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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찬양, 그리고 문화 -송인 TV
Добавлен 7 апр 2023
시, 찬양, 문화 그리고 여행
Die Krone ABBA Meldley ♡ 라포엠 LA Poem 공연 ♡ LA Poem 1st US Tour ♡ The United Theater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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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요 ♡ 라포엠 LA Poem 공연 ♡ LA Poem 1st US Tour ♡ The United Theater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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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ver Ending Story ♡ 라포엠 LA Poem 공연 ♡ LA Poem 1st US Tour ♡ The United Theater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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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Erlkonig ♡ 라포엠 LA Poem 공연 ♡ LA Poem 1st US Tour ♡ The United Theater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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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em ♡ 라포엠 LA Poem 공연 ♡ LA Poem 1st US Tour ♡ The United Theater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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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포엠 LA Poem 공연 ♡ LA Poem 1st US Tour ♡ The United Theater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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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노래 ♡ 라포엠 LA Poem 공연 ♡ LA Poem 1st US Tour ♡ The United Theater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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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g Queen ♡ 라포엠 LA Poem 공연 ♡ LA Poem 1st US Tour ♡ The United Theater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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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엠 LA Poem 공연 ♡ LA Poem 1st US Tour ♡ The United Theater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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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Mondo ♡ 라포엠 LA Poem 공연 ♡ LA Poem 1st US Tour ♡ The United Theater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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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antom of the Opera ♡ 라포엠 LA Poem 공연 ♡ LA Poem 1st US Tour ♡ The United Theater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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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찬양 주 찬양 큰 소리로 찬양 ♡ 특송: 축가 ♡ 제 10차 한미 동맹 세계 연합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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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Temps Des Catherales ♡ 라포엠 LA Poem 공연 ♡ LA Poem 1st US Tour ♡ The United Theater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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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rimosa ♡ 라포엠 LA Poem 공연 ♡ LA Poem 1st US Tour ♡ The United Theater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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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of Life 라이언 킹 ♡ 라포엠 LA Poem 공연 ♡ LA Poem 1st US Tour ♡ The United Theater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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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Moment ♡ 라포엠 LA Poem 공연 ♡ LA Poem 1st US Tour ♡ The United Theater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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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신 밤 Gleamy Night ♡ 라포엠 LA Poem 공연 ♡ LA Poem 1st US Tour ♡ The United Theater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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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랑 Oh Love ♡ 라포엠 LA Poem 공연 ♡ LA Poem 1st US Tour ♡ The United Theater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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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e Tue Mani ♡ 라포엠 LA Poem 공연 ♡ LA Poem 1st US Tour ♡ The United Theater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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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Lord my God ♡ 미국 대통령 선거 유세 현장에서 울려퍼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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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엠최고에요.
화려했던 LA공연 무대위가 떠오르네요 멋졌다! 라포엠~~~ 🐑🐉🐍🐕
짧은 시간 열심을 다하는 포에미들 사랑합니다❤️❤️
저기에서 같이 입장하고 싶어요 라포엠 최고!!
굉장 했어요.
화려했던 LA공연 무대위가 떠오르네요 멋졌다! 라포엠~~~ 🐑🐉🐍🐕
이 곡 노래명이 무엇인가요?
오!!!! 라포엠 신난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곡 곡명이 무엇인가요?
한글로 마왕이라고 하며 원곡명은 노래 처음에 나오네요
감사드립니다
네 분 다보며 영상보니 새롭네요 최애만 보느라
아이고 감사합니다
넘 멋지네요
이 곡 곡명을 알려 주세요
디즈니 애니매이션에서 나오는 라이언 킹. Circle of the life 인걸로 압니다.@@InTSong
감사드립니다
최고네요 ~~카운터테너 성훈님 ❤❤❤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곡 곡명 알려 주세요
어후 멋져 라포엠 🎉🎉🎉
멋진 공연 간접 적으로 나마 잘듣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내 최애곡! 넬레뚜에마니♡♡♡♡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곡의 곡명을 알려 주세요
와우❤❤❤❤❤ 응원 대단하네요
최고❤❤❤❤❤
❤❤😂❤😂😂😅😂😂❤❤❤❤
💕💕💕💕💕💕💕💕💔💔💔💟💟💟❣️❣️💔❤️🔥❤🧡💛💛💛💛💛💛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라포엠 포에버 ❤❤❤❤
❤❤❤❤❤❤❤
❤❤❤❤❤ 최고
❤❤❤❤❤❤❤
정말 잘 부시네요 긍휼과 자비의 소리 경고의소리 듣게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ㆍ사모님 모든 사역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아멘
아멘 아멘 ~ 은혜로운 찬양 올리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だっさw
주님은혜에 감사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찬양😊😊 함께 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시간으로 이끄신 찬양사역자님 지치자 않는 열정 허락하시고 찬양중에 거하시는 주님 주는 거륵하십니다. 이멘😊😊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신. 주님의은혜. 감사감사감사드립니다
아멘.
Thank you!
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어렵다😢고 그렇게 돈을 주지않씀 나보다 돈을 사랑 한다고 절대 주지 않습니다. 모든것이 그저 허상입니다 내 마음 지키면서 그냥 노숙자 되더라도 그대로 받아들이며 오직 믿으라는 것밖에 없습니다. 기도 한다고 돈 주지 않습니다 그냥 처해진 대로 사는것입니다 저도 그리살아요 아무도 귀 기울여 주지않고 나혼자 입니다
♡ 주님이 기뻐하신 공덕 ♡ 예수님께서 목숨받쳐 세우신 칠성사는 원죄와 본죄를 사함받는 천국열쇄 도구이며 구원받은 제자로.사도로.자녀로 인정받는 증명이며 주님의 십자가 공로이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잘 드러내 신다!! 주님에 희생공로에 구원받았다는 말씀이 있다.자신의 선한 공덕와 의로움이 구원을 받는다는 내용도있다.개신교계는 유독 가톨릭교회가 하단주장을 했다는 이설.이단.우상숭배니 진실왜곡은 마리아 숭배니 곡해는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특히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의 중재역활과 사도들의 활동에 베드로 교황 수위권은 지상교회 목자와 성령의 역사 증거를 방해를 했다. 즉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대리자 목자 예언직 말씀을 믿지못함은 유다인들이 눈에 보이는 예수님을 믿지못한것과 같다.!유다인들이 믿지못함은 이기적믿음과 영적탐욕이 눈을 가리고있다.사울이 눈을 뜨고 개종한 성경말씀에 모던 과정이 가톨릭교중심에 역사 계보이며 바오로가 믿는 참종교이다.!! ♡ 레지오 사베리오 ♡
♡♡개혁자로 믿는 신자들 보시오!♡♡ 가톨릭교회서 떨어져나간 분열교들 정교회.성공회.개신교 순서대로 생겨났다.공통점은 하느님께 축복을 받지 못했고 결혼을 허용한다.! 그중에 면죄부 사건이며 축복받지못한 이유이며 개혁에 문제와 칠성사교리 차이는 만나 쉽게 해결 할수가 있섰다.그런데 주님의뜻에 개혁과 화해와 일치를 위한 일보다 성전에서 나갔고 봉헌을 파계한 반향한 죄를 정당화한 소영웅들를 개신교 학자들은 위대한 개혁자로 포장과 칭송한 뒤 과거사건만 들추어 이단이니 우상숭배니 공격했다. 분파에 실상은 인간본능에 욕망과 야망에 통제불가에 특히 정욕.음란죄 였다.!! 매일 격는 갈등에 죄로부터 해방은 결혼 찬성과 반대 사이 분파한 종파들 공통점이다.사울은 화해와 용서에 회심한 바오로는 성직에 미혼 라지르인 가톨릭교로 개종한 뒤 약함을 자랑했고 죄가 많은곳에 은총이 풍성히 내리신다는 말씀묵상은 칠성성사를 가리킨다.!!! ♡ 레지오 사베리오♡
찬양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하나님이 죄인 불쌍히여겨주세요 세상근심아들에문제아시는주님해결해주세요 그죄인 불쌍히여겨 주옵소서 ~~~
내용이 좋은 것 같아서 들어왔는데 항아리 깨지는 것 같은 낭독 목소리에 그냥 나감.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일아침입니다 목사님찬양이 이 아침에 너무 은혜입니다❤ 다니엘기도를 통해 목사님.사모님 뵈었습니다 두분 너무 귀하십니다❤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손경민목사님에 찬양너무나 감사히든고있씀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은혜로운찬양들을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는미국에서 듣고있슴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LA에 살고 있습니다.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위험하다는데
글쎄요. 그런 건 못 느꼈어요. 좀 어둠 침침했어요. 그런 면에서는 한국은 정말 좋지요?
스크린 보여주니 더 좋네요.
임윤찬을 보여줘~
찰영을 하고 싶은데, 못하게 했어요. 미국에는 무슨 행사 때마다 국가를 꼭 불러요. 각종 인종이 다 모인 국가인데, 애국심이 무척 강해요?
음악회 마다 국가를 트나? 이 영상을 올린 이유는?
임윤찬, 정말 빛 났어요. 한국이 허뭇해 할만 해요. 미국은 무슨 행사 때마다 국가를 불러요.
흐뭇😂😂 미국국가는 진짜 멋있어요.개인적 생각입니당@@InTSong
그런데 부르기가 좀 어려워요. 미국 가수들도 어려워 해요.
주여우리손녀딸대학입시에대비하여열심를다해공부할수마음를주여붙잡아주소서하늘문엿😟
하늘문열어주소서그머리위에안수하소서 감사드리옵고예수님이름으로아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천재성은 스크린 이라도 보여주는 선진국 답내 한국은 결과로 뉴스
이고난 중에 은해 의 찬양 드럴수잇는것이 은해 입니다 아멘 🙏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엄마미안해-y9b 힘내세요 나도 지금 상황 이 너무 간절한 상황 이 라서 내 휴대폰 요금 내지못 지금 은 직권 해지상태입니다 나도 우리 딸 병원 비 때문에 빚을 많이 저습니다 미안해 요 😢 😭
이 모든 고난과 고통이 주님께 순종하지 못함에 있음을 믿고 믿음으로 교만자만을 내려놓고 주님향해 헌신과봉사 순종함에 선을 이뤄가야함을 알게하십니당 축복의 인내연단소망되시는 주님께 끝없이 경배드려야함을 깨닫고 꼭 주님품 벗어나지 않기를 소망합니당 🤗💝💌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