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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케이블 테스트 장비에 대한 정보도 좀 알려주세요. 처음 보는 장비인데 시판중인 장비인가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스팩만보고 고를수있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서요 ~ 분할 진동 스피커 구별 법~ 좋은 스피커 유닛 고르는 법 ~ 결론이 없어 ~ 페이퍼 콘 얇고 가볍고 잘 울리고 근대 구겨지면 안됨 ~ 결국 얼굴에 주름 안 질려면 낮짝이 두꺼워야 하나 ~ 답은 딱 나왔내 ~ 현수교 처럼 와이어 걸면 되겠내 ~ 구조물 없이 견고함 와이어 밖에 없는대 ~ 거미줄 실크 강철에 수백배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

근데 돈 많이 들인 하이파이 매장의 전문 청음실을 가 봐도 음향적 성과는 대부분 별로였습니다. - 대부분 매장에서 특정 주파수 룸모드가 꼭 있고... 심지어 매우 심한 경우도 꽤 많다. - 해상도가 부족해서 흐리멍텅하게 들리는 매장도 좀 있다. - 잔향이 감상실보다는 작업실쪽에 가깝게 더 데드한 매장이 압도적으로 많다. 청음매장 몇십군데 다닌 것 같은데.. 음향적으로 제대로 티가 난다는 느낌을 받은 매장은 단 한 개였습니다. 정위감, 음색에 있어 청음실 자체가 음악이 될 수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공간 만들어서 팔면 엥간하면 살텐데???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청음실 마저도 제대로 못 만드는 사업자가 대부분인데.... 이런 사람들이 하이파이를 팔아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재밌는 결과입니다 ㅎㅎ 혹시 차폐트랜스도 요런 체크 가능하신가오? ㅋㅋ 왠지 젤 믿음직스러운게 복권 트랜스같아서

EMI는 많이 걸러주던데 ㅎㅎ 서지보호 정도의 의미로 써야겠네요 ㅎㅎ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한가지 질문인데요 마지막 그래프 하단부 점수는 무슨 점수인가요? 작은 화면 때문에 Listener pe 만 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리를 듣는게 아니라 믿음을 듣는 것...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다음에 박람회 갈때 이 영상이 생각날거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음 광고로 많이 봐서 익숙한데 막연하게 생각하던게 이렇게 복잡하군요.

cea2034는 측정방법의 표준이지 좋은 스피커에대한 표준이 아니라는게 생각나네요

블라인드 테스트는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줌으로 열어주시면 ㅠㅠ 참석하겠습니다 ㅠ 지방은 제한이 많네요 아쉽습니더

방학중인 관련학과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군요.

다음에 청음샵 갈때 한번 더 정독하고 가야겠습니다.

토마스 에디슨=일론 머스크 비유가 참 와닿네요.

돌비 목숨 걸었네요. 이렇게 다 떠 먹여주네요??? 너무 좋은 정보 진짜 감사합니다.

유닛업체들이 fs 그래프 제공하는 건 봤어도 방사특성은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 업체가 제공하는 정보가 제한적이라 아쉽긴 하네요. Two-way로 하더라도 (트위터+미드베이스)+멀티서브우퍼로 가면 크지 않은 방이라도 앞 view는 답답하지 않을 솔루션이 되지 않을까요? 방에서 두명이 같이 음악을 들을 때가 누구나 자주 있을 테니까요.

공학용어라서 임피던스라는 뜻을 제대로 알아야 이해가 가는 군요.... 기초가 부족해서 찾아 보니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 임피던스: 단순히 전기 회로에서만 사용되는 개념이 아니라, 파동이 매질을 통해 전파될 때 에너지 전달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물리량. - 임피던스 매칭: 두 매질 사이의 임피던스 차이를 줄여서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는 기술(스파이크의 경우는 이걸 더 크게...) - 임피던스 결정요소(1): 매질의 고유한 성질 (밀도, 탄성률 등), 파동의 종류(음파, 빛, 전자기파) - 임피던스 결정요소(2): 면적변화는 결정요소가 아님 (좁은 통로에서 바람이 더 세짐) - 진동의 반사: 밀도가 큰 매질과 작은 매질의 경계면에서 임피던스는 커지나 거꾸로 스피커에 진동이 반사될 가능성도 높아짐. (스파이크를 쓰냐 안 쓰냐도 스피커 설계에 반영되야 할 부분) 이외에도 복합재료로 무게를 줄이면서도 탄성율로 진동을 잡아내는 FRP, SMC, BMC 등이 있었습니다. (제진재도 여기??) 이게 음향학적으로 검증이 되면 오히려 이걸 더 선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재질들은 단단한 스파이크보다 진동의 반사도 줄여줄 테니까요. BMC, SCM재질은 스피커 통으로도 아주 좋다고 하는데... 저가형에서는 원가가 안맞고, 고가형에서는 사용자들이 선호하지 않아 문제로 나오네요. ㅎㅎㅎ

교수님, 이 프로젝트 어떻게 됐는지 결과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실적인 대안 같아서 참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방 크기는 대략 3.5X5 정도 아닐까 생각해 보는데... 사이즈도 부탁 좀 드립니다. 아파트 같으면 작은 방 두개 트면 나올 사이즈 같아서요.

재생환경이라면... OS 네트워크 차원에서 데이터통신용 버퍼가 있을 것이고 스트리머는 당연히 어플리케이션 레이어에서도 버퍼링을 충분히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상황에 큰 문제 없으면 별 상관없지 않을까요? 근데 얘기하신 대로 실시간성이 중요한 공연의 경우 긴 케이블은 데이터 누락이 발생하는 순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데이터 변형/누락이 생기면 틱소리 나는 정도가 아니라 재생 자체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는 것 같더군요.

오디오쟁이는 대부분 환자입니다. 000.1 만 좋아져도 수백수천 쓰는 사람들 많습니다. 하이앤드 시장은 돈많은 이런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수한 시장이죠. 그냥 음악을 즐게세요^^ 소리비교 고만들 하시고

서브우퍼를 쓰려면 다채널 dac이 필요한가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고급 전원 케이블 쓰니 소리 차이가 엄청났고 해외 제조 업체는 설명을 잘 해놨던데 이분 실망 스럽네.

반대로 디지탈 aes용 케이블을 아날로그에 사용하면 어떻게 되나요>

박사님! 차이파이 혼내주십시오!! 늘 화이팅입니다

최신 기술이 마냥 좋은게 아니군요. 그래도 기술의 발전과 음원의 고용량화로 usb3.0에 맞춘 기기도 늘어날거 같기도 합니다.

얼굴이 많이 좋아짐

초보인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확인 할 수 있을거 같네요.

내용 좋습니다. 다만 문장마치고 숨을 들이 쉬는 호흡 소리가 너무 들리게 녹음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블러드 드라마였던가, 구혜선씨 집에 있던 스피커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그래서 단테 어떤가요?

"짧게"라는게 얼만큼입니까? RCA 케이블 1.5m도 길다 생각합니다. 서브우퍼 LFE에 동축 RCA 써도 되는지요?

발전하시는 모습이 진짜 좋습니다 유트브에 올리시는 영상 좋습니다

커넥터와 연결의 문제라고 하셨는데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만 동일 커넥터와 선재를 사용해도 이상하게 특성이 좋은 제품들도 있고요. 음질은 계측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차이가 분명 존재합니다. 오히려 재료들은 좋은데 음질이 떨어지거나 계측에선 나쁜데 좋게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고가가 다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차이가 없다는건 현실과 차이가 있습니다. 콘덴서를 경유하며 음질이 바뀌고 착색이 일어나듯 아나로그 케이블에선 착색이 존재합니다

Good

스피커 고음트윗인지 유닛인지 성능확인 방법과 교체 방법과 트윗 구입처등 알면 좋겠습니다. 이제 힘들어서 스피커들고 낙원상가 못가겠습니다. 트윗만 사다가 교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v sx300 씁니다.

그래서 뭘 고르냐고요?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 취미의 끝은 부동산 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들어보시고 말씀 하세요~ 차이가 납디다

박사님이당~! 신뢰가는 머리스타일 ㅎㅎㅎㅎ

어렵지만 스피커룸 생기면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잘 알아들어 먹지는 못해도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