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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 버그 아직도 안고쳐졌네

5:05 성공 장면

갓석기엔딩. 히린이들 자주 나오는 엔딩. 라인 미는거 습관들입시다.

참 게임은 재밌는데 ㅜㅜ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히오스가 인기 없는 이유 주관적 총정리 그냥 출시를 하면 안됬었다. 2015년 히오스 서비스 시작 당시 이때는 롤 열풍 시기였음 당시 우리 나라는 fps 가 훨씬 인기가 많았을 때라 도타를 접하지 않았던 한국인 들은 AOS에 적응을 많이 못하는 때였음. 그 말은 즉 롤 뒤지게 인기 많았을때 옆동네 에서 히오스 출시 했다해도 못들은 유저가 대다수 일거고 그때 당시 롤은 용량도 적게 돌아 갈 수 있었을 반면 히오스는 용량을 크게 잡아먹으니 저때의 미성년자 들은 히오스 쳐다도 안봤을거임 그럼 AOS 적응을 못했단 이유만으로 히오스 유입이 없었다 라는 조건이 충족되냐 ? 일단 히오스 라는 게임을 살펴보면 경험치 통일, 캠프를 먹어서 경험치를 얻는거와 동시에 라인을 같이 밀어줌. Z 를 이용해 빠른 합류 혹은 라인 복귀가능 정해진 시간마다 이벤트 발생으로 인한 교전 유도 진짜 이거 보다 완벽한 AOS 게임이 아닐 수가 없다. 근데, 앞서 말했듯 적응이 덜 된 유저들은 위에 말한 기본기를 없이 게임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기에 어떻게 해야 이길지 역전할지 그냥 이냥 저냥 박아대며 게임을 지고 이기고를 반복하니 팀 한명중에 저걸 알고있는 사람이 있으면 승패 확률에 영향이 가는 건 더불어 나름 꽤 좋은 승전보를 타고 가던 뉴비 5명은 이걸 왜 우리가 지지 하며 몇게임을 반복하다 결국 접게 되는거임. AOS 에서 운영의 기초는, 지금 롤을 해도 이걸 시행 못하고 아직까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그러면 롤도 그랬듯이 잘하는 사람들이 옛날 유튜브에 기본기, 교전 방법 이런 저런 영상 올리면서 충분히 극복 해나갈 만 했던 게임이 아닌가? 히오스에는 AOS 게임에 근본을 무시하는 치명적인 요소가 하나 있음. 바로 경험치 통일 / 수급 임. 내가 상대보다 1레벨 앞서니까. 한 단계 성장을 앞선 다는 이유로 싸움을 걸어 이기고 성장 치를 벌려내 후반에 왕귀 한다는 설정이 아예없음. 1ㄷ1 대결 라인에서 흔히 있는 디나이, 혹은 상대 집탐에 라인 먼저 박아 넣어서 라인 태우기, 이런거 다 ㅈ도 쓸모없음. 왜냐하면 상대는 탈 것 타고 경험치 먹으면 됌. 상대가 어뷰징 하는거 아닌 이상 초반 라인전을 힘을 아무리 줘봤자 그게 스노우볼로 이어지는 일은 거의 없을 거라는거임 그러니 정배는 서로 반반 파밍 하다가 교전을 누가 더 잘하느냐 못하느냐 그 싸움이 되는건데 솔직히 교전 재미로만 볼거면 히오스 왜함? 오로지 순수 교전이 승패를 가르다 보니 나이 쳐 먹고도 게임에 성깔 내며 안하는 애들이 너무 많고 그렇다고 솔로캐리가 가능한 게임도 아니다 보니 옛날 롤 고티어 사람들은 자연스레 히오스 손을 못대는거임 극단 적으로 결론을 내리자면 히오스는 롤 하다 벽느껴서 도태된 틀딱들이 하는 게임임.

그래서 왜재미없나요

겐지있는데 궁을 리밍은 파열 피닉스는 행성 분열포 찍은 상대 팀도 웃기네 ㅋ

그냥 소환사 스펠 없는 게임인데 스킬은 절대 판정이 넘쳐나고 고인물과 뉴비의 실력격차가 클 수가 없음 그냥 운영 할 줄 알고 머리 수 차이날때만 교전하면 이김

왜 우리애 기를 죽이고 그래

걍 그래픽이 후진데

다시봐도 아찔하네

이게 왜 닿는 거냐고!!!!!

아사람 왜 데가나 히오스같은 똥겜만하나요?

와이파이 연결 뭔데

친구와 사이가 좋아지는 게임

날 왤케 패냐구우우우우웃!!!!!!

6AP 가 옛날에는 콤보도 됐는데 ㅠㅠㅠ

우종 살짝 끌어써야 맞으니 조심

근거리 붕권이면 어퍼 안 닿나 닿을 거리 같은데

완전 끝거리면 66rp 가능

9rp ㅇㄷ

끝거리면 스캐버드 헛칠수있으니 주의...

드라유저 반은 요거 살짝 너프 됬다고 손절치겠지 쩝

"정상화"인데 불만이 있네 ㅋㅋㅋ 이게정상이지

드징징.

초반에 이카루스가 없었다...? 있었을겁니다

다른건몰라도 연깍이랑 어썰트는 7으로 돌아가줬으면. 드체트도 콤보시동기도 아닌데 너무 너프 심하고...

드체트 스펙 그대로해주고 214커맨드기술로 쓰기어렵게 했으면 어땠을까

드체트가 너프가 많이 됐지만, 여전히 그냥 맞아주기에 부담스러운 하단임은 확실하고 전작인 7에서 부실한 하단으로 인해 불가능했던 '상대를 앉고 싶게 만들기' 가 드체트와 앉아연깎으로 인해서 아직 가능하기 때문에 드라 운영의 목표인 어떻게든 상대를 앉혀서 존나좋은 중단기를 맞히는 플랜 자체가 유효해서 저는 드체트를 들고있는것 자체만으로도 아직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앉아연깎과 우종 위주로 운영하는게 여전히 강하더라구요.

드체트 토스업 어썰트 콤뎀 뭐 다 너프때렸네 중간이 없냐 이럴거면 연깍이라도 히트시 0으로 돌려주던가 7에서는 0이었는데 왜 맞춰도 마이너스냐고