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개슬프다 ㅠㅠㅠㅠ

불쌍한 친구들

이게 호드여 호두여?

이스마엘보다 더한데

개노답 삼남매

영상 감사해요 늘 기대하는 마음으로 들어오게 되네요😊

돈키 어금니꽉 무는거 어버이가 1권속인거 생각하면 길수햄이 골목에서 쥐들한테 맞아주는거 보는 기분이잖아 ㅋㅋㅋ

마운틴듀로 어찌 못할까 ㅠ 8다리 닭도 만드는데 쥐 한마리 잡아서 피주머니 만들고 마운틴듀로 담금질하고 다시 빨고 못하나

식초

이번 아나운서는 꼭 가지고싶었는데 가챠로 뽑을수있게 해주면 안되려나

처음 개장했을때 가라고했으면 한번쯤 가볼만했을거같은데 얘들 너무 마음에듬

4:35 솜방이라고 우기는 대사 너무 중독성있음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날씨가 요즘 계속 추워지고 있는데 몸 조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2:09에 나오는 배경에 저런 문자는 어떻게하나요

이야 좋다

살짝 말투가 거칠어지고 비꼬기 잘하는 싱클레어ts 버전 느낌ㅋㅋㅋㅋㅋ

신부그렉 인격스토리로 라만차랜드가 행복해지는 거울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오피셜이 돼버렸다...

그냥 날개가 유기한 23구같은곳에 자리잡고 썩어넘치는 주민들한테 보호세로 헌혈도 받은다음 의뢰로 찾아간 처리대상 피도 쫙 빨아갈수도 있고 진짜 모자랄땐 급전 땡긴답시고 뒷골목의 밤때 웃는 얼굴들이나 청소부들 싹 처리해서 피 싹싹 긁어올수도 있는데.. 왜 굳이 놀이공원을 차렸니ㅠ

슬펑..

본능을 잘 알고 그에 대한 대처만 잘 해줬어도;

불리한상황때 이 악물는거 왤케 귀엽지 ㅋㅋㅋ

손님 많더만 피좀 더 많이 받지..

돌시네아 성우 아시는분 ㅠㅠ

ㅋㅋㅋㅋ 이래도 안살거야? 사야지...

그러고보니 메인 스토리 시작 설명에 혈귀가 물 무서워한다는건 언급만하지 전혀 없었네

어찌보면 저 둘이 돌시네아 아들 딸일텐데 돌시네아 입장에선 자식들이 고통받고 죽고싶다고 말하는데 당연히 돈키호테한테 증오가 생길 수밖에 없을듯.. 걍 쟤네도 안타 깝고 다 안타까움..

애들 선짓국도 먹여주지 혈액바만 먹이니 이랬던 애들이 그렇게...

나아중에 수감자들이랑 수감자들 관련인물들이 전부 해피엔딩인 거울세계가 엔딩으로나마 짧게라도 나오면 좋을거 같음, 물론 프문 성격상 모두모두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 하는 동화식 엔딩이 나올리는 없겠지만 라만차같은 경우에는 너무 혈귀들이 비참해짐, 오죽하면 이발사가 반란을 일으켰을때 "자기들은 그저 혈귀 답게 살고 싶었고 그게 가능했다면 찐돈에게 반란을 일으켰겠냐" 하고 오열한거 보면 영 마음이 무거움

일단 팩트는 성우분이 목 아플 일은 없다는거임 일단 좋았쓰

혹시 혈귀들 성우분 누군지 아는 사람 없나요… 세 분 다 너무 알고싶네요 ㅠㅠ

산초 볼떄마다 이스같음

혈귀들 아나운서 어떻게 얻나요? 패스120까지 밀어도 안줘요 추출에도 없던데

꼽안줘서 좀 좋은 아나운서 같은데 필붕이 때매 호감도 뚝 떨어짐

갑자기 생각난건데 재네들은 물 싫어하면 안씻는건가

이발사 태호감

이거 어케얻음

돈키가 공존을 위해 만든 효율의 극한이 혈액바임 의도는 좋았지만 문재는 인간으로 치면 시급3000원 주고 놀이공원 18시간 일하라는 급이여서 못버틴거임

이 아나운서 살 생각 없었는데 영상 보니까 사야겠다 ㅋㅋ

근데 진짜로 얘네 차라리 뒷골목 조직이였음 잘나갔을꺼 같음.........압도적인 무력으로 보호해주는데 요구하는게 돈이라 피라서 뒷골목 사람들에겐 최적화임 아무리 가난해도 보호받을수 있단 소리라서 아무리 혈귀들의 편견이 있어도 좀 이름있는 해결사의 가족을 보호한다면 건들기도 힘들어지고

왜 이레 꿀잼 트리오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또 슬픈게 권속들은 가족같은 존재인데 놀이 내용이 하필 방망이 맞기 물맞기 등 혈귀들이 당하는 입장에 처음엔 찐돈한테 예쁨받고 싶어서 버티다 갈수록 벌레보다 못한 음식으로 삶을 연명하니 찐돈이 처음 바랐을 가족들도 꿈을 꾸고 기다려지는 내일이 권속들한텐 죽음보다 못한 삶이 되었음 도시에 별 기술들도 많고 혈액바를 개량할 요리사도 있었을 수도 있는데 어차피 오래 사는거 조금만 더 천천히 계획을 세우고 운영했다면 그 과정에서 처음엔 찐돈을 위해 계획을 세우다 산초처럼 진심으로 동화되는 혈귀들도 있었을 수도 있고 결국 처음에는 다들 찐돈의 말따라 공존을 목표로 했던거라 더 안타깝다

라오루때 엘레나 생각해보면 헌혈 정도로는 택도 없으니 혈액바로 억지로 양을 늘린거 같은데 볼때마다 안타깝네

신부님 인성 그저 고트..

신부 성우분 들어보니 라만차 돈키호테 맡으신 류승곤 성우같은데...맞나요?

근데 이제 산초가 돈키로 연기하면서 여정을 계속하는데, 피에 대한 굶주림은 아무리 로시난테를 착용하고 있다 한들 못 막는거 아님? 물론 산초는 그나마 혈귀들 중에서 잘 버틴 쪽에 속한 것 같지만. 아니면 다른 수감자들이 나눠줄라나? 그 부분이 가장 궁금했음 스토리에서. 혈귀로써의 기억이 다시 돌아온 돈키인데 그럼 로시난테를 착용해도 소용 없는거 아니냐는 거임. 그리고 자기도 연기한다고 한거 보면 피에 대한 욕망도 연기로 참는다는 거냐는 거. 이게 너무 궁금함.

어떻게 보면 돈키호테가 프로젝트문의 디스토피아적 세계에 너무 일찍 태어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조금이라도 사람들의 인간성이 성장했다면 라만차랜드의 설립 이후 인간들이 부족한 점을 도와 서로가 공생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요..

이거 끼고 7장 경던도니까 진짜 놀이공원느낌 남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겉으론 저렇게 툴툴대도 7장 돈버지랑 싸울떄 저떄를 그토록 그리워 하며 가슴 뛰었다고 행복했다고 말하는거 보고 이렇게 아나운서로 산초 맨트보니까... 또 다시 마음이 찢어지네,... 저떄 돈키호태랑 산초 케미 정말 좋았는데 너무 짧게 나와서 아쉽다... 결말도 너무 슬퍼서 아쉽고.,.

산초 못이겨서 버벅이면서도 해줌ㅋㅋㅋㅋㅋ

촐싹대는 이발사, 진중한 신부, 나른한 돌시네아. 궁합이 잘 맞는 콤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