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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양성 때문에 내가 피해를 본다면? 나랑 상관없다면 더럽게 살든 결벽증이든 뭔상관? 내가 피해를 본다면 그냥 냅두는건 아니라고 본다

은정??저 분 표정이 너무 무섭네 놀라워해 ㅋ

진짜 현명하네요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존중해주고 다름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자기 기준에 맞추면 서로가 파국입니다.

현명해 미선이언니

자기 자신을 알고 자신한테 잘맞는 상대방 찾아봐야댐 많이 만나봐야지

저걸로 곡 써줘ㅋㅋ

왜 본인 연애는 행복하지않을까? 아이유나 그 상대에게 원인이있겠지 ㅋㅋ

박미선님 말씀처럼 나름의 질서 그사람의 인생과 사는방식을 존중하고 내가 조금만 내려놓고 무심하면 부부끼리도 부딪히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 넌 아이유라서 행복했던게 아니라 지은이라서 행복한거야 됐니

석열이도 행복한 대통령에서 행복한 내란수괴로 본인을 인정하고 감옥 가면 좋겠어요

진짜 도움 주는 사람은 돈을 떠나서 조언한마디 라도 해주고 어려우면 하다못해 조금 얼마라도 도와줍니다 .. 그리고 진짜 진심인 사람은 다른사람한테 쉽게 무언가 말하지 않아요.. 그 말하는게 쉽지 않고 어려운걸 알기 때문에

이것도 지능이라고 봄

사랑은 서로 다른 사람중 그 중에 한명,이해할수있고 인정할수 있는 사람이다 너무 사랑하면 상대방을 통제하고 싶어진다 그것은 내 욕심이고 이기심이다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시길

아이유 소속사와 중국자본 이슈가 있는데 궁금합니다. 중공은 아니지 않나요.

그러다 보니 결혼하기가 어렵다

왼쪽으로 빨개유~ 간첩이에유~

아니 왜이렇게 귀여운건데..

에휴 중국만 가서 나 행복해 해 미국 따위 안가도 행복해 하자 화이팅

난 행복한 봉사활동이야 아니야 넌 불행한 정치활동 이야

ㅋㅋ 돈이있음 편하겠지 그래서 돈많은 남자랑 결혼발표함?

좋은 말씀인데 여자들이 남자한테만 강요한다는게 문제...

결혼은 이 사람이어야만 해 라고 해도 잘 살까 말까다.이 세상 물정 모르는 여자야.

빌리는거 아냐 준사람도 빌려준거 아냐 그냥준거야

아 난이해못하겟어 아저씨같이찍어놓고 안보인거 어떻게해석해야하지 존나이해못하겟어

평생 섹스만하고 사는게 아니니까

아 근데 정말 나도 그럼 이게 애기 키울땐 좀 힘든거 같아요 전 진짜 남이 뭘 하든 지가 편한대로 하겠지 해서 자식 키울때도 밥 안먹고 싶다하면 그래 하고 애기들이 혼자 뭘 하고 싶다하면 하게 냅두는데 주위에서 너무 힘들게 해서 나도 미치겠음..ㅜㅜ 이러면 안돼 저러면 안돼 이러니까 내가 방임하나? 내가 너무 방관하나? 내가 이렇게 놔두면 애기한테 학대일까? 맨날 이런 생각ㅎ함. 우리집도 사실 애기들 어지럽히면 어지럽힌대로 진짜 문제 되지 않은 선에서는 냅두는데.. 물론 손님올땐 치우지만.. 다들 한마디씩하고.. 우리남편도 안치우면 지 방이니까 알아서 하겠지 하는데.. 아 내가 잘못 된걸까?..

맞아요 뭘 자꾸 더해지는게 끊키니까 재미없고 우울했었는데 사실은 아무잘못없고 별상관없고 하루 잘지냈고 여러번 웃었고 잘지내다 잘자면 맘편하고 행복한 사람이더라구요

좋은 사람하고 하세요, 결혼은. 1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그 사람의 선한 마음에 감동하고 점점 더 사랑하게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좋은 사람과 결혼했다는게 너무 큰 행운이었습니다.

삶이 가난하고 힘들어서 근가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네

아니 이날 왤케 이쁜고야??

캬 취한다

확률상 저런 남자를 만나려면 여자가 더 잘나야 하는데 실제로 더 잘나면 굳이 그 남자를 만나게 되지 않죠

그냥 혼자살아 ㅋㅋ 이것저것 다 따지면 혼자살아야지 뭐하러 ㅋㅋ 같이 살거면 서로 다른환경에서 자라오다 같이사는데 차이점을 서로 이해하며 맞추면됨 그러나 조선년들은 돈많은남자면 아무것도 안따질듯ㅋㅋ

뭐죠 아이유 18살인가요 2010년에 본 얼굴이랑 똑같아서 깜놀

ㅎㅎ 여러분 그걸 이해하기 시작하면서부터가 진짜 사랑의 시작인거에요

내가 매사 이랬었는데..

딸이 대학 가서 방을 안치워 줬더니 방에서 머리카릭과 먼저가 굴러서 거실로 나오더라구요. 그때마다 바닥 청소기 돌리라고 안그럼 용돈을 끊겠다고 합니다.정리정돈 까지는...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모른 척 하고 방문을 닫아 버립니다.

역설적으로 이 사람 아니면 안 된다란 깊은 감정의 동요나 사유도 없이 결혼을? 그게 유머고 논리 모순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남자도 이사람 아니면 안돼 할 때, 그 때가 가장 위험할 때라고 봅니다. 그 시기를 넘기고 한발 물러나서 다시 봤을때 그때 결정하는게 결혼이라고 봅니다.

인삼이라서 행복한게 아니었어 그냥 행복한거 인삼인줄 알았다가 고구마라서 실망하는게 아니고 사람들이 뭐라하건 난 그냥 행복한거 사람들이 고구마라면 그래 그럼 난 행복한 고구마ㅎㅎ 마지막에 상관없다 까지👍 아이유는 참 멘탈이 건강하고 강한 사람인듯 그 선한영향력이 앞으로도 쭉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근데 적당히 어지러야지. 아니 먼지가 굴러다니는데 방바닥에 먼지가 붙는데 물건이 정상범위를 넘으면 지롤을 해야지 3일연속이면 지롤해야지. 적당히라는 걸 알려줘야지 뭔 마냥 존중을 해요. 적당히 지저분 해야지. 다양성을 존중하라는 건 나와 다르기 때문인데 그건 정답이 없을 때 도덕적 사회적 질서문제가 안 생겼을때 존중하는 거임. 선넘는 건 존중할 필요가 없지. 그러다가 싸움나는 게 비단 나뿐 만은 아닐거임. 미래의 누군가와도 문제가 생기겠지..객관적으로 봤을때 그 나무라는 사람이 예민한거 아니면 정상적인 반응임. 나중에 좋아하는 사람 생기고 사랑하는 사람만났어 저거 가지고 싸우면 얼마나 짜증나나

불타는 건 걍 본인만 불타는 거고 상대방인 사람을 보고 만나는 거 사람이 어느정도는 되야 만나지. 신뢰를 못 주는 사람은 만나봐야 시간 낭비임. 물론 본인도 신뢰를 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결론적으로 조율이 가능한 사람 고칠 수있는 사람 만나라는 거... 사람 보는 눈 없어가지고 속물 만나고 꽃뱀 만나고 제비 만나고 카사노바를 만나지 말고 .. 본인의 가치를 낮추지 마라. 연애경험이 없다고 해서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게 아님. 사람이 괜찮으면 만나는 거고 아니면 안 만나야지. 정상이지. 여자반 남자반이라고 연애 존나게 하는 건 제정신 아님. 연애를 많이 한 사람이 결국 어떠냐 보면 알거임. 그만큼 가치가 깎여져 나가는 거.... 올라가는 게 아니라 누군가랑 뭘할 태도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데이트를 수도 없이 해서 다른 사람 만났어 하고 싶겠니? 그렇다고.... 그게 현실이야....

전혀 받아 들이지 않고 ㅇㅏ 이 개소리 플그램 언제 끝나지.. 하는 저 표정.. ㅎㅎ

저게 진리가 아니라 저렇게 마음먹으면 이혼같은거안해도 무시하고 살수있다는 의미로 얘기한듯

결혼은 지극히 현실적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사랑으로 똘똘뭉쳐져 있다

내기준은 확실이 하고가야해요 너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것도 좋은건아님 여러여자 만나서 친구로 지내는것도 이해하고 그사람은 어지르고 나혼자 치우는사람이고 그것도 받아들여야하나요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참는거죠 기준을 확실히하고 그거에 조금씩 서로 양보할수잇는 범위를 벗어나면 잘라야헤요

청소 안하고 지저분한건 못참아 안만날래

요숏츠는 박미선이 무리스럽다. . 너무 더러우면 본인 정신도 이상왜짐

인삼사이에 있으니까 행복한거 아닐까요

그럼 범죄만 아니면 다 용서하란말임? 디즈니부터 아주 먼가 PC같이 모든걸 다 이해 포용 해야한다는 사회 인식이 퍼지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