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존자가 생존자로서 가능한 플레이 했을때의 이유입니다
그본적으로 밸런스가 안맞는 모습 보이시죠?
한명쫓고 빨리 눕히는것도 힘든게 어쨌든 그생존자도 구조물돌고 버틸만큼 버티는 당연한 플레이를 하는것 때매 1명 쫓을때 3발돌아가고 아직도 생존자들은 여러번 걸어야 죽는 밸런스 안맞는 모습입니다 진짜 이겜이 느껴보면 지금 밸런스에서 4명은 너무 과하고 3명은 밸런스가 아예 안맞는 극단적인게임인데 이겜이 근복적으로 최초출시 때부터 생존자 편향적으로 있던 게임이 깎여져서 지금의 살인마 밸런스가 됬기때문에 근복적으로 고인물 구간에서는 당연히 생존자가 우세입니다.
결론 이론상 말도안되는 이 밸런스를 보았을시 접는게 맞다.
생존자는 그냥 구조물돌고 쫓기는 재미를 보면 스킬체크하러 게임하러 오는 수준입니다.
이런 그림이 고인물구간에서의 모습이고 소수의 모습같지만 이론상이게 가능하다는게 인식이되는 순간 생존자들이 그냥 못해서 못탈출 가능한데 못하는 역량정도구나 살인마는 아무리 뛰어도 생존자의 꽁무니이고 밸런스패치의 방향도 살인마는 맹수우리에 넣어놓고 사람들 못건드리게 만드는 모습이라는 겁니다.
그래도 이런 극단적인 그림이 자주 나온건 아니니 현타오더라도 빡치더라도 안접고 하면은 고인물 킬러가 됩니다. 그렇다고 살인마만 너무 좋게 패치해도 학살된다고 생각될수있지만 언제 살인마들이 그렇게 좋았다고 그나마 따라가볼라고 너스피릿 했던거지 고인물 유저들이 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