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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치지직 적응기

23:51 ㅋㅋㅋㅋ

ㄷㅂㅉㅉ

혹시 로켓사수 어떻게 로켓 쏘는지...거치대는 어떻게 설치하는지 아실까요?

엥 이걸 올려주시네 감사합니다 일주일 더 살아야지

세상에.....달비님... ㅋㅋㅋㅋㅋㅋㅋ

최고다 제이달비!!!!

😂🎉❤

잘먹겠습니다

세상에 우리 향넴 이쁜거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쌤도 엄청 이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노래 진짜 잘부르셨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생에 최고의 선물이야.......

최고다! 작달쨩! 링향쨩!

28:47 우울할때마다 보러와야지

청개구리...

모든 것이 잊힌 혹한에서 무언갈 바라는 것은 사치였던가. 굳은 시신을 덮는다. 나의 친구였다. 삽질을 두어번만 해도 검은 융단을 둘렀던 모습이 하얗게 바랜다. 이윽고 친구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었을 때, 난 내 스스로를 묻지 않음에 텅 빈 비명을 토해낸다. 왕은 전쟁을 바란다. 우리 중 그 누구도 바라지 않았건만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우리와 우리의 누이형제, 그리고 가족을 위함이라. 그의 욕심이 불이었다면 이 하얀 지옥을 녹일 수 있었을 터다. 허나 이 지옥을 녹이는 것은 불도, 봄도 아닌 왕이 외치던 자들의 피였다. 그것에 녹아내리다, 녹아내리다 굳어 하얗던 바닥은 뾰족한 선홍빛 가시를 만들어내고, 우리는 그것을 밟으며 전진한다. 뒤를 돌아본다. 왕은 강황가루를 발라 샛노래진 검을 마치 도금을 한 검 마냥 자랑스럽게 들어보인다. "눈이 이렇게 내리는데 병사들을 내모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잭이 목소리를 내었다. 모두가 퀭한 눈으로 그를 지켜보았다. 결과를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으나 모두가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왕은 말없이 잭을 바라보았고 이내 자랑스레 높여세우던 검은 땅으로 곤두박질쳐 잭의 목을 분리시켰다. 그리고 왕이 무겁게 닫혀있던 입을 연다. 1:53:21 눈이 내리지 않는다고 한다. 왕은 내리는 눈이 보이지 않는 듯 싶었다. 보이지 않는 것인지, 보지 않으려 한 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무언가 그의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인지. 1:53:39 내리는 건 눈이 아닌 타고 남은 민중의 재였나.

음..어..화이링?..

우리 77이를 내놔!!! 흐엉ㅠ

다시 듣고 감탄

민트초코를 드셨던날 :3~

목소리 스윗해서 꼴받아 둘 다 저 목소리로 못갈리가..

오... 오오... 달비 님, 커버송 자주 내주세요~ 음색 좋으시네~

그래도 달비님보단 칷님이 먼저 시집갈 것 같은걸

ㅋㅋㅋ우산 다음엔 장가갈수있을까셈-

달비님 꼭 시집 가시길 바랄게요

ㅋㄱㅋㅋㅋㅋㅋㅋ

이러나저러나 이런 류의 게임을 하실 때 가장 행복해 보이시네요. 종합게임 정말 안보는데 달비 님이 하시는 방송은 웬만해선 다 보는 게 참 신기합니다. 이게 게임 보러 오는 게 아니라 사람 보러 온다는 거겠죠. 항상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나게 감미로워서 또들으러옴

1:08 ?

아니 와...목소리 무슨 일인가요 대체..처음에 제목 보고 개그노선 타신 건가 했었는데 두분 다 너무 잘 부르셔서 멍하니 봤네요. 근데 마지막은 개그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렇게 부를 줄 아시면 커버곡 좀 자주 내주세요.

실금을 울리는 노래.. 부른 사람도 듣는 사람도 모두가 울었다😢😢😢

정말 최고의 듀엣이네요 ㅋㅋㅋㅋ

아 이거 아주 좋구만 기래 저장해두고 자주 들어야것어!!!! 음음

저장하고 일할때 매일 들어야징

두분 다 노래 잘 부르네요....감정이 담겨서 그런가....

1:07 칷님 멀어지는거 뭐예요 :3~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믹싱했습니다 풉ㅋ풉ㅋ

작달비가 고통받으면 만족 ㅇ.<

재밌는게임만 해주세요 :3

페퍼로니없는 페퍼로니피자 낭낭하게 잘라서 맛있게 무급으로 주세요 :3~

7:10 애교를 보며 스킵을 하지않는걸보니 사실 솔직하시군요

5:56 행복해보이시네요

블랑쉬 코인 믿습니다:3

아니 컬트오브더램 이라 써놓고 왜 컬트오브더램이 없어요

슬라임 맛있나요

5:25 이제는 이렇게 순수하고 착한 "안녕하세요"는 들을 수 없는거야..? 왤케 목소리가 착해

왜 커버곡 더 안내시나요. 질문이 아니라 협박입니다.

평탄화와 정리 작업 뿐이었는데도 달비 님의 역사썰과 함께 들으니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작업할 때 라디오로 틀어두다 달비 님이 호쾌하게 웃으실 때면 저도 같이 웃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춘희를 찾으러 바다를 떠나는 큰가슴달비

달비 님 방송은 항상 텐션이 일정해 보는 사람 입장에서 정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언제나 재밌네요 방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데 영상 절반이 고로시네요 선생님이 사람입니까

뭐지 되게..되게..젊으셨네요(?) 지금은 되게 푸근하셔서 삼촌같고 좋은데 이때도 퓨어하고 좋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