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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재 교수의 물리홀릭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3 ноя 2024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 조성재입니다.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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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한달안에 정복하는 비법) 미국 10년 유학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가 알려주는 영어단어 하루에 500개씩 외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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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물리학 #영어 #영어단어 #암기법 #공부 #조성재 #조성재 교수
(실험 예고 영상, 댓글 구독환영) 뜨거운 물과 차가운물 중 어떤 물이 빨리 얼까? #카이스트 #물리 #화학 #조성재 #조성재 교수 #음펨바 효과 #Mpemba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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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에 서있는 파동이 존재한다? (끝까지 보세요! 뒷부분에 실험이 나와요)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 #조성재 #물리학 #물리 #과학 #파동 #진동 #정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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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KAIST(카이스트) 물리 수업 현장 중계 (실험중심의 체감형 일반물리학) 세차운동과 중력 #실체물#세차운동#중력#카이스트#물리#수업현장#신입생#1학년#수업모습#현장#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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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사들이 싫어하는 영상) 카이스트 물리학 교수가 알려주는 수학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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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사들이 싫어하는 영상) 카이스트 물리학 교수가 알려주는 수학공부법
50% 확률로 답을 맞춰라 3만원 스벅 기프티콘 이벤트! 일상 생활 물리 문제 #과학 #물리학 #카이스트 #조성재교수 #science #이벤트 #이벤트참여 #이벤트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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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사들이 싫어하는 영상)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가 알려주는 수학 정복하는 유일한 비법! #카이스트 #수학 #물리 #공부 #공부자극 #공부할때듣는 #조성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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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사들이 싫어하는 영상)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가 알려주는 수학 정복하는 유일한 비법! #카이스트 #수학 #물리 #공부 #공부자극 #공부할때듣는 #조성재교수
[일반물리학II] KAIST 학생들이 배우는 일반물리학! 조성재 교수와 함께. - 상대론과 질량 에너지 등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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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물리학II] KAIST 학생들이 배우는 일반물리학! 조성재 교수와 함께. - 상대론과 질량 에너지 등가성
[일반물리학I] KAIST 학생들이 배우는 일반물리학! 조성재 교수와 함께. - 질량중심과 선형운동량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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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물리학I] KAIST 학생들이 배우는 일반물리학! 조성재 교수와 함께. - 중력, 만유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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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물리학I] KAIST 학생들이 배우는 일반물리학! 조성재 교수와 함께. - 1차원 운동[위치, 속도,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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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물리학I] KAIST 학생들이 배우는 일반물리학! 조성재 교수와 함께. - 1차원 운동[위치, 속도, 가속도]
영어 들으실 때 한국어로 번역이 자동 되면서 이해하고 알아듣게 되나요? 아니면 영어적 사고로 이해하며 듣게 되나요? 이민 또는 유학파 출신들이 영영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알려줬는데 다른 영어관련 유튜버분들은 영한으로 공부하면 나중에 자동으로 영어적 사고로 된다고 했습니다~ 이게 맞는지 궁금해요.
블랙홀에선 몇%가 빈공간일까요... 숫자그대로 99.99% 가 빈공간이면 블랙홀에선 전자끼리 붙어있겠죠 ^^
시간이 되감기 되더라도 우리는 인식할수 없습니다. 진자가 무한히 왔다갔다 하는것처럼.. 우주밖에선 알수있겠죠 ^^
😊😊😊🎉
첫 8시간이 가장 중요하네요
@@신유진-u3t 맞아요. 이해하는 시간이 제일 오래걸리고 중요해요
인간의 두뇌는 태생적으로 다 다르다. 박사가 있는가 하면 건설 노동자들도 있다. 판사 할 머리가 있는가 하면 법원 서기에 만족 하는 머리도 있다. 공부는 타고난 두뇌 능력에 따라 그 성과가 다 다른다. 동시 통역사 처럼 유창하게 외국어를 하는 사람들이 있고 윤서결 부부처럼 간단한 사교성 대화도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50개도 안들어감 ㅋㅋㅋㅋ 푸하하하하 머리가 일단 좋아햐행혀 ....
따라해볼게요!
@@nannaluv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물리도 이런 식으로 공부하는걸까요? 그리고 문제풀이를 시작하기 전에 개념이랑 공식은 백지에다가 술술 써낼 정도로 숙지를 하고 있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수학은 공리, 정의 등으로 출발하고, 물리는 현상에서 출발합니다. 물리 공부 방법은 완전히 달라요. 물리가 수학으로 기술될 뿐이지 물리는 현상을 체감해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문제를 풀어낼 때의 과정은 비슷해요. 땅굴파기죠. AI시대의 물리공부법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요새는 pdf로 책이 나옵니다 pdf 보는 앱 중에 마스킹기능이 있는게 있어요 따로 적으면 시간이 많이 걸려서요 그냥 문장에서 외울 단어 어구 같은걸 마스킹으로 가려 놓습니다 그리고 밑 구석에 뜻 적어 놓구요. 핸드폰에 넣어 두고 짜투리시간에 보면서 테스트 해요
결국 쉬운 방법은 없는 것 같네요 하루에 어떻게 500단어를 외워?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결국 최소 8시간 이상 투자하셨다는거네요
단어뜻뿐만아니라 작문한 문장,어구까지 외운다는건가요?
아뇨. 뜻만 외우는데 스스로 작문 한번 해보는게 외우는데 도움이 되고 나아가 추후에 writing등에 실제로 사용할 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토토로 !저도 좋아하는 애니입니다 !!
댓글 감사합니댜
앗 공중부양 !신기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허경영이 생각나는 ,,,,,
자기장을 크게 걸면 실제로 가능해요!
안녕하세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디.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스스로 예시를 만들면 그 예시가 실제로 적절치 않은 뉘앙스이거나 또는 문법적인 실수가 있을 수 있을텐데 이런 부분은 따로 신경쓰지 않는건가요? 그리고 문장 길이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까요?
나도 이게 제일 궁금했어요
저의 경우에는 일단 뉘앙스를 제 나름대로 예문을 통해 파악했고 그걸 이용해서 작문을 했어요. 추후에 틀린 경우도 있었는데 리딩 리스닝할때 실제로 쓰이는 예들을 보면서 수정되었던거 같애요. 일단 뉘앙스가 틀릴 수도 있는데 대략적인 뜻을 아는 것과 아예 모르는 것과 다른거 같애요. 결국은 단어를 많이 알고 나서는 리딩 리스닝 훈련도 많이 해야합니다.
@@Jun-un8qs 교수님 답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암기법은 어느정도 작문을 할수 있는 실력이 필요하군요 중급 정도 실력이 있어야 할거같아요 저는 독일어 공부하는데, 적용해 보곘습니다
@@QarbonX_KAIST 고맙습니다. 대략적인 뜻이라도 먼저 알아야 하는 것 공감합니다👍🫠
일본어단어는 혹시 하루에 몇개나 가능할까요? 한 9~11시간정도 공부한다치면은 한문획순이 진짜 외우기 힘드네요
일본어는 아예 몰라요 ㅠㅠ
상위 10%에 도달해서 그 다음 1% 안에 들기위한 공부법이면 정확하겠네요
애구 답답한 꼼생님 당신은 되지만 누구나 다 되는 것 아니잖아.
벅차면 하루에 외우는 단어수를 줄여도 됩니다~
교수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영어회화 잘하는 방법이나, 예비 대학원생을 위한 영상도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영상을 통해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ewon9901 네 준비해볼게요~
혼자 영어공부 한 지 10년 된 60대 남자입니다. 실력이 너무 천천히 느는 것 같았는데 교수님 영상보니 저는 그동안 내내 공부를 한 게 아니고 영어랑 잠깐잠깐씩 놀고 있었네요. 영상을 보니 공부를 열심히 하고싶은 욕구가 입니다. 그런데..하루 500단어?..8시간?한 번에 절반의 이해? 아~~~외개인 수준의 학습같이 여겨집니다. 그러나 I'll give it a shot.
화이팅입니다~!
1분 12초 광속불변은 마이켈슨-몰리 실험을 기반으로 한다고 할 때, 이 주장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이 실험은 모든 관성계에서 한 실험이 아닙니다. 사고 실험을 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고 실험을 논리적으로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실제 실험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실험을 할 수 없어서 사고 실험을 할 때에는 더욱 논리적인 사고 실험을 필요로 합니다. 이 실험은 빛이 파동이라는 전제하에서 한 실험입니다. 물론 파동이라면 매질이 있을 것이라 하고 가상의 매질인 에테르를 기준으로 지구가 움직인다는 가정하에서 한 실험입니다. 하지만 실험의 결과는 에테르가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는 하나의 문제를 해결한 것이지요 매질인 에테르가 없다면 파동인가? 매질이 없는 파동이 존재할 수 있는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고전 역학의 파동과 같은 정의를 할 수 있는가? 그런 파동의 속도는 어떻게 되는가? 고전 역학의 파동처럼 매질을 기준으로 일정하다고 할 수 있는가? 이처럼 다양한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대충 진공을 매질로 보고 진공을 기준으로 일정하다고 하면 안됩니다. 이런 결정은 상상력은 뛰어날 지 모르나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수학이나 물리에서 논리적이지 않는 상상력은 요행입니다. 일종의 찍는 것이지요. 그건 정답이 맞아도 무의미하지요. 그것을 아인슈타인이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인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런 요행이 맞을 가능성도 없지만 맞다고 해도 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개념을 배우고 논리적으로 문제를 푸는 이유는 정답을 얻고자 하는 것 보다 그 과정에서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물리에서도 그렇게 하는 이유는 거인의 어깨에 스스로 올라가기 위한 것이지요. 하여간 이 실험은 빛이 확실한 파동이라는 전제하에서 한 실험으로 실험의 기획 단계에서 부터 잘못된 실험입니다. 그 결과 이 실험의 결과를 해석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든 것입니다. 이를 아인슈타인은 진공에서 빛의 속도는 모든 관성계를 기준으로 일정하다고 주장하고 이를 가정으로 특수상대성이론을 발표하게 됩니다. 이렇게 논리적이지 않는 사고의 결과에 의해서 특수상대성이론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니 이 이론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를 이해했다면 이해를 못 한 것입니다. 왜야하면 가정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더 논하면 입자와 파동의 개념을 논해야 하고 더해서 진공의 개념과 시간의 개념을 논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속도가 나올 것이고요. 그 후 파동의 속도가 나오겠지요. 그 다음이 매질이 없는 파동이 있는지 있다면 그 파동의 속도는 어떻게 되는가? 그 다음이 빛의 속도가 나올 것입니다. 현대물리는 이처럼 개념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립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빛의 속도가 모든 관성계에서 일정하기 위해서는 광원의 관성계애서 한 실험이 아닌 광원과 다른 관성계에서 한 실험으로 증명할 필요가 있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이는 이미 마이켈슨-몰리 실험 이전에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오래 전 뢰머의 이오 관측과 브래들리의 광행차가 있었지요. 그리고 그 결과는 광속불변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실험은 광속을 측정한 실험으로 알고 있지요. 이렇게 결과만 배우고 남이 판 땅굴을 따라가는 공부를 하면 개념을 모르기에 논리적인 사고력 없게 되지요. 이 두 실험을 할 때에는 당연히 광속을 측정하는 것이 목적이였고 광속불변은 전혀 목적이 아니였지요. 하지만 이 실험의 과정을 보면, 관측자의 운동에 의해서 광속이 변하는 정도를 측정해서 빛의 속도를 측정한 실험입니다. 즉 광속이 일정하면 이 두 실험에서 광속을 측정할 수 없게 됩니다. 이 두 실험에서 광속을 측정할 수 있었든 것은 광속불변이 틀렸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 더 복잡해지지요? 광속불변이 틀렸다면 머지? 이쯤에서 이렇게 더 복잡한 것이 재미있다면 물리나 수학을 하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 포기하고 아인슈타인처럼 아무 것이나 찍는다면 물리를 하시면 안됩니다. 논리력은 없고 상상력이 뛰어나면 공상 소설이나 공상 영화를 만드는 쪽으로 나가시는 것도 좋고요.
수학을 게임이라 생각해 보세요 게임이 쉬우면 재미있을까요? 반면 너무 어려우면 하기 싫죠? 여기서 쉽고 어려운 것은 주관적입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든 누가 대신 해 준다면 그건 정말 무의미하겠지요?
수학의 목적은 문제를 풀어 정답을 아는 것보다는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그 과정은 논리적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념이 필요하고요. 이렇게 하면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력이 생기게 됩니다. 이는 이과든 문과든 수학이 필요하지 않는 곳이든 어디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게 하면서 능력을 향상 시켜주는 것입니다.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에서 업그레이드 같은 것이지요.
결론은 엄청 예쁜 여선생님, 무지 잘 샐긴 남선생님에게 배우라는 말이군. 외모가 모티브가 되었군. 카이스트 물리학 교수님도 수학에 눈을 뜬게 여선생님이 예쁘셔서라니까. 해골이란 별명의 영어 선생님에게서 영어를 배운 덕에 내 영어가 형편 없었다가 개선이 된건 멋진 영어 선생님 덕분였을까? 선생님을 잘 만나는 것이 정말 중요하지. 잘 가르치는 선생님을 만나면 정말 인생이 바뀌니까. 기왕이면 다홍치마. 아, 난 외모에서 상위 10%에는 드니까 영어 선생으로 나서볼까?
비법이 아니라 정석적인 방법이네요^^
메시: 축구 잘 하는 법 갈켜줄께..자봐봐..나 하는거 잘보고 따라해.그렇지 넌 이제부터 제 2의 메시다.
물리 관련 도서 추천해주는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교수님
네 좋습니다. 물리 관련 도서 추천하는 영상도 만들어볼게요~
제 아이가 학원도 안가겠다고 하고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중학교 과정 고급 난이도 수학 문제집을 교수님 공부법 처럼 풀었어요. 6회독하면서 어떤 문제는 한 달 어떤 문제는 두 달만에 풀고 결국엔 다 풀어내더라구요. 선행은 1년 정도만 보면서 했는데 영재고에 갔구요, 가서도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 주는 걸 보면 답을 보지 않는 공부법이 정말 좋은 공부법인 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영재 아이를 두셨군요~ 잘 키우시면 인류에 공헌하는 큰 인물이 될것 같습니다~!
이거 재밌는게 진지한 영미철학이 아니라 자기가 관찰한 사람들 나이먹은 사람, 노총각, 백수 ,결혼 같은것들에 대해 주저리 주저리 쓰는데 2024년에도 깨닫을만한게 있어서 탁월하면서 재밌음 ㅋㅋ
이게 되네
무게중심이 잘 맞아요. 해보세요 잘됩니다~
잘봤습니다 한수배우고갑니다 🥦
시청과 구독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혜와 유익한 팁 공유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청과 구독 감사드립니다~!
@@QarbonX_KAIST 교수님, '수포자에서 카이스트 교수가 되기까지' 영상도 정말 감명 깊게 잘 보았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박사과정을 잘 보내기 위한 중요한 점에 대해 교수님께서 생각하시는 바와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들려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현지-d9p 네 그런 영상을 준비해볼게요. 학생 연구원을 위한 연구과정을 어떻게 잘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영상을 준비해보겠습니다.
여..여..여여..여덟시간이요..?
하루에 외울 단어수를 줄이면 조금만 해도 돼요 ㅋㅋ
ㅇ오옧.. 보고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ㅋㅋㅋ 그치만 신기하고 신비하네용 손 안다치시게 조심하세욧.. ㅋㅋ
네 감사합니다~ 초전도체는 자석에 뜬다는 얘기에요~!
앇.. ㅋㅋ 여태까지 윗기둥의 가운데에는 공기포켓이 생기고 가장자리로 물이 나오는 원리인 줄 알았네요 .. 저 짧은 거리도 속도 때문에 두께가 달라지는구나..
네네 맞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오 전에 비슷한 실험 한 유튜버 봤는데 상자 안에 드론을 띄워도 상자+드론 무게로 측정되더라구요. 수직항력 때문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이게 부력과 같은 원리인가욤?
아하~ 재밌는 실험이네요. 그 경우도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어요. 프로펠러가 공기를 아래로 밀어내는 힘 (=드론의 무게)의 반작용 때문이에요
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 신기해요 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싶다... 렌츠의 법칙... 싱기방기...
@@작은누 신기하죠? ㅋㅋ
와 이 관 혹시 일반인도 구매할 수 있나요?? 너무 싱기해요 조카들 보여주고 싶네요 ㅋㅋ 근데 무슨 원리인가유
@@작은누 안에 공기압이 엄청 낮아서 물의 끓는점이 매우 낮아지는 원리에요. 구매하실 수 있어요~~
@@QarbonX_KAIST 혹시 저 실험도구 명칭이 따로 있을까요??👀👀
@@작은누 조교가 구매해서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손으로 데우는 액체라고 검색하니 비슷한게 나와요
@@QarbonX_KAIST 앗 감사합니당👍👍
웃긴데요 교수님🩵ㅎㅎ
@@seabear7782 헉 100만 유튜버님께서 봐주시니 영광이네요. 100만 구독자 비결이 뭔지 알려주세요~
정석대로 공부하셨군요 요즘에는 어플이랑 챗gpt로 영어 단어 학습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이현규-b7i 챗GPT를 활용하면 좋은거 같습니다. 영문 교정도 잘해주고요. 다만 단어 암기를 대신 해주지는 않으니 일단 암기를 하려면 제가 제시해드린 방법이 효율적이에요.
근데요 시간이라는것 자체가 편의를 위해 인류가 만든거잖아요 여기서 시간이 흐른다 흐르지 않는다 이걸 논할 필요가 성립이 안되지 않나요? ^^
@@무띤-b3n 시간이라는 것이 모든 공간에서 일정하게 흐르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요. 그게 진실이라는 말을 하려고 하는거에요.
수학을 잘하는 유일한 방법은 맞으나 수학점수를 잘받는 방법이 되긴 힘듭니다. 아주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이라면 이방법이 맞겠죠. 카이스트에서 교수까지 되신분의 재능이라면 그렇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학생이 수학을 잘하는 방법? 솔직히 말하면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저도 학교다닐때 입시관련 수학문제는 거의 만점에 가까웠고 경시대회에서도 소소하게 입상 경험이 있지만 저는 수학에 재능이 있는 학생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그냥 중고교과정 이해에 무리가 없는 학생정도였죠 모르긴 몰라도 교수님은 저보다 훨씬 더 뛰어난 재능을 가지셨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사교육에 20년이상 종사하면서 께달은건 수학을 잘할 수 있는 학생은 지극히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하지만 수학점수를 잘 받을수 있는 학생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비결은? 유형을 외워서 수능 30문제중에 20문제 이상을 아무 생각없이 푸는게 목적이라는거죠. 나머지 7-8개정도에서 사고력을 발휘하는게 수학성적을 잘 받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는건 전 지금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학생들이 다 수학자가 될 수도 없고 되기 원하지도 않기때문이죠. 수학을 잘 할 필요 없습니다. 수학쪽 연구를 할 사람이 아니라면 수학성적을 입시 혹은 대학과정에서 원하는 점수 받는게 훨씬 중요합니다.
영어교육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수학, 물리 뿐 아니라 영어까지 정복하신 교수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학, 물리에 관한 서적 추천 영상도 만드실 생각있으신가요?
@ 네 좋아요 생각해볼게요. 제안 감사드립니다
좋은 방법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제학을 가르치고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수업 들어가면 학생들에게 말합니다. 이 과목은 '외우면 망한다'. 외우면 망한다는 것을 받아드리고 따라하는 학생들은 이것을 경험합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다 보면 암기는 자동적으로 따라 온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반대의 경우인 '선암기 후사고'는 경험적으로도 잘 작동하지 않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특히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학문 내용과 범위가 많아질수록 후자의 방식은 더더욱 불가능합니다. 아마 고등학교 수학도 마찬가지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트릭인가? 진짜인가여?
@@and1story91 해보세요 트릭아니에요. 무게중심이 이쑤시게 끝에 있어서 저렇게 되는겁니다.
영상을 보다 의문이 들어 질문 드립니다. BCS 이론에서는 전자-포논 상호작용에 의한 쿠퍼쌍으로 설명합니다. 논문에서는 Magic Angle Graphene은 이보다는 전자간 상호작용으로 설명된다고 하는데, 이 경우에도 쿠퍼쌍을 이룬다고 하나요?
포논이 아니라도 초전도 전자쌍을 이룰 수 있다는 여러 이론들이 있고(unconventional superconductivity), 특히 그래핀 초전도가 BCS 초전도가 아닐 가능성(물론 BCS일 가능성도 있어요)에 대한 다양한 이론적인 가설들이 있습니다. BCS 초전도가 아니라도 Kohn-Luttinger 등으로 (Friedel Oscillation) 전자쌍이 이루어져 초전도가 될 수도 있는데, 이 경우도 electron pairing은 맞는건데, 이 경우 Cooper pair라고 부르는지 아닌지는 일반적인 동의는 없는거 같애요. 초전도 전자쌍을 그냥 Cooper pair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금 더 advanced한 얘기를 해드리자면 magic angle graphene 초전도체가 d-wave, p-wave 등등 BCS s-wave 초전도가 아니라는 이론적인 예측들이 많지만, 실험적으로 명확히 증명된 바는 없습니다.
엥 ?!마술같아요
@@jiji-g4m 마술 아니에요 ㅋㅋ
장음인 단어의 첫 자를 "짧게 잘못 바름한 예; 두 가지, 대부분,내성적,좋지 않다, 등! 잘못 했습니다. "진지하다"와 seriouse 하다를 혼동하고 있습니다. 어느 미국학자의 표현! What'ㄴ wrong with being the sec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