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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국경제학 승승장구
Добавлен 10 ноя 2019
매주 일요일 오후2시~6시에는 어느곳이든 함께하며 기출회독증진을 이루어 갑시다
구체적으로 방법은 공지합니다
화이팅
구체적으로 방법은 공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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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제학 기출문제 핵심밑줄 - 2024 지방직 7급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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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제학 기출문제 핵심밑줄 2024년 국가직 7급 11번부터 15번입니다.
국경제학 기출문제 핵심밑줄 - 2024 지방직 7급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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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제학 기출문제 핵심밑줄 2024년 국가직 7급 6번부터 10번입니다.
국경제학 기출문제 핵심밑줄 - 2024 국가직 7급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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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제학 기출문제 핵심밑줄 2024년 국가직 7급 21번부터 25번입니다.
국경제학 기출문제 핵심밑줄 - 2024 국가직 7급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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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제학 기출문제 핵심밑줄 2024년 국가직 7급 16번부터 20번입니다.
국경제학 기출문제 핵심밑줄 - 2024 국가직 7급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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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제학 기출문제 핵심밑줄 2024년 국가직 7급 11번부터 15번입니다.
국경제학 기출문제 핵심밑줄 - 2024 국가직 7급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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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제학 기출문제 핵심밑줄 2024년 국가직 7급 5번부터 10번입니다.
401~540은 어디있을까요?
최고
@@감자-w7n7w 감사합니다
국제경제학은 없나요 ㅠ
여기서 왜 tr을 p로 미분하는건지 궁금합니다
2탄은 없나용?
2023 해커스 국경제학 기본서,기출 정오표없나요?
항상 이동할때 보면서 국회직 대비에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이 영상으로 개념잡기 진짜 너무 좋아요 제가 조회수 50은 차지할듯ㅋㅋㅋ
화이팅 감사합니다
[국경제학 핵심요약 1~10 풀버젼] ruclips.net/video/PwXdjTpqz2M/видео.htmlsi=OJ5YTQu1baryETMP
너무감사합니다 진짜유용하게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ㄴㄷㅋㅋㅋㅋ 왜 계속 틀리나 했네,, ㅈ될 뻔 했네요 ㄹㅇ..
일단 마감이구요 지방직 이후 11월에 7기모집이니 그때 신청하세요
선생님 온라인 관리반 자리 끝났을까요?
🫡
0:06 해외 IS 급경 AD 완만 0:42 피구 IS 우측 AD 완만 1:18 유발 IS 내생 LM 피구 AD 환상 AS 완만 1:53 VMP(L) = W 한계소비 IS 환율상승 BP 2:50 화폐중립성 구축효과 리카르도등가정리 3:46 피셔효과(실기명) 먼델-토빈효과(실하락) 4:48 구축효과 승수효과 5:04 자연실업률가설 이력가설 5:42 상대가격 교역조건 실질환율 6:21 구매력평가설 이자율평가설 7:23 최적관세율 메비작 9:01 마샬-러너조건 > 1 9:43 판세보구 10:08 관개악보 10:31 고재변금 11:31 한미비자
0:05 열대기소 0:22 대체소득 0:49 소기대보 1:16 정보열기 2:00 기라대 비파소 생소라 3:06 이자율 임금률 후정소 3:44 토대감 소중해 4:55 위기확 공기최확 오기(+) 5:44 탄부손 6:01 대체탄력성 6:24 부비기 6:33 비례세 누진세 7:20 가격차별 다공장독점 7:44 사용재 공공재 8:18 효용가능곡선 생산가능곡선 8:54 효용가능경계
윤땡땡땡 또 이거 보면서 아는척 ㅈㄴ하겠네.... 현실은 예대중퇴 ㅋㅋ
이어폰 끼고 듣는데 쌤 말씀이 오른쪽에만 나와서 오래들으면 어지러워요 쌤 양쪽으로 들리게 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국케직이 최곤데요
감사합니다😊
칠판글씨가하나도안보여요ㅠ
화질을 720p로 설정해도 보기가 많이 어려우신가요? 다음 라이브 때는 좀 더 가까운 구도에서 송출할 예정이니 이번 영상보다는 조금 보시기 수월하실 겁니다.
+해당 영상에 잘못된 부분이 있어 자막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꼭 한국어 자막을 키고 시청바랍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배제성이랑 경합성 반대로 말씀하셨어요,,,
2022년 9월 30일 공인회계사 회독 8주차 2021(2) 1 공공재 2020(2) 3 세금부과 2019(1) 2 가격효과 2018(2) 10 외부효과 2017(1) 6 생산가능곡선 2016(2) 8 구축효과
2015(1) 2 재화의 종류, 2014(2) 5 명목이자율, 2013(2) 10 대부자금시장, 2012(1) 3 가격소비곡선, 2011(2) 1 꾸르노모형
14-2 #5 시간선호율의 상승은 명목이자율 상승요인이다 o, 시간선호율의 상승은 소비의 증가와 저축의 감소를 뜻한다. 따라서 저축의 감소는 대부자금의 감소로 이어지고 명목이자율 상승요인이 된다.
2020(2)3 조세 독점기업에 과세하는 방법인 정액세 종량세 종가세 이윤세는 종류에 상관없이 생산량을 감소시키고, 소비자에게 부담을 전가시킨다. (o,x) ☞ (x), 종량세, 종가세는 생산량을 감소시키고 가격이 상승하고 소비자에게 부담 전가한다. 정액세 이윤세는 생산량과 가격이 변동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부담을 전가하지 않는다.
2014(2) 국채발행을 증가시키면 명목이자율이 상승한다(0) -> 국채발행을 증가시키면 국채공급이 증가하고 국채가격이 하락한다 이자율은 채권가격과 반비례관계이므로 명목이자율은 상승한다
시간선호율이 상승하거나 국채발행이 증가하면 명목이자율이 상승한다 O, 시간선호율이 상승하면 (사람들이 현재소비 더 선호) 저축의 공급이 감소, 대부자금시장의 공급이 좌측이동해서 명목이자율이 상승 국채발행이 증가하면 채권공급의 증가로 채권가격이 하락하고 이와 반대로 명목이자율응 상승함
2022년 9월 29일 감정평가사 회독 8주차 2021(1) 7 통화정책 2020(2) 7 유동성함정 2019(1) 5 기술진보 2018(1) 10 경기안정화정책 2017(1) 5 구매력평가설 2016(2) 3 독점적경쟁
2015(2) 5 탄력성, 2014(1) 9 AD-AS곡선, 2013(1) 8 균형국민소득, 2012(2) 9 실업, 2011(1) 7 생산함수
20(2)7. 유동성함정에서 IS곡선은 수직선이다.(x) -> LM곡선은 수평선이나 다른 조건이 주어져 있지 않다면 IS곡선이 수직선인지 알 수 없다.
21(1)7 통화정책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은 총수요관리정책이기에 고용증진의 목적과 상관없다.(o,x) ☞(o),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은 재정정책과 함께 총수요관리정책으로 고용증진 등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국채매입-매각, 금융통화위원회, 재할인율, 법정지급준비율 조정, 물가안정목표제=☞ 총수요관리정책 중 통화정책
2015(2) 한계비용이 양의 값을 갖는 독점기업의 단기 균형에서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0과1사이의 값이다(×) -> 독점기업은 탄 영역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1보다 크다 또한 아모로소 로빈슨 공식을 적용하면 1/1-€d =MR인데 mr=mc이고 mc가 양의 값을 갖는다고 하였기에 탄력도는 1보다 크다
소득세가 비례세보다는 정액세일 경우에 정부지출의 국민소득 증대효과는 크게 나타난다. O, 비례세가 존재하면 정액세만 있을 때보다 승수가 작아지기 때문에 확대재정정책을 실시할 때 국민소득이 작게 증가한다
2022년 9월 27일 보험계리사 회독 8주차 2021(1) 4 비용이론 2020(2) 3 게임이론 2019(1) 7 물가지수 2018(2) 1 레온티에프형 함수 2017(1) 10 가격소비곡선 2016(1) 10 정부부채비율
2015(2) 7 국민소득결정론, 2014(1) 4 가격차별, 2013(1) 7 꾸르노모형, 2012(2) 3 노동시장, 2011(1) 10 IS-LM 곡선
2020(2) 3 게임이론 기업 a와 기업b가 각자 전략이 있고, 기업a는 기업b가 어떤 선택을 할 지 알고 있는 게임을 한다. 이때 게임의 완전균형은 게임의 내쉬균형이 아니다.(o,x) ☞(x), 완전균형은 신빙성 없는 위협이 있는 내쉬균형을 제외한 내쉬균형을 고르는 것으로, 완전균형은 내쉬균형 중 하나이다.
14(1)4. 가격차별이 있을 경우 독점기업은 가격차별을 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ㅇ) ->1급 가격차별의 경우 P=MC에서 생산하기에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2011(1) Is-Lm모형에서 화폐시장 조정속도가 생산물 시장 조정속도보다 더 빠른 경우 예상치 못한 통화량의 증가로 인해 초기에 통화량 증가의 충격을 화폐시장이 모두 흡수하기 위하여 이자율이 급격히 하락하며, 국민소득이 감소함에 따라 화폐수요가 줄어 이자율이 더 하락한다(×) -> 통화량이 늘어 이자율이 떨어지면 국민소득이 늘어 화폐수요가 늘기 때문에 이자율이 다시 상승한다
가격차별이 있을 경우 독점기업은 가격차별을 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생산량을 늘릴수있다. X, 1차 가격차별의 경우 생산량이 불변이고 소비자잉여는 0이 된다.
봉투모의고사 1회차 복습 필기 정리 후 아래와 같이 댓글로 올려 주실 경우, 선생님께서 따로 검사 후 수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피드백 해 주실 예정이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2022년 9월 18일 봉투모의고사 1회차 필기 정리 (참고용) 1. 선볼위 (-) 위험선호자는 효용함수가 아래로 볼록한 형태이며 위험프리미엄은 위기확 작전에 따라서 기대치보다 확실성등가가 더 크기에 음수(-)로 도출된다. 2. 레온티에프 생산함수 레온티에프형 생산함수는 완전보완관계이고 1차 동차 함수로 규모수익불변이다. 규모수익불변이라 함은 장기총비용(LTC)곡선이 원점에서 나오는 직선이며 LAC와 LMC가 같으며 수평임을 뜻한다. 3. 중앙은행 불태화개입 중앙은행이 환율상승을 유도하고자 할 때는 외환시장에서 외화를 매입해야 한다. 외화를 매입할 시 그만큼 화폐를 풀어야 하고 본원통화(H)가 증가함으로써 시중통화량(M)도 증가한다. 시중통화량 증가를 원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국채를 매각하여 시중에 풀린 화폐를 다시 흡수함으로써 통화량을 이전과 같게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불태화정책이라 한다. 불태화정책 시행 시, 외화자산은 외화매입을 통해 증가하게 되고 국내자산은 국채매각을 통해 감소하게 된다. 부채로 분류되는 본원통화는 본래 수준으로 복귀하기에 불변이다. 6. 효용극대화 소비자균형은 무차별곡선과 예산선이 접하는 점에서 이루어진다. 효용극대화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효용함수에서 변수를 찾아야 한다. 7. 공공재 공공재의 수직합은 P로 바꿔서 더해야 한다. P는 곧 한계편익(MB)이므로 한계편익의 합이 한계비용(MC)과 같아질 때 적정공급량이 도출된다. 9. 성장모형 - R&D모형, AK모형 R&D모형은 지식의 비경합성과 특허권 등을 통해서 배제가능성을 가정한다. AK모형은 인적자본의 경합성과 배제가능성 모두 가정한다. R&D모형을 Solow모형과 비교했을 때, 공통점으로 수확 체감을 인정한다는 점과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기술정보를 인정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반면 AK모형과 Solow모형을 비교했을 때, Solow모형은 저축률 상승이 단순수준효과만이 있다고 인정했는데, AK모형은 실질성장효과까지 인정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10. 1차동차 생산함수 t의 1승배이기에 투입과 산출 모두 t배 만큼이기에 생산함수가 1차동차일 때는 규모수익이 불변이고 수확체감임을 알 수 있다. 11. 솔로우모형 생산함수로부터 1인당 경제성장률을 도출할 수 있다. 1인당 경제성장률 = 경제성장률 - 인구증가율 경제성장률 = 1인당 경제성장률 + 인구증가율 sf(k) - (n+d+g)k = Δk = 1인당 실제투자액 - 1인당 필요투자액 = 1인당 자본의 변화분 12. 과점모형 * 베르뜨랑모형 무한가격하락 경쟁을 전제한다. 상대방이 가격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가격을 하락 시키기에 경쟁기업 모두가 P=MC=AC로 도달하게 된다. P=AC이기에 초과이윤은 없고 정상이윤만을 얻는다. * 굴절수요곡선모형 각 기업은 경쟁기업의 가격 하락 조정에는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가격 상승 조정에는 둔감하기에 모든 가격 조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니다. * 꾸르노모형 균형은 각 기업의 반응곡선이 교차하는 점에서 달성된다. 13. 리카르도 대등정리 재원조달방식에 무관하게 소비는 불변이라고 본다. 조달된 재원으로 정부지출에는 투입하지 않고 세금만을 깎아준다고 전제하며 국채를 부채로 본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소비자들은 소비를 하지 않고, 민간저축을 증가 시키며 반대로 정부저축은 감소하기에 이자율은 불변하게 된다. 이러한 리카르도 대등정리는 경제활동인구의 증가율이 0%일 때 성립한다. 14. 구매력평가설 구매력평가설에 따르면 환율변화율은 국내물가상승률에서 해외물가상승률을 뺀 값이다. 환율변화율 = 국내물가상승률 - 해외물가상승률 환율변화율이 양수(+)라는 것은 해외물가보다 국내물가가 더 많이 상승했다는 것으로 원화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15. 고통지수 고통지수는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율의 합으로 구한다. 실질GDP 감소율을 인플레이션 하락률로 나눈 값이 희생율이다. 이때 희생율을 실업률 기준으로도 표현할 수 있는데, 실질 GDP가 감소한 만큼 실업률은 증가할 수 있고 단기필립스 곡선의 기울기의 역수로도 도출할 수 있다. ex. π = -0.5U 인 경우, 0.5의의 역수인 2가 희생율 인플레이션율을 1% 하락 시키기 위해 2% 실업률 상승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 16. 수입관세와 수출보조금 관세부과와 수출보조금 모두 국내상품가격을 상승 시킨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수입관세를 부과하면 정부는 관세수입을 얻는데 비해 수출보조금을 지급할 시 정부의 재정지출이 오히려 증가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17. 화폐중립성 MV=PY 화폐중립성이 성립할 시 V와 Y는 일정하다고 가정하기에 M(통화량)을 증가 시켜도 P(물가)만 뛴다고 본다. 명목변수인 P만 영향 받지 실질변수인 Y(GDP)는 불변이라는 것이 핵심이다. 화폐중립성은 통화량 변화에도 물가 등 명목변수만 영향을 줄 뿐 실질변수는 불변이기에 통화정책으로 물가지수는 관리할 수 있다. 18. 이윤극대화 이윤극대화는 MR=MC뿐만 아니라 MR곡선의 기울기보다 MC곡선이 기울기가 더 클 때와 MC는 증가하고 MPL은 하락할 때 달성된다. 19. 장기총공급곡선 장기≠예상 장기총공급곡선은 잠재 GDP수준에서 수직선이기에 예상물가수준의 변화는 장기총공급곡선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인적자본, 기술지식진보, 생산자원증가는 장기 AS곡선(LAS)를 이동 시킨다. 20. 환율상승과 물가상승 환율상승 시 수입가격도 상승한다. 그만큼 원료값 또한 상승하기에 총공급감소로 AS곡선은 좌측 이동하게 된다. 반대로 환율상승은 수출가격 하락이며 총수요 증가를 야기하기에 AD곡선이 우측 이동한다. AS, AD곡선의 이동으로 물가는 대폭 상승하게 된다. 21. 실질이자율 타게팅규칙 중앙은행이 타게팅규칙에 따라 실질이자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자 할 때는 통화량만을 조정할 수 있기에 상황에 따라 LM곡선을 이동 시켜 실질이자율을 유지 시켜야 한다. 22. 실질국민소득(GNI) -IP교순 실질GNI는 실질GDP에 교역조건변화실질무역손익과 해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한 값이다. GNI = GDP+교역조건변화실질무역손익+해외순수취요소소득 23. 전액지급준비제도 법정지급준비율이 100%로 Z는 1이고, 신용승수(1/Z) 또한 1이다. 24. 개방경제GDP = C+I+G+X-M C는 소비, I는 투자, G는 정부지출, X-M는 순해외자산이다. I는 민간저축과 정부저축의 합에 순해외자산을 뺀 값이다. 25. 이자율평가설 이자율평가설에 따르면 해외이자율과 환율변화율의 합인 국내이자율은 국내투자자 입장에서 본 국내투자수익률이다. 국내이자율에서 환율변화율을 뺀 값은 해외투자자 입장에서 본 국내투자수익률이다.
9월 26일 공인노무사 회독 7주차 2021(2) 8 학파별고찰 2020(2) 9 임금격차 2019(2) 5 외부효과 2018(1) 7 보조금 2017(1) 1 GDP 2016(2) 6 대부자금설
2015(1) 4 수요독점, 2014(2) 8 노동시장, 2013(2) 5 가격차별, 2012(2) 3 비용이론, 2011(2) 4 생산비용
2018(3)7 보조금 Qd=100-P, Qs=P 일 때, 소비자에게 개당 2의 보조금을 지급한다면 보조금 수혜규모는 소비자가 생산자보다 크다. (o/x) =☞(x), 보조금 수혜규모는 탄력성에 영향을 받는다. 수요곡선과 공급곡선 둘다 균형에서 탄력도가 같다. (생산자 50☞51 소비자 50☞49) ※보조금 수혜규모는 탄력성에 반비례한다.
완전가격차별이 발생하면 사회후생이 감소한다. 1급가격차별=완전가격차별은 완전경쟁시장일 때와 생산량이 동일하므로 사회후생도 불변이다. 대신 소비자잉여가 모두 독점기업에게 귀속되어 0이된다.
19-2(5). 생산 측면에서 부(-)의 외부효과가 존재하면, 시장균형생산량은 사회적 최적 생산량보다 적다.(x) ->추가적 외부한계비용이 발생하기에 균형생산량은 사회적 최적 생산량보다 많다.
2017(1) GDP가 감소해도 무역수지는 흑자가 될 수 있다(0) -> gdp가 감소해도 Sn>I 라면 흑자가 될 수 있다
9월 23일 공인회계사 회독 7주차 2021(2) 9 빅맥지수 2020(1) 4 생산함수 2019(2) 1 무차별곡선 2018(1) 5 한계대체율 2017(2) 4 완전경쟁시장 2016(1) 4 소득-여가모형
2015(2) 4 거시경제모형, 2014(1) 1 수요의 가격탄력성, 2013(1) 1 효용함수, 2012(2) 7 물가지수, 2011(1) 6 보조금
12-2 #7 생산자 물가지수, 소비자 물가지수, gdp 디플레이터는 우리나라 gdp에 계상되는 모든 원자재를 산정대상으로 한다. x, gdp디플레이터는 gdp에 포함되는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지만 생산자 물가지수와 소비자 물가지수는 각각 상품거래 총액과 가계소비지출의 일정비율 이상인 일부 품목만이 대상이 된다.
수요곡선이 우하향하는 독점시장에서 기업이 현재 가격을 20퍼 올리면 이 기업의 총수입은 10퍼 증가한다 현재 독점기업이 가격을 10퍼 올렸을 때 총수입이 5퍼 증가한 것을 보아, 비탄력적 구간. 현재 비탄력적 구간에서 가격을 20퍼 인상할 때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1보다 큰 구간으로 이동한다면 총수입이 얼마나 증가할지는 불분명하다
2014(1) 독점시장에서 수요곡선이 우하향 직선일 때 가격을 10%올리면 총수입은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 현재 가격을 20% 올리면 총 수입은 10%증가한다 (×) -> 가격이 올라서 탄력도가 1보다 큰 영역으로 올라갈 경우 총수입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
2013(1) 1 효용함수 효용함수 C-D함수의 지수 비율 (a/a+b or b/a+b)는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o/x) ☞(o), a/a+b 는 x재 구입액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고 b/a+b 는 y재 구입액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9월 22일 감정평가사 회독 7주차 2021(2) 1 생산가능곡선 2020(2) 5 레온티에프형 효용함수 2019(2) 3 비용곡선 2018(2) 7 경제정책 2017(2) 8 먼델-플레밍 모형 2016(1) 7 실물경기변동이론
2015(2) 7 순현재가치, 2014(1) 6 기대효용이론, 2013(1) 2 이윤극대화, 2012(1) 6 국제무역이론, 2011(1) 10 필립스곡선
16-1 #7 실물경기변동이론에 따르면 불경기에는 생산의 효율성이 달성되지 않는다. x, 실물적 경기변동이론자들은 경기변동이 발생할 때, 경기가 악화되든 개선되든 항상 최적화를 이룬다고 보았다.
19(2)3. 단기 비용곡선에서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평균비용과 평균가변비용 곡선 간의 차이는 커진다.(X) -> 평균고정비용은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므로 평균비용과 평균비용곡선 간의 차이는 작아진다.
2018(2) 시간적 불일치성 문제가 있는 경우 자유재량적 정책이 바람직하다 (×) -> 시간적 불일치성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자유재량적 정책의 일관성을 상실하기 때문에 준칙에 입각한 정책이 바람직하다
실물적 균형경기변동이론에서 LM곡선에 충격을 주면 경기가 변동한다. X, 실물경기변동이론에서는 화폐 중립성이 성립하기 때문에 화폐적인 충격은 경기변동 요인이 될 수 없다.
9월 20일 보험계리사 회독 7주차 2021(2) 4 여가-소득 모형 2020(1) 4 교역조건 2019(2) 6 생산함수 2018(1) 6 경제성장률 2017(2) 9 기대효용이론 2016(1) 9 성장이론
2015(2) 1 공급의 가격탄력성, 2014(1) 1 2기간 모형, 2013(1) 9 새케인즈학파이론, 2012(1) 5 화폐시장, 2011(2) 3 무역수지
15(1)1. y절편이 (+)인 우상향의 공급곡선은 가격탄력성이 원점에서 멀어질수록 작아진다.(ㅇ) -> 원점에서 멀어질수록 원점기울기가 작아지기에 탄=원/곡에 따라 공급의 가격탄력성은 작아진다.
2013(1) 내부자 외부자이론의 주장에 따르면 경제활동인구 중 노동조합원의 비율이 증가할 때 실업률이 하락한다(×) -> 노동조합원은 내부자이므로 그 수가 증가하면 임금은 더 경직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실업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2011(2)1 무역수지 무역수지가 흑자이면 순수출만큼 다시 투자하기에 순자본유출은 0보다 커지게 된다.(o/x) ☞ (o), 순수출은 순자본유출과 같은 값으로 보기에 무역수지가 흑자, 즉 순수출이 +면 순자본유출도 +이고 무역수지가 적자이면 순자본유출도 -이다.
17-1 #9 내부자-외부자 이론이 맞는다면, 경제활동인구 중 노동조합원 비율이 증가할 때 실업률이 하락할 것이다. x, 내부자-외부자 이론은 임금경직성을 설명하는 이론이며 노조 역시 임금의 경직성을 초래한다. 따라서 내부자-외부자 이론이 맞을 때 노조원 비율이 증가한다면 임금은 더욱 경직성을 띄고 실업률이 증가할 것이다.
9월 19일 공인노무사 회독 7주차 2021(1) 8 일반균형 2020(1) 4 공급의 가격탄력성 2019(2) 10 소득분배이론 2018(1) 4 리카르도 등가정리 2017(2) 5 최고가격제 2016(1) 1 TR곡선
2015(2) 10 학파별 비교, 2014(1) 8 가격차별, 2013(1) 7 실업률, 2012(1) 8 IS-LM 모형, 2011(1) 4 필립스곡선
2016(1)1 총수입곡선 완전경쟁시장에서 총수입곡선은 처음에 상승하다 나중에 하강한다.(o/x) ☞(x) 완전경쟁시장에서 P는 상수이고 총수입곡선은 원점을 지나는 직선의 형태로 나온다. 상승하강 형태의 곡선이 나타나는 것은 수요의 가격탄력성에 따라 총수입이 달라지는 경우이다.
16-1 #1 완전경쟁시장에 참여하는 기업의 총수입곡선은 양의 기울기를 갖는 직선이고, 독점기업의 총수입곡선은 처음에는 상승하다 나중에는 하락한다 o, 독점기업의 직면수요는 우하향하기 때문에 비탄력적인 구간에서는 가격 상승시 총수입 증가, 1일 때 극값, 탄력적인 구간에선 가격 상승에 따라 총수입이 감소하게 된다.
2019(2)10. 지니계수의 값이 커질수록, 십분위분배율은 작아진다.(ㅇ) -> 십분위분배율은 0과 2사이의 값을 가지고, 클수록 평등하다. 그러나 지니계수는 0과 1사이의 값을 가지고, 작을수록 평등하다. 그러므로 지니계수의 값이 커질수록 십분위분배율이 작아진다고 할 수 있다.
2018(1) 리카르도 등가정리에 의하면 정부가 발행한 국채는 민간의 순자산을 증가시킨다(×) -> 정부의 국채발행은 부채로 인식 되기에 민간저축이 늘어 민간의 순자산은 증가하지 않는다
9월 16일 공인회계사 회독 6주차 2021(1) 3 약공리 2020(1) 9 실효보호관세율 2019(2) 5 생산함수 2018(2) 9 기대이론 2017(1) 1 2기간모형 2016(1) 6 장기비용함수
2015(2) 10 신용창조, 2014(2) 6 국민소득결정모형, 2013(2) 2 비용함수, 2012(2) 8 순수출, 2011(1) 10 총수요곡선
2012(2)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이 증가하면 순수출은 증가한다(×) -> 소득이 증가하면 수입이 늘어 순수출은 감소한다
2016(1)6 장기비용함수 자본량을 변경할 때 조정비용이 없다면 기업은 장기총비용이 최소가 되도록 자본량을 조정한다.(o/x) ☞ (o) 기업은 조정비용이 없다면 자본량을 조정하여 총비용이 최소가 되게 한다.
2013(2)2.완전경쟁시장에서 노동의 단위당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생산물의 시장가격이 변하지 않으면, 기업의 단기 생산량은 변하지 않는다.(x) -> 노동의 단위당 가격이 상승하면 한계비용이 상승하여 공급곡선이 상방 이동하므로 기업의 단기 생산량은 감소한다.
9월 15일 감정평가사 회독 6주차 2021(2) 2 네트워크 외부성 2020(1) 10 테일러준칙 2019(1) 3 현시선호이론 2018(2) 8 피셔효과 2017(1) 9 리카르도 등가정리 2016(2) 6 레온티에프형 효용함수
2015(2) 4 수요독점, 2014(2) 3 손익분기점, 2013(1) 9 생산요소시장, 2012(1) 1 비용극소화, 2011(1) 9 신용승수
2017(1)9 리카르도 등가정리 리카르도 등가정리가 성립하는 경제에서, 정부지출 확대정책은 어떠한 경우에도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없다(o/x) ☞(x) 리카르도 등가정리 성립 하 정부지출 확대정책은 소비에 영향을 주지 않을 뿐, 경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단정하지 못한다.
2020(1) 인플레이션갭과 산출량갭이 모두 확대될 때 테일러준칙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정책금리를 인하한다(×) -> 인플레이션갭의 증가는 목표 인플레이션보다 실제인플레이션이 큰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 인플레이션 증가는 명목금리(정책금리)를 상승시킨다 산출량갭의 경우도 마찬가지 메커니즘이므로 중앙은행은 정책금리를 인상할 것이다
13-1 #9 생산물시장과 생산요소시장이 완전경쟁시장일 때, 한계생산물가치는 실질임금과 같다. x, 명목임금과 같아진다. 따라서 한계노동생산이 실질임금과 같아진다.
21(2)2. 네트워크 효과가 있는 경우 시장수요곡선은 개별 수요곡선의 수평합이다.(X) -> 네트워크 효과가 (+)인 경우 시장수요곡선은 개별수요곡선을 수평으로 합한 것보다 완만하고, (-)인 경우 개별수요곡선을 수평으로 합한 것보다 급경사이다.
9월 13일 보험계리사 회독 6주차 2021(2) 8 만기수익률 2020(2) 8 먼델-플레밍모형 2019(2) 8 IS곡선 2018(1) 3 조세규제 2017(2) 7 유량과 저량 2016(1) 3 독점시장
2015(1) 8 대체탄력성, 2014(1) 8 고용보험제도, 2013(1) 3 무역이론, 2012(2) 1 1차동차생산함수, 2011(2) 9 공공재
2020(2)8. 완전자본이동하 소규모 개방경제의 먼델-플레밍 모형에서 국내이자율은 해외이자율에 의해 결정된다.(ㅇ) ->국내이자율과 해외이자율이 차이를 보이면 급속한 자본의 유출입이 발생하기에 국내이자율과 해외이자율은 항상 일치한다.
2018(1) 조세규제 기업에 부과하는 정액세는 한계비용, 평균가변비용, 생산량에 영향을 준다.(o/x) ☞ (x) 정액세는 생산량과 상관없이 부과되고 일정액이 부과되기에 한계비용에 영향이 없고 평균가변비용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고정비용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아니한다.
2020(2) 자본의 완전 자유이동이 가능할 때 변동환율제하에서는 수입할당과 관세 등의 무역정책으로 총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다 (×) -> bp가 수평이고 변동환율을 선택하면 금융정책만이 효과가 있는데 무역 정책의 경우 순수출의 변화로 IS곡선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Y증가의 효과가 없다
18-1 #3 정액세를 부과하면 한계비용이 상승하고 생산량이 감소한다. x, 정액세는 생산량과 무관하게 부과되는 조세로서 소비자에게 전혀 전가되지 않으며 한계비용, 평균가변비용, 생산량의 변화가 없다.
2022년 9월 12일 공인노무사 회독 6주차 2021(1) 2 기펜재 2020(2) 6 이윤극대화 2019(1) 10 게임이론 2018(1) 8 생산함수 2017(1) 4 총수요곡선 2016(1) 3 조세의귀착
2015(2) 3 대부자금시장, 2014(1) 9 리카도 대등정리, 2013(2) 2 효율성임금, 2012(1) 2 피셔방정식, 2011(1) 8 불완전경쟁시장
리카르도 대등정리에 따르면, 국채 발행이 증가하면 이자율이 하락한다. X, 정부지출재원을 국채를 통하든 조세를 통하든 국민소득은 전혀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을 리카르도 등가정리라 한다. 정부지출 재원조달 방식의 변경은 경제의 실질변수에 아무 영향x 국채발행으로 정부저축이 감소하면 그만큼 민간저축이 감소하기에 이자율도 불변.
2017(1) 총수요곡선AD 물가의 하락으로 인한 가계의 실질자산가치의 증대는 AD곡선을 우측으로 이동시키는 요인이다.(o/x) ☞(x) 물가(P)는 y축 변수이므로 물가의 하락은 AD곡선상 점의 하방이동을 초래하지 곡선 자체의 이동을 초래하지 않는다.
13(2) 2. 효율성임금이론에서 기업은 숙련노동자에 대한 정보가 완전하다.(x) -> 기업은 숙련노동자에 대한 정보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시장의 균형임금보다 높은 효율성임금으로 도덕적 해이를 억제한다.
16-1 #3 생산자가 부담하는 조세부담액은 (조세부과전 가격 - 조세부과 후 가격)*거래량으로 구한다. x, (조세부과전 가격 - 조세부과후 생산자가 실제로 받는가격)*거래량 으로 구한다.
20-1 #5 사회적 할인율이 종전보다 작아질 경우, 순편익의 현재가치는 0보다 커지고 (편익/비용 비율)은 1보다 커진다. o, 비용은 초기에 발생하는데 반해 편익은 후기에 발생한다. 따라서 사회적 할인율이 작아졌을 때 비용과 편익 모두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편익의 현재가치가 비용의 현재가치보다 더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편익/비용 비율)은 1보다 커지고 순현재가지 역시 1보다 커진다.
9월 9일 공인회계사 회독 5주차 2021(2) 5 3급가격차별 2020(1) 5 순현재가치 2019(1) 3 효용극대화 2018(1) 9 다국적기업과 해외직접투자 2017(2) 8 정상상태 2016(2) 9 2기간모형
2015(2) 3 무역이론, 2014(1) 7 정보경제학, 2013(1) 8 총수요-총공급모형, 2012(2) 5 해외진출전략, 2011(1) 5 헥셔-올린 모형
공공투자사업의 사업비용은 대부분 초기에, 편익은 대부분 후기에 발생한다 현재 b/c ratio가 1인 상황에서 사회적 할인율이 낮아진다면 순편익의 현재가치는 0보다 b/c ratio는 1보다 커지게 된다 (0) -> 할인율이 낮아지면 편익증가분>비용증가분이므로 분자인 편익이 커져 b/c ratio는 1보다 커지게 되고, 순편익의 현재가치도 0보다 커지게 된다
2021(2) 3급 가격차별 대중교통 이용을 할 때 학생할인을 해주는 것은 3급 가격차별이라고 볼 수 있다(o/x) =☞(o) 수요자 집단의 특성(탄력성 등)에 따라 가격을 달리 하는 것을 3급 가격차별이라고 한다.
18(1) 9. 다른 조건이 일정할 때, 규모의 경제가 클수록 기업은 수출보다는 해외직접투자를 선호한다.(x) -> 규모의 경제가 크다면 국내 생산비용이 감소하므로 해외직접투자보다는 수출을 선호한다.
규모의 경제가 크게 나타나면 수출하는 것이 해외직접투자보다 유리하다. O, 국내 공장에서 생산량을 늘릴수록 단위당 생산비가 하락하기 때문에 외국에 공장을 설립하기보다 국내에서 대량 생산하여 수출하는 것이 유리. 중간재 조달비용, 수입관세 등은 해외직접투자를 유발
9월 8일 감정평가사 회독 5주차 2021(2) 10 국민소득 2020(2) 8 환율 2019(2) 8 물가지수 2018(1) 7 성장회계 2017(2) 9 통화량 2016(1) 10 솔로우 경제성장
2015(2) 3 이윤극대화, 2014(2) 4 외부성, 2013(2) 4 생산자균형, 2012(1) 7 국민소득, 2011(2) 9 독점
17-2 #9 법정지급울의 변동은 본원통화량을 변화시키지 못하지만 은행의 법정지급준비율을 100%로 규제한다면 본원통화량과 통화량이 같아진다. o, 본원통화는 중앙은행을 통해 시중에 풀리는 현금으로 재정수지 적자, 예금은행의 차입, 국제수지 흑자, 중앙은행의 유가증권 매입등으로 공급되며 지급준비율은 통화승수에 영향을 뿐 본원통화에는 영향이 없다. 한편 z가 1일 경우 통화승수가 1이 되기 때문에 본원통화량과 통화량이 같아진다.
2021(2) 10 GDP 국내총생산은 요소소득에 대한 총지출의 합과 같다. (o/x) =☞(o) 국내총생산은 부가가치의 합이고 부가가치는 요소소득에 대한 총지출과 같다.
2014(2) 과수원 주인 갑과 양봉업자 을이 서로 생산의 외부효과를 주고받는 경우, 갑이 을의 양봉장을 인수함으로써 사회적 최적 생산량을 달성할 수 있다 (0) -> 갑이 을의 양봉장을 인수함으로써 외부효과를 내부화 하면 사회적 최적 생산량이 달성된다
12(1)7. 민간투자가 민간저축보다 더 큰 경우에 순수출은 반드시 양(+)이 된다.(X) -> Y-T-C+T-G=I+(X-M)에서 I>Y-T-C+T-G이면 (X-M)은 (-)가 된다.
9월 6일 보험계리사 회독 5주차 2021(2) 10 승수 2020(1) 5 외부효과 2019(1) 5 수출보조금 2018(2) 8 거시경제이론 2017(1) 9 효용극대화 2016(2) 10 이자율
2015(2) 8 통화정책, 2014(2) 4 완전가격차별, 2013(2) 5 교차탄력성, 2012(1) 10 경기변동론, 2011(1) 1 독점시장
18-2 #8 실질잔액효과에 의하면 기대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경우 명목이자율은 기대인플레이션보다 더 크게 상승한다. x, 실질잔고 효과는 물가 하락 시 실질 부의 증가로 인한 소비증가가 총수요와 국민소득을 증대시킨다는 것으로 기대인플레이션과 관계가 없다.
12-1(1)10. AD-AS모형에서 총수요의 변동이 경기변동의 요인이라고 보는 견해에 따르면, 물가는 경기와 반대로 움직인다는 경기역행성이 지지된다.(X) -> 총수요가 증가하면 AD곡선이 상방이동하여 물가와 국민소득이 모두 증가하기 때문에 경기순행성이 지지된다.
2012(1) 실물적 경기 변동론은 경기변동을 자연실업률 자체가 변화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설명한다 (0) -> 실물적 경기 변동론은 불경기 균형현상으로 보며, 최적화를 하기 때문에 잠재 GDP와 자연실업률 자체가 변하는 것으로 설명한다
2016(2)10 이자율 화폐중립성 하 통화량 증가로 명목이자율이 상승하면 실질이자율 역시 상승한다(o/x) ☞(x) 화폐중립성이 성립하면 실질변수는 실물의 변화로만 변화한다. 명목변수인 명목이자율이 상승한다고 실질이자율이 상승한다 보장할 수 없다.
9월 5일 공인노무사 회독 5주차 2021(2) 7 일반균형 2020(2) 2 총공급곡선 2019(2) 7 무차별곡선 2018(1) 5 인플레이션 2017(2) 7 비용곡선 2016(2) 10 효율성임금
2015(2) 9 노동시장, 2014(1) 3 물가지수, 2013(1) 8 승수, 2012(1) 10 꾸르노모형, 2011(2) 7 새케인즈학파
16-2 #10 효율성임금이론은 기업이 제공하는 임금이 낮아지면 역선택이 발생하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은 임금을 낮추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o, 효율임금은 도덕적해이와 역선택 모두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15(2) 9. 노동시장이 완전경쟁적이면, 개별기업의 노동수요곡선은 우하향한다.(ㅇ) -> MPL이 체감하고, 노동시장이 완전경쟁이면 개별기업의 노동수요곡선은 VMPL이다.
2017(2) 총가변비용곡선의 기울기와 총비용곡선의 기울기는 같다 (0) -> AC=AVC+AFC로 afc는 고정 상수이기에 ac는 avc를 상방 이동한 곡선이고 두 곡선의 기울기는 같다
2012(1) 10 꾸르노복점 꾸르노 복점 모형에서 두 기업의 한계비용이 일치할 때, 두 기업의 생산량의 합은 완전경쟁시장 생산량의 3분의 2이다.(o/x) ☞ (o)두 기업의 한계비용이 일치하면 내쉬균형에서 각 기업의 생산량은 완전경쟁시장 생산량의 3분의 1이고, 각 두 기업의 생산량의 합은 완전경쟁시장 하 생산량의 3분의 2가 된다.
9월 2일 공인회계사 회독 4주차 2021(2) 6 쿠르노모형 2020(2) 4 슈타켈버그모형 2019(2) 8 최적자본량 2018(1) 1 과점시장 2017(2) 7 실질이자율 2016(2) 2 무역
2015(1) 8 생애주기가설, 2014(2) 3 자유무역, 2013(1) 6 보조금의 귀착, 2012(1) 10 생산가능곡선, 2011(1) 8 시장실패
15-1 #8 생애주가 이론에 따르면 미래소득이 증가하더라도 차입제약이 있는 경우에는 차입제약이 없을 때보다 현재소비가 덜 증가한다. o, 차입제약이 없을 경우 마래소득 증가는 현재소비의 증가로 이어지지만, 체입제약이 있을 때는 현재 증가시킬 수 있는 소비가 일정부분 감소한다.
16(2) 2. 독점적 경쟁시장에서 A국과 B국의 비교우위에 차이가 없어도 두 국가 간 무역이 일어난다.(ㅇ) ->산업 내 무역은 비교우위가 아닌 규모의 경제로 인해 발생한다.
2019(2) 8 최적자본량 자본의 임대료는 자본가격에 이자율과 감가상각률을 더한 값을 곱한 것이다. (o/x) ☞(o) 자본 임대료(R)=VMPk=(r+d)Pk
정부가 생산자에게 단위당 10원의 생산보조금을 지급할 시 생산자잉여와 소비자잉여가 모두 증가해서 경제적 편익은 증가한다 (x) 소비자 잉여와 생산자 잉여가 모두 증가하지만 보조금만큼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
9월 1일 감정평가사 회독 4주차 2021(2) 8번 필립스곡선 2020(2) 3번 최고가격제 2019(2) 6번 2기간모형 2018(1) 8번 기대효용이론 2017(1) 6번 소비자물가지수 2016(1) 6번 총수요곡선
2015(1) 7번 희생비율, 2014(2) 8번 교환방정식, 2013(2) 10번 구매력평가설, 2012(1) 10번 국내총생산과 국민총소득, 2011(1) 8번 내쉬균형
2019(2) 6. 미래소득이 증가하여도, 현재 차입제약에 구속된 소비자의 현재소비는 변하지 않는다.(ㅇ) -> 미래소득이 증가해도 미래소득을 현재소비에 사용할 수 없기에 현재소비는 불변이다.
13-2 #10 구매력 평가설 구매력평가설이 성립할 때, 외국의 양정완화로 인한 물가의 상승은 자국의 실질순수출을 증가시킨다. x, 구매력 평가설이 성립할 경우 실질환율은 1이기 때문에 실질순수출에는 변화가 없다.
2018(1) 8 기대효용이론 수직축이 수익률평균이고 수평축이 수익률표준편차일때, 위험애호적인 투자자의 무차별곡선은 우상향의 형태이다(o/x) ☞(x) 우하향의 형태이다. 위험애호자의 경우 표준편차(위험도)가 클 수록 효용이 커지며 동일한 효용을 유지하기 위해 수익률평균이 낮아져야 한다.
2013(2) 10 외국의 양적 완화정책으로 외국의 물가가 상승하면 자국의 실질 순수출이 증가한다(×) -> 구매력평가설이 성립하면 실질환율이 1이므로 실질순수출은 불변이다
8월 30일 보험계리사 회독 4주차 2021(2) 3 종량세 2020(2) 5 레온티에프형 효용함수 2019(1) 10 균형국민소득 2018(1) 2 조세부과 2017(2) 6 관세부과 2016(2) 6 생산함수
2015(2) 9 무역정책론, 2014(1) 9 교환방정식, 2013(2) 9 로렌츠곡선, 2012(1) 3 쌍방독점 2011(2) 5 정보경제학
15-2 #9 제품 간 비교우위는 기술적인 요인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므로 관세느 수출보조금은 비교우위 패턴을 변경하지 못한다. x, 매우 높은 수준의 관세느 수출보조금은 수입의 중단이나 수출의 개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비교우위 패턴을 변경할 수 있다.
2011(2) 5. 예금자 보호를 위한 정부의 안정망이 있는 경우 시장은 역선택의 위험에 노출된다.(X) -> 예금자 보호제도를 실시한 이후 개인들은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은행에 예금하려 하고, 은행은 위험이 큰 사업에 대출이 늘게 된다. 즉, 계약 체결 이후라고 볼 수 있어 도덕적 해이의 위험에 노출된다.
2012(1) 완전경쟁 노동시장에서 결정되는 임금보다 낮은 수준으로 임금이 결정되면, 고용은 완전경쟁 노동시장의 고용보다 증가한다(×) -> 쌍방독점에서 임금은 협상력에 따라 완경보다 높을수도 같을수도 작을수도 있지만 고용량은 MRPL=MFCL에서 정해지기에 완경보다 항상 낮다
2017(2) 6 관세부과 소규모 개방경제 국가에 관세를 부과하면 교역조건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o/x) ☞(x) 대국 개방경제의 관세부과는 국제가격에 영향을 준다. 이때 생산자들에게서 얻은 관세가 후생손실보다 크다면 교역조건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소규모 개방경제의 경우 관세를 부과하면 후생손실만 얻게 된다.
8월 29일 (월) 공인노무사 회독 4주차 2021(1) 10번 IS-LM 2020(2) 10번 실업 2019(2) 6번 조세부과 2018(1) 9번 꾸르노모형 2017(1) 7번 정부지출효과 2016(1) 8번 지급준비율
2015(1) 9번 피셔방정식, 2014(1) 1번 노동공급곡선, 2013(2) 10번 소득여과모형, 2012(2) 9번 임금의 경직성, 2011(1) 9번 노동시장
임금이 변화할 때 소득에 대한 노동의 한계대체율이 노동공급곡선을 의미한다. X, 대체/소득효과에 따라 우상향하거나 후방굴절하는 개별노동공급곡선을 수평합한 것이 완만한 모습의 시장노동공급곡선이다.
2012(2) 9 임금결정이론 중첩임금계약 모형은 명목임금의 경직성을 설명한다.(o/x) ☞ (o) 중첩임금계약 모형은 기업들이 임금조정을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조정하여 전체적으로 명목임금이 경직적이 된다는 것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내부자-외부자 모형에 따르면 내부자의 실질임금이 시장균형보다 높아져서 비자발적 실업이 발생한다. O. 임금 협상력을 지닌 내부자가 더 높은 실질임금을 요구하여 외부자의 실업이 불가피하게 발생하늗 현상을 내부자-외부자 이론이라고 한다.
12-2 #9 중첩임금계약모형은 명목임금이 경직적인 이유를 설명한다. o, 중첩임금계약모형은 기업들의 임금조정이 시차를 두고 이뤄지면 명목임금은 점진적으로 조정되고 결국 경직적임을 설명하는 모형이다. 즉, 실질임금의 경직성을 설명하는 모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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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금) 공인회계사 기출 회독 3주차 2021(1) 9번 관세, 수출보조금 2020(1) 7번 관세부과 2019(2) 10번 승수 2018(2) 4번 최저임금제 2017(2) 5번 게임이론 2016(2) 6번 외부효과
2015(1) 4번 이자율평가설, 2014(2) 10번 내생적 성장이론, 2013(2) 6번 가격효과, 2012(2) 9번 거시경제모형, 2011(2) 8번 GDP갭
2014(2) 내생 성장이론은 자본의 한계생산이 체감하지 않으므로 국가 간 소득 수준의 수렴이 빠르게 발생한다 (×) -> 한계 생산물 불변이므로 수렴가설이 성립하지 않는다
13-2 #6 열등재의 경우 가격이 상승하면 보상수요가 보통수요보다 더 많이 감소한다. o, 정보열기에서 보는 보상수요, 열은 열등재의 통상수요 또는 보통수요로 열등재의 보통수요 곡선은 보상수요 곡선보다 가파르다. 따라서 가격상승에 따라 보상수요가 보통수요보다 많이 감소한다.
열등재의 경우 가격이 상승하면 보통수요가 보상수요보다 더 많이 감소한다 (x) 열등재의 보통수요곡선은 보상수요곡선보다 가파르다 따라서 가격이 상승하면 보통수요가 보상수요보다 더 적게 감소한다.
실업률 조사 대상 주간에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한 경우 취업자로 분류된다. O
8월 25일 (목) 감정평가사 회독 3주차 2021(2) 7번 소비자물가지수 2020(2) 10번 스태그플레이션 2019(2) 9번 세후실질이자율 2018(1) 6번 경제성장이론 2017(1) 10번 피셔방정식 2016(1) 9번 희생비율
2015(1) 9번 교역조건, 2014(1) 3번 슈타겔버그모형, 2013(2) 2번 공공재, 2012(2) 7번 GDP, 2011(2) 10번 대체탄력성
AS 감소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은 합리적 기대 가설이 주장하는 정책무력성의 근거가 될 수 있다. X.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인 스태그플레이션은 통화주의학파의 자연실업률 가설의 근거이다. 스태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통화주의학파들은 단기적으로 통화관리정책을 통한 정부개입을 주장하였다. 따라서 합리적 기대 가설( 새고전학파)의 근거가설이라는 문장은 옳지 않다.
2014(1) 3 슈타켈버그+게임이론 슈타켈버그 모형의 선도자 a기업과 추종자 b기업이 있을 때, 두 기업은 생산량으로 일반적인 내쉬균형과 같은 생산량을 결정한다.(o/x) ☞(x) 선도자가 상대가 어떤 선택을 할 지 미리 알고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기에 기존의 내쉬균형과 다르게 더 유리한 점에서 생산량을 결정한다
2020(2) As충격에 의한 스태그 플레이션은 합리적 기대 가설이 주장하는 정책 무력성의 근거가 될 수 있다 -> 스태그플레이션은 정책 무력성 정리와는 관계가 없다
2015년도부터 문제번호가 보이지 않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