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방금 그 미소는 미쳤다 그 표정 그 눈빛은 달리 어떤 말들로 널 다 표현 할 순 없을 것 같아 날 아는 듯한 행동들 말투 몸짓도 미쳤어 이런 거 다 니가 해서 예뻐 가끔은 이런 너를 내 두 눈에 담고 있단 게 난 믿겨지질 않아 미쳤어 baby 이 말밖엔 달리 no way 표현할 방법 없어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그냥 넌 지금도 완벽한데 baby 뭐 내일모레도 미쳤다 툭 던진 말투도 미쳤다 너의 그 모든 것들 어떤 단어들 혹은 표현들로 널 단정 짓긴 어려울 텐데 그런 너를 보면 미쳤어 baby 이 말밖엔 달리 no way 표현할 방법 없어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그냥 넌 지금도 완벽한데 baby 뭐 내일모레도 그 미소는 태양보다 더 뜨겁게 녹여 날 너와 함께 있으면 한 잔의 물마저도 달콤한 아이스티 같아 이런 넌 뭘 해도 예쁜 걸 그런 너를 보면 미쳤단 말로 설명할 수밖엔 no way 표현할 방법 없어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그냥 넌 지금도 완벽한데 Baby 숨소리까지도 미쳤다 방금 그 미소는
널 아직 기억해 서럽게 울며 안긴 네 예쁜 모습을 별거 아닌 것들에도 아이 같은 웃음 짓는 네 환한 미소가 I saw you 나만 아는 네 예쁜 마음을 나 아직 그래도 기억하고 싶어요 네가 다른 사람 손을 잡은 것도 좋으니 그냥 그날의 너를 남겨둬 I wanna love you 수많은 밤이 지나도 너는 여름이야, 내겐 너의 그 긴 여행 끝에 다시 나를 부를 때 그때 우리 사랑했을 때 차가운 밤하늘 네 손이 춥지 않게 늘 지금 너의 모습 날 잊었단 얼굴 네 모습은 어디에 별거 아닌 선물에도 아이 같은 웃음 짓는 네 환한 미소가 I saw you 나만 아는 네 예쁜 마음을 나 아직 그대로 기억하고 싶어요 네가 다른 사람 손을 잡은 것도 좋으니 그냥 그날의 너를 남겨둬 I wanna love you 수많은 밤이 지나도 너는 여름이야, 내겐 너의 그 긴 여행 끝에 다시 나를 부를 때 그때 우리 사랑했을 때 차가운 밤하늘 네 두 손이 춥지 않게 늘 가까이 너와 사랑했던 그날도 내 세상엔 없으니 그냥 그 시간 속에 남아줘 이젠 안돼 어디에도 없던 사람을 사랑하며 홀로 이 자리에 I wanna love you 나로 가득하던 너와 너로 가득해진 내가 늘 곁에서 지켜줄 때 우리 사랑했을 때 그때 우리 사랑했을 때 다 잊지 않기로 해 그 모든 날
[Verse 1: JUSTHIS] 누가 믿었어 내 월급 천만원 꼭 바란 건 아니였기에 얼굴 미소 만연 요즘 trend처럼 자랑하려는 의도 보다는 솔직한 거지 걔네보다는 애인 가족과도 만날 수 있어 없으니 부족함은 근데 지금 날 만든 건 어릴 때 부족함들 그러니 나는 대부분이 우울증이라는 단어를 봤을 때 느끼는 감상과는 다른 감상을 갖고 살 수 있는 거 If you wanna grow up You must go down so I hustlin' so hard I got a mouth to feed now and I proud of my Brothers and sisters there's no 차별 행복함에는 없어 fight 허나 배우고싶다면 체감 바로 직빵 의미있는 나의 상처는 됐지 훈장들 허니 내게 기대나봐 어깨는 좁아도 파이터들이 듣는 나의 음악 2천명 앞 프리스타일도 못하는 MCs I can call you 좆밥 But rather call you 꼬마 Irony ain't it 마치 너네 음악 더 잘할 수 있을 때 느낄 수 있는 내 유산 팔로형과 내가 만든 명장면 우리 인사처럼 단 한 단어로하면 평화 Peace [Chorus: Paloalto & JUSTHIS] All we got is 평화 All we got is 평화 All we got is 평화 (Stress는 track에다 전부 풀고 가) All we got it 평화 (와닿지 않아도 좋아) [Verse 2: Paloalto] 어딜가든 나를 반겨줘, 정말 반갑다며 나를 안아줘 그런 분위기 때문에 괜히 아는 척 안해도 돼 똑같은 사람인걸 알아둬 어떤 사람들은 남과 저울질해 상대가 누가 됐건 이건 내 현재인데 물론 더 잘되기를 나도 원하지 매일 하지만 지금의 내 모습을 인정해줄래? 나랑 닮았다는 그 유명인이 잘생기진 않았어도 내가 부러운거지 외모가 전부 아니란 증명이지 내가 84년 출생이여도 죽여주니 비관했지, 때론 화가났어 내 수준은 더 많이 벌어야만 해서 며칠 후엔 아내가 몰던 차를 바꿔 그런 내 여자는 애견 미용샵을 차렸어 자랑 아냐, 그냥 사는 얘기 나답게 살면서 사랑 받지 받은만큼 또 나눠야지 그걸 나눈만큼 다시 가져야지 다른 트랙에서 팔로 화를 내다가 왜 또 사랑타령 뭔지 헷갈려 그렇다면 너란 존재를 생각해봐 난 평화를 위해 전쟁을 대비한다구 [Chorus: Paloalto & JUSTHIS] All we got is 평화 All we got is 평화 All we got is 평화 (Stress는 track에다 전부 풀고 가) All we got it 평화 (와닿지 않아도 좋아)
어기여차 디여라차 파도는 날 들고 내리고 집어도 삼키네 비바람 지나간 바닷가 해가 뜨는 거니까 노래하세 노를 잡고 그래 어차피 세상이란 날 가만 둔 적도 없었지 Right 살아온 나날 쉬운것 보다 힘든 시간들이 더 많았어 거친 저 바다 같았던 내 삶 내 맘에도 파도쳐 항상 내일 만을 위해 오늘을 살아? 내가 없는 오늘은 불안감 만으로 살아 남들 같은 나의 삶 남들 처럼 사는 삶 남들의 이야길 흉내만 내고 '이정도면' 이란 말을 남기고 떠나고 싶진 않아 내 맘속 파도는 멈추지 않아 내 마음이 가라고 소리쳐 울보가 되어도 바보가 되어도 앞으로 가라고 어기여차 디여라차 파도는 날 들고 내리고 집어도 삼키네 비바람 지나간 바닷가 해가 뜨는 거니까 노래하세 노를 잡고 언제부터인가 난 술잔을 부딪치며 매일 밤 지나간 미친 밤 추억들 속 이야기만 돌아간 듯 웃고 떠들지만 커진 웃음들은 짧은 한숨으로 끝나 이번만 이겨내면 다시 돌아갈 수 있어도 힘든 일은 떼를 지어 닥쳐온다고 쓰러질 땐 서 있을 수 없어 쓰러진거야 힘을 내라 일어나라는 그런 말보단 손을 내밀어 나의 손을 잡아 손을 내밀어 내 두 손을 잡아 바람이 멈추면 함께 노 저어가 삶이란 말에 끝이란 뜻 없더라 나의 박수를 받아줘 그대 나의 박수를 받아줘 비바람 태풍 속 이세상 지금껏 헤쳐온 너에게 박수를 보내네 어기여차 디여라차 파도는 날 들고 내리고 집어도 삼키네 비바람 지나간 바닷가 해가 뜨는 거니까 노래하세 노를 잡고 태풍이 휘몰아 쳐도 태양에 말라 버려도 숨어서 눈물 감추지 않아 파도에 인생을 부딪치자 노를 저어 멈추지마 바람을 거스러 올라 노래를 부르며 노를 젓네 어기야 디여라 어기여차 노를 젓네 어기여차 디여라차 파도는 날 들고 내리고 집어도 삼키네 비바람 지나간 바닷가 해가 뜨는 거니까 노래하세 노를 잡고 어기여차 디여라차 파도는 날 들고 내리고 집어도 삼키네 비바람 지나간 바닷가 해가 뜨는 거니까 노래하세 노를 잡고 노래하세 노를 잡고 노래하세 노를 잡고
떠난 네 빈자리에 지친 날은 또 깊은 밤을 맞이하였고 한참동안 취한 마음이 Yeah 또 빈잔이 날 울려요 Hmm 거스름 돈을 건네고 이 가게 문을 밀어 나서고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나는 외투를 더 여매고 우후 기억이란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마치 아물지 않는 상처같이 머물러요 Woo Hoo 그대 반쪽이 남은듯이 내 마음도 반쯤 털어내고 멍하니 기다리는 미련한 나를 붙잡고 한숨 같은 이 사랑 너머 이대로만 반쯤 남겨줘 남겨진 슬픈 기억까지는 너를 보내고 기억, 수많은 사진 그것은 눈물 멍들게 하는 아프지 않을 그런 내일속에 날 밀어버리고 문을 닫아줘
닭발 좋아요
노래너무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라데 ❤❤❤❤❤❤❤❤❤❤❤
23년애 들어도 좋구나…
지금 다시들어도 여전히~~ 애뜻하고좋아요
ガチで良い
이게 진짜 개띵곡인데
Wow i taught this song was more famous i dont understand its so good 😭😭
개조아
미쳤다 방금 그 미소는 미쳤다 그 표정 그 눈빛은 달리 어떤 말들로 널 다 표현 할 순 없을 것 같아 날 아는 듯한 행동들 말투 몸짓도 미쳤어 이런 거 다 니가 해서 예뻐 가끔은 이런 너를 내 두 눈에 담고 있단 게 난 믿겨지질 않아 미쳤어 baby 이 말밖엔 달리 no way 표현할 방법 없어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그냥 넌 지금도 완벽한데 baby 뭐 내일모레도 미쳤다 툭 던진 말투도 미쳤다 너의 그 모든 것들 어떤 단어들 혹은 표현들로 널 단정 짓긴 어려울 텐데 그런 너를 보면 미쳤어 baby 이 말밖엔 달리 no way 표현할 방법 없어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그냥 넌 지금도 완벽한데 baby 뭐 내일모레도 그 미소는 태양보다 더 뜨겁게 녹여 날 너와 함께 있으면 한 잔의 물마저도 달콤한 아이스티 같아 이런 넌 뭘 해도 예쁜 걸 그런 너를 보면 미쳤단 말로 설명할 수밖엔 no way 표현할 방법 없어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그냥 넌 지금도 완벽한데 Baby 숨소리까지도 미쳤다 방금 그 미소는
박세영 도 노래 잘 부르는 배우 였군👍👍💓
amazing
갑자기 타이거 안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널 아직 기억해 서럽게 울며 안긴 네 예쁜 모습을 별거 아닌 것들에도 아이 같은 웃음 짓는 네 환한 미소가 I saw you 나만 아는 네 예쁜 마음을 나 아직 그래도 기억하고 싶어요 네가 다른 사람 손을 잡은 것도 좋으니 그냥 그날의 너를 남겨둬 I wanna love you 수많은 밤이 지나도 너는 여름이야, 내겐 너의 그 긴 여행 끝에 다시 나를 부를 때 그때 우리 사랑했을 때 차가운 밤하늘 네 손이 춥지 않게 늘 지금 너의 모습 날 잊었단 얼굴 네 모습은 어디에 별거 아닌 선물에도 아이 같은 웃음 짓는 네 환한 미소가 I saw you 나만 아는 네 예쁜 마음을 나 아직 그대로 기억하고 싶어요 네가 다른 사람 손을 잡은 것도 좋으니 그냥 그날의 너를 남겨둬 I wanna love you 수많은 밤이 지나도 너는 여름이야, 내겐 너의 그 긴 여행 끝에 다시 나를 부를 때 그때 우리 사랑했을 때 차가운 밤하늘 네 두 손이 춥지 않게 늘 가까이 너와 사랑했던 그날도 내 세상엔 없으니 그냥 그 시간 속에 남아줘 이젠 안돼 어디에도 없던 사람을 사랑하며 홀로 이 자리에 I wanna love you 나로 가득하던 너와 너로 가득해진 내가 늘 곁에서 지켜줄 때 우리 사랑했을 때 그때 우리 사랑했을 때 다 잊지 않기로 해 그 모든 날
역쉬~~~좋아용
첨들었는데 목소리 선우정아 인줄 알았네요! 새롭고 노래좋네요~
ㅅㅅㅇ ㅅㄹㄹ ㅇㅎㅇ ㅇㅊㄹ ㅊㄱㅅㅅ ㅇㅈㄴ ㅇㄹ ㅎㄲㅎㄹ ㅇㄹㄴ ㅅㅅ ㄹㅇㅇㅈ ㄷㄹㄴㄱ ㅇㄹㅇ ㅁㅅㄹ ㅂㅇㄴㄱ ㅇㄹㅇ ㅁㅅ ㄷㄱㅇ ㅈㄹ ㄷㄱㅇ ㅈㅈㅅ ㅇㅈㄴ ㅎㄲ ㅎㄹㄹ ㅎ! ㄲ! ㄱ! ㅈ! ㄹ! ㅇ! ㅇ! ㅈ! ㅅㅅㅇ ㅅㄹㄹ ㅇㅎㅇ ㅇㅊㄹ ㅊㄱㅅㅅ ㅇㅈㄴ ㅇㄹ ㅎㄲㅎㄹ ㅇㄹㄴ ㅅㅅ ㄹㅇㅇㅈ ㅇㅈㄴ ㅇㄹ ㅎㄲㅎㄹ ㅇㄹㄴ ㅅㅅ ㄹㅇㅇㅈ
무댓 방지
Love this
love this song
3:50 와 이 목소리로 이걸 올린다고? 미쳤어 미쳤어 미쳤어
04:10초쯤 또 올리심.......ㅎㄷㄷㄷㄷ
최강삼성
졸라 좋다 진짜
The song is really good! Fighting! 👍🏿❤
They basically used this song for the new Part2 of S2, it’s the latest ending song
What’s with the ads 😅?
I love this so much!!! 💘💘💘💜💜💜
Underrated 💘💘
Who is this girl
Yuna, featured under “edge of silence”. Look them up!
[Verse 1: JUSTHIS] 누가 믿었어 내 월급 천만원 꼭 바란 건 아니였기에 얼굴 미소 만연 요즘 trend처럼 자랑하려는 의도 보다는 솔직한 거지 걔네보다는 애인 가족과도 만날 수 있어 없으니 부족함은 근데 지금 날 만든 건 어릴 때 부족함들 그러니 나는 대부분이 우울증이라는 단어를 봤을 때 느끼는 감상과는 다른 감상을 갖고 살 수 있는 거 If you wanna grow up You must go down so I hustlin' so hard I got a mouth to feed now and I proud of my Brothers and sisters there's no 차별 행복함에는 없어 fight 허나 배우고싶다면 체감 바로 직빵 의미있는 나의 상처는 됐지 훈장들 허니 내게 기대나봐 어깨는 좁아도 파이터들이 듣는 나의 음악 2천명 앞 프리스타일도 못하는 MCs I can call you 좆밥 But rather call you 꼬마 Irony ain't it 마치 너네 음악 더 잘할 수 있을 때 느낄 수 있는 내 유산 팔로형과 내가 만든 명장면 우리 인사처럼 단 한 단어로하면 평화 Peace [Chorus: Paloalto & JUSTHIS] All we got is 평화 All we got is 평화 All we got is 평화 (Stress는 track에다 전부 풀고 가) All we got it 평화 (와닿지 않아도 좋아) [Verse 2: Paloalto] 어딜가든 나를 반겨줘, 정말 반갑다며 나를 안아줘 그런 분위기 때문에 괜히 아는 척 안해도 돼 똑같은 사람인걸 알아둬 어떤 사람들은 남과 저울질해 상대가 누가 됐건 이건 내 현재인데 물론 더 잘되기를 나도 원하지 매일 하지만 지금의 내 모습을 인정해줄래? 나랑 닮았다는 그 유명인이 잘생기진 않았어도 내가 부러운거지 외모가 전부 아니란 증명이지 내가 84년 출생이여도 죽여주니 비관했지, 때론 화가났어 내 수준은 더 많이 벌어야만 해서 며칠 후엔 아내가 몰던 차를 바꿔 그런 내 여자는 애견 미용샵을 차렸어 자랑 아냐, 그냥 사는 얘기 나답게 살면서 사랑 받지 받은만큼 또 나눠야지 그걸 나눈만큼 다시 가져야지 다른 트랙에서 팔로 화를 내다가 왜 또 사랑타령 뭔지 헷갈려 그렇다면 너란 존재를 생각해봐 난 평화를 위해 전쟁을 대비한다구 [Chorus: Paloalto & JUSTHIS] All we got is 평화 All we got is 평화 All we got is 평화 (Stress는 track에다 전부 풀고 가) All we got it 평화 (와닿지 않아도 좋아)
이거 개좋은데 이런거홍보왜안되지
이제 슬슬 뜰때 됐는데
이 노래 뜨기전부터 알았다 나중에 홍보해야징
가수는 진짜 아닌듯..?? 일반인도 이보다는 잘할것 같은데..
? 다 들어보시고 하는 말인지. 실력도 없는데 빽빨돈빨 + 엄정난 운빨 그리고 반반한 얼굴로 가수하는 수많은 애들보다 훨씬 잘하는데요? 노래 잘하는 사람이 모두가수해야 되는것도 아니고 생면부지인 사람을 그리 쉽게 저주하는 너같은 벌거지들이 문제다
부레? 그 부레? 부레님 dkjh443@gmail.com 로 옛날에 울프? 카네웨스트 노래점 보내주세요 ㅠ
어기여차 디여라차 파도는 날 들고 내리고 집어도 삼키네 비바람 지나간 바닷가 해가 뜨는 거니까 노래하세 노를 잡고 그래 어차피 세상이란 날 가만 둔 적도 없었지 Right 살아온 나날 쉬운것 보다 힘든 시간들이 더 많았어 거친 저 바다 같았던 내 삶 내 맘에도 파도쳐 항상 내일 만을 위해 오늘을 살아? 내가 없는 오늘은 불안감 만으로 살아 남들 같은 나의 삶 남들 처럼 사는 삶 남들의 이야길 흉내만 내고 '이정도면' 이란 말을 남기고 떠나고 싶진 않아 내 맘속 파도는 멈추지 않아 내 마음이 가라고 소리쳐 울보가 되어도 바보가 되어도 앞으로 가라고 어기여차 디여라차 파도는 날 들고 내리고 집어도 삼키네 비바람 지나간 바닷가 해가 뜨는 거니까 노래하세 노를 잡고 언제부터인가 난 술잔을 부딪치며 매일 밤 지나간 미친 밤 추억들 속 이야기만 돌아간 듯 웃고 떠들지만 커진 웃음들은 짧은 한숨으로 끝나 이번만 이겨내면 다시 돌아갈 수 있어도 힘든 일은 떼를 지어 닥쳐온다고 쓰러질 땐 서 있을 수 없어 쓰러진거야 힘을 내라 일어나라는 그런 말보단 손을 내밀어 나의 손을 잡아 손을 내밀어 내 두 손을 잡아 바람이 멈추면 함께 노 저어가 삶이란 말에 끝이란 뜻 없더라 나의 박수를 받아줘 그대 나의 박수를 받아줘 비바람 태풍 속 이세상 지금껏 헤쳐온 너에게 박수를 보내네 어기여차 디여라차 파도는 날 들고 내리고 집어도 삼키네 비바람 지나간 바닷가 해가 뜨는 거니까 노래하세 노를 잡고 태풍이 휘몰아 쳐도 태양에 말라 버려도 숨어서 눈물 감추지 않아 파도에 인생을 부딪치자 노를 저어 멈추지마 바람을 거스러 올라 노래를 부르며 노를 젓네 어기야 디여라 어기여차 노를 젓네 어기여차 디여라차 파도는 날 들고 내리고 집어도 삼키네 비바람 지나간 바닷가 해가 뜨는 거니까 노래하세 노를 잡고 어기여차 디여라차 파도는 날 들고 내리고 집어도 삼키네 비바람 지나간 바닷가 해가 뜨는 거니까 노래하세 노를 잡고 노래하세 노를 잡고 노래하세 노를 잡고
So good!
떠난 네 빈자리에 지친 날은 또 깊은 밤을 맞이하였고 한참동안 취한 마음이 Yeah 또 빈잔이 날 울려요 Hmm 거스름 돈을 건네고 이 가게 문을 밀어 나서고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나는 외투를 더 여매고 우후 기억이란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마치 아물지 않는 상처같이 머물러요 Woo Hoo 그대 반쪽이 남은듯이 내 마음도 반쯤 털어내고 멍하니 기다리는 미련한 나를 붙잡고 한숨 같은 이 사랑 너머 이대로만 반쯤 남겨줘 남겨진 슬픈 기억까지는 너를 보내고 기억, 수많은 사진 그것은 눈물 멍들게 하는 아프지 않을 그런 내일속에 날 밀어버리고 문을 닫아줘
またステージで聴きたい!!
착한 목소리 마음이 편해 지네요
꽤 잘하는군 !
this is a free beat...
the beat is already purchased
doomsday nice beat bro
왜 남의 노래 퍼 옴?
이런 비트에 저스디스 찰떡이네 너무좋다
1:30
good song man, but did u buy this beat? got copyrighted for using the same beat, thought it was free
용선:너가 왜 거기서 나왕?
김경호님 새 밴드 결성하셨는 줄 알았습니다. ㄷㄷㄷ 좋은 가사 좋은 곡 잘 듣고 갑니다^^bbb
멋집니다. 잔잔한듯하면서도 시원한 음색이 마음에 듭니다. 좋아요도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