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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avation man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7 сен 2018
Hello, I'm an excavation man.
It mainly deals with strange things like archaeology, relics, history, mysteries, legends, myths, and ghost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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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picked "Excalibur" that's been stuck for 1,30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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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government eventually recognized the existence of giants
Просмотров 4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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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the Legendary Hero "Hong Gildong"
Просмотров 8576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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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egendary figure who was Korea's "hero" and Japan's "king."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A legendary figure who was Korea's "hero" and Japan's "king."
모두 사람이 만든거 백아무개 검색하면 답나온다
왜 물어보는거봐 결과가 뭐야
아마도 그는 비밀을 풀지 못했을거에요. 평생 연구만 하고 큰소리만 치다가 결국 아무것도 남긴게 없는거죠.
문명이 늘 발전한다고만 믿으니까 무조건 저런거 나오면 미스테리리고 함... 고대에도 문명이 급속히 발전했다가 쇠락하고 발전했다가 쇠락하고 그랬음...
외계인의 도시임. 악어들의 도시 옆~ 악어는 파충류 외계인 랩틸리언.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는 뭔 ㅋㅋㅋㅋ
금넣어서 만들었지 우리집에도 있어
말하면 어때서 왜 안 가르쳐 주었을까요
어라 저 거미는 베어그릴스가 먹어본 거미아닌가?
대을 위해 소을 희생할뿐이지.
죽어서도 계속 절을 받고 싶어서.
결국은 거짓말이라는 말이잖아
숏폼 보는 이유는 님 질문에 답해주기위해서가 아닙니다.
ㄹㅇㅋㅋ
명예욕,영원불사 욕심이 극에 다다르면 저런 흉폭한 짓을 하게 된다.
즉신불이지 머
저런 사람들 몇몇 있음. 진정한 부처상이 되겠다나 뭐라나
영상에 나온 주름상어나 채찍거미는 이미 보고된 생물입니다.
물어보지말고 답을줘라
저 가부좌 자세로 죽음을 맞이함 아주 높은 스님들이 시도하지만 다 실패함.
제 추즉엔 어둠을 적응할때 25분이 필요합니다 그사람들은 어둠을 적응해서 만든거 라고 생각합니다
화장실
고문이라도 해서 알아냈어야함 진짜ㅋㅋㅋ
소금 채취장
군대 주둔지~~
Ufo 사격장
특정 고온과 압력에서는 금과 석영이 섞인상태에서 금이 50나노로 고르게 분포하게 된다. 끝. 😂
설명을 못한다는건 모른단 얘기
엄연한 결과가 있는데 뭘 몰라 아가야.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이라고 나오는대로 쳐지껄이지말고 생각이라는 걸 좀 하고 글을 써라.
아 뭔가 ..진짜 .. 너무너무 치사하다.
사기꾼
결국 전자석 기중기로 지었다는 말이잖아. 비밀은 개뿔
그게 이집트에 있었던걸수도 있잖아요
도대체 이집트는 어느수준으로 과학이 발전했지?....
저런 부실한 기계로 28톤을 들어올릴 수 있음?
반중력 장치 ~~
피라미드 건축법의 비밀을 풀어냈다는 단 한사람 '에드워드 리드스칼린' 그는 평생을 피라미드 건축법에 대해 연구하였는데요. 마침내 피라미드의 비밀을 풀어낸 에드워드는 그 건축법을 이용해 거대한 성을 짓게 됩니다. 일명 '록 게이트 파크' 뉴욕타임스 1면에 실리면서 순식간에 그는 유명세를 타게 되는데요. 특히 중앙에 있던 회전 돌문은 2000kg이 넘는데 어린아이가 손가락으로 살짝 밀기만 해도 빙글 돌아갈 정도로 완벽하게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무거운 돌은 무려 28톤에 달하며 그 외에도 수십 톤에 달하는 조각들이 있었는데요. 기자들이 어떻게 이렇게 무거운 돌을 옮겨 성을 만들었냐고 묻자 "저는 피라미드의 건축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죽을 때까지 자신이 풀어낸 비밀을 그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았는데요. 그의 지하창고에서 수백 개의 자석과 금속 부품으로 이루어진 기계를 발견하였지만 당대 과학자들은 그 기계를 결국 작동시키지 못했다고 합니다. 과연 그가 풀어낸 피라미드 건축법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아니... 그시절이라고 천재가 없엇겠냐고..고대천문학. 고대 점성학. 고대수사학. 고대연금술 비밀많은이유가... 한분야에 들이파고 그계통전문가가된다고해서 그기술이나 학술이... 전파되고 보존되기어렵기때문에... 그세대가 몇세대 전수되다가 잊혀지면 다시 퇴보하는거지. 지금처럼 미디어니 유튜브니... 온갖거에 정신팔릴 일도없고 자기분야에 전문가가 되기도 의외로 쉬울수잇음. 저시대는 연금술에 목메고 있었던 시대이고 2천년전엔 인간을 위해서가아니라 신성한것. 신을위한것에 목숨걸수도있는 때라...점을치거나 신성한 특별함을 위해 만들었을수도있음.
알고있는건데
아무리 봐도 열쇠구멍 같아
만리장성도 있는디 뭐..
몽키가든 아님??
3D프린터 : 진짜? ㅋㅋ
외계인이 발전된 문물을 주고 간겁니다. 딱 저 시대쯤부터 눈에 띄는 발전들이 많습니다. 저 컵은 외계인이 물 마시던 컵인데, 외계인이 오줌쌀곳 찾다가 못찾아서 저 컵에 싸고 땅에 묻어둔건데 사람들이 신기하다고 만져보고있으니 외계인도 부끄러워서 밝히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ㅋㅋㅋ
와 개소름 돋네,, 어떻게 만든거냐,,
구멍 판 사람: 아 ㅅㅂ..어디 묻어놨더라…
고대 로마에서 만들어진 색이 변하는 컵 일명 '리쿠르구스의 컵'이 발견됩니다. 당시 학자들은 컵을 보고 놀란 나머지 2시간 동안 침묵이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고고학자들은 주의를 샅샅이 뒤졌지만 관련된 기록과 유물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1990년이 돼서야 정확한 조사를 진행하였는데요. 그런데 놀랍게도 컵의 유리 안에서 '금 나노 입자'가 발견됩니다. 이것은 20세기 후반에나 등장하는 '나노 기술'이 적용되었다는 말인데요. 일각에서는 우연히 금 입자가 들어간 거라고 주장하였지만 컵 속에 들어간 금 입자의 직경은 50nm 당시 소금의 1000분의 1도 안되는 입자입니다. 그 미세한 입자들이 컵에 아주 고르게 분포된 것은 절대 우연일 리가 없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전 세계를 통틀어서 유일하다는 이 전설의 유물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동해 유전 두멍?? ㅎ 언제면 울나라 산유국되냐?
착륙 유도선 같네
아프리카에서 요즘 가뭄+홍수 예방용으로 저 비슷한 작업하드라
진지 참호내?
우리나라는 손으로 하는 정밀한 기술이 정말 좋습니다, 제 와이프도 나름 좋아하더군요.
외계인 나올듯
시신 다 쓰고 묻어는 주죠?
저건 제가 보기에는 땅에서는 안보일거고.하늘에서 볼수 있을거니까.위에서 볼수 있게 만든거일수도 있다고 봅니다.암호나 점자를 생각하면 위에서 보면 비슷해 보이잖아요.
롤링볼을 넣는구멍인듯 저 구멍안에 윤활유와 볼이 들어가고 그 위에 무언가를 올려 나르는 용도 주퍄알이 바퀴되는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