 근로자 있는곳은 절대 안가게 되더군요. 첫번째 직장이 그랬기에.. 지금은 오래전에 그것때문에 편견이 생겨서 그런가.. 해서 어쩌다 보니 지금 가족이 다니는 회사에 취직해서 일하는중인데 역시나 좃같긴 합니다. 그냥 여러모로.. 진짜.. 좃같긴함. 전문성이고 나발이고 나만 전문가인거 같음.

저도 의심받은 내용으로 권고사직 받았고 스크린 떤 내용은 제가 입사전에 남겨진 글이구요

나도 사수가 된적이있고 지금은 신입인데 사수시절 처음하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나도 처음왔을때 그랬기에 물어보지 않아도 내가 먼저 챙겨주고 궁금한거 있으면 꼭 물어보라 하고 여러번 같은거 물어봐도 다 친절하게 알려줬습니다 근데 이번에 이직해서 신입되니 참.. 사수가 챙겨주지도 않고 내가 안 물어보면 알려주지도 않네요 ㅋㅋ

나이 경력을 떠나서 서로 존중 해줘야죠

가족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사장님 친딸이 절 괴롭혀요 사내 정치질은 기본 사내 카톡내에서 내가 한 실수 부풀려서 여직원들에게 망신 주고 정말 악마같이 보입니다 제눈에는요 그 사람 제 앞에서 웃는 모습 단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이런 ㅈ같은 감정 느끼는건 이 직장이 첨입니다 내 뇌리속에는 그녀는 그냥 사람이 아닌 악마 👿그자체라는 감정만 느껴지네요

결론만...말해

이력서 올려놓고 2틀이 지나도 안읽는 업체 많습니다. 심지어 지원자 1~2명 밖에 안되는데요. 이럴때는 그냥 업체에 전화해서 모집 하셨는지 여쭤보고자 전화드려봤다 하면, 그제서야 읽어봅니다. 그걸 노리고 전화를 하는겁니다. 업체는 많이 바쁠 수 있고, 여러모로 변수가 있기 때문에 이해하고 이렇게 하시는게 좋아요.

전화로 확인해달라고했는데 수신확인안하는건 모에요? 심지어 상냥하게 네 알겠습니다 확인해볼게요 했는데 수신미확인....

가족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사측입장에서 직원 또는 3자는 어떻게 바라볼까 보고 개선하려 왔는데 유튜버도 댓글 다는사람들도 대단하네요 사측에서 이야기해볼까요?? 1, 개인사 생기거나 다른곳에서 월급 더 준다면 회사 입장이건 뭐건 나몰라라 없어지죠? 2, 조금만 불이익이라고 생각하면 노동총 신고해버리죠? 3, 내가 임원이고 아무나 조건없이 신입으로 뽑을 수 있다면 내자식 안 넣을 사람?? ㅋㅋ (사람 욕심 똑같다는거) 4, 대기업도 한순간에 부서 날라가고 다똑같은데 가족기업만 그런거 처럼 올리네요? 부족하겠지만 사장님(아버지)과 항상 싸워요. 왜? 직원 복지가 부족하다/근무시간 조정하자/회식 직원이 원하는곳에서 하자 항상 직원 입장에서 생각하다가 오너랑 싸웁니다 끝없는 욕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게 인간인데 대부분의 그런마음을 가진 직장인분들 웃프게 응원을 보냅니다

원래 가족밖에 없는 거예요 큰돈이 왔다 갔다 하는 사업, 가족 말고 누구한테 맡기겠습니까
믿을 건 가족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가족이니까 남일이 아니라 본인 또는 가족일처럼 최선을 다하지, 남이 자기 가족일처럼 또는 본인 일처럼 하겠습니까
남한테 맡겼다가 뒤통수 당하는 꼴 수도 없이 봤습니다.
이렇게 가족 회사 욕할 시간에 본인과 본인 가족들부터 챙기세요
그리고 능력 있으면 본인이 사업해보세요. 아니면 능력 있으면 가족 회사 말고 좋은 직장 들어가세요
사업해 본 대표 회장님들은 가족 회사 부러워하는 경우 많습니다. 수도 없이 불만 늘어놓는 직원, 뒤에서 상사 뒷담화나 하고 있는 직원, 수도 없이 퇴사하는 직원, 책임감 없는 직원, 본인 회사 아니라고 오너 마인드 없이 시간만 때우다 가는 직원 등등… 그런 직원들을 믿는것보단 대표 마인드로는 믿을만한 가족과 함께 일하는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본인 사업 본인이 노력해서 번 돈 가족한테 월급을 더 주던 회사 돈 쓰는 일은 직원이 이래라 저래라 신경 쓸 처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돈 벌어서 본인 돈만 신경 쓰세요. 그리고 그렇다고 직원들 월급 안주는건 아니잖아요? 책임감 있게 본인일처럼 열심히 일만 하는 직원들은 월급도 올려주고 대우 많이 해주는 가족 회사 많습니다. 본인이 부족해서 들어간 직장을 가족회사가 안좋다 등등이런 뒷담화와 소문을 낼 시간에 본인 현재와 미래를 생각 하세요. 그리고 가족들끼리 싸우는건 당연합니다. 가족은 편하니까 잘못할때마다 바로 그자리에서 터치하고 이야기 하면서 의견 충돌이 일어나면서 싸울 수 있죠 하지만 직원들이랑 회사 대표가 싸울 순 없지 않습니까 짜르지 않고 그자리에서 바로 가족처럼 짜증 안내고 화 안내는거에 고맙게 생각 하세요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세번째이유는 공고나가는동안 이력서 최대한수집하는거죠 급할땐 솔솔하고요 이력서를 계열사나 협력부서에 공유도하죠

맞아요. 대기업 갈 수 있습니다. 절대 못 간다는 분들은 우선 자신이 대기업 지망자들과의 경쟁에 매번 밀리는 실력 미달 때문에 못 들어간거겠죠.

근데 그건 알아야함.. 대기업에서 대리급 달정도면 중소기업에서 과장~차장 달수 있고 중소기업에서 과장도 못단다? 이사람은 대기업에 취업했어도 사원~주임으로 정년마침. 중소기업에 사원부터 시작해서 차장이상 달았다면 그사람은 다른 기업 가도 인정받음. 아무리 중소기업이라 해도 차장이상은 아무나 올려주지 않음. 진짜 잘해야 올려줌. 그니깐 중소기업 들어갔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열심히 해서 차장이상 승진하시고 그회사가 마음에 안들면 이직 하시면 됨.

가디역 신도림역에서 출퇴근 하는사람들 리스펙함ㅋㅋㅋㅋ

미쳐버립니다.

경험상 중소기업 면접은 ... 이 사람 뽑을 확률이 90% 정도인데, 혹시나 서류로 못 걸러낸 ㅁ ㅊ ㄴ 이 아닐까 겸사 겸사 보는 경우이고 , 대기업은 솔직히 떨어 뜨릴라고 부르는 거

신사업 분야라면 이게 가능 하기도 한게 대기업 입장에서도 그 바닥을 잘 모르는 내부 사람 키워서 정상궤도 올려 놓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딘축 할 수 있는게 경력직 채용이기 때문에 현실에 없는 케이스는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그런 흔한 일은 절대 아님

자기개발 스펙 경력 대기업이 원하는 조건이죠

저도 채용땜에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는데요ㅎㅎ당황스럽고 지역감정이 생길것 같아용 ㅎㅎ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없으면 어쩌죠...?ㅠㅠㅠㅋㅋ

오,, 설명 감사합니다

실장이 높나요? 과장이 높나요?

출근&퇴근거리 무시못하더라구요.~!!! 왕복 2시간30분 셔틀버스로 갈아타보고 ~ (지하철ㅡ버스) 갈아타봤는데 같은 서울이여도 (1분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아침시간) 지하철역 근처로다니는게 제일좋아용~ 일힘들어도버티는원동력이되더라구요.~😊

기크루투님 중소회사 회사평점1.3인 회사는 무조건 걸러야하나요?ㅜ

마감 이틀전에 지원했는데 한달지나도 미열람인데 공고 또뜰때 또지원하는건 별로인가요?

어차피 직원들끼리 다 알기때문에 금방뽀록남

전 직장에서 이 4가지 유형을 다 갖춘 상사 만나서 퇴사했습니다.

걸어서 10분입니다 ㅎㅎ 회사근처로 집 얻어서 너무 만족이에요

요즘 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누가 몰라서 안하냐.....

맞아요 아는 사장님들도 연봉공개나 일잘하는 직원 연봉올려주는거 등에있어 가장 걱정되는게 기존직원들이 불만을 갖게되고 사내 연봉테이블기준이 흔들리는게 무섭다 하더라구요

단순하지 뭐. 임금 공개 하게되면 돈 보고 지원자체를 안하는 경우가 많을거니까

1달 지났는데 지금까지 근로계약서 안쓰고 너 일 잘 못 하니까 안주고 싶은데 안 주면 불쌍하니까 최저시급의 70프로만 줄게 그게 싫으면 그만둬 라고 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전화해서 사장님께 지금까지 일한거 최저시급 100프로 다 계산해서 주시고 잔업 수당 주휴수당 법적 공휴일에 일한것 다 계산해서 다 주셔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그만둔다고 얘기했습니다. 사장님은 듣기 싫다면서 전화 뚝 끊고 전화 안 받으시네요. 월급날이 15일 인데 어떻게 할까요?

구제역님인줄 알았습니다.ㅎㅎ

오토바이. 대행업체에서 배달일하는데 근로계약서. 써야하는지요 ?궁금하네요

대중교통 용인 서울 왕복 4시간ㅠ 처자식 있고 돈도 없어 이사도 못갑니다..사람할짓이 아님..

저도 서울 살다가 김포로 이사왔는데 진짜 여기서 서울 나가는게........ 정말................ 끔찍했어요 사람이 이미 지친 상태에서 하루를 시작하니... 맨날 하품쩍쩍 피로에 쩔어서 일도 능률 안나고... 회사는 정말 가까운게 최고에요 그래서 그 회사 그만두고 지금은 김포 집에서 자전거로 5분 거리인 회사 면접 준비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정말 기크루트님 영상을 보면 용기가 나고 힘을 얻어요 감사합니다..

대기업 아니라명 가족 기업 중에 좋은 회사는 단 하나도 없음

헐 전에 직장에서 다해당 그러니 두달만에 폭발하지 ㅎ ㅎ ㅎ 이미 미련없이 손털었어요

지금 제 상태에요..24살인데 회사들 한 달 다니고 4군데 계속 옮겨 다니고 있는데 이젠 제가 뭘 좋아하고 해야할지를 고민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꼰

힘을 얻네요. 감사합니다. 👍

가깝다는 기준이 편도 차로 몇 분 거리일까요?

스타트업... 권한도 안주는데 업무 책임만 주는 거지 같은....

왤케 ㅈ소사장입장이냐;;

내 직장은 나이어린 선배가 반말함 ㅋㅋ 그것만 아니면 상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