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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유부단 사람이지 충청도 화법이 아님.이럴땐 충청도 또한 바로 거절을 하는게 보통임.다만 화법 자체가 이거땜에 난 못해 안해 싫어 부정적인 단어 안 쓰고 거절 하는게 포인트 일 뿐..

저 충주 토박이인데 제가 저상황이었으면 야~~셋다 셤망쳐서 나머지 공부할일 있냐~~~ 이런식으로 말할거 같은데요ㅋㅋ

일단 말투 자체가 충청도가 아님...ㅋㅋㅋㅋㅋ

저건 그냥 거절을 잘 못해서 소심한거잖아...충청도가 아니라 다른 지역 사람들도 저건 다 똑같은상황이고 대사인데

저건 충청도식 화법이 아닌데 ㅎㅎ 그냥 자기 결정력이 없고 우물쭈물 유아 정신상태? 충청도는 거절 포인트는 딱! 잡아줘서 몇 번 듣다보면 무슨 말인지 알아요 ㅎㅎㅎㅎ

봐서~

헐 그냥 가서 쉬어 이거...이 말은.

학교를 몇년을 다닐려고 그러는겨~ 의대여? 이럽니다..

저건 충청도식이아녀~

뭐여~ 안댜~ 클나~ 😂

저건 혼자 생각을 밖으로 하는거같음 ㅎㅎ

구타유발 ㅋ

단. 둘이도 집중 못하더라고요. ㅎ(어머나 ...)

난 수도권에서 자랐는데 왜 충청도식이지. "봐서~" 라는말 진짜 많이쓰구 뭐 다른일 핑계댄다던가 돌려거절하지 한번도 직접적으로 거절한적없는디. 충청도 피가 흐르는건가

봐서 ~ << 이게 정답

저러니까 주악꾸억주희 소리 듣지

아니 왜 이렇게 말이느린겨? 내일가지 대화할겨? 굼벵이도 니보단 빠르것다.

충정도식 아니고 ... 이도 저도 아닌 분란 유발자 ... 매사 저렇다면 공부가 아니라 너와 함께하기 싫다는 뜻이니 ... 손절각

대전사람 보는거 같네

경상도사람은 속터지겠다

음성 끄고 자막만 보는데 최양락 말투 같네ㅋㅋㅋ 시험 공부 해두 되구 안 해도 되구~

저건 그냥 거절을 잘못하는 사람이 말 돌리는거임

전에 다니던 회사 사장님께서 결재 안 해주시면서 본인이 원하시던 답을 부하직원 입에서 나올 때까지 세월타기하시던 생각이 나네.

충청도 화법 비호감.

가운데가 젤 센스있네 양쪽은 답답

뭐여~ 놀자는겨?

ㅋㅋㅋ 😂봐서~ 몰랐는데 나두 가기싫음 봐서라고함ㅋ

저거 충정도 아니여

충청바이브는 저게 아닌디~

야씨 난 부연디. 니들끼리혀. 짧게말함.

충청도 가보긴 한 겨?

다들 뭐 그리 말이 길여 두글자면 되는디. "봐서"

친하면 농담으로 내년에도 셤보게???( or 같이하면 점수 더 준다디???) 하며 난 갈란다~~ 하고말지 저렇게 어영부영안해요. 안 친하면 동생이 불러서~~등과 같이 남 핑계대거나 일이 있어서 가아 한다 하고요!! 충청도인으로 저건 넘 짜증나는데요. 저리 어영부영하다가 그래서 뭐라는거야~~ 한국어 갓 배웠어???? 입은 말하라고 있는거지 뭐라는거야~~ 하며 욕먹습니다. 친구가 점점 사라지며 혼자가 되기 쉽상이죠.

이하늬 동생인가

충청도인을 우유부단한 찐따로 설정해놓았노

난 부산이 좋다 겉과속이 같고 됐나 됐다가 끝

보닌 멍청도 토박이임ㅋㅋ 뭘 저리 말함 "그때 봐서 ㅋㅋ" 하면 되는거제

충청도 사람 중 우유부단한 사람을 보여주는 영상같네요. 충청도 사람중에 성격 급한 사람은 몸이 먼저 움직여요. 만약 다들 피하는 일이 있다면 됐슈~ 하고 나서 일 다하고 아무 말 안함. 속으로는 은근 삐쪘음. 근데 오래가지는 않음ㅋㅋ 그냥 혀~

아~부: 지 돌: 굴: 러: 와: 유~ 😂😂😂

저런애 걍 손절

충청도식 거절 아님

이건 충청도식이 아닌데

우유부단 왕짜증

야 그거 좋겄다. 이 그랴 근디 오늘말고 다음에 하자.

경상도서 단순직설적으로 살다가, 충청도말들으면 한번 생각해야되는건 짜증스럽기는 한데, 그렇다고 이 영상처럼 질질 길게 얘기하지는 않음. 간단하게 얘기는 하는데, 상대편이 한번 더 생각해야 알아들을수있는 화법이 짱나는거지. 그냥 충청도 사람 만나면, 모든 대답을 "세상에 그런 법은 없는 것이여." 하고 치우면 된다. 서로 말 섞을 필요있나? ㅎㅎ 이영상, 경상도면 저 여자 말 끊고, "니는 그냥 집에가라. " 하고 끝이다.

얍샵한 충청도식 화법

이거보고 걸러라

답답해서 미친다

걍 사람이 답답한거지 뭔 충청도를 갖다붙이네

근데 저렇게 말하더라도 좀 눈치것 알앗다 해줘라 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