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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책 안읽는데..유튜브 때문에 아예 생각조차도 안한다는 것..아이들이든 성인이든...요즘 사회는 사색, 철학의 부재의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남...이 부재의 공간은 자신의 감정으로만 채워지고 있다는거. 옳고 그른것을 떠나 자신의 감정이 기준이 되어버림.

네이버에나인스타그램에서도판매가되나요?

많은 도움 되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디클 11 전자제품의 특징. 가격이 편안합니다. 모니터가 작아서 시야가 작지만 가볍습니다. 최악의 저장장치라고 불리는 emmc 그것도 32인지라, 윈도우 한개 설치하고, 오피스 하나 설치하면 그때부터 엄청난 압박이 밀려옵니다. 메모리 용량이 2gb인데, 추가 확장이 불가능합니다. 리소스 잡아먹다가 뻑가는 경우가 만습니다. cpu가 최악의 cpu라고 불리는 체리트레일 아톰입니다. 저전력이긴 하지만, 기다림이 가득한 인내가 상당히 요구되는 중앙처리장치입니다. 즉, 최악의CPU, 최악의 저장장치, 최악의 메모리를 모두 갖춘 가격이 편안한 그런 노트북입니다.

하하 재밌네여~~ 마이크하고 안하고도 차이가 확 느껴지는군요^*

아고오~~ 쉽지 않았을 고백을 이렇게 여러 사람들 앞에 드러내시는 모습이 참 귀합니다. 책 관련 영상으로 시청하게 되어 독서논술 선생님이시고 또 크리스천이라는 공통점이 저와 같군요~~ 땀나는 고통… 제 아들이 그러하기에 너무 잘 알아요. 이미 주님이 만져 주셨으니 다른 말씀은 안드릴게요~ 자매님의 선한 고백을 통해 우리 주님이 영광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 독서논술 선생님이셨군요~ 크레마 검색으로 영상 봤는데 답글 주셨길래 문득 어떤 채널인지 궁금하여 또 들어와 보니… 저랑 같은 업계에 계신 분이셨네요 ㅎ 무지 반갑습니다😍

저도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결재 버튼 누를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요.. 영상 도움 많이 됐습니다. 저도 아이패드가 크고 좋긴 한데 좀 무거워서 누워서 보기는 좀… ㅋㅋ 전 그래서 걍 폰으로 봐요~ 좀 답답은 한데 큰 무린 없는듯요~~ 영상 도움 많이 됐습니다👍

땀이나서 힘든데도 찬양하는 마음이 귀하네요~ 아마 예수님도 그걸 기뻐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워치위치도 나오나요?

혹시 독서 논술 강사는 면접 때 바로 시강을 하나요? 한다면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할까요? 제가 사범대 졸업생인데 독서 논술 강사는 국어 학원이랑 좀 다를 것 같아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ㅠ

저두 집에있는 이북리더기 짱박아두고 아이패드 쓰고있어요.. 다만 눈이 좀 아파요ㅠ

안녕하세요 비전공자인데 최근 초등 독서논술선생님에 관심이 생겨서요. 혹시 이력서는 어떤 내용을 위주로 기재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자격증은 어떤 거 취득하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저는 아이패드 너무 무거워서 크레마 샀어요.

줄치는건 너무 버벅여서 저도 별로였던것 같아요.. 메모도 마찬가지고 그래도 오래 진득하게 독서할때 집중도 되고 눈이 편해서 저는 크레마 사운드로 한 4, 5년 잘쓰다가 이번에 크레마S를 다시 구매했어요

대쿄초에 사난데 왓어요

아이패드로 밀리의 서재 한 달 사용 후 바로 중단했습니다. 패드의 장점은 말씀하신대로 빠른데 장시간 글을 들여다 봐야하는 부분에 있어 아무리 밝기 조절을 해도 눈이 너무 피로해요… 당장은 사운드업이 불편하겠지만 장기간으로 따지면 패드 독서는 좀..

아이패드가 눈부심이ㅜ심하지 않나요?? 눈피로가 심한거 같아서요

메모하고 일단써보고 주제를 가지 글을써라 . 감사합니다. !

비교를 하려면 어느정도 밸런스는 맞춰야 하는거아님? 언제쩍 리더기야 ㅋㅋㅋ

리더기 사는 이유는 눈아픔 때문이죠 ㅋㅋㅋ 패드로 4시간 연속 읽어보시죠? 눈 엄청 뻑뻑해지고 피곤해집니다

아이패드 6세대 쓰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아이패드 미니 인가요? 저도 캘리그라피 하고있어서 프로사려다가 비싸서 좀 저렴한거 사야될듯 싶은데 아이패드 미니 6세대도 있다고 하던데 영상에서는 커보여서 질문해봅니다

오 저도 삼성폰만 썼어요 애니콜부터 갤럭시S 시리즈

500 축하드려요 🎉 유익한 영상 도움될거같네요 ^-^ 제 영상도 놀러와주세요

저도 서브 노트북으로 가끔(?) 외부에 들고 나갈 일이 있을 때 쓰곤 하는데요.. @.@;;; 나름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긴 해요. 서핑이나 영상감상용, 글쓰기용으로 쓰긴 하는데.... 고성능이 필요하면 집의 컴퓨터를 원격제어해서 쓰는 경우가 많네요. 용량은 네트워크가 지원되면 Raidrive 앱으로 클라우드(NAS나 구글, MS, 네이버) 연동해서 쓰면 쓸만해요. SD카드도 있긴 하지만.. 단독으로 쓰기보단 외부의 파일을 가져와서 직접 쓰기가 좋더라구요. 자주 안쓰는 앱을 SD에 설치해도 되는데.. 앱을 설치할때마다 C가 줄어들어서... 그냥 설치앱을 최소한도로 유지해놓고 쓰고 있어요. (C드라이브 용량 부족하면 윈도우즈 업데이트도 안되어서요...) 다만... 가장 실망했던 것이.. 무선 디스플레이(미라캐스트)로 연결하면.... 딜레이가.... ㄷㄷ 좀 있어요.... 단순 영상 재생만이면 모를까... 뭔가 시연하거나 작업하는데는... 유선으로 직접 연결해서 프리젠테이션은 그나마 괜찮더라구요... (주 용도 중 하나가 프리젠테이션용도 있었거든요..)

너무 오래된 이북리더기를 보신듯 포크3나 크레마s 보시면 낫지만 느린건 비교됨

이북리더기는 개인적으로 오닉스 회사가 젤 나은듯

평소에 아이패드로 읽다가 이북리더기 결제 직전이었는데 제 지갑을 지켜주셨네요.. 감삼다 독서노트 하이라이트 모두 놓칠 수 없는 부분..

네 보고배워서 저도 시작해보려구요

눈예민하지 않으면 당연히 탭삿을듯ㅜ 저는 눈피로감 심해서 이북써요 ..

화면 크고 성능도 좋은 태블릿이 있는데 굳이 전자책 전용 기기를 사는 이유는 장시간의 독서에도 태블릿에 비해 눈 피로가 덜하고 더 가볍고 또 독서만 하고자 하는 목적에 잘 부합하고 E-잉크라는 것이 또 정적인 화면일 경우 배터리 측면에서 유리한 점도 있고요. 사용자가 엄청 많지는 않아도 장점이 있기에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아이패드로 독서하면 정말 좋아요 컬러도 표현되고 반응속도 빠르지 내가 원하는 노래를 바로바로 들으면서 책 읽을 수 있고(따로 저장 없이) 메모도 쉽게 가능하고 하이라이트야 말할 것도 없죠 화면도 커서 시원시원하고 좋아요 다만... 눈이 너무 아프고 들고다니기 무거워요(미니라면 말이 달라지겠지만요) 그리고 무엇보다 인터넷에 접속해서 딴짓거리를 할 수 있으니까 의지박약이 되더라고요... 이 세가지 단점이 독서를 하는데 정말 큰 문제점으로 다가왔어요. 그러다보니 독서 자체를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결국 중고로 사운드업을 구매해서 책을 읽고있는데 느리긴 하지만 느린대로 감성도 있고 눈도 안 아프고 자기 전에 누워서 책읽기도 좋고 독서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ㅎㅎ 물론 채널 주인장님의 의견도 적극 인정합니다 ㅎㅎ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선순위가 다르니까요! 다만 제가 이런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아이패드와 이북리더기 사이에 고민하시는 분들이있기 때문이에요. 모두 많이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셨음 좋겠어요. (아이패드로 책 좀 읽어보기다가 제가 느낀 단점들을 느끼셨다면 중고 이북리더기도 추천해요! 크레마 사운드업 중고로 10만원 내에 풀박스 구매가능해요 고민해보세요!)

비교 잘 봤습니다. 저도 아애패드로 이북 있다가 눈이 넘 안좋아져서 이북리더기 고르고 있는데 고민이네요.. 책넘기는 모션도 넘 좋고 속도도 빠르고.. 그래도 나이가 들면서 눈이 넘 안좋아지는거 같아..눈 편한게 최고 인거 같아 이북리더기 잘 알아보고 사볼려구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리프나,이번에 새로나온 크레마s 함 생각해 봐야겠어요.

이북이든 태블릿이든 밤에 볼거면 보조등을 활용하는게 눈에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운드가 성능이 않좋은것도 있지만 밀리 앱이 최적화가 너무 않좋기도 하죠 이북리더기쪽은 거의 배려를 않하기도 하구요 이북 첫경험을 않좋은 조합으로 시작 하신것 같네요 아이패드로 눈이 불편하지 않다면 리더기는 쓸모없는물건이죠 전 리더기가 편안해서 아이패드로는 활자책 안본지 오래되었네요

전 사운드업 눈이 편한건 당연하고 일단 느리기때문에 다른 유혹거리가 없어서 책에 집중도가 높아졌다는부분에서 만족했어요 ㅎㅎ 근데 폰이 더 편해서 다 팔았다는거..ㅋ 시력이 걱정되시면 이북리더기! 그거보다 편한게 좋다 빠른게 좋다면 아이패드 인거 같아요^^

기존에 아이패드로 책 읽는걸 정말 잘하셔서 더 잘맞으시는것같네요~! 저는 아이패드로는 너무 무겁기도 하고 보다가 유튜브보거나 딴짓을 너무 많이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리더기를 따로 샀는데 책만 집중해서 읽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서 정말 잘 읽고 있어요! 하지만 줄긋기 잘안되는거 책을 담는 과정에서 귀찮은건 인정합니다 ㅠㅜ ㅋㅋㅋ 평소에 아이패드로 잘 이용하시는 분들은 리더기가 크게 필요 없어보이네용

한국에서 만들었다구요?.....메이드 인 차이나던데?...

제일 큰 단점은 설탕액정인 것 같습니다. 5개월 사이에 액정이 두번이나 깨졌네요. 어느 순간 보니 그냥 나가있네요. 크레마 수리비 7만인가 비싸기도 합니다. 절대비추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알람은기본 입니다

카페용으로 어제시켯는데 아직도 잘 사용중이신가요?

저도 아이패드로도 읽고 이북리더기로도 읽는 편인데, 확실히 메모나 밑줄 긋는건 불편한 펀이죠. 그런데 이북리더기의 휴대성이나, 밤에 침대에서 아니면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물리버튼 누르면서 슥슥 읽는건 이북리더기만 줄 수 있는 경험인 것 같아요. 밑 줄 긋는 거나, 내용 복사(이건 불법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같은 복합적인 기능은 당연히 태블릿PC를 못 따라가겠지만, 책을 읽는 것 하나만 집중하고싶다면 이북리더기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그 정도는 아닌데요.

제가 아직 미필인데 기자단 신청에 있어서 불이익이 있을까요?

저는 아이패드도 이북리더기도 없어요 제 생각에 작성자님.눈에.아이패드가.최적화되어있나봐요! 개이득ㅋㅋ

분명 좋은 영상인데 왜 댓글이 없지?

사운드업이 원래 기본 화면이 밝아요. 많이 찾아보시고 사셨다고 하시는데 이북리더기 중에 제일 안 좋은 성능이란 건 모르셨나봐요. 저는 전공이 컴퓨터라 주구장창 10시간 넘게 컴퓨터 보고 눈 아프고 안구건조증까지 온 사람이에요. 이북독서 정말 좋아해서 이북리더기만 4개 있어요(리페프 리페삼 샘7.8 사운드업) 근데 그 중에 사운드업이 제일 성능이 안 좋고요 화면크기 문제도 아이패드 이용자이셨으면 샘 7.8을 사셨으면 훨씬 좋았을 거 같네요. 그리고 사운드업이 유독 밤에 밝은 제품이에요. 제일 밝게 줄여놔도 다른 3기기보다 훨씬 밝고 눈 아픕니다. 그런데 그게 아이패드랑 비교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사운드 라인은 해상도(ppi)가 낮아서 두꺼운 볼드체로 보지 않으면 책이 흐려보입니다. 그것도 님의 눈아픔에 한 몫을 한 걸 수 있고요. (밀리앱에서 글꼴 바꾸는 건 복잡하니 첫 입문자들은 보통 못 바꾸시더라고요.) 밀리의 서재 앱이 정말 최악인것도 덤이고요. 저는 밀리 쓰려다가 전자잉크용 앱이나 다른 앱이나 다 최악이라고 생각해서 1달 무료를 끝으로 아예 안 씁니다. (밀리가 뭐 이번년도에 앱 리뉴얼 한다니까 그걸 기대해 볼 수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제 생각에 님이 경험하신 첫 이북리더기가 운이 나쁘게도 최악의 조합 기기 + 어플이었던거같아요. 근데 그럼에도 아이패드 독서가 E-ink독서보다 낫다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저는 이북리더기론 몇 시간을 주구장창 책을 읽어도 눈아픔을 느껴본 적 없거든요 제 가족들도 그렇고요. 컴퓨터나 휴대폰 10시간 하고 난 뒤랑 이북독서 10시간 하고 난 뒤의 비교는 말할 것도 없죠.

구독자 딱 500명 추카추카!!

자막이 있어서 영상 보기 좋아요!

스팩을 보면 돈 더주고 다른걸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